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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레가네스 3-2 격파…선두 추격
킬리안 음바페의 2골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가 3연승을 달성하며 선두 바르셀로나를 바짝 추격했다.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025 라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레가네스를 3-2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3연승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63(골 득실 +33)을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63, 골 득실 +51)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다만 골 득실에서 열세를 보여 2위를 유지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지난달 16일 오사수나와의 24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에 선두 자리를 내준 바 있다. 이후 26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에 1-2로 패하며
해외축구
피츠버그 배지환, 톱타자 선발 출전...4타수 무안타-삼진 3개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 첫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배지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3개나 당했다.2년 만에 개막 로스터(26명)에 진입한 배지환은 28일 본토 개막전과 29일 팀의 두 번째 경기에는 결장했다.30일 벌인 세 번째 경기에서는 톱타자 출전 기회를 얻었다.배지환은 1회초 마이애미 선발 발렌테 벨레소의 시속 138㎞ 컷 패스트볼을 건드려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3회에는 시속 133㎞ 커터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고, 5
해외야구
"마이너로 보내라!" 사사키 투구 내용에 실망한 LA타임스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할 준비가 안 된 듯" 직격탄..."다저스는 인스턴트 스타 필요치 않아"
LA타임스가 다저스에 사사키의 마이너리그 강등을 권고했다.사사키는 3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2이닝 동안 2/3이닝 동안 무려 61개의 공(스트라이크 32개)을 던지며 3피안타 2실점 4볼넷으로 부진했다. 도쿄시리즈 2차전에서도 3이닝 동안 5개의 볼넷을 내준 바 있다.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LA타임스는 "사사키는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할 준비가 안 된 듯하다. 그의 컨트롤 문제는 도쿄에서의 데뷔전보다 더 심각하다"며 실망감을 표시했다. 매체는 사사키를 마이너리그로 강등하고 메이저 리그에 익숙해질 때까지 발전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
해외야구
수비수 설영우의 공격 본능...세르비아 리그서 시즌 6호골 폭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결정적인 역전골을 폭발시키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었다.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카라조르제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설영우는 보이보디나를 상대로 골 지역 오른쪽에서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2-2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6분, 설영우는 탁월한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치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번 득점으로 설영우는 시즌 6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23라운드 나프레다크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후 약 한 달 보름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설영우는 리그에서 3개, 유럽축구연맹(UEF
해외축구
파워 게임으로 페굴라 제압...사발렌카, 마이애미오픈 정상 등극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마이애미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올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사발렌카는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를 세트스코어 2-0(7-5, 6-2)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한 시즌에 10차례 개최되는 'WTA 1000' 시리즈로, 4대 메이저 대회와 연말 파이널스 다음으로 높은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사발렌카에게 이번 우승은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특히 호주오픈과 BNP 파리바오픈에서 연달아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내며 자신의 첫 마이애미오픈 챔피언
일반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 NC 다이노스 '피해자 회복에 최선, 재발 방지 약속'
프로야구 경기 중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와 관련해 NC 다이노스 구단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구단은 부상자 치료 지원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30일 NC 구단은 성명을 통해 "사고로 다친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구단이 할 수 있는 모든 필요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 기관과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사고는 전날(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와 LG 트윈스의 정규시즌 경기 도중 발생했다. 구장 3루 측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관중 3명이 부상을
국내야구
승자는 오직 한 팀... 대한항공-KB손해보험, PO 최종전서 '팀 배구' 대결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놓고 마지막 한 판을 벌이는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두 사령탑이 경기를 앞두고 한목소리로 '우리만의 배구'를 강조했다. 정규리그 2위 KB손해보험과 3위 대한항공은 30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운명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치른다. 3전 2승제로 펼쳐지는 PO에서 승부를 가리게 될 최종전이다. 1차전 패배 후 2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사회생한 대한항공의 틸리카이넨 감독은 "'살거나 죽거나',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거나 집에 가거나'가 결정되는 날"이라며 "2차전에서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으니, 3차전에서도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한항공은 정규리그 막판
배구
SSG 타선 침체에 이숭용 감독 '타순 짤 때 머리 아파'... 최정 공백 여실히 드러나
SSG 랜더스가 시즌 초반 간판타자 최정의 공백으로 타선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막 후 4승 3패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화력 부족으로 매 경기 접전을 펼치며 팀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다.3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숭용 SSG 감독은 "현재 타격이 침체 상태에 빠져 있어 타순 구성에 상당한 고민이 된다"고 토로했다.SSG는 올 시즌 7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57점을 기록하며 공격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전날(29일) 에이스 김광현이 등판한 키움전에서는, 1회 선취점을 올리고도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해 1-3으로 역전패했다. 김광현은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
국내야구
여자 프로 스타 황유민, 2025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 최저타 챔피언
여자프로골프 스타 황유민(한국체대)이 시즌 두 번째 대학 대회인 2025 도미노피자배 우수대학생 골프대회에서 최저타 챔피언에 올랐다.황유민은 30일 충남 솔라고CC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여자 프로부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황유민은 최저타 챔피언에 오르며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던 황유민은 이날 바람이 다소 잦아들며 출발부터 안정된 플레이를 펼쳐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남자 프로선 배용준(한국체대)이 2언더파로 합계 2오버파 21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아마선 최준희(한국체대)
골프
왜 푸이그는 1번, 카디네스는 3번일까... 키움 홍원기 감독 '경험 차이'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 타자 듀오를 기용 중인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초반 타격 폭발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력한 장타력을 갖춘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의 합류로 키움은 팀 타율 0.326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이는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 타율에 그쳤던 팀의 놀라운 변화다. 현재 푸이그는 7경기에서 타율 0.379, 2홈런, 6타점의 성적을, 카디네스는 무려 타율 0.440에 3홈런, 16타점이라는 폭발적인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타순 배치도 흥미롭다. 1번 타자로 나서는 푸이그는 10득점으로 리그 공동 2위를, 3번 타순의 카디네스는 16타점으로 리그 타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런 파격적인 타순 배치에 대해 홍원
국내야구
부상 이강인 빠졌지만... PSG, 생테티엔 6-1 완파하며 리그 8연승 질주
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했음에도 파리 생제르맹(PSG)은 생테티엔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6-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그1 우승이 더욱 가시권에 들어왔다.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2024-2025 리그1 27라운드 홈경기에서 PSG는 생테티엔에 6-1 대승을 거두며 8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선두(승점 71)를 질주 중인 PSG는 2위 AS모나코(승점 50)와의 격차를 승점 21로 벌리며 4연속 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PSG는 오는 4월 6일 28라운드에서 앙제와 무승부만 기록해도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현재 PSG의 리그 전적은 22승 5무 무패로, 남은 7경기 모두 무패로 마무리
해외축구
클로이 김,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 여자 하프파이프 4년 만에 정상 탈환
클로이 김(미국)이 4년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에 올랐다.클로이 김은 29일(현지시간) 스위스 엥가딘에서 열린 2025 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5점을 따내 우승했다.2018년 평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김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19년과 2021년 2연패를 달성한 뒤 4년 만에 정상을 탈환,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클로이 김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후 2022-2023시즌에는 휴식을 택해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도 나서지 않았다.따라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자신이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빠짐없이 우승한 것이다.이번 우승으
일반
김효주-유해란, LPGA 포드 챔피언십 3R 공동 5위...선두와 4타차
김효주와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6,661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에서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유해란, 지노 티띠꾼(태국), 앨리슨 코푸즈(미국), 장야후이(중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유해란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5위에 합류했다. 단독 선두 릴리아 부(미국·18언더파 198타)와는 4타 차이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올해 LPGA 투어에서
골프
PSG 엔리케 감독 '우린 이미 챔피언'...5관왕 도전 선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미 챔피언이라는 자신감을 표현하며 시즌 다관왕을 향한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PSG는 30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리그1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생테티엔을 6-1로 완승했다. 이로써 PSG는 22승 5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위 AS모나코와 승점 차이를 21점으로 벌렸다. 다음 라운드 앙제와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다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된다.엔리케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이미 몇 주 전부터 챔피언이었다. 리그 초반부터 지금까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해왔다"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은 챔피언이 되는 과정의
해외축구
한국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안재현, WTT 첸나이 남자복식 정상... 일본 꺾고 금메달
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대회에서 남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임종훈-안재현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마쓰시마 소라 조를 세트스코어 3-1(11-4, 11-13, 11-2, 11-3)로 제압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올해 WTT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경기는 임종훈-안재현 조가 첫 게임을 여유 있게 가져간 뒤, 2게임을 듀스 접전 끝에 내줬지만, 3게임과 4게임을 각각 11-2, 11-3으로 압도적으로 가져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반면,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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