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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 승리 없는 kt 쿠에바스, 극복할 수 있을까?…엔스는 사흘 휴식은 처음
벼랑 끝에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마운드에 올라가는 프로야구 kt wiz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떠올린다.쿠에바스는 9일 수원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 선발로 출격한다.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처진 kt는 한 판만 져도 올 시즌을 마감한다.쿠에바스의 통산 LG전 정규시즌 성적은 9경기 4패 평균자책점 9.00으로 약했고, 올 시즌도 1경기에서 5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이처럼 LG만 만나면 힘을 쓰지 못했던 쿠에바스지만, 지난해 LG와 한국시리즈 1차전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쿠에바스는 "전반적으로 몸 상태는 괜찮다. 팔도 아프지 않다. (못 던진다고) 핑
국내야구
2024 KPGA 투어 신설 대회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개최 조인식 성료
동아회원권그룹(회장 김영일), SBS미디어넷(사장 조재룡),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김원섭)는 10월 8일 성남에 위치한 KPGA 빌딩에서 2024 시즌 KPGA 투어 신설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동아회원권그룹 김영일 회장, SBS미디어넷 조재룡 사장, KPGA 김원섭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와 협력을 다짐했다.‘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총상금 7억 원 규모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북 장수군 장수골프리조트 사과, 나무 코스에서 열린다.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동아회원권그룹 김영일 회장은 "골프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골프
'4차전에서 끝낸다' 염경엽 LG 감독, 모든 투수 투입...빨리 끝내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패 뒤 2연승으로 시리즈 뒤집기에 성공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4차전에서 시리즈를 마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준PO 3차전에서 5회 터진 오스틴 딘의 역전 3점 홈런과 팀 두 번째 투수 손주영의 역투를 앞세워 6-5로 승리했다.시리즈 전체 승부처인 경기를 잡은 염 감독은 "손주영이 오늘 승리에 최고의 활약을 했다. 완벽한 피칭을 했고,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고 극찬했다.손주영이 8회까지 kt 타선을 틀어막자, 염 감독은 9회 마무리 유영찬을 올렸다가 배정대에게 2점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염 감독은 잘 던지던 손주영을 교체한 이유로 "7회까지
국내야구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까?' kt, 3차전 내준 팀은 모두 PO 진출 실패…새 역사 도전
kt wiz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4 KBO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LG에 5-6으로 역전패했다.5전 3승제로 열린 역대 준PO, 1승 1패에서 3차전을 내준 팀(6번)은 모두 PO진출에 실패했다.kt가 4, 5차전에서 승리하면 KBO리그 최초 기록을 세운다.올해 kt는 와일드카드 결정 1,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연파하며 '정규시즌 5위 팀이 준PO에 진출하는 최초 기록'을 세웠다.코너에 몰린 이 감독은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했다.kt 이강철 감독은 "또 도전하게 만든다"며 "4차전에서 선발 윌리암 쿠에바스가 잘 던지면, 뒤에 고영표를 불펜으로 기용할 수 있다. LG 선발 디트릭 엔스를 우리가 1차전에서 공략(5⅓이닝 5피안
국내야구
'동안의 암살자' 마차도는 뛰어난 리더인가, 그라운드의 '악동'인가?...로젠탈, 마차도의 '양면성' 지적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메이저리그(MLB) '동안의 악동'으로 불린다. 논란을 불러일으킨 플레이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심지어, 거칠고 '더티한' 플레이로 상대선수의 경력을 끊은 적도 있다. 20대 때는 정말 대단했다.그의 나이 이제 32세.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악동 기질은 버리지 않고 있다. 지금은 더그아웃의 리더 역할도 하고 있다.그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마차도는 예의 악동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동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상대 투수 잭 플래허티가 던진 공에 몸이 맞자 플래허티에 불만을 터뜨리며 심
해외야구
'실책은 곧바로 패배' kt 포구 실책 후 역전 스리런…승부가 뒤집혔다
kt wiz가 가을야구에서 2경기 연속 실책에 발목이 잡혔다.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에 5-6으로 진 kt wiz는 5회초 예상치 못한 실책으로 인해 아쉬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kt가 3-2로 앞선 5회초 마운드에 오른 선발 웨스 벤자민은 LG 선두타자 문성주를 상대로 볼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평범한 파울 플라이를 유도했다.그러나 kt 1루수 오재일과 포수 장성우가 서로 잡으려다 주춤거리면서 오재일이 공을 놓쳤다.되살아난 문성주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LG는 1사 후 신민재의 좌전안타에 이어 오스틴 딘이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3점홈런을 터뜨려 5-3으로 전세를 뒤집었다.첫 타자
국내야구
'그라운드와 작별' 이니에스타, 스페인·바르셀로나의 영원히 기억될 레전드
2010년대 축구계를 풍미한 스페인의 명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나이 마흔에 축구화를 벗었다.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이니에스타의 은퇴식이 열렸다.스페인 대표팀과 FC바르셀로나에서 그와 함께 막강 미드필더진으로 활약한 차비 에르난데스(전 바르셀로나 감독)와 한지 플리크 감독을 비롯한 현 바르셀로나 선수단이 은퇴식에 참석해 '선수 이니에스타'의 마지막을 함께했다.완벽한 볼 컨트롤에 그 이상의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겸비한 이니에스타는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를 꼽을 때 단연 첫손가락에 꼽힌다.동료 복도 많아 스페인 '무적함대', 바르셀로나 '티키타카' 시절을 관통하며 전성기를 보낸 만큼 성과도 매우 풍성하게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31] 왜 ‘유도(柔道)’라고 말할까
일본은 2024 파리 올림픽 유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 2개를 낚은 프랑스와 아제르바이잔에 앞서 가장 많은 금메달을 기록하며 종주국의 위세를 과시했다. 남녀 각 체급별과 혼성 단체 등 총 금메달 15개 가운데 종주국 일본을 제외하곤 유럽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금메달을 가져갔다. 한국은 은메달 1, 동메달 1개로 전 대회인 2020 도쿄 올림픽(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성적과 비슷했다. 유도는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柔術)’을 기초로 만들어 세계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성장했다. 한자어로 ‘부드러울 유(柔)’와 ‘길 도(道)’자를 써서 부드럽고 유연한 운동이라는 뜻이다. 유도는 상대를 타격하지 않고 넘어뜨리거나 움직이지 못하
일반
'운명의 날이 밝았다' 벼랑 끝 kt 쿠에바스 vs PO 눈앞 LG 엔스…준PO 4차전 선발 대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승 뒤 2연패로 벼랑에 몰린 kt wiz는 윌리엄 쿠에바스,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진출을 눈앞에 둔 LG 트윈스는 디트릭 엔스를 각각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준PO 4차전 선발로 내세운다.이강철 kt 감독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준PO 3차전이 끝난 뒤 쿠에바스를 선발로 예고했다.kt가 4차전 선발로 내세우는 쿠에바스는 원래 순서대로면 3차전 선발로 출전했던 웨스 벤자민보다 먼저 나왔어야 했다.쿠에바스가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출전했고, 벤자민이 3일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 나섰기 때문이다.둘의 등판 순서가 바뀐 이유는 LG와 상대 전적
국내야구
'충격!' "뷸러, 1억3천만원 시계 강탈당했다" 미 ABC7, NLDS 3차전 등판 전날 보도...로버츠 감독 "9월에 일어난 일. 그는 무사하다"
LA 다저스 선발 투수 워커 뷸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케디아 지역에서 강도 사건을 당했다고 ABC7 방송이 9일(한국시간)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미 매체들에 따르면 ABC7방송은 이날 뷸러가 산타애니타 파크 경마장에서 강도들에게 10만 달러(약 1억3천만 원) 상당의시계를 강탈당했다고 전했다.ABC7은 사건이 언제 벌어졌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당시 뷸러는 자신의 부인과 함께 있었는데 여러명의 강도에 둘러싸였고, 무리 중 1명이 뷸러의 셔츠 소매 단추를 풀고 시계를 강탈해갔다고 했다.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아직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뷸러는 9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
해외야구
삼성, '차·포 떼면 소는 누가 키우나?' 코너는 아프다고 빼고, 오승환은 못한다고 PO 엔트리 제외...이 빠진 삼성, 잇몸은 '타자들'
플랜B?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야 한다.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그렇지 않아도 투수진이 포스트시즌 진출 팀들에 비해 허약한데, '차와 포' 역할을 해줘야 할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가 플레이오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코너 시볼드와 오승환 이야기다. 박진만 감독은 코너는 아파서, 오승환은 구위가 여전히 시원찮다며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외국인 투수 코너는 장기에서 차와 같은 존재다. 올 시즌 28경기에 선발 등판,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하지만 9월 1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입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더이상 마운드
국내야구
개인 첫 PS 등판 '구원승'…LG 손주영, 5⅓이닝 무실점 완벽투
손주영(25·LG 트윈스)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지만, 불펜에서 몸만 풀었다.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 1, 2차전에서도 등판을 준비했지만, 마운드에는 서지 않았다.오랜 기다림 끝에 손주영은 포스트시즌에 처음 등판했고,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손주영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 준PO 3차전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5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 역투로 구원승을 거뒀다.선발 최원태가 2⅔이닝(5피안타 3실점 2자책)만 던지고 조기에 강판했지만, 손주영이 긴 이닝을 소화한 덕에 LG는 kt에 6-5로 역전승했다.2-2로 맞선 3회말 2사 1, 2루, 염경엽 LG 감독은 투수 교체를 단행했
국내야구
원치권, 인도네시아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쉽 3관왕
원치권(26)이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인도네시아 스무당에서 열린 'WEST JAVA PARAGLIDING CHAMPIONSHIP 2024 - IPXC Serie 2 대회'에서 종합, 주니어, 팀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 대회에는 대한민국, 중국, 뉴질랜드를 포함한 총 10개국 9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원치권은 뛰어난 비행 기술과 전략으로 찬사를 받으며, 대한민국 패러글라이딩 종목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송진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원치권 선수가 보여준 뛰어난 성과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그의 노력과 열정은 한국 패러글라이딩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세계
일반
'올림픽 이후 대회 미출전' 배드민턴 안세영, 1년여 만에 여자단식 세계랭킹 2위로 밀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1년여 만에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에서 내려왔다.안세영은 8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0만337점을 기록, '라이벌' 천위페이(중국·10만1천682)에게 밀려 여자단식 1위에서 2위로 떨어졌다.지난해 8월 1일 자 순위에서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자리를 지켜 온 안세영은 약 1년 2개월 만에 밀려났다.대선배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한국 여자단식 선수로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던 안세영은 이후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올여름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만 지난해 아시안게임 이후 무릎 부상
일반
'버디율 1위' 윤이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첫 출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손꼽는 '버디 달인'들이 '버디 경연장'에서 맞붙는다.오는 10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은 KLPGA 투어에서 하나밖에 없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다.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타수가 아니라 점수로 순위를 가린다.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스트로크로는 2언더파로 같은 타수지만,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낸 선수(7점)가 노보기에 버디 2개를 친 선수(4점)보다 점수가 더 높다.스트로크 대회에서는 보기, 더블보기를 피하는 안정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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