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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쿠키, 악뮤 만났다 'DADA' 음원 발매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러닝 게임 '쿠키런 클래식'(구 쿠키런 for Kakao)의 출시 12주년을 맞아 AKMU(악동뮤지션)와 협업 제작한 'DADA' 음원을 30일 오후 6시 발매했다. 이 곡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곡 곳곳에 담긴 게임 사운드 연출까지 담긴 AKMU 스타일 팝이다. 작사와 작곡을 맡은 AKMU 이찬혁은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달리기'를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재해석했다. '사랑이 뭘까, 그냥 너에게 달려가는 것', '달리는 게 뭘까, 그냥 너를 사랑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이면서도 단순한 노랫말로 철학적인 메시지를 순수하게 전달했다. 쿠키런 속 쿠키들이 젤리 라인을 따라 질주하는 듯한 이미지를 통해 사랑하는 '너'를 향
E스포츠·게임
더블유카지노 '원더카드' 20번째 시즌 개시
더블유게임즈는 31일, 소셜 카지노 게임 '더블유카지노'에서 콘텐츠 '원더카드'의 20번째 시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더카드는 2022년 7월에 도입한 카드 수집형 콘텐츠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획득할 수 있는 카드 팩에서는 다양한 등급(노말, 스페셜, 에픽, 프리미엄)의 카드를 무작위로 제공하며, 더 많은 카드를 모을수록 다양한 혜택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이번에 20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더카드는 짧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최근 모바일 게임의 트렌드에 맞춰 슬롯 플레이 방식을 제공한다.
E스포츠·게임
'경정' 심상철, 통산 500승 달성! 김종민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6일 열린 경정 13회차 1일차 16경주에서 심상철(7기, A1)이 역대 두 번째로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2008년 7기로 경정에 입문한 심상철은 빠른 출발 반응속도, 강력한 선회력 등을 바탕으로 입문 첫해 13승을 기록했고, 입문 3년차인 2010년 대상 경정에서 우승하며 신인 시절부터 남다른 실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2012년 부상으로 잦은 실격, 출전 정지 등으로 인해 아픔이 있기도 했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전의 기량을 완벽하게 회복하며 이후로 매년 강자로 꼽히고 있다.특히나 심상철은 2016년 41승, 2017년 43승, 2019년 43승, 2024년 52승 등 수차
일반
남자부 MVP는 3파전...레오·허수봉·비예나 중 누가 영예 차지할까
프로배구 시즌이 막바지 포스트시즌에 돌입하면서, 2024-2025 정규리그를 빛낸 최고의 선수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와 영플레이어상, 베스트7 등 주요 부문 수상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마감했다. 투표 결과는 시즌 일정이 완전히 종료된 후 4월 14일 개최되는 V리그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남자부 MVP 경쟁은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규리그 1위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허수봉, 그리고 KB손해보험의 비예나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1위를 조기 확정했을 당시에는 레오와 허수봉의 '팀 내 경쟁'이 예상됐지만, 득점왕에 오른 KB손해보험의 안
배구
데뷔전 122구 던진 정현우, 두산전 두 번째 선발 등판...투구 수 관리 관심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으로 데뷔전에서 무려 122개의 공을 던져 관심을 모았던 정현우(18·키움 히어로즈)가 이번에는 두 번째 등판을 준비한다. 정현우는 4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 3월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정현우는 5이닝 동안 8안타 7볼넷으로 고전하며 6실점(4자책)을 기록했지만, 팀 타선의 폭발적인 지원 속에 승리투수가 됐다. 당시 정현우의 등판은 많은 투구 수로 인해 화제가 됐다. KIA전에서 122개의 공을 던진 정현우는 'KBO리그 고졸 신인 데뷔전 투구 수 2위'라는 특별한 기록을 남겼다. 이 부문 1위는 1991년 4월 2
국내야구
경정 17기, 신인의 패기와 분발이 필요해
경정 17기는 지난해 6월 경정훈련원을 졸업하고 7월부터 실전 경주에 출전했다. 미사 경정장 적응과 실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4회차 동안 신인들로만 편성하여 경기를 펼쳤고, 그 이후에는 선배들과 혼합 편성되어 경기를 치렀다. 지난해 17기는 총 29승을 기록해 작년까지만 해도 갓 걸음마를 뗀 신인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올해 12회차를 기준으로 17기 신인들은 151경주에 출전했고, 17기 10명의 선수의 1위 횟수를 모두 합쳐도 고작 5승에 그친다. 아직 신인이기에 까마득한 선배들에 비해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기량 차이도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역대 기수의 2년 차 기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다. 이
일반
"이게 바로 멜빈 감독이 원했던 것이다!"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한 결정적인 이유는? "2사 미만 득점권 상황에 딱 맞는 타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은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고 이정후를 1번 대신 3번타자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시범경기에서 이정후는 3번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이에 멜빈 감독은 이정후를 정규리그에서도 3번으로 기용하고 있다. 개막 후 세 경기서 이정후는 멜빈 감독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고 있다.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 비록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했다. 2차전서는 주자 득점권 기회에서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올렸다. 이때 경기를 중계하던 TV 해설위원은 "이게 바로 멜빈 감독이 이정후를 3번타자로 기용한 이유다. 2사 미만의 득점권 기회에서 컨택 타자를 내
해외야구
'경륜' 노장은 살아있다! 1기 허은회, 6기 박종현의 활약
최근 경륜은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든 임채빈과 정종진의 양강 구도, 여기에 27기부터 29기까지 20대의 젊은 선수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선수로서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노장은 살아있다.”를 성적으로 증명하는 선수들이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 바로 1기 허은회와 6기 박종현이다.■ 선발급, 최고령 선수 1기 허은회1965년생으로 현역 최고령 선수인 허은회(1기, B2, 팔당)는 매년 자신과의 싸움을 펼쳐나가는 동시에 특유의 노련미로 젊은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경륜은 기록이 아닌 7명의 선수가 순위 경쟁을 펼
일반
LG 트윈스 홍창기와 팬들, 소아암 어린이 위해 516만원 기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홍창기와 그의 팬들이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을 위해 516만8,924원을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3월 31일 "홍창기 선수와 그의 팬들이 모은 기부금 516만8,924원을 전달받았다"며 "이 기부금은 소아암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홍창기의 팬들이 3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모금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총 231명의 팬이 정성을 모았고, 홍창기 선수도 직접 기부에 동참했다. 홍창기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팬들이 기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고, 의미
국내야구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홈런공장 삼성에 4번타자가 '실종'?...외국인 좌타자 디아즈 활용할 수 없는 참담한 현실
삼성 라이온즈는 자타가 인정하는 '홈런공장'이다. 작년에도 그랬듯이 올해에도 초반부터 무서운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문제가 하나 있다. 4번타자가 없다. 강민호가 4번타자를 주로 맡고, 상황에 따라 구자욱과 김영웅이 4번을 맡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구자욱이 4번을 치면 3번을 맡을 만한 타자가 없다.사실 강민호는 전성기가 지난 노장이다. 여전히 파워가 있지만 삼성의 4번을 맡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김영웅도 힘이 넘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박병호가 있지만 그 역시 예전의 4번타자가 아니다. 올해는 주로 6번타자로 나서고 있다.그렇다면 외국인 타자가 4번을 맡아줘야 하는데, 르윈 디아즈는 좌타자다
국내야구
13년 만의 정관장 챔프전 진출, 고희진 감독 '흥국생명과 명승부 약속'
"13년 만에 진출한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과 명승부를 펼치고 싶습니다. 정관장 팬들도 많이 오실 텐데 기쁨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2024-2025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로 챔프전 진출을 확정한 뒤 흥국생명과 맞대결에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PO 관문을 2승1패로 통과한 정관장은 31일부터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 5전3승제로 챔프전 우승을 다툰다.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챔프전 진출에 대해 "원정경기인 데도 정관장 팬들의 응원 덕분에 13년만에 챔프전에 오를 수 있었다"면서 "어느 팀보다 선수들이 많
배구
'해결사 본능' 최주환, 7경기 연속 타점...조용한 폭발력으로 키움 타선에 무게 더하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는 키움 히어로즈 타선에서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37)이 조용하지만 강력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주환은 올 시즌 8경기에서 타율 0.412(34타수 14안타), 1홈런, 10타점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14개의 안타 중 절반에 가까운 7개가 장타(2루타 6개, 홈런 1개)일 정도로 파괴력도 뛰어나다. 그의 가장 주목할 만한 활약은 7경기 연속 타점 행진이다. 개막전인 3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만 타점을 올리지 못했을 뿐, 이후 7경기에서 모두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팀이 2-8로 패배한 3월 30일 고척 SSG 랜더스전에서도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적시타를 쳐 연속 경기 타점 행진을
국내야구
문세영 기수, 거침없이 2,000승 대기록 달성! 아홉수 언급할 틈도 없었다
지난 3월 29일 토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9경주에서 문세영 기수가 우승하며 개인 통산 2,0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문세영 기수는 이날 출전한 5번의 경주 중 무려 4회를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홉수는커녕, 관계자들이 축하를 준비할 시간조차 모자랐을 정도로 빠르게 2,000승을 맞이했다. 이로써 그간 한국경마 사상 단 한 번뿐이었던 ‘경마대통령’ 박태종 기수의 2,000승 기록을 ‘경마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나눠 갖게 되었다.2001년에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48번의 대상경주 우승과 9번의 최우수 기수 수상의 화려한 기록을 보유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기수다. 당연히 올해도 여전히 리딩자키(Le
일반
중국 신성 투샤오위, 한국 톱랭커 박정환까지 격파하며 4연승 질주
중국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21) 9단이 세계 최고 기사들이 모인 대회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투샤오위는 3월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1차전에서 한국 랭킹 2위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77수 만에 시간승을 거뒀다. 이로써 투샤오위는 1차전에서 4연승을 달성하며 단독 선두로 대회 첫 관문을 통과했다. 중국 바둑계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투샤오위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정상급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는 1·2국에서 중국의 선배 기사인 쉬자양·당이페이 9단을 연달아 격파했고, 29일 열린 3국에서는 세계 최강자로 평
일반
맨시티, 본머스에 역전승으로 FA컵 준결승 진출...홀란 발목 부상 '비상'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 속에 핵심 공격수 엘링 홀란의 부상이라는 암운이 드리워졌다. 맨시티는 3월 31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FA컵 8강전에서 본머스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맨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와 준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지난 시즌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해 우승을 놓쳤던 맨시티는 이번 준결승에서 승리할 경우 구단 역사상 8번째 FA컵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경기 초반 맨시티는 기회를 잡았다. 전반 14분 본머스 선수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 찬스에서 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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