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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결승'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 아직 끝 아니다.. 첫 우승을 향한 열망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 2회 연속으로 대회 결승 무대를 밟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자국의 첫 우승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잉글랜드는 1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네덜란드(7위)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한 번만 더 이기면 잉글랜드는 유로에서 첫 번째 우승의 꿈을 이룬다축구 종가로 유명한 잉글랜드지만 유로에서는 우승한 적 없다.처음으로 본선에 나선 1968 이탈리아 대회부터 11차례 본선 무대를 밟았으나 2021년에 열린 유로 2020에서 준우승한 게 최고 성적이었다. 유로 2020에서
해외축구
'PGA 투어 출전 각오' 함정우·이정환, 뚝심으로 재미있게 경기하겠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함정우와 이정환이 모처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출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함정우와 이정환은 11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천237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 출전한다.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 함정우와 이정환은 지난해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 2위 자격으로 참가한다.함정우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PGA 투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시차 적응이 잘 되고 있다"며 "잠도 잘 자는 스타일이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함정우는 이번 시즌 초반 PGA
골프
배달의 민족, 중개 수수료 9.8%로 인상...직원들 반발 '파장 예상'
배달의 민족이 자영업자 중개수수료를 인상해 논란인 가운데,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지나친 수수료 인상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11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배민의 중개 수수료 인상에 대해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수수료 인상을 강행했다”는 취지로 직원들이 쓴 글이 다수 올라왔다.한 배민 직원은 ‘제정신인가’라는 제목 글에서 “수수료 인상하더라도 쿠팡이츠 보단 낮아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또다른 댓글에서는 “가장 많은 가게 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쿠팡이츠보다 수수료가 싸야만 한다”고 했다. 앞서 배민은 지난 10일 중개 수수료를 종전 6.8%에서 9.8%
라이프
'납득하기 힘든 성적표' 이충복, 개인전 11연패.. 크게 걱정 안 한다
2024-2025시즌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 주장을 맡은 이충복(50)은 아마추어 시절 한국 3쿠션을 대표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당구 교과서'라고 불릴 만큼 탄탄한 실력을 자랑했던 이충복은 세계캐롬연맹(UMB) 주최 대회에서 '당구 4대 천왕' 토미욘 브롬달(스웨덴)과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를 제압하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아마추어 무대를 뒤로 하고 2023-2024시즌 프로 진출을 선언한 이충복은 본인뿐만 아니라 당구인 모두가 납득하기 힘든 성적표를 받았다.지난 시즌 9차례 열린 개인 투어 대회에서 한 번도 1회전을 통과하지 못하고 연전연패한 것이다.결국 1부 리그에서 강등된 이충복은 승격을 위한 기회인 '
일반
'첫 올림픽 출전 무산' 미국농구대표팀 레너드, 부상 여파.. 다음 시즌 준비가 최선이라 판단
미국농구대표팀의 커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가 부상 때문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훈련 캠프를 차린 미국농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레너드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데릭 화이트(보스턴 셀틱스)로 교체한다고 밝혔다.레너드는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었으나 부상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레너드는 미국프로농구(NBA) 2023-2024시즌 막판에도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12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미국농구협회는 "레너드는 지난 몇 주 동안 올림픽을 위해 노력했고, 라스베이거스에서 몇 차례 강한 훈련을 가졌다"며 "그러나 올림픽에 참가하기보다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것
농구
'엄지척!' 엄지성, 스완지시티 입성.. 축구 인생의 두 번째 장 시작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 시티로 향하는 2002년생 공격수 엄지성은 '축구 인생의 두 번째 장'이 막 펼쳐지려 한다며 성공적 적응을 다짐했다.엄지성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스완지 시티 일단 절차를 마무리 짓기 위해 1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엄지성은 출국 전 "광주FC를 통해 축구 인생의 첫발을 뗐다면 스완지 시티는 두 번째 시작이다. 날 어떻게 활용할 건지 설명해줬고, 신뢰를 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도착하면 좀 실감이 날 것 같다.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려 한다"며 "성격이 소심한 편인데, 살아남기 위해 먼저 동료들에게 다가가고 행동을 바꾸겠다"고 각오를 밝혔
국내축구
미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경질' 카드, 개최국 코파 조기 탈락 수모
2024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한 미국 축구대표팀의 그레그 버홀터(50·미국) 감독이 경질됐다.미국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버홀터 감독이 남자대표팀 사령탑에서 해임됐다"며 "버홀터 감독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미국 대표팀을 새로운 성공시대로 이끌 후임 사령탑을 찾겠다"고 발표했다.버홀터 감독의 경질 사유는 미국이 개최한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받아 든 부진한 성적 때문이다.미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볼리비아를 2-0으로 꺾고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파나마와의 2차전에서 1-2로 역전패당한 뒤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조별리그
해외축구
'김광현 저격수? 아직은' 정훈, 롯데에 꼭 필요한 '조연'.. 반등 계기 됐으면
정훈(36·롯데 자이언츠)은 김광현(35·SSG 랜더스)과의 상대 타율 0.197(67타수 13안타)의 초라한 성적표를 안고 타석에 섰다.하지만,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는 정훈이 '김광현 저격수'로 활약했다.이날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정훈은 SSG 왼손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김광현과 상대 타율은 0.214(70타수 15안타)로 올랐다.정훈의 타석은 10일 경기의 승부처였다.0-0으로 맞선 2회말 2사 2루, 정훈은 김광현의 시속 139㎞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정훈은 2-0으로 앞선 4회 무사 1, 3루에서는 김광현의 시속 146㎞ 받아쳐 좌중간 안타로 귀한
국내야구
'막강 지원군' 등장.. 상무 선수들 14명 전역,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의 변수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상무 소속 선수 14명이 15일 전역한다.SSG 랜더스 김건우·김택형·장지훈·조요한, LG 트윈스 이영빈·임준형, kt wiz 심우준·권동진, NC 다이노스 김태경·박동수, 삼성 라이온즈 김윤수·박승규, 롯데 자이언츠 추재현, 한화 이글스 허인서가 병역 의무를 마치고 소속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전역 예정 선수 중엔 곧바로 1군에서 뛸 선수가 많다.삼성은 오른손 투수 김윤수에게 큰 기대를 건다.2018년 삼성에 입단한 김윤수는 수준급 구위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구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주로 불펜에서 뛰던 김윤수는 지난해 상무에 입대한 뒤 선발로 전향해 눈에 띄게 성장했다.제구력을 끌어올린 김윤수는 올해 상무
국내야구
'6회 연속 윔블던 4강' 조코비치, 9위 디미노어.. 허리 부상 기권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조코비치는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앨릭스 디미노어(9위·호주)와 남자 단식 준준결승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디미노어가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힘들이지 않고 4강에 오른 조코비치는 로렌초 무세티(25위·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조코비치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윔블던에서 6회 연속 4강 이상의 성적을 냈다.2018년과 2019년, 2021년, 2022년에 연달아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또 조코비치는 윔블던
일반
쿠팡, 로켓프레시 신규 협력사 대상 매뉴얼 교육 진행
쿠팡이 로켓프레시에 올 2분기 신규 입점한 공급사들을 대상으로 입고 매뉴얼 교육에 나선다. 쿠팡 관계자는 "협력사 상품의 품질력과 재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매뉴얼 교육은 그동안 화상, 영상 등 온라인으로 매뉴얼 교육을 진행됐다"라며 "쿠팡은 협력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연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23개의 신규 협력사에서 33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교육에 참석한 공급사들은 쿠팡에 맞는 맞춤형 가이드를 숙지하고, 이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 재고 운영에 대한 효율성 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로켓프레시에 입고 관련 용어들에 대한 정의
라이프
'이번엔 두산 유니폼' 시라카와, 몸값 2배 이상 껑충.. 주말 3연전 이적 신고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시라카와 게이쇼(23)를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다.두산은 "시라카와와 400만엔(약 3천43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두산 관계자는 "시라카와는 속구와 슬라이더, 포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춰 선발 투수로 적합한 유형"이라며 "아울러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로 던지며 적응을 마쳐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시라카와는 구단을 통해 "두산 베어스라는 좋은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등판하는 모든 경기에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공 한 개 한 개 전력으로 던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시라카와는 11일 수원으로 합류해 선수단과 상견례 할 예정이다.5월 22일 SSG 랜더스와 계약하며
국내야구
'드디어 터졌다' 린가드, K리그 첫 필드골 폭발.. 상승세 서울
이번 시즌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국내 프로축구 K리그 무대를 누비고 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제시 린가드가 처음으로 필드골을 터뜨렸다.린가드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20분 득점포를 가동했다.전반을 0-1로 마친 서울이 후반 15분 조영욱의 동점 골로 균형을 맞춘 뒤 린가드는 강상우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전세를 뒤집는 한 방을 만들어냈다.경기가 그대로 2-1로 끝나자 린가드는 역전 결승포의 주인공이 됐다.지난달 26일 강원FC와의 19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던 린가드는 3경기 만에 나온 시즌 2호 골
국내축구
'306야드 장타자' 곽민재, 2024 KPGA 챌린지투어 '프로 데뷔 첫 승'
‘2024 KPGA 챌린지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곽민재(27)가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9일과 10일 양일간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CC 솔라, 시도코스(파72. 7,09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곽민재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대회 최종일 곽민재는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이날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로 2위에 1타 차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경기 후 곽민재는 “티샷부터 아이언샷, 퍼트까지 모든 것이 잘 돼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떠오른다. 이현석, 문찬기, 천승록, 김주
골프
'반드시 우승한다' 잉글랜드, 비판 딛고 유로 연속 결승행… 스페인과 일전
대회 초반만 해도 시원찮은 경기력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호화군단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잉글랜드(국제축구연맹 랭킹 5위)는 11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네덜란드(7위)에 2-1 역전승을 거뒀다.2021년에 열린 유로 2020에 이어 2개 대회 연속으로 결승행을 이룬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는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에 도전한다. 직전 대회에서는 이탈리아에 우승을 내줬다.이번 대회 결승 상대는 우승 후보 프랑스를 제압하고 올라온 무적함대 스페인이다. 두 팀의 마지막 일전은 오는 15일 오전 4시 올림피아슈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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