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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에선 2경기 연속 부진' kt 벤자민, LG 상대 두 번째 악몽 같은 순간
웨스 벤자민(31·kt wiz)은 봄과 여름에는 'LG 트윈스의 천적'으로 군림한다.하지만, 2년 연속 가을 무대에서 악몽 같은 순간을 맞이했다.벤자민이 고개를 숙이는 순간도 데자뷔(기시감) 같았다.지난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오스틴 딘에게 3점포를 얻어맞았던 벤자민은 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도 오스틴에게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허용했다.벤자민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LG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6안타를 내주고 5실점(4자책)했다.왼손 투수 벤자민은 왼손 타자가 많은 LG에 특히 강하다.2023년 정규시즌 LG에 5경기 4승 평균자책점
국내야구
'해결사 본능 뿜뿜' LG 오스틴, kt 벤자민 상대로 또 스리런포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132타점으로 타점왕을 차지한 LG 트윈스 내야수 오스틴 딘이 가을야구에서도 해결사 본능을 뽐냈다.오스틴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2-3으로 끌려가던 5회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문성주의 볼넷과 신민재의 단타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선 오스틴은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몸쪽 낮은 시속 141㎞짜리 초구 커터를 벼락같은 스윙으로 잡아당겼다.겨우내 바싹 마른 장작이 도끼질 한 번에 쪼개지는 듯한 경쾌한 타격음이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채웠고, 타구는 수원의 밤하늘에 흰색 실선을 남기고 왼쪽 관중석에 안착했다. 비거리 130m짜리 대
국내야구
'가을 징크스' LG 최원태, 2⅔이닝 3실점 강판...손주영 카드 꺼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최원태가 올해 가을에도 '가을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최원태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점)을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이제까지 최원태는 포스트시즌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통산 가을야구 15경기에서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7에 그쳤다.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2019년 첫 가을야구에서는 선발 투수로 등판해 한 번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자 이후 2022년까지 포스트시즌에서는 불펜 투수로 뛰었다.최원태가 가을야구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완전히 굳혀진 계기는 지난해 한국시리즈다.LG가 한국시리즈
국내야구
'벤자민 저격수 맞네' LG 박동원, 선제 솔로포...멀티 히트
박동원(34·LG 트윈스)이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 kt wiz와의 방문 경기, 2회초에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0-0이던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박동원은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시속 132㎞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벤자민은 지난해와 올해 정규시즌에서 LG를 상대로 9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1.29로 매우 강했다.이날도 1회에는 공 11개로 LG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았다.하지만, 2회 박동원이 벤자민을 저격했다.벤자민은 2년 동안 LG 타선에 55⅔이닝 동안 홈런을 3개만 허용했다. LG 타자 대부분이 벤자민을 두려워했지만, 박동원은 달랐다.박
국내야구
'팔 상태 무척 좋다' LG 손주영, 준PO 3차전 구원 등판 준비...'오늘은 저로 마무리했으면'
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프로야구 2024 KBO 준PO 3차전 선발로 최원태를 내세웠다.올해 정규시즌 27경기에 선발 등판하고, 마지막 28번째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며 시즌 성적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를 올린 손주영은 불펜에서 대기한다.손주영은 준PO 1, 2차전에도 불펜에서 몸을 풀었지만, 실제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았다.준PO 3차전을 앞두고 만난 손주영은 "1, 2차전에서는 불펜에서 거의 공을 던지지 않았다. 대신 불펜에서 몸을 푸는 방법을 익혔다"며 "오늘 이번 준PO에서 세 번째로 몸을 풀게 될 테고, 이번에는 정말 등판할 것 같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분히 쉬어서, 팔 상태가 무척 좋다.
국내야구
22년 차 kt 우규민, 현역 선수 중 '최장기간 KS 경험 없는 선수' 반드시 이긴다
2003년에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22년 차를 맞이한 kt wiz 잠수함 투수 우규민(39)은 '최장기간 한국시리즈(KS) 무경험'이라는 이색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총 30개 구단이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포스트시즌조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는 선수도 있다지만, 10개 구단 체제인 KBO리그에서 20년 넘게 뛰며 KS를 경험하지 못한 건 운이 없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2003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우규민은 2016년까지 LG에서 활약했지만, 2013년과 2014년 그리고 2016년까지 세 차례나 플레이오프(PO) 무대에서 고배를 마셨다.2017년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뒤에는 2021년 다시 PO 무대에 올랐으나 또 KS
국내야구
'세계랭킹 32위↑' 윤이나, KLPGA 선수 중 최고 순위...이예원 35위
윤이나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윤이나는 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2.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32위에 자리했다.윤이나는 6일 끝난 K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지난 KLPGA 네 차례 대회에서 세 번이나 톱5에 드는 좋은 성적을 남겼다.KLPGA 선수 중 윤이나 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선수는 이예원이다.이예원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진 35위에 자리했다.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수지는 7계단 상승한 55위다.넬리 코르다(미국)가 부동의 1위를 지켰고, 고진영(5위), 양희영(8위
골프
'선발 라인업 변화' kt 이강철 감독, 2번 강백호·5번 황재균 전진배치…지금 타격감 좋다
이강철(58) kt wiz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을 준비하며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kt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KBO 준PO 3차전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오재일(1루수)∼황재균(3루수)∼김상수(2루수)∼배정대(중견수)∼심우준(유격수)∼정준영(좌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짰다.와일드카드 결정 1, 2차전과 준PO 1, 2차전에서 4경기 연속 1번 타자로 출전했던 김민혁이 빠졌고, 고졸 2년 차 외야수 정준영이 외야 한 자리를 꿰찼다.이강철 kt 감독은 "김민혁이 몸살감기를 앓고 있다"며 "정준영은 수비도 잘하지만, 타격 능력도 있다.
국내야구
'빗 LA!'에 앞장서는 다르빗슈와 마차도, 왜? 다저스와 '악연', 둘 다 로버츠 감독 때 다저스 유니폼 잠시 입어...다저스와 계약 불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투수 다르빗슈 유와 3루수 매니 마차도가 '빗 LA(다저스를 쓰러뜨려라)!'에 앞장쓰고 있다.둘은 다저스와 악연을 갖고 있다. 다르빗슈는 2017년 7월 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이다. 다르빗슈는 2017년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호투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투수가 되었고, 팀을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시켰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3차전과 7차전에서 모두 1.2이닝으로 조기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총 3.1이닝 9실점했다. 결국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다.시즌 후 다저스는 다르빗슈를 잡지 않았다. 월드시리즈 패배 책임을
해외야구
'가을야구 뜨거운 열기' 프로야구 준PO 3차전도 매진…포스트시즌 10경기 연속 만원 관중
정규시즌에서 최초로 1천만 관중을 돌파한 2024 한국프로야구가 포스트시즌에서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KBO는 8일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LG 트윈스와 kt wiz의 3차전 입장권 1만7천600장이 모두 팔렸다고 이날 경기에 앞서 밝혔다.올해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PO 3경기는 모두 만원사례를 이뤘다.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한 포스트시즌 매진 행진은 10경기로 늘었다.2024년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5경기 11만2천600명이다.
국내야구
'PS 4경기 타율 4할' kt 강백호, 안타 6개가 모두 단타...배트 짧게 잡고 집중 타격
kt wiz를 대표하는 토종 거포 강백호(25)는 이번 가을, 배트를 짧게 쥐고 타석에 들어선다.강백호는 프로야구 2024 KBO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15타수 6안타(타율 0.400)를 쳤다.팀 동료 배정대(15타수 6안타)와 함께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생산했다.특이한 점은 강백호의 6안타가 모두 단타라는 점이다.강백호는 2018년 3월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경기, 프로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치며 KBO 무대에 입성했다.강백호는 정확도도 갖췄지만, 장타력이 더 돋보이는 선수였다.올해 정규시즌에서 강백호는 타율은 32위(0.289)였지만, 장타율은 19위(0.480)에 올랐다.2018∼2024년 KBO리그 장타율 부문에서는 4위(0.494)에 자리했다.
국내야구
파크골프 국내 최강자 가린다...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개최
국내 파크골프 최고수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대결이 파크골프의 중심지 화천에서 펼쳐진다. 화천군 체육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2024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2024 전국 파크골프 왕중왕전 예선은 내달 5일부터 20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예선은 각 차수별로 36홀 경기로 치러진다. 240명(남녀 각각 120명)이 출전하는 결선 경기는 11월27일부터 이틀 간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2024년 8월31일까지 (사)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이다. 각 예선전은 36홀 합계 낮은 타수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결선은 총 72홀 성적을 합산하는 방
골프
넥슨컴퍼니,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넥슨컴퍼니는 8~21일, 2024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지원자를 모집한다. 넥토리얼은 직무역량 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결합한 넥슨의 맞춤형 성장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지원자들이 넥슨의 기업문화와 직무별 역할을 충분히 체험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총 6개월간 진행한다. 근무하는 동안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를 제공하며,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재는 별도 인원 제한 없이 모두 정직원으로 전환한다. 지난 3년간 실시된 넥토리얼 인턴십은 평균 90% 이상의 높은 정직원 전환율을 기록했다. 올해 인턴십에는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네오플, 넥슨유니버스 등 4개 법인이 참여한다
E스포츠·게임
'아키에이지 워' 신규 유니버스 던전 '사계의 환영'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8일,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유니버스 던전 '사계의 환영'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계의 환영은 전 서버의 최상위 이용자들이 모여 협력과 경쟁을 펼치는 유니버스 던전으로, 각기 다른 테마의 사냥터가 포함됐다. 밝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한 정원 형태로 나뉘어 있으며, 마을 1개와 사냥터 2개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보스 몬스터 '미혹의 아리아'를 처치하고 '에아나드'의 무기·방어구·장신구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 뒤 모든 직업 교환 시스템을 오는 16일까지 오픈한다. 이용자는 직업 교환
E스포츠·게임
엔씨소프트 'TL', 글로벌 이용자 300만 돌파하며 '순항'
엔씨소프트의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이 해외 시장에서 순항하며 국내 시장에서 부진을 완전히 씻어버린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매출의 국내 비중이 높았던 모습을 벗어나 글로벌 게임회사로 자리매김 할 것인지도 관심을 두는 분위기다. 엔씨소프트와 아마존게임즈가 서비스하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TL이 론칭 첫 주 글로벌 이용자 300만을 돌파했다. 아마존게임즈는 7일(이하 현지 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300만 이상의 이용자가 TL 계정을 생성했다고 밝혔다. TL 글로벌 이용자들의 누적 플레이 타임은 2400만 시간을 넘겼다. 글로벌 게임 전문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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