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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 트리플더블-타마요 32점...LG, DB에 13점 차 완승
창원 LG가 외국인 선수 듀오의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완파하고 정규리그 2위를 굳게 지켰다.LG는 20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81-68로 제압했다. 이로써 2위 LG는 29승 17패를 기록하며 3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8패)와의 격차를 1경기로 벌렸다.이날 승리로 LG는 프로농구 정규리그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O) 4강 직행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반면 6강 PO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6위 DB(20승 27패)는 연패에 빠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위 안양 정관장(19승 27패)과는 불과 반 경기 차에 불과해 6위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LG는 경기 초
농구
류현진·김광현도 밀려난 2025 개막전..."10개 구단 모두 외인 선발 출격"
2025년 KBO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공은 모두 외국인 투수들의 손에서 던져진다.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 10명이 모두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건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개막전 선발은 코디 폰세"라고 밝혔다. 한화는 시범경기에서 최고 시속 155km의 강속구를 선보인 신입 외인 폰세를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개막전에 출격시킨다.이로써 개막전 한국인 선발 등판이 유력했던 '21세기 한국 최고 투수' 류현진도 마운드에 오르지 않게 됐다. 류현진은 2007년, 2008년, 2009년, 2011년, 2012년,
국내야구
대한축구협회, '투명·정도·책임행정' 3대 혁신안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내부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축구협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명하고 전문성 있는 책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3대 혁신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첫째, '투명행정'을 위해 협회는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정관 개정을 통한 선거인단 규모 확대, 외부 직능단체로부터 이사회 구성원을 추천받는 제도 신설, 상장 기업 수준의 경영공시 의무화, 대외협력실 신설, 그리고 대변인제 도입이 그것이다. 이를 통해 '열린 거버넌스'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둘째, '정도행정'을 위해 축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적한 각종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한 보완 계획을 수립하고 규정 전반을 재점검하기로 했다. 또
국내축구
IOC, 반기문 전 유엔 총장 명예위원으로 선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으로 새롭게 선출됐다.IOC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개최된 제144차 총회에서 반 전 총장과 프란체스코 리치 비티 전 하계올림픽종목연합(ASOIF) 회장 2명을 IOC 명예위원으로 추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IOC는 올림픽 운동에 탁월한 공헌을 한 저명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명예위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한국인 최초로 유엔 수장을 역임한 반 전 총장은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유엔 사무총장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에는 IOC 윤리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일반
'미스터리다!' 다저스, 베츠가 왜 아픈지 전혀 몰라...개막전 출장 불투명, 7킬로 빠진 체중 원상복귀에 시간 걸릴 수 있어
무키 베츠는 시카고 컵스와의 도쿄 시리즈 두 경기를 질병으로 놓쳤다. 문제는 다저스가 베츠가 왜 아픈지 전혀 모른다는 점이다. 다저스 내이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따르면, 베츠는 3월 2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본토 개막전에서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베츠가 어떤 병을 앓고 있든 전염성은 없는 듯하다. 팀원 중 아무도 병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베츠에게 가장 큰 걱정은 짧은 시간에 체중이 7킬로그래이나 줄었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체중이 많이 줄고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연조직 부상에 취약해진다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그것을 염두에 두고 있
해외야구
신한은행 레전드' 최윤아, 친정팀으로 돌아와 사령탑 맡는다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최윤아 전 국가대표팀 코치를 새 수장으로 영입했다. 신한은행은 20일 최윤아 전 대표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한남대 출신인 최 감독은 현역 시절 2003년 현대건설을 거쳐 2004년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017년까지 신한은행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정규리그 6회, 챔피언결정전 7회 우승을 이끌어 '레알신한'의 전성기를 함께했다.은퇴 후에는 신한은행과 부산 BNK에서 코치를 역임했으며,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동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팀 리빌딩과 전력 강화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한은행 구단은 "구나단 감독과 이시준 감독대행을 포함한 기존 코칭스태프가
농구
멜빈 감독 "이정후, 3경기만 뛰어도 개막전 준비 충분"...22일 복귀 전망
허리 통증으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빠르면 22일(한국시간) 시범경기에 복귀할 전망이다. 개막전 출전 가능성도 밝아졌다.이정후는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 이후 일주일 가까이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20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도 결장했다.다행히 MLB닷컴은 20일 "이정후가 여전히 허리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만, 상태는 호전됐다"며 희소식을 전했다. 특히 "MRI 검사에서는 구조적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위안이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가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28일
해외야구
매크로로 야구·공연 입장권 대량 구매한 암표상 3명 적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와 공연 입장권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웃돈을 얹어 되파는 암표상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일 국민체육진흥법 및 공연법 위반 혐의로 A씨(30대) 등 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한국시리즈 등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210매와 인기 트로트 가수 공연 입장권 19매 등을 불법적으로 되팔아 6천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이들은 한 번의 입력으로 특정 작업을 반복 수행하도록 제작된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입장권을 대거 확보했다. 일반 예매자들이 수만~수십만 번대 대기열에서
국내야구
'신태용 다시 불러!'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던 클라위버르트, 정말 놀라게 했다...'귀화 축구단' 인도네시아, 호주에 1-5 참패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귀화 선수들과의 소통을 이유로 신태용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의 파트릭 클라위버르트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클라위버르트는 호주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7차전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고 큰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그의 말대로 세상은 깜짝 놀랐다. 귀화인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는 20일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호주에 1-5로 참패했다.인도네시아는 신 감독이 지휘한 홈 경기에서는 호주와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패배로 1승 3무 3패가 된 인도네시아는 승점 6으로
국내축구
'간이 배밖에 나온 게레로 주니어' "올해 MVP급 시즌 보내면 7억 달러. 형편없는 성적 기록해도 5억 달러가 하한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게레로 주니어는 최근 얀센 푸홀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내가 MVP 수준의 시즌을 보낸다면, 나는 7억 달러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스포팅뉴스가 20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이는 오타니 쇼헤이(7억 달러), 후안 소토(7억6500만 달러)의 계약 규모와 비슷하다. 게레로 주니어는 자신을 오타니와 소토 동급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레로 주니어는 또 "성적이 나빠도 계약 하한선은 5억 달러다"라고 덧붙였다.디 애슬레틱은 지난 14일 "게레로가 디퍼(지급유예)가 없는 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해외야구
주중-주말 연속 등판 소화할 강한 투수 필요...KBO 각 구단 '3선발' 선택 주목
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이 선발진 구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상당수 팀이 2선발보다 더 강력한 카드를 3선발 자리에 배치하는 특별한 전략이다. 이러한 로테이션 구성의 비결은 시즌 초반 일정에 있다. 22~23일 개막 2연전 이후 이어지는 첫 번째 6연전에서 3선발로 나서는 투수는 25일(화)과 30일(일) 두 경기를 책임져야 한다. 시즌 초입부터 주 2회 선발 등판은 투수들에게 상당한 부담이며, 이를 원활히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을 3선발에 배치하는 것이 각 팀의 공통된 전략이다. 가장 먼저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한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은 오키나와 캠프 중 요니 치리노스를 1선발, 손주영을 2선발로
국내야구
'마비노기' 신규·복귀 이용자 위한 '밀레시안 오리엔테이션' 실시
넥슨은 20일, '마비노기'에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 '밀레시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했다. 4월 20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해 누적 레벨 3만 미만일 경우, 전투경험치 5배 증가 및 1일 1회 무료 환생 기회를 주고, 스킬 레벨 9랭크 미만일 경우에는 스킬 수련 경험치를 5배 늘린다. 누적 레벨 3만 및 스킬 수련 9랭크 이상인 이용자들에게도 전투 경험치 3배 증가 및 스킬 수련치 2배 증가 버프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퀘스트 경험치 2배 증가, 드레스룸 외형 무료 변경 등을 지원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차별 퀘스트를 완료하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포인트로 강화된
E스포츠·게임
실시간 배틀 액션 '쿠키런: 오븐스매시' CBT 모집
데브시스터즈는 다음달 15일까지 '쿠키런: 오븐스매시'(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의 글로벌 CBT(비공개시범테스트) 참가자를 공식 웹사이트에서 모집한다. 이 게임은 쿠키런 IP(지적재산권) 기반의 직관적인 액션 플레이와 전략적인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전을 결합한 모바일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이다. 각 모드별 특징과 상황에 맞게 쿠키들의 고유 능력을 활용하고, 대전 중 획득할 수 있는 스펠카드 효과를 발휘해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등 빠른 판단 및 실력에 기반한 전략적인 플레이 경험을 지향한다. 짧은 플레이타임과 캐주얼한 액션으로 부담을 낮추면서도 전략성을 강화한 다양한 전투 콘텐츠 및 스킬 확장으로
E스포츠·게임
'RF 온라인 넥스트' 국내 정식 출시
넷마블은 올해 첫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개발 넷마블엔투)를 20일 오후 8시에 국내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모바일 버전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PC 버전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도 제공해 넷마블 런처로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 플레이도 가능하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와 함께 총 6개 월드 36개 서버를 오픈했다.
E스포츠·게임
'아이온' 신규 서버 '엑스' 사전예약 개시
엔씨소프트는 20일, PC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아이온'의 신규 서버 '엑스'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버는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특화 서버다. 26일 오픈 후 일정 기간 동안 ▲레벨업 속도 4배 ▲마석 강화 성공 확률 3배 ▲인스턴스 던전 공략 보상 2배 등의 혜택과 추가적인 특화 요소를 제공한다. 아이온 이용자는 25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본 서버, 윈드·루미 서버, 엑스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상을 지급한다. 엑스 서버 이용자는 ▲+10강 영웅 등급 신발 ▲유일 등급 무기와 방어구 풀세트 ▲영구 창고 펫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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