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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가 싫은 남자' LG 김현수, 다저스 베츠...김현수 준PO 통산 타율 0.220 올해는 무안타, 베츠는 포스트시즌 22타수 무안타 행진
가을야구가 싫은 KBO리그와 MLB 간판스타가 있다. 김현수(LG 트윈스)와 무키 베츠(LA 다저스)가 그들이다.김현수는 KT 위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8타수 무안타로 부진하다.문제는 이번 뿐만 그런 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의 통산 준PO 성적도 좋지 않다. 두산 시절 두 차례만 제외하고 7차례 성적이 기대 이하였다. 통산 타율은 0.222(123타수 27안타)에 불과하다. 2019년 LG 유니폼을 입은 후 4차례 준PO에서는 0.149(47타수 7안타)로 더 부진하다.김현수가 살아나야 LG의 숨통이 트인다. 베츠 역시 가을만 되면 '새가슴'이 된다. 정규시즌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포스트시즌만 되면 슬럼프에 빠진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
국내야구
[특별 기고] 새로운 러닝 문화
바야흐로 자기관리의 시대다. 이제 클릭 하나로 유명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달리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러닝 크루’라는 달리기 모임에 참여하는 일반인들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개인의 건강 관리를 넘어 기부나 인식 개선 등의 좋은 취지의 행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달리기 좋은 계절인 가을, 짧아진 가을 덕(?)에 매주 마라톤 대회 소식이 들린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달리기는 나이 지긋한 중장년층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MZ’로 일컬어지는 20~30대 젊은 층들이 대거 달리기에 참여하며 ‘신 달리기 문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은 퇴근 후 저녁에 일정한 시간에 만나 적게는 5
일반
'최애스타' 최정, 역사적인 500홈런 어디서? SSG에 남느냐, 떠나느냐...4년 100억대설
'원클럽맨'이란 데뷔부터 은퇴까지 줄곧 한 팀에서만 뛴 선수를 말한다. 메이저리그에선 최소 10년을 기준으로 한다.통계에 따르면 2024년 9월30일 현재 메이저리그 '원클럽맨'은 총 192명으로, 뉴욕 양키스가 26명으로 가장 많다.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는 단 한 명도 없다. LA 다저스는 13명이다.10년 이상 한 팀에서 뛰고 있는 현역은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카일 헨드릭스(시카고 컵스) 등 11명이다.메이저리그 역사를 감안하면 그리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한 팀에서만 뛴다는 게 쉽지 않다. FA 제도 때문이다. 아무리 잔류하고 싶어도 대우를 더 잘해주겠다는 팀이 나오면 떠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국내야구
바우어는 '야구 전도사?' 이번엔 스위스 대표로 체코전 선발 등판!...20일 프라하서 4이닝 투구 예정
트레버 바우어(33)가 야구 전도사가 될 모양이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어려워지자 전 세계를 누비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지난 2023년 일본에 이어 올해에는 멕시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시즌이 끝나자 이번에는 스위스 대표로 등판한다.체코야구협회는 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바우어가 체코에 온다! 그는 스위스 시리즈 2차전서 체코 대표의 타자들을 상대한다"라고 고지했다. 바우어가 "프라하에 와서 10월 20일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체코 대표와의 경기에 등판한다"라고 말하는 동영상도 첨부했다. 바우어는 스위스 대표로 4이닝을 던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체코는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과 대결한 바 있다
해외야구
'9경기, 10골' 레반도프스키, 시즌 첫 해트트릭...바르사 선두 질주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 9경기 만에 10골을 돌파한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앞세워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바르셀로나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트사 경기장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4-2025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직전 8라운드에서 오사수나에 2-4로 져 리그 개막 연승 행진이 7경기에서 끊겼던 바르셀로나는 완승으로 반등하며 승점 24를 쌓아 선두를 달렸다. 2위 레알 마드리드(6승 3무·승점 21)와는 승점 3 차이다.바르셀로나의 간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가 팀의 3골을 모두 책임지며 승리의 주역으로 빛났다.시즌 첫 해트트릭으로 리그 8
해외축구
손흥민의 부재 상관없다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착각...베테랑의 부재는 시간 갈수록 영향 커져
지난 2023~2024시즌 토트넘은 개막 후 10전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오른 적이 있다.이유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축구 때문도 있었겠지만, 그보다 해리 케인의 부재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토토넘은 수년간 케인의 팀이었다. 모든 전술이 그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당연히 상대 팀은 그에 대비해 작전을 짰다. 그런 토트넘에 익숙해진 것이다.그런데 갑자기 케인이 빠졌다. 토트넘은 케인 없는 전술을 구사했고 케인에 익숙한 타 팀들은 우왕좌왕했다. 토트넘의 초반 상승세가 거셌던 이유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타 팀들은 토트넘의 케인 없는 전술에 익숙해졌다. 그때부터 토트넘은 내리막길을 걸었다.2024~2025시즌에도 토트넘
해외축구
'페예노르트 데뷔골' 황인범,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빅 클럽서 뛰는 것 자랑스러워
네덜란드 프로축구의 명문 페예노르트 데뷔골을 결승포로 장식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황인범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트벤터와의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8라운드 홈 경기를 마치고 ESP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유럽 대항전으로 두 팀이 다소 지쳤을 텐데, 끝까지 싸워준 팀원들이 자랑스럽다.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경기에서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열어 지난달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이후 첫 골을 터뜨렸다.이후 트벤테가 후반 34분 한 골을 따라붙어 경기가 2-1로 끝
해외축구
펄어비스 '검은사막' '도사 각성' 등 주요 개발 상황 공개
펄어비스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검은사막'의 주요 개발 상황을 공유하는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장제석·주재상 게임디자인실장이 현재 준비 중인 주요 콘텐츠와 함께 앞으로의 검은사막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우선 8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도사 각성'의 특징과 전투 영상을 소개했다. 도사 각성은 올해 7월에 선보인 '도사' 클래스의 각성 버전이다. 도술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음양오행을 기본으로 디자인했다. 도사 전승이 '음양'의 개념에 집중했다면, 도사 각성은 '오행'을 중심으로 주술사적인 면모를 더욱 부각했다. 오행을 이루는 나무, 불, 흙, 쇠, 물
E스포츠·게임
오타니의 약점 드러났다! 다르빗슈 "셋포지션에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 변경", 변화구도 주효
역시 타격 시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 백약이었다.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에 완승했다.다르빗슈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NLDS 2차전서 오타니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굴복시킨 비결에 대해 "구종뿐만 아니라 그의 반응을 보면서 셋포지션에서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끈 후 투구하거나 다리 올리는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1회 첫 만남에서 다르빗슈는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카운트 1-2로 몰아넣은 후 외곽으로 낮게 가라앉는 스위퍼로 삼진을 잡았다.3회 1사 주자 없이 오타니와 2번째 대결에서는 철저히
해외야구
'나혼렙:어라이즈 챔피언십' 첫 대회 성료
넷마블은 7일,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 이하 나혼렙)의 첫 오프라인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이하 어라이즈 챔피언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게임 내 콘텐츠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지난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25일 본선 관람 티켓 1차 판매 당시 100장이 5분 만에 조기 매진됐으며, 27일 2차 판매 역시 매진된 바 있다. 본선에 진출한 32명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한 4명이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우승은 4개의 전장을 약 5분 3초의 기록으로 클리어한 '화련' 길드의 '광광' 선
E스포츠·게임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디렉터스 프리뷰 '성장과 모험'편 공개
위메이드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디렉터스 프리뷰' 3화 '성장과 모험'편을 7일,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화에서는 주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여러 이용자 성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본 성장형과 능동 성장형으로 구분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기본 성장형 콘텐츠는 자동 전투를 기본으로 진행할 수 있다. 플레이의 모든 결과가 성장과 보상으로 이어지는 '아티팩트', PvP(플레이어 대전)와 PvE(플레이어 대 환경)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제 던전 '발할라', 5인 또는 15인 레이드에 참여하는 '원정' 등이 준비 중이다.
E스포츠·게임
컴투스 '컴프야V24 × 익스트림' 제휴 이벤트
컴투스는 7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4'(이하 컴프야V24)에서 익스트림과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과 운동 보조제를 판매하는 헬스케어 &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컴투스는 컴프야V24 게임 내 미션 수행과 더불어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더 활력샷' 추첨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활력샷은 아르기닌과 블랙마카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우선 컴프야V24에서는 10월 7일부터 제휴 이벤트 페이지가 열린다. 랭킹 챌린지 플레이 등 매일 주어지는 일일 미션을 달성하면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빠른진행티켓' 10개와 '볼' 100개를 매일 획득할 수
E스포츠·게임
'쿠키런: 킹덤 × 크록스' 콜라보레이션 개시
데브시스터즈는 9일부터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개발 스튜디오킹덤)이 패션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 콜라보 아이템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쿠키런: 킹덤과 크록스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팬 개성표현과 창의성의 의미를 담아 진행된다. 쿠키런: 킹덤에서는 콜라보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선 크록스가 10월 한 달간 팬들을 위해 진행하는 연례 행사 '크록토버'(Croctober)를 기념해 이를 모티브로 나만의 쿠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꾸미기 아이템과 왕국 데코를 출시한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통해 첫 날부터 크록스의 대표적인 클로그 디자인으로 만든 왕국 데코 '크록스 메이커 노움'을 획득할 수
E스포츠·게임
XPLA, 분산형 GPU 인프라 플랫폼 '에이셔'와 파트서십 체결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분산형 GPU 인프라 플랫폼 '에이셔'(Aethi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1000만 달러(한화 약 134억 원) 규모의 공동 기금을 조성해 AI(인공지능) 기반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에이셔는 탈중앙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로, 사용하지 않는 GPU(Graphics Processing Unit) 자원을 모아 분산형 GPU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모델 학습, 실시간 렌더링,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등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XPLA와 에이셔가 공동으로 AI 기반 트리플 A급 게임을 비롯해
E스포츠·게임
카데나스도 "아직 아프다" 코너도 "통증이 왔다갔다 한다" 절친의 '동병상련'인가?...삼성, 또 외국인 땜에 가슴앓이
삼성 라이온스가 또 외국인 선수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대체 외국인 타자로 '야심작'으로 영입했던 루벤 카데나스. 그는 기대대로 대포를 가동했으나 7경기만 소화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스윙하다 허리가 삐끗해 결장한 뒤 좀처럼 복귀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아프다는 것이다. 의료진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데도 그는 복대를 차면서 아픔을 호소했다.그렇게 시간을 끌자 삼성은 더이상 기다려줄 수 없다며 그를 방출했다. 카데나스는 6억 원이라는 거금을 거머쥐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미국에서 그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엔 일부 KBO 구단들을 자신의 SNS에 팔로우해 그가 또 KBO리그를 기웃거리는 것 아니냐는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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