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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후 첫 우승' 이승형, KPGA 챌린지투어서 연장 끝에 우승컵
이승형이 KPGA 챌린지투어 19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18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승형은 1라운드 9언더파 63타로 피승현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1차 연장은 나란히 파를 적었고, 2차 연장에서 파를 기록한 이승형이 보기를 범한 피승현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번 대회는 당초 2라운드로 예정됐으나 17일 기상 악화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1라운드 18홀로 축소됐다.2022년과 2023년,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된 이승형은 챌린지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다.통합 포인트 상위 60위 선수들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챌린지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챔피언십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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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박정환, 명인전 결승서 통산 15번째 맞대결...22일 1국 개시
한국 바둑 랭킹 1, 2위인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에서 15번째 타이틀매치를 벌인다.박정환은 18일 성남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패자조 결승에서 박민규 9단을 117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46기 우승자 신진서와 47기 챔피언 박정환의 3번기는 22일 1국을 시작으로 25일 2국, 26일 최종 3국이 진행된다.시드로 본선에 오른 신진서는 16강부터 나현, 김지석, 이지현 9단을 차례로 제압한 뒤 승자조 결승에서 박정환을 누르고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박정환은 16강부터 심재익 7단과 강승민, 김은지 9단을 꺾었지만 승자조 결승에서 신진서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렸다. 패자조 결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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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외야까지 준비' 오타니, 포스트시즌 멀티 포지션 출전 의지
오타니 쇼헤이가 2025 MLB 포스트시즌에서 불펜 투수와 외야수로도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MLB닷컴은 18일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 오타니를 불펜 투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오타니는 구단 결정에 따르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오타니는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시받으면 당연히 준비할 것"이라며 "마운드나 외야에서나, 모든 곳에서 준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다저스가 이런 구상을 하는 이유는 투수진 불균형 때문이다. 선발진은 오타니를 비롯해 야마모토 요시노부, 클레이턴 커쇼, 타일러 글래스노우, 에밋 시핸, 블레이크 스넬 등 풍부하다.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은 3.89로 NL 5위다.반면 불펜은 평
해외야구
'KIA 네일 부상 이탈' 시즌 조기 종료...에이스 공백에 가을야구 희망 꺾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팔꿈치 부상으로 2025시즌을 일찍 마감한다.KIA는 18일 네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17일 병원 검진에서 팔꿈치 염증이 확인됐다"며 "남은 시즌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네일은 16일 한화전 선발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등판이 연기됐다. 휴식 후에도 회복되지 않아 검진을 받았고, 염증이 발견되면서 시즌 복귀가 어려워졌다.올시즌 27경기 164⅓이닝을 소화하며 8승 4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한 네일의 이탈은 KIA에게 큰 타격이다.현재 8위 KIA는 5위 삼성에 4.5경기 차로 뒤져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더욱
국내야구
키움 안우진, 1군 엔트리 등록...어깨 수술로 내년 전반기 복귀 예정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6)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키움은 18일 안우진이 1군에 포함돼 남은 시즌 선수단과 함께한다고 발표했다.안우진은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23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으며, 이달 17일 소집 해제됐다.복귀를 앞두고 있던 안우진은 지난달 초 2군 훈련 중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이 부상으로 인해 실제 복귀는 내년 전반기로 미뤄질 전망이다.키움은 안우진이 1군에서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단은 확대 엔트리를 꽉 채우지 않고 운영해왔으며, 안우진을 그 자리에 배치하기로 했다.
국내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18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16강에서 안세영은 덴마크 미아 블릭펠트(24위)를 2-0(23-21 21-14)으로 제압했다.1게임은 치열했다. 9-9에서 안세영이 앞서 나갔지만 20-20 동점을 허용하며 듀스로 접어들었다. 듀스에서 한 점을 먼저 내줬으나 곧바로 연속 득점으로 1게임을 가져왔다.2게임에서는 여유를 보였다. 11-11에서 내리 5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이후 3점만 내주며 깔끔하게 승리했다.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3개 대회를 석권했고, 인도오픈과 일본오픈(
일반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8개월 대장정 마침표…내달 10일 미니 2집 ‘WE GO UP’으로 컴백
베이비몬스터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내달 미니 2집으로 또 한번 눈부신 도약에 나선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클라이메이트 플레지 아레나(Climate Pledge Arena)에서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HELLO MONSTERS〉 IN SEATTLE'을 개최했다. 지난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것. 이날 터질 듯한 함성 속에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DRIP', 'BATTER UP'을 연달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를 이룬 라이브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는 가운데 각자의 기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부터 블랙핑크 커버, 최근
방송연예
'치리노스 13승에 타선 폭발' LG, DH 1차전 KT에 6-2 승리...매직넘버 7 달성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의 안정적인 투구와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KT 위즈를 꺾으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더블헤더 1차전에서 LG는 6-2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2위 한화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리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로 단축했다.선발 치리노스는 6이닝 7피안타 2실점 4탈삼진으로 시즌 13승(4패)을 달성했다. 7월 29일 잠실 KT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을 6연승까지 늘렸다. 반면 KT는 홈에서 3연패에 빠지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투수전으로 흘러가던 경기는 4회 LG의 집중 타격으로 변곡점을 맞았다. 김현수 중앙 안타에 이어 박동원의 연속 안타, 박해민의 우전
국내야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벤트 'BOOST TOGETHER' 개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10월 10일까지 이벤트 'BOOST TOGETHER'를 진행한다.이벤트는 '부스트 미션', '투게더 미션', '부스트 투게더 이벤트'로 구성했다. 부스트 미션에서는 최고 티어 달성 시 최대 28장의 래플 티켓을 획득할 수 있고, 투게더 미션에서는 출석 및 클랜 미션을 통해 하루 최대 18장의 티켓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부스트 투게더 이벤트는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운용한다.경품으로는 '여기어때' 여행 상품권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한편 이번 이벤트는 여기어때와 협력해 진행한다. 게임 내에서 여기어때 CM송을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과 보이스 카드를 제공하며, 여기어때 앱 인증을 완
E스포츠·게임
'메이플스토리' 신규 에픽 던전 '악몽선경' 추가 등 가을 업데이트
넥슨은 18일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에픽 던전 '악몽선경'을 포함한 가을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세 번째 에픽 던전인 '악몽선경'은 280레벨 이상 캐릭터가 입장 가능한 7개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완료 시 '솔 에르다', '메이플 골드 주화'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290레벨 이상 캐릭터의 경험치 획득량을 상향했다.게임 이용 경험 개선을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직업별 전투 경험 개선 및 스킬 조정 작업을 순차 진행한다. '유니온 챔피언' A등급 이상 챔피언 3개 보유 이용자는 네 번째 챔피언 슬롯을 개방할 수 있다.11월 19일까지 가을 이벤트 '메이플 아지트'도 실시한다. 사냥 또는 이벤트 맵 입장 시 다른 캐릭터에게도 성장 혜택
E스포츠·게임
황의조, 시즌 첫 어시스트 기록...알라니아스포르 페네르바체와 2-2 무승부
황의조가 튀르키예 리그에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18일 이스탄불 쉬르키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네르바체와 쉬페르리그 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황의조는 전반 18분 이브라힘 카야의 선제골을 도왔다.왼쪽 윙어로 선발 나선 황의조는 센터 서클 뒤편에서 전방으로 롱 패스를 시도했다.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받은 카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황의조의 올 시즌 첫 어시스트가 완성됐다.알라니아스포르는 페네르바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황의조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 4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해외축구
“2년 만에 정상탈환 성큼”… 이다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이다연이 2년 만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정상탈환 발판을 마련했다. 이다연은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혜준과 함께 공동 선두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지난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타이틀 탈환과 개인 통산 9승 달성에 다가섰다.이다연은 대회가 열린 베어즈베스트 청라와 좋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19년 이 곳에서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2023년 이 대회에선 당시 세계랭킹 7위 이민지를 연장전에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에선 공동 7위에 올라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골프
'MLB 승률 1위 밀워키 비상' 킨타나 종아리 부상...포스트시즌 앞두고 마운드 흔들
MLB 전체 승률 1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투수진 악재에 직면했다.밀워키는 18일 좌완 선발투수 호세 킨타나(36)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킨타나는 지난 1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4회초 1루 수비 중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올시즌 밀워키와 계약한 킨타나는 24경기 선발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며 확실한 3선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포스트시즌까지 정상 복귀 여부는 불투명하다.밀워키는 팀 연봉 총액 1억1513만달러로 30개 팀 중 23위에 불과하지만, 92승 59패(승률 0.609)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유일하게 6할 승률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다.그러나 주전 마무리 트레버
해외야구
'78억 한화 엄상백이 불펜?' 그래도 선발로 돌아와야!...정우주는 점진적 투입
한화 이글스의 내년 시즌 구상에서 가장 핵심적인 퍼즐은 단연 엄상백이다. 4년 78억 원이라는 고액 FA 계약을 감안하면, 그의 역할은 단순한 투수 한 명을 넘어 팀 선발진 전체의 안정성과 직결된다.올 시즌 엄상백은 기대와 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선발로 나서면서 흔들린 제구와 홈런 허용으로 평균자책점 6점대를 기록했고, 결국 불펜으로 내려갔다. 최근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반등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속과 구위를 되살린 모습은, 내년을 준비하는 한화에게 긍정적인 신호다.내년 한화가 엄상백을 선발로 복귀시키는전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단순히 몸값을 고려한 이유뿐만 아니라, 팀 선발진을 안정시키고 장기적으
국내야구
컴투스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정식 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초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PC와 모바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MMORPG다. 정성환 총괄 디렉터의 소설 4편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 정준호 아트 디렉터가 구축한 비주얼과 남구민 프로듀서가 이끈 음악 등 각 분야 베테랑 디텍터들의 노하우가 집약됐으며, 전략적 전투 설계과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 등이 더해져 장르의 감성을 최신 기술로 담아낸 작품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받아 왔다. 실제로 출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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