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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개막전 손호영 7번 배치 "타격감 부진해 부담 줄여주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개막전에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홈런 타자 손호영을 7번 타자로 배치했다.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3루수)∼유강남(포수)∼박승욱(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손호영은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고 타율 0.317, 126안타, 18홈런, 7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92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8경기 타율 0.091(22타수 2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에게 "7번 타자 자리에서 조
국내야구
'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KO 머신'으로 불렸던 미국의 복서 조지 포먼이 타계했다. 향년 76세.미국 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간) 포먼 유족의 성명서를 인용해 그가 이날 별세했다고 보도했다.유족은 "포먼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밝혔다.1968년 멕시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포먼은 1973년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후 이듬해 무함마드 알리에게 권좌를 물려줄 때까지 40연승의 무패 행진을 달렸다.또한 은퇴 10년 후 링에 복귀, 1994년 45살의 나이로 헤비급 최고령 챔피언으로 등극한 전설적인 복서다.포먼의 가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주의자이자 올림피언,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던 그는 선의와 힘, 규율과 신념을
일반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개막, KB손보-대한항공·현대건설-정관장 챔프전 티켓 싸움
프로배구 2024-2025시즌 포스트시즌(PS)이 플레이오프(PO)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여자부는 25일부터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과 3위 정관장이 3전2승제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다툰다.남자부는 26일부터 정규리그 2위 KB손해보험과 3위 대한항공이 PO 대결을 펼친다.정규리그 1위를 일찌감치 확정하고 챔프전에 직행한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의 상대로 어느 팀이 결정될지에 관심이 쏠린다.통계상 PO 1, 3전 홈 어드밴티지를 얻은 2위 팀이 챔프전 진출 확률이 다소 높았다.남자부는 19차례 PO 중 2위 팀이 챔프전에 오른 게 14차례로 확률이 73.7%에 이른다.여자부도 18차례 PO 중 2위 팀이 12차례(진출 확률 66.7%) 챔프전 티켓을 얻었다.
배구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2R 4언더파...공동 2위로 우승 도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한 그는 선두와 단 1타 차이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전날 공동 23위에서 공동 2위로 21계단이나 도약했다. 선두 제이컵 브리지먼(미국·6언더파 136타)과는 단 1타 차이다. 히사쓰네 료(일본)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PGA 투
골프
탁구 박강현, WTT 첸나이 대회 막차 합류…조대성은 부상 불참
한국 남자 탁구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인도에서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마지막 순간에 합류하게 됐다. WTT 사무국은 22일 기존에 발표한 참가 선수 명단 외에 남자부 와일드카드 4명 중 한 명으로 박강현을 추가했다. 이번 와일드카드는 개최국 인도의 지명이나 기존 참가 예정자 중 불참자가 발생해 WTT 사무국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120위인 박강현은 올해 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에서 남자단식 8강에 진출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다. 2015년 입단 첫해 종합선수권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2023년 항
일반
18세 신예 루이스스켈리 결승골...'투헬 데뷔전, 잉글랜드 2-0 승리'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18세 신예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토마스 투헬 신임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잉글랜드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K조 1차전에서 알바니아를 2-0으로 물리쳤다.루이스스켈리는 전반 20분 주드 벨링엄이 문전으로 찔러준 패스를 골키퍼 다리 사이를 찌르는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 결승골을 뽑았다.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루이스스켈리는 자신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얼떨떨한 표정을 한 채 그라운드 위에 무릎으로 미끄러지는 세리머니를 펼쳤다.루이스스켈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스널 소속으로 데
해외축구
조코비치, ATP 마스터스 1000 최다승 타이...나달과 410승 동률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다승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조코비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19만3천540달러) 단식 2회전에서 링키 히지카타(86위·호주)를 세트스코어 2-0(6-0, 7-6<7-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 통산 410승을 기록하며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조코비치의 마스터스 1000시리즈 전적은 410승 91패, 나달은 410승 90패로 거의 비슷한 성적이다. 이 부문 3위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의 381승 108패다. ATP 마스터스 1000시리즈는 4대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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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도쿄 개막전, 2,500만 명 시청…서울보다 700만 명 더 봤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5시즌 개막전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는 2,5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MLB 사무국이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도쿄 개막 시리즈의 시청자 수는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LA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개막전(1,870만 명)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TV와 온라인 등 모든 플랫폼을 통한 시청자를 합산한 수치다.18일과 19일 도쿄 시리즈 두 경기의 평균 시청자 수는 2,300만 명 이상으로, 2024년 서울 시리즈(1,720만 명)보다 약 700만 명 많았다. 이는 2019년 도쿄에서 열린 오클랜드-시애틀 개막전(
해외야구
삼척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3연승으로 2위 경남개발공사 바짝 추격해
삼척시청이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3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23점으로 2위 경남개발공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삼척시청은 21일 저녁 8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3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28-23으로 이겼다.이로써 3연승을 거둰 삼척시청은 11승 1무 5패(승점 23점)로 3위를 굳게 지켰고, 13연패에 빠진 인천광역시청은 1승 16패(승점 2점)로 8위를 기록했다.전반 초반에는 삼척시청이 김보은과 전지연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박민정의 골로 출발한 인천광역시청은 강은서와 이효진의 연속 골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박민정의 골로 4-3으로 역전했다.하지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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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3연승으로 2위 굳건히 지켜
SK호크스가 난적 충남도청을 꺾고 3연승으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SK호크스는 21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2매치 데이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9-24로 이겼다.이로써 SK호크스는 14승 1무 7패(승점 29점)로 2위를 지켰고, 3연패에 빠진 충남도청은 2승 3무 17패(승점 7점)로 6위를 기록했다.전반 초반부터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충남도청은 김동준과 김태관의 강력한 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SK호크스는 주앙의 골로 맞서며 골을 주고받았다. 오황제의 빠른 속공 플레이에는 허준석의 윙 플레이로 따라붙었다. SK호크스가 초반에 세 차례나 2분
일반
경기도청, 미국 꺾고 준결승 진출...4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확정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이 홈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을 확정하며 한국의 동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김은지 스킵을 중심으로 김민지(서드), 김수지(세컨드), 설예은(리드), 설예지(핍스)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1일 의정부빙상장에서 진행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2차전에서 미국(스킵 타비타 피터슨)을 연장 접전 끝에 8-7로 제압했다.이에 앞서 11차전에서 이탈리아(스킵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를 6-2로 꺾은 한국은 예선에서 10승 2패를 기록, 11승 1패의 스위스(스킵 실바나 티린초니)에 이어 전체 2위로 준결승에 직행했다.이번 대회 최소 4위 확보로 한국 여자 컬링은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
일반
KBO 최동원상 하트가 제4선발? MLB닷컴 예상...다르빗슈는 부상자 명단 올라
MLB닷컴이 KBO 리그 최동원상을 받았던 카일 하트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제4선발로 예상했다. 다르빗슈 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다르빗유는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로테이션에 두 자리가 비게 됐다. 딜런 시즈, 마이클 킹, 닉 피베타는 확정됐다.두 자리를 놓고 하트는 스티븐 콜렉, 랜디 바스케스와 경쟁하게 됐다. 3대2의 경쟁률이다. 하트는 메이저 리그 경험이 거의 없지만 작년에 한국에서 압도적이었다. KBO리그에서 15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69, 삼진률 28.8%, 볼넷률 6
해외야구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2025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정상에 올라
파리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2025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임시현은 종합 배점 70점, 평균 기록 28.34점의 우수한 성적으로 여자 리커브 부문 최고 자리를 확보했다. 이가현(대전시체육회),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김수린(광주시청), 장민희(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 박은서(부산도시공사)가 그 뒤를 이어 2~8위를 차지하며 여자 리커브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주목할 점은 파리 올림픽 대표팀 주장이었던 전훈영(인천시청)이 이번 선발전 1회전에서 탈락한 사실이다. 이는 한국 양궁의 경쟁 강도
일반
정관장, KCC에 21점 차 대승...DB와 공동 6위 '플레이오프 청신호'
안양 정관장이 부산 KCC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다.정관장은 21일 안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KCC를 91-70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성한 정관장은 20승 27패를 기록, 원주 DB와 승패가 동일한 공동 6위로 올라섰다.정관장은 이번 경기를 통해 DB와의 격차를 완전히 지우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증명했다. 반면 최근 2연패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DB는 남은 7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우되는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디펜딩 챔피언 KCC는 이날 패배로 시즌 16승 31패를 기록하며 명성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최하
농구
'경쟁률이 3대2' 하트, '멍석 깔렸다!'...콜렉, 바스케스와 선발투수 2차리 놓고 경쟁, 다르빗슈는 부상자 명단 올라
KBO 리그 최동원상을 받았던 카일 하트에게 빅찬스가 찾아왔다.다르빗슈 유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기 때문이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다르빗유는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로테이션에 두 자리가 비게 됐다. 딜런 시즈, 마이클 킹, 닉 피베타는 확정됐다.두 자리를 놓고 하트는 스티븐 콜렉, 랜디 바스케스와 경쟁하게 됐다. 3대2의 경쟁률이다. 하트는 메이저 리그 경험이 거의 없지만 작년에 한국에서 압도적이었다. KBO리그에서 15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69, 삼진률 28.8%, 볼넷률 6%, 그라운드볼률 46%를 기록했다.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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