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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데뷔 첫 승!' 한화, 후반 집중력으로 롯데에 8-4 역전승…7위 탈환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승을 거뒀다.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8-4로 역전승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롯데는 3연패를 당해 8위로 내려앉았다.1-4로 끌려가던 7회말 한화는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를 묶어 4점을 뽑아 역전했다.8회에도 사사구와 상대 실책으로 얻은 2사 만루에서 최인호와 채은성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다.한화 고졸 2년 차 김서현은 7회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1군 무대 첫 승리를 챙겼다.팀은 패했지만, 롯데 빅터 레이예스는 안타 2개를 추가해 시즌 200안타 달성에 안타 7개만을 남겨뒀다.
국내야구
제22회 화천군수기 배드민턴 대회 개회
제22회 화천군수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이 22일 화천체육관에서 최문순 군수, 조웅희 부의장, 송호관 군체육회장, 안승국 군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한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일반
샌디에이고 '뒤집나?' 25일부터 다저스와 3연전 싹쓸이 벼른다...현재 3경기 차, 로버츠 감독 "신경쓰인다 신경쓰여" 걱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3연전에 올인한다.현재 다저스를 3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3연전을 싹쓸이하면 서부지구 1위도 바라볼 수 있다. 승률이 같을 경우 상대 전적으로 우열을 가리게 되는데, 샌디에이고가 압도적으로 앞선다.다만, 다저스가 다 진다해도 남은 마지막 시리즈 상대가 콜로라도 로키스여서 다행스럽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마지막 시리즈를 갖게 돼 있어 다저스보다 다소 불리하다. 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를 2경기 차로 쫓고 있어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할 경우 와일드카드 1위가 될 수 있다.이 같은 시나리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해외야구
'이제부터 나의 시간이다' 뒤부아, 영국 헤비급 복싱 영웅 조슈아에 KO승
영국 복싱을 대표하는 헤비급 스타 선수인 앤서니 조슈아(34)는 대니얼 뒤부아(27·영국)의 오른손 훅 카운터 펀치에 맞고 무너지듯 링에 쓰러졌다.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꿈틀거리던 조슈아의 모습에 코치는 수건을 던졌고, 그대로 뒤부아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조슈아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IBF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9만6천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5라운드 KO패를 당했다.2012 런던 올림픽 슈퍼헤비급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조슈아는 이후 프로로 전향해 복싱 3대 기구 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선수다.올렉산드르 우식(우크라이나)에게 두 차례나 패배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
일반
'폭풍 질주' LG 박해민, 개인 첫 그라운드 홈런…KBO 역대 99번째
박해민(34·LG 트윈스)이 개인 처음으로 '그라운드 홈런'을 쳤다.박해민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LG가 6-4로 앞선 3회말 2사 후 조던 발라조빅의 2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냈다.두산 우익수 조수행이 몸을 던져 공을 잡으려 했지만, 공은 조수행의 글러브를 외면한 채 외야 펜스까지 굴러갔다.박해민은 속력을 높여 2루와 3루를 돌아 홈까지 도달했다.KBO리그 그라운드 홈런은 역대 99번째고, 올 시즌 5번째다.박해민은 처음으로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2천100루타(63번째)를 돌파했다.
국내야구
'아직은 우승 사정권' 유해란, 선두와 4타 차...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공동 4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유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6천7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사흘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와 함께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전날 단독 3위에서 순위가 살짝 내려간 유해란은 선두와 격차도 전날 2타에서 4타로 벌어졌다.16언더파 200타의 성적을 낸 지노 티띠꾼(태국)이 단독 1위에 올랐고,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타 차 단독 2위로 추격 중이다.3위는 13언더파
골프
NBA 필라델피아, 엠비드와 다년 연장 계약 체결 '3년 2천577억원' 규모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팀의 간판선수 조엘 엠비드(30·213㎝)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필라델피아는 21일(한국시간) "엠비드와 다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기간 및 금액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년간 1억9천290만 달러(약 2천577억원) 규모"라고 추정했다.이로써 엠비드는 2028-2029시즌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뛰게 됐으며 계약 마지막 시즌인 2028-2029시즌 연봉은 6천9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921억원 이상을 받게 됐다.엠비드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필라델피아에 지명된 센터다.2022-2023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으며 2022년과 2023년 득점
농구
'개막 5경기 무패' 이강인 83분 뛴 파리 생제르맹, 스타드 랭스와 1-1 무승부
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이 83분을 소화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랭스(이상 프랑스)를 상대로 승점 1을 챙기고 개막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지휘한 PSG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 드로네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강인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1-1로 팽팽했던 후반 38분 미드필더 세니 마율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리그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PSG가 경기 시작 9분 만에 랭스의 나카무라 게이토에게 선제골을 내줘 0-1로 끌려간 가운데 이강인에게도 전반 21분 절호의 기회가 왔다.공격수 란단 콜로 무
해외축구
울버햄프턴 황희찬, 출전 시간 줄고 첫 결장까지...애스턴 빌라에 1-3 역전패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올 시즌 초 고전 중이다.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지난 시즌과 달리 공식전 7경기 만에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1-3으로 역전패했다.황희찬은 이날 선발이 아닌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에 머물렀다.황희찬을 대신해 노르웨이 출신 스트라이커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마테우스 쿠냐, 마리오 레미나,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배치된 2선 공격수 자리에도
해외축구
'홈런 칠 때가 아니다' SSG 박성한, 지금은 무조건 팀 타격...PS 진출 위해
프로야구 유격수에게 '두 자릿수 홈런'은 큰 의미가 있다.유격수는 높은 수비력을 요구하는 보직인 만큼 장타력보다는 빠른 발과 강한 어깨, 운동 신경 능력이 중요하다.그래서 장타자의 상징인 '10홈런'을 치는 유격수는 희소성이 있다.SSG 랜더스의 주전 유격수 박성한(26)은 지난해 아깝게 '10홈런'을 놓쳤다.커리어 하이인 9개 홈런을 친 뒤 마지막 한 개를 채우지 못했다.박성한으로선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올해 박성한은 다시 10홈런을 채울 기회를 잡았다.지난 달 27일 시즌 8호 홈런을 친 박성한은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호 홈런을 터뜨리며 최다 타이기록을 썼다.이제, 한 개의 아치를 더 그리면 프로 데뷔 후 첫 10홈런 고지
국내야구
'데뷔골 터졌다' U베를린 정우영, 호펜하임 상대로 전반 5분 추가골
축구 국가대표급 공격수 정우영이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데뷔골을 터뜨렸다.정우영은 21일 오후 독일 베를린의 알테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팀이 2-0으로 앞서나가는 추가 골을 넣었다.원래 슈투트가르트 소속이지만 올 시즌 초 임대된 정우영이 베를린 유니폼을 입고 3경기 만에 넣은 데뷔골이다.왼쪽 윙백 톰 로테가 골대 앞을 겨냥해 넘긴 패스를 혼전 중 넘겨받은 정우영은 침착하게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날려 득점했다.앞서 전반 4분에는 로테가 조르당 페포크의 패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발리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해외축구
[특별 기고] 한국 마라톤, '제2의 정봉수' 나와 새로운 도약할 때
정봉수(1935-2001) 감독은 한국 마라톤이 발전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일명, ‘신기록 제조기’다. 그는 1953년 한국전쟁 중 군에 입대하여 장기 하사로 근무하며 육군 원호단(상무 육상팀) 감독을 역임했다. 1987년, 코오롱그룹 이동찬 명예회장의 지원 아래 코오롱 마라톤팀의 초대 감독으로 취임하여 15년간 팀을 이끌었다. 1990년대 황영조, 이봉주, 김완기, 김이용, 지영준 등 굴지의 선수들이 그의 지도 아래 신기록을 세우고,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암흑기에 있던 한국 마라톤을 광명으로 이끈 것이다. ‘독사’라는 별명을 가진 정봉수 감독은 혹독한 스파르타식 훈련과 식이요법 등 철저한
일반
‘7명 방출’ 롯데, 칼바람 개혁…베테랑 사이드암 신정락 등 새 팀 찾아 떠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베테랑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37) 등 7명의 선수를 내보냈다.롯데는 21일 "투수 신정락과 박명현, 내야수 고경표, 외야수 기민성, 유틸리티 자원 최종은, 포수 정재환과 민성우를 방출했다"고 밝혔다.신정락은 2010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LG 트윈스에 입단해 한화 이글스를 거쳐 지난해 롯데에 입단했다.1군에서만 총 347경기에 출전해 27승 26패 11세이브 32홀드의 성적을 올렸다.그는 2013년 LG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4.26으로 활약했고, 2017년엔 3승 5패 10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점 5.34의 쏠쏠한 성적을 거뒀다.그는 2019년 송은범(현 삼성 라이온즈)과 맞트레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고, 2022년
국내야구
'그래서, 도박장에서 4천만원 땄니?' 올스티 에이브람스, 밤새 카지노에서 시간 보내다 트리플A 강등...급여 4천만원 못 받아
워싱턴 내셔널스 유격수 CJ 에이브람스가 밤새 도박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트리플A로 강등됐다.내셔널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에이브람스를 트리플A 로체스터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ESPN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에이브람스는 21일 컵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시카고 지역의 한 카지노에서 밤새 시간을 보냈다. CHGO 스포츠는 에이브람스가 오전 8시까지 카지노에 있었다고 전했다.문제는 5시간 후인 오후 1시 경기를 치른 에이브람스는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와 삼진 1개를 기록했고 팀도 1-3으로 패했다는 점이다. 에이브람스의 캬지노 출입 사실을 인지한 워싱턴 구단은 경기가 끝난 뒤 그에게 강등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카지노 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5] 왜 ‘사격장’이라 말할까
사격장은 과녁 등을 설치하고 총이나 화포 및 유도탄 등의 사격을 하기 위한 시설을 말한다. 한자어로 ‘사격(射擊)’과 장소를 의미하는 ‘마당 장(場)’이 합해진 말이다. (본 코너 1211회 ‘왜 ’사격‘이라 말할까 참조) 네이버 조선왕조실록에서 ’사격장‘이라는 말을 검색해보면 검색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 이는 조선시대에 이 말을 쓰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사격장이라는 단어는 메이지 유신이후 서양 문화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인 일본에서 만들어낸 한자어로 추정된다. 영어 ’Shooting range’을 사격을 하는 장소라는 의미인 ‘사격장’으로 번역을 한 것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Shooting range’라는 말은 1900년대 처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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