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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의 자랑' 오타니가 축구를 했다면 메시와 호날두 넘을 수 있을까? '우문'이다!
야구는 미국, 남미, 일본, 한국, 대만, 호주, 일부 유럽 등지에서만 인기가 있는 종목이다. 올림픽에서도 푸대접을 받고 있다. 야구를 하는 국가에서 열리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그렇지 않으면 채택되지 않는다. 야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하지만 축구는 전세계인이 알고 좋아하는 지구상 최고 인기 스포츠다. 그런 종목에서 슈퍼스타를 배출하는 나라 국민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브라질에는 펠레가 있었다. 아르헨티나에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있었다. 이들은 출중한 실력으로 자국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현대 축구 양대 산맥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해외야구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공 개최 기원 '바다런' 개최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7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바다런'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주최, 부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지속적인 범국민적 참여 캠페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등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2월 개최 예정인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이하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와 함께 스포츠 가치 확산과 도핑 예방 인식 제고 등을 통한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회는 2025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리며, 191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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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확정' 두산, 강승호 멀티 홈런...난타전 끝에 NC 10-5 제압
두산은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와의 홈 경기에서 10-5로 승리하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했다. 두산은 5위 kt wiz, 6위 SSG 세 팀 간의 동률 상황 등을 모두 따져도 4위 또는 5위를 확보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1-1로 맞선 2회 우월 솔로 아치를 그린 두산 강승호는 2-1로 앞선 4회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연타석으로 날렸다.4-2로 쫓긴 5회에는 제러드 영이 6-2로 도망가는 우월 2점 홈런을 쐈다. 곧바로 김재환의 2루타와 양석환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홈런 1위 NC의 맷 데이비슨은 6회 중월 투런포로 시즌 46호 홈런을 장식했지만, 두산은 7-5로 앞선 6회말 NC의 실책을 틈타 2점을
국내야구
'라팍에서 한국-팔레스타인 축구 분위기 재현?' '태업' 논란 카데나스, 키움 계정 팔루우에 삼성 팬들 '격앙'
지난 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희한한' 풍경이 연출됐다.한국 대 팔레스타인전에 앞서 선수단 소개 때 장내 아나운서가 홍명보 감독의 이름을 부르자, 6만여 관중이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 경기 도중에도 전광판에 홍 감독의 얼굴이 비칠 때마다 '우~'하는 야유 소리가 경기장을 뒤흔들었다. 관중들은 홍 감독의 퇴출을 요구했다. 또 경기장에는 정몽규 축구협회장을 비난하는 걸개도 있었다. 내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태업' 논란으로 6억 원만 챙기고 홀연히 미국으로 돌아간 루벤 카데나스가 다시 KBO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카데나스는 자신의 SNS에 키움 히어
국내야구
'막강인가, 최강인가' KIA, '부족한 게 뭐니?' 김도영+'특급 조커' '투도현(김도현, 윤도현)...이범호 감독 '누굴 쓸까?' 행복한 '비명'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도영, 박찬호 등 기존 선수들도 잘하고 있는데 '백업' 선수들조차 펄펄 날고 있기 때문이다.KIA는 24일 한국시리즈에서 만날 가능서이 있는 삼성 라이온즈에 7-1로 완승했다.시즌 맞대결 12승 째였다.KIA 선수들은 삼성만 만나면 신이 난다. 투수들은 평소와 달리 호투하고, 타자들은 마치 베팅볼 치듯 삼성 투수들을 두들긴다.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투수 김도현과 타자 윤도현 '투도현'이 승리를 이끌었다.우완 김도현은 선발 등판, 7이닝 3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7일 만에 다시 선발로 나선 그는 시속 150㎞의 직구를 던지며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퀄리티스타
국내야구
'3위 확정·준PO 직행' LG, SSG 랜더스 14-5 대파…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해에는 준플레이오프(준PO)부터 한국시리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L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파티를 벌이며 SSG 랜더스를 14-5로 완파하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지난해 정규리그 1위로 29년 만에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LG는 2024년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5전 3승제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다툰다.LG는 올 시즌 SSG를 11승 1무 4패로 압도했다.LG는 1회 볼넷 2개와 내야 안타로 엮은 1사 만루에서 문성주의 병살타성 타구를 잡은 SSG 유격수 박성한의 2루 악송구를 틈타 2점을 먼저 뺐다. 이어 2회 박동원의 우월 솔로포와 오스틴 딘의 우전
국내야구
우리카드, 한국전력에 3-0 승리...파에스 감독 한국무대 첫 승
두 경기 만의 한국무대 첫 승이었다.우리카드는 9월 2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2차전 한국전력 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5-2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파에스 감독의 한국 무대 첫 승이라는 점에서 뜻 깊은 승리였다.이 날 경기에서 우리카드는 비록 블로킹 개수에서 밀렸지만 정확한 공격으로 한국전력을 압도했다.더욱이 아시아쿼터 알리가 18점, 외국인 선수 아히가 쌍포 역할을 톡톡히 했다.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엘리안이 25점을 내며 고군분투하고 신영석이 10점으로 거들었다.그러나 나머지 공격수들의 지원이 못 미더웠다.덤으로 일본인 세터 야마토와의 호흡은 아직 시간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8] 사격에서 왜 ‘방아쇠’라고 말할까
방아쇠는 총이나 권총 등의 발사장치를 말한다. 방아쇠는 한자어에서 변형된 우리말이다. 한자로 일부러 불을 붙인다는 의미인 ‘방화(放火)’와 ‘철(鐵)’을 의미하는 우리말 ‘쇠’의 합성어이다. 이 말은 예전에 화승총에서 화승을 끼는 굽은 쇠를 이르는 말로 총을 쏠 때 화약에 불을 붙이는데 쓰였다. 이후 방아쇠는 소총이나 권총 등의 방아틀 뭉치에 붙어 있어 손가락으로 잡아당겨 발사하는 장치를 의미했다. 방아쇠를 영어로 ‘Trigger’이라고 말한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Trigger’의 어원은 끌어 당긴다는 의미인 중세 네덜란드어 ‘Trecker’에서 유래했다. 초기 영어 ‘’Tricker’로 차용됐다가 1600년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일반
"오타니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모습 보고 싶다" WP 라일리 "그는 10툴 선수" "베이브 루스보다 위대" "그는 인간 스위스 군용 칼"
급기야 '오타니비어천가'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 릭 라일리는 24일(한국시간) 오타니는 베이브 루스보다 위대하다며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라일리는 "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9이닝 경기에서 6타수 6안타를 기록하고 10타점, 홈런 3개, 2루타 2개, 도루 2개를 기록했다. 3시간 6분의 노력으로 다저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그는 50-50 클럽에 진입했다. 한 시즌에 홈런 50개, 도루 50개를 달성한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라일리는 "그것은 닐 영이 한 오후에 히트곡 3곡을 쓴 이후로 가장 좋은 날이었다. 다른 선수는 50-50을 기록한 적이 없었고 30세의 오타니는 시즌 마감 9경기를 남
해외야구
삼성화재, 국군체육부대에 3-1로 승리...파즐리 35점
비록 이겼지만 다시 한 번 이변의 희생양이 될 뻔 했다.삼성화재는 9월 24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B조 2차전에서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1-25, 25-23, 25-19, 29-27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국내 데뷔전을 치른 이란 출신 아시아쿼터 파즐리가 35점을 올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이 컸다.그 외에도 김정호가 11점, 김준우가 10점을 거들었다.이미 22일에 한국전력을 꺾고 이변을 일으킨 상무는 이 날도 군인정신으로 첫 세트를 따내는 등 삼성화재를 괴롭혔다.더욱이 3세트를 제외하면 1,2,4세트에서 20점을 넘었고 심지어 4세트에는 듀스 접전을 벌이기도 했다.그리고 블로킹(9-7)과 서브
배구
'기적은 없었다' 한화, 키움에 4-5로 재역전패...6년 연속 가을야구 좌절
기적은 없었다.한화이글스는 9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김서현이 송성문에게 결승타를 얻어맞고 4-5로 재역전패했다.특히 가을야구 트래직넘버가 -1이었기에 아까운 경기였다.선취점의 몫은 한화였다.3회초 1사 후 하주석의 볼넷과 최재훈의 안타로 만든 1-2루 찬스에서 최인호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5회초에도 이진영의 솔로홈런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키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5회말 김태진의 볼넷을 시작으로 1사 후 송성문이 다시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최주환의 1타점 2루타, 김건희의 1타점 적시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국내야구
'쇼플리..한판 붙자!'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출전 각오 밝혀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 연합팀이 미국과 벌이는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임성재가 최종일 싱글매치에서 세계랭킹 2위 잰더 쇼플리(미국)와 대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오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에 나서는 임성재는 24일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최종일 싱글매치 경기에서 맞붙고 싶은 선수를 묻자 "(미국 선수들은) 다 강하지만 나는 잰더 쇼플리랑 겨뤄보고 싶다"고 밝혔다.세계랭킹 2위 쇼플리는 올해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에서 2차례 우승한 미국팀의 핵심 전력이다.임성재는"(쇼플리는) 사람이 멋있고 매너도 좋고, 기회가 생겨
골프
'10년 만의 우승 도전' 한국 당구, 베트남 세계3쿠션선수권 출사표
한국 당구가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의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빈투안에서 세계 24개국 48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열린다.조별리그까지는 40점 단판제이며, 32강부터 50점 제로 치러진다.한국 당구는 김준태(세계랭킹 4위·경북체육회)를 비롯해 조명우(5위·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 허정한(11위·경남당구연맹), 김행직(12위·전남당구연맹), 서창훈(33위·시흥시체육회)까지 5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김준태,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은 조별리그 각 조 1번 시드를 확보했고, 서창훈은 25일 레이먼 그루트(미국), 마르코 사네티(이탈리아)와 조별리그
일반
'1330억 원' 김하성 몸값 나왔다! MLBTR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경쟁 붙으면 더 오를 수 있어
3마침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몸값이 나왔다. MLBTR은 25일(한국시간) 2024~2025 FA 프리뷰 유격수 편에서 김하성을 '매일 뛰는 선수'로 분류하고 그의 계약 규모를 4년 이상 7500만~1억 달러로 예상했다. 한화로 약 1330억 원이다.MLBTR은 "김하성과 파드레스의 거래에는 상호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그의 진영은 다년 계약을 찾기 위해 이를 거부하기가 쉽다"며 "한국 출신인 이 선수는 MLB 첫 시즌에 부진했지만 지난 3년 동안 샌디에고 내야의 핵심 선수였다. 김하성은 어느 지점에서나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발휘한다. 그는 매우 훌륭한 수비수였으며 파드리스는 2억 8천만 달러 FA 계약의 두 번째 시즌에 잰더 보가츠를 2루수
해외야구
'투어 통산 3승째' 권서연, KLPGA 드림투어 15차전 우승
권서연이 24일 충남 부여군 백제CC(파72·6천6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서울제약·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챌린지 15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권서연은 구래현과 연장전을 벌여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4) 버디로 승리했다.권서연은 2021년 드림투어 2승을 거뒀고, 이번에 투어 통산 3승째를 따냈다.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은 권서연은 2부 투어에 해당하는 드림투어 상금 순위 4위(3천179만원)가 됐다. 상금 1위는 4천628만원의 송은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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