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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재개장 연기" NC, 울산 문수야구장 임시 둥지 틀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울산 문수야구장을 올해 대체 홈구장으로 쓰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NC는 "이번 결정은 경남 창원NC파크의 재개장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와 KBO리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NC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시작으로 대체 홈 경기장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진만 NC 구단 대표는 "연휴 기간 KBO 지원을 받아 여러 대체 구장을 신속히 검토했고, 울산시와 협의를 통해 문수야구장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며 "특히 문수 야구장의 전체 유지, 관리, 보수를 책임져 주기로 한 울산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김혜성 "나는 홈런 타자 아닌 출루형 선수"...타율 0.417 깜짝 활약
마이너리그행을 받아들이고, 팀이 요구한 '타격 자세 변화'도 수용한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빅리그에 연착륙했다.김혜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선발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한 김혜성은 타율 0.417(12타수 5안타), 3득점, 2타점, 2도루를 기록 중이다.KBO리그에서 8시즌을 뛴 김혜성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추진해 올해 1월 다저스와 3+2년 최대 2천200만달러, 보장계약 3년 총액 1천250만달러에
해외야구
미국프로골프협회, 라이더컵 입장권 3천장 뉴욕 팬들에게 무료 배포
오는 9월 열리는 미국과 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을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입장권 3천장을 대회 개최지 뉴욕 골프 팬들에게 나눠주겠다고 8일(한국시간) 밝혔다.라이더컵은 9월 27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블랙코스에서 열린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앞으로 4개월 동안 블랙코스를 비롯한 뉴욕 지역 퍼블릭 골프 코스에서 라이더컵 입장권을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행사를 열기로 했다.뉴욕 메트로폴리탄 미국프로골프협회 지부는 뉴욕 지역 거주자에게 라이더컵 입장권을 나눠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응급구조사와 지역 사회 봉사단체에도 공짜 표를 배분한다.무료로 나눠주는 3천장의 입장
골프
배구 대표팀 본격 담금질...남자팀 8일·여자팀 9일 소집
올해 국제대회에 나설 배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8일 오전 진천선수촌에 소집됐다.라미레스 감독은 이날 오전 10시 코치진과 대표팀 운영 방안을 논의한 뒤 11시에는 훈련장으로 이동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다.이어 선수들은 의무 트레이너 주도로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웨이트 트레이닝장으로 장소를 옮겨 첫날 체력 훈련을 진행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팀은 9일 모여 담금질을 시작한다.남녀 대표팀은 오랜만에 다시 모여 국제대회를 준비한다.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남자팀은 다음 달 17일부터 2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
배구
김효주의 숨은 성공 비결...'축구 여제' 심서연과 동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심서연과의 인연을 소개했다.김효주는 8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김효주는 올해 3월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4월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9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좋은 성적을 낸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와서 기분이 좋다"며 "한국에서 오랜만에 경기하는 만큼 팬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면서 이번 주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골프
PSG 5년 만에 UCL 결승 진출...이강인, 한국 선수 세 번째 '빅 이어' 도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면서 이강인도 박지성(은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대회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원정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던 PSG는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아스널을 3-1로 제치고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로 결승에 올라 대회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PSG는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오는 6일 1일 오전 4시 독일
해외축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가시밭길이 예상됐던 9연전(4월 29∼5월 7일)에서 두 번의 달콤한 휴식을 얻고, 7승을 거뒀다.부상을 털고 5월 2일에 1군으로 돌아온 최정(SSG 랜더스)은 6경기에서 홈런 3개를 쳤다.9연전을 마치고 하루 휴식을 취한 뒤에 9일부터 치르는 주말 3연전에서 한화와 최정은 달콤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을까.한화는 21세기 첫 10연승에 도전한다.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6으로 꺾고, 4월 26일 kt wiz전부터 시작한 연승을 9경기째 이어갔다.4월 13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3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8연승을 거뒀던 한화는 이번에는 9연승 행진으로 한 걸음 더
국내야구
사우디 자본, 여자 골프 판도 바꾼다... 5개국 순회하는 'PIF 글로벌 시리즈' 창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와 골프 사우디가 여자 프로골프 'PIF 글로벌 시리즈'를 창설했다.'PIF 글로벌 시리즈'는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영국, 미국, 그리고 중국 등 5개국에서 열리는 5개 대회로 구성됐다.2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5월 한국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치르는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8월 영국 센추리언 클럽에서 열리는 PIF 챔피언십, 9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치러지는 아람코 휴스턴 챔피언십, 그리고 11월 중국 선전의 미션힐스에서 개최하는 아람코 선전 챔피언십이다.이들 대회는 모두 PIF가 상금과 운영비를 댄다.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은 총상금 500만달러, 나
골프
"발 부상 회복 중"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
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뛰지 못하게 됐다.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은 나아지고 있으나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을 치르러 노르웨이로 떠나는 선수단과 동행하지는 않는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토트넘은 9일 오전 4시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 UEL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이겨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황이다.하지만 손흥민은 노르웨이 원정도 함께 하지 않는다.토트
해외축구
"MLB 적응 완료" 김혜성, 마이애미전 멀티히트로 타율 4할 돌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활약하는 김혜성(26)이 4타수 2안타를 때려내며 타율을 4할대로 올렸다.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10-1로 이겼다.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로써 김혜성은 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MLB 데뷔전을 치른 이후 타석에 들어선 세 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6일부터 이어진 마이애미와 3연전에서 4타수 2안타, 4타수 1안타, 4타수 2안타 등 12타수 5안타(0.417)를 기록했다.3회 선두 타자로 나온
해외야구
2026 FIBA 여자 아시아컵 국가대표 12명 확정...박지수·박지현 합류
여자농구 청주 KB로 돌아온 '대들보' 박지수와 해외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박지현(아줄 마리노) 등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나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 12명이 확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8일 "여자농구 아시아컵을 대비해 최종 12인 선수를 선발했다"고 발표했다.최근 국내 무대로 복귀한 박지수, 해외 생활을 하는 박지현을 비롯해 안혜지(BNK),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신지현(신한은행), 이해란(삼성생명) 등 기존 대표팀 멤버들이 다수 포함됐다.또 2024-2025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해 신인상을 받은 재일교포 홍유순은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이밖에 우리은행의
농구
세팍타크로 남자대표팀, 2025 아시안컵 참가...전 종목 메달 도전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9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티티왕 사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세팍타크로 아시안컵에 한국 남자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로 15개국에서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한국은 레구(3인조), 쿼드(4인조), 팀 레구(단체전) 3개 종목에 출전해 전 종목 메달을 노린다.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표팀은 10일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를 치른다.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는 게 목표다.이기훈 대표팀 총괄 감독은 "세대교체 과정에서도 대표팀은 강한 조직
일반
1차전 승리 뒤 '악재'...커리, 햄스트링 부상에 PO 2라운드 출전 불투명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 복귀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커리의 부상 상태가 햄스트링 염좌로 나왔다. 최소 1주일가량 결장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1주일 뒤 다시 상태를 진단받는다. 구단은 복귀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커리의 경력 중 첫 근육 염좌인 만큼 재활 상황에 따라 복귀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PO 2라운드(7전 4승제)를 펼치는 골든스테이트는 1차전을 99-88로 잡고 기선을 제압했으나 커리 없이 2차전을
농구
마스터스 우승 후 첫 대회...매킬로이 "부담감에서 벗어났다"
마스터스를 제패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뒤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부담감에서 벗어난 게 가장 큰 변화라고 밝혔다.매킬로이는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한국시간) 대회장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가오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때는) 훨씬 더 편한 마음이고, 훨씬 덜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아마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 것"이라면서 "지난 몇 년 동안 메이저 대회에 출전했을 때처럼 긴장을 많이 하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를 치를 수
골프
'이런 외국인 선수는 처음!' '압도적 MVP' 폰세, 외국인이야, 한국인이야? 한화 승리에 진심인 듯...주장처럼 동료들 독려
외국인 선수는 '용병'으로 불렸다. 돈 많이 주는 곳이면 어디라도 가는 선수로 인식됐다. 소속감이 없다고 봐야 한다. KBO 리그를 거친 외국인 투수는 수도 없이 많다. 외국인 선수 제도가 처음 도입된 것은 1998년이다. 이들 중 소속 팀에 대한 애정이 특별했던 선수는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많지 않다. 두산의 더스틴 니퍼트, NC의 에릭 테임즈 등이 그들이다. 대부분 한 팀에 오래 머물렀던 선수들이다. 이들도 사실은 팀 성적보다는 개인 성적에 더 신경을 썼다. 재계약, 또는 메이저리그 복귀 때문이었다. 그런데 팀의 승리를 누구보다 진지하게 원하는 외국인 선수가 있다.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코디 폰세(31)가 그다. 폰세는 경기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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