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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지?' 한화의 '홈 스윗 홈' 새구장서 챔프 KIA에 이틀 연속 '미친' 역전승!...30일 경기선 김서현 쉬게 해야
한화 이글스의 선발투수진은 10개 구단 중 최고로 평가된다. 외국인 투수 2명에 류현진, 엄상백, 문동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은 막강 그 자체다. 이들이 제몫만 해준다면 걱정이 없다. 특히 문동주의 안정감 있는 피칭은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느 팀에도 한화와 같은 토종 3인방을 보유한 팀은 없다. 외국인 투수는 부진하면 바꾸면 되지만 토종은 방법이 없다. 시즌 초반이지만 일단 출발이 좋다.이제 남은 건 타격이다. 대부분의 타자들의 타격감이 아직 올리오지 않았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들의 타격감도 올라올 것이다. 관건은 지구력이다. 시즌은 길다. 선발진이 아무리 좋아도 불펜진이 무너지면 모든 게 허사가 된다. 당장의 승리에 연
국내야구
SK슈가글라이더즈, 경남개발공사 꺾고 전승 우승 대기록 2경기 남아
SK슈가글라이더즈가 경남개발공사를 꺾고 전승 우승까지 두 경기만을 남겨뒀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29일 오후 4시 10분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5매치 데이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36-25로 이겼다.이로써 19연승(승점 38점)을 기록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두 경기만 이기면 전승 우승을 달성한다.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경남개발공사는 패배를 당함으로써 12승 2무 5패(승점 26점)에 머물면서 2위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했다. 내일 삼척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으면 2위로 올라선다.중요한 경기이니만큼 SK슈가글라이더즈가 강은혜, 한미슬, 최수민 등 최
일반
윤이나, LPGA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 데뷔 첫 우승 '청신호'
KLPGA 투어를 평정하고 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가 포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라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윤이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7언더파에 이어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윤이나는 1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14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15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여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후반에는 1번과 4번 홀
골프
세계 12위 카사트키나, 러시아에서 호주로 국적 변경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2위 다리야 카사트키나가 호주로 국적을 변경했다.카사트키나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금부터 호주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러시아 남부 톨랴티에서 1997년 태어난 카사트키나는 "호주는 내가 사랑하는 곳이고 항상 집과 같은 느낌을 줬다"며 "앞으로 멜버른에서 지낼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카사트키나는 2022년 단식 세계 랭킹 8위까지 올랐으며 WTA 투어 단식에서 8차례 우승한 톱 랭커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2년 프랑스오픈 4강이 최고 성적이다. 또 2014년 프랑스오픈에서는 주니어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카사트키나는 평소 러
일반
권희동, 146km 투심에 맞은 왼손 '단순 타박'...출전 공백은 짧을 듯
프로야구 2025시즌 타율 1위를 달리는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경기 도중 투구에 맞은 왼손에 대한 정밀 진단 결과 단순 타박이라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권희동은 2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요니 치리노스의 5구째 시속 146㎞ 투심에 왼쪽 손을 맞은 권희동은 결국 2회 교체됐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 검진받았다.NC 구단은 29일 권희동의 상태에 대해 "단순 타박으로 결과가 나왔다"며 "오늘 경기 출전 여부는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29일 경기에 나오지 못하더라도 결장 기간이 길지
국내야구
MLB 외국인 선수 비율 27.8%... 한국 출신 3명, 일본은 12명으로 역대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에 한국에서 태어난 선수는 3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MLB 홈페이지는 29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의 개막일 로스터(부상자 명단 포함) 기준 265명이 미국 이외 지역에서 태어났다"며 "이는 전체 선수 954명의 27.8%에 해당하는 비율"이라고 밝혔다.개막일 기준으로 미국 외 지역에서 태어난 선수 수가 가장 많았던 해는 2020년 291명이고, 2022년 275명, 2023년 270명에 이어 올해가 네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다.미국 이외에 18개 나라가 올해 메이저리거를 배출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이 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베네수엘라(63명), 쿠바(26명), 푸에르토리코(16명), 캐나다(13명
국내야구
톱10 나란히 입성한 이해인-김채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티켓 2장 확보
한국 여자 피겨 싱글의 간판 이해인(고려대)과 김채연(경기일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해인은 총점 194.36점으로 9위, 김채연은 194.16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의 순위 합이 19로, 한국은 2026 동계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ISU가 정한 올림픽 쿼터 배분 기준에 따르면, 상위 랭킹 2명 선수의 순위 합이 13 이하면 3장, 28 이하면 2장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윤아선(수리고)이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하지 못한 가운데, 이해인과 김채연이 나란히 톱
일반
'아쉬운 출발' 김혜성, 트리플A 개막전 4타수 무안타... 팀은 역전패
LA 다저스와 계약 후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는 김혜성이 트리플A 개막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의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2025시즌 개막전에서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4타수 무안타 삼진 1개로 부진했다.김혜성의 타석별 결과는 모두 범타였다. 2회 첫 타석에서는 1사 1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병살타를 기록했고, 5회에는 내야 뜬공으로 잡혔다. 7회에는 삼진을 당했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그의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는 9회초까지 3-0으로 앞서다 9회말에 4점을 내주며 3-4로
해외야구
V리그 레전드 레오,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 기록 향해 전진… 비예나·러셀도 재계약 유력
2025-2026 V리그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구성에 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특히 '쿠바의 폭격기'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의 대기록 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19일 외국인 선수 신규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5월 6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트라이아웃이 개최된다. 남자부 7개 구단은 신규 신청자 중 선호하는 40명의 명단을 한국배구연맹에 제출했으며, 연맹은 이를 토대로 최종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남자부 트라이아웃에는 총 138명이 신규 신청자로 등록되어 있다. 현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의 외국인 주포들은 다음
배구
셰플러, 코스 레코드 타이 '보기 없는 62타'로 휴스턴 오픈 선두 질주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2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인 62타를 쳐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셰플러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8언더파 62타는 이 코스에서 역대 6번째로 나온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셰플러는 2021년 같은 대회 2라운드에서도 62타를 기록한 바 있어, 이번이 이 코스에서의 두 번째 62타다. 1라운드 3언더파로 10위권에 머물렀던
골프
한국 3대3 여자농구, 역사적인 아시아컵 8강 진출... 준강호 뉴질랜드 격파
한국 3대3 농구 여자대표팀이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사상 처음으로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 8강에 진출한 것이다. 28일 싱가포르 OCBC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5 FIBA 3대3 아시아컵 본선 A조 경기에서 한국은 뉴질랜드를 18-9로 완파한 뒤, 중국에 12-19로 패했다. 1승 1패의 성적을 거둔 한국은 다득점 원칙에 따라 A조 2위(30득점)를 차지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한국이 본선에 진출한 것 자체가 역대 처음이라는 사실이다. 이번 8강 진출은 한국 3대3 여자농구가 거둔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한국은 A조 1차전에서 지난해 대회 준우승팀 뉴질랜드를 만나 주장 이다연(사천시청)의 과감한 돌파로 초반
농구
'부진 끝에 칼날' 브라질,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 경질...숙적 아르헨티나에 참패 결정타
'삼바 축구'의 명가 브라질이 최근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을 경질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리바우 주니오르(62) 감독이 더 이상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이끌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의 앞으로의 경력에 성공을 기원한다"면서 "후임 감독 선임을 위한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리바우 주니오르 감독은 2024년 1월에 브라질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브라질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2승 1무 3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러 있었다. 브라질 협회는 원래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스
해외축구
두 종목 결승 진출한 신유빈, 첸나이 대회서 '더블 크라운' 노린다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 중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두 종목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29일(한국시간) 열린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주천희(삼성생명)-나가사키 미유(일본) 조를 세트스코어 3-0(11-7, 11-8, 13-11)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신유빈-유한나 조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상대팀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이들은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된다. 신유빈 선수는 원래 2022 항
일반
베츠의 미친 홈런포? 그와 로버츠는 야구와 승리에 미친 사람, 구단도 투자에 미쳐...메이저리그인가, 다저스리그인가
다저스가 미쳐가고 있다. 선수는 물론이고 구단, 팬들 모두 미쳐가고 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WS) 우승 이후 더 심해지고 있다. WS 2연패를 하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야구와 승리에 미친 무키 베츠는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체중이 10kg이나 빠졌는데도 출전을 고집했다. 그리고 29일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전에서 끝내기 홈런 등 2방의 대포를 쐈다. 그의 미친 활약에 다저스는 4연승을 달렸다.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승리에 미친 사람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감독이다. 프로의 존재 이유는 승리이지만, 그의 승리에 대한 집착은 신앙에 가깝다.. 때문에 선수들은 아파도 뛰어야 한다. 지금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은 뛰어서는
해외야구
여자골프 간판 황유민(한국체대), 연이틀 강풍 뚫고 4언더파 물아쳐 단독 선두…2025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2라운드
여자골프 스타 황유민(한국체대)이 2025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에서 연이틀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자리를 지켰다. 황유민은 29일 충남 솔라고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여자 프로부문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쳤다. 황유민은 이로써 1라운드 2언더파에 이어 합계 6언더파 138타로 144타의 이주현(중부대)에 6타차로 앞서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날 황유민은 국가대표들끼리의 경쟁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눈보라와 강풍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강력한 드라이버샷과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코스를 공략,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했다. 여자 아마선 최정원(한국체대)이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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