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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새 주장 박해민, KBO 전무후무한 '12시즌 연속 20도루' 정조준
2025시즌 LG 트윈스 선수단을 이끌게 된 베테랑 외야수 박해민(35)이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한다.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12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에 도전하는 박해민은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411도루(역대 5위)를 보유한 명실상부 리그 최고의 '발'이다. 2013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한 그는 이듬해인 2014년 36도루를 시작으로 매년 2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해왔다. 특히 전성기였던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4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2015년 60도루로 첫 도루왕에 오른 그는 이후 2016년(52도루), 2017년(40도루), 2018년(36도루)까지 리그 최고의 주루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타격 부진(타율
국내야구
퇴출 위기 넘긴 복싱, 2028 LA올림픽 정식종목 확정
퇴출 위기에 놓였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자리를 지키게 됐다.AP, AFP,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일(현지시간)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복싱의 2028 LA올림픽 잔류를 확정했다. 앞서 17일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복싱의 LA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안건이 승인됐고, 이날 총회에서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최종 추인했다.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에서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복싱은 스웨덴 국내법 문제로 제외된 1912년 스톡홀름 대회를 제외한 모든 올림픽에서 개최됐던 전통 있는 종목이다.그러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까지 올림
일반
신태용 경질 후 첫 경기서 참패...인도네시아, 호주에 1-5 완패
신태용 감독을 경질하고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파트릭 클라위버르트를 영입한 인도네시아가 감독 교체 후 첫 경기에서 쓴맛을 봤다.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은 20일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7차전에서 호주에 1-5로 대패했다.이번 패배로 인도네시아는 1승 3무 3패(7득점 14실점·승점 6)에 그치며, C조 4위로 추락했다. 아직 7차전을 치르지 않은 사우디아라비아(1승 3무 2패·3득점 6실점)와 승점은 동일하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일본에 0-2로 패한 바레인(1승 3무 3패·5득점 12실점)과는 승점과 골 득실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
해외축구
아르테미스, 신곡 ‘BURN’ 뮤직비디오 티저 깜짝 오픈…'압도적 매력'
그룹 아르테미스(ARTMS)의 특별함이 찬란하게 빛났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1일 “오늘 0시 아르테미스의 공식 SNS 채널에 신곡 'BUR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에는 시크하면서도 묘한 매력의 아르테미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티저 영상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BURN'의 멜로디까지 녹아들어 색다른 두근거림을 안겼다. 'BURN'은 이달의 소녀 시절 티저까지 공개됐던 곡으로, 아르테미스 버전으로 새롭게 발매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르테미스의 팬덤 '우리(OURII)'는 물론 이달의 소녀 팬덤 '오빛(Orbit)'의 기대감도 벅차게 달아오르는 중이다. 아르테미
방송연예
'부상병동 매치'서 돈치치 31점 폭발...레이커스, 덴버 제치고 서부 콘퍼런스 3위로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주요 선수들의 부상 속에서도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순위를 끌어올렸다.레이커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를 120-108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43승 25패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고, 44승 26패가 된 덴버는 4위로 내려갔다.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치러졌다. 레이커스에서는 '킹' 르브론 제임스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루이 하치무라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다. 덴버 역시 리그 MVP 니콜라 요키치가 팔꿈치 부상으로, 저말 머
농구
'시즌 마지막 홈경기' GS칼텍스, 스트레이트 승리로 유종의 미
시작은 안 좋았지만 마무리는 좋았다.GS칼텍스는 3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 - 0(25-23, 25-17, 25-21)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탈꼴지를 확정지은 상황에서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끝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김미연은 오랜만에 출전해 10득점을 기록했고 이주아와 김주향도 각각 8점-7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이주아가 공격성공률 46.7%-디그 10개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세터 김지원과 안혜진이 각각 20세트-12세트를 올리며 서로의 부담을 덜어준 것은 백미였다. 리베로 유가람도 디그 12개를 기록하며 후방라인을 잘 지켜냈다.흥국생명
배구
여자 핸드볼 H리그, 3위 따라잡느냐 5위에 따라잡히느냐 기로에 선 서울시청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네 경기가 열린다. 이번 매치에서는 서울시청이 3위를 따라잡느냐, 5위에 따라잡히느냐의 갈림길에 섰다.[ 21일 저녁 8시 인천광역시청(1승 15패, 승점 2점 8위) vs 삼척시청(10승 1무 5패, 승점 21점 3위) ]21일 저녁 8시에는 8위 인천광역시청(1승 15패, 승점 2점)과 3위 삼척시청(10승 1무 5패, 승점 21점)이 격돌한다. 상대 전적에서는 삼척시청이 2연승을 거뒀다.인천광역시청은 12연패에 빠졌다. 최근에는 5경기 연속으로 30골 이상 내주면서 수비가 더 약해졌다. 공격은 20골 중반까지 올라왔는데, 실점이 늘면서 큰 점수 차로
일반
블랙핑크 로제-리사-제니, 한터 국가별 차트서 눈부신 활약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ROSÉ)와 리사(LISA) 그리고 제니(JENNIE)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눈부신 인기를 입증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1일 오전, 3월 3주 차(집계 기간 3월 10일~3월 16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제, 리사, 제니가 미국 부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드러냈다. 미국 부문에서는 로제의 독주가 이어졌다. 해당 부문에서 로제의 'rosie'는 종합 지수는 1만 6686.63점을 기록하며 21주 연속 1위를 달리는 중이다. 다음으로 리사의 'Alter Ego'(종합 지수 8766.11점)가 2위, 제니의 'Ruby'(종합 지수 7329.01점)가 3위에 안착했다. 특히 미국 부문에서는
방송연예
'배지환 탈락?' 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 스윈스키가 배지환 제치고 마지막 한 자리 차지할 것 예상
배지환이 피츠버그 파이리츠 26인 개막일 로스터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잭 스윈스키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의 대니 데밀리오는 21일(한국시간) 배지환과 스윈스키의 장단점을 분석한 뒤 스윈스키가 배지환을 제치고 로스터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배지환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타율 .444, 출루율 .474, 장타율 .694를 기록 중이다. 그는 또한 16개의 안타, 6개의 2루타, 12개의 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스윈스키는 12경기에서 5개의 2루타, 1개의 홈런, 9개의 타점, 3개의 도루, .371/.425/.600의 강력한 슬래시 라인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봄에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로스터에
해외야구
홍명보 감독 "수비에 문제 없었다"...김민재 공백 불안설 일축
월드컵 예선 홈 경기에서 막판 실점으로 오만과 무승부에 그친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수비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며 수비수들을 두둔했다.홍명보호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에서 오만과 1-1로 비겼다. FIFA 랭킹에서 57계단이나 격차가 나는(한국 23위·오만 80위) 상대를 맞아 기대된 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이번 경기를 앞두고 '수비의 핵' 김민재(뮌헨)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빠지면서 '수비 불안' 우려가 제기됐었다. 홍 감독은 김민재 대신 권경원(코르파칸 클럽)을 선발로 기용해 조유민(샤르자)과 센터백 조합을 구성했다.한국은 전반 41분 황희찬(울버햄
국내축구
일본, 북중미 월드컵 '세계 1호' 본선 진출…8회 연속 본선행
일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첫 번째 나라가 됐다. 공동 개최국을 제외한 세계 첫 본선 진출국이라는 영예와 함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도 세웠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0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7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21분 가마다 다이치의 결승골과 후반 42분 구보 다케후사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이번 승리로 일본은 6승 1무(승점 19)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남은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재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사우디아
해외축구
"이번엔 우리가 우승" 프로야구 10개 구단, 개막 앞두고 결의 다져
22일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2025시즌을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 앞에서 '가을 야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KBO는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미디어데이 & 팬 페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했으며, 210명의 팬이 함께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행사에 앞서 팬들은 선수들과 사인회 시간을 가졌고, 팬 페스트 존에서는 기념 촬영, 응원팀 우승 시 공약 작성, 스케치북 응원 문구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팬들이 앉은 좌석 사이를 지나 무대로 입장하는 등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에
국내야구
여자농구 BNK, 창단 6년 만에 첫 우승…챔프전 MVP 안혜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BNK는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3차전 홈경기에서 우리은행을 55-54로 1점 차 신승을 거뒀다.아산에서 열린 1, 2차전에 이어 안방에서 치른 3차전까지 모두 승리한 BNK는 시리즈 스윕(3전 전승)으로 창단 이래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2019년 창단한 BNK는 2022-2023시즌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으나 당시 우리은행에 3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그로부터 2년 만에 똑같은 상대를 상대로 완벽한 설욕에 성공하며 사상 첫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BNK의 박정은 감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85] 엄복동을 왜 ‘동양 자전거 왕’이라 말할까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대에 '하늘에는 안창남 땅에는 엄복동'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안창남(安昌男)은 조선인 최초의 비행사이며 엄복동(嚴福童)은 '동양 자전거 왕'으로 불린 유명한 자전거 선수다. 엄복동(1892-1951)은 암울했던 시절, 자전거를 통해 조선인들의 자존심을 한껏 높여준 인물이었다. (본 코너 1381회 ‘왜 ’사이클‘을 ’자전거‘라고 말할까’ 참조)엄복동이 ‘동양 자전거 왕’이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은 당시 아시아 최고 선수로 명성을 날렸기 때문이다. 엄복동은 1923년 5월 20일 중국 대련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자전거 대회에서 일본,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 대회에
일반
월드컵 조기 확정 무산, 홍명보호 오만과 1-1...이강인 부상까지 겹쳐 '설상가상'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 확정하려던 홍명보호가 부상 악재와 수비 불안으로 오만과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 홈경기에서 오만과 1-1로 비겼다. 전반 41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35분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에 만족해야 했다.이번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해 월드컵 본선 티켓을 조기에 확보하려던 한국은 이날 무승부로 오는 25일 요르단과의 8차전 승리가 더욱 절실해졌다.한국은 경기 전부터 황인범(페예노르트) 부상 악재에 시달렸다. 그동안 '중원의 조율사' 역할을 맡아온 황인범은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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