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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뒤집었다' SSG, KIA 6-3 역전승...고명준 스리런포 폭발
한 방의 홈런이 뒤진 경기를 뒤집었다. SSG가 KIA에 6-3 역전승을 거뒀다.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승리했다. 초반은 KIA가 앞섰다. 2회 김선빈의 2루타에 이은 하주석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것이다. 이어 3회 카스트로의 1타점 2루타와 상대 폭투로 3-0까지 달아났다. SSG는 3회 상대 실책을 틈타 한 점을 만회했다.승부는 5회에 갈렸다. SSG가 무사 만루에서 에레디아의 2타점 동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춘 것이다. 이어 두 타자가 물러났으나 고명준이 조상우의 직구를 받아쳐 좌월 스리런포를 터뜨려 단숨에 6-3으로 뒤집었다.이후 마운드가 지켰다. SSG가 7회부터 김민과 전영준
국내야구
'금빛 예열 나선다' 문도엽, 골프존 오픈서 시즌 2승 도전
큰 무대를 앞두고 감각을 끌어올릴 기회를 맞았다.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문도엽이 골프존 오픈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문도엽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리는 KPGA 골프존 오픈에 나선다. 5월 경북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그는 직전 신한동해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뒷심 부족으로 장유빈 등과 공동 2위에 그친 바 있다.이번 대회는 예열 무대다. 시즌 2승 재도전과 함께 아시안게임 메달 준비를 겸하기 때문이다. 아시안게임 골프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11년 입대로 병역을 마친 그와 달리 함께 나서는 김성현과 김주형은 미필인
골프
'첫 A대표 발탁' 김민수, 모레노호에서 기회 잡았다
젊은 유럽파가 새 사령탑 아래에서 첫 기회를 잡았다. 김민수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김민수는 14일 모레노 임시 감독이 발표한 30인의 9~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A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다.기회는 세대교체 속에 찾아왔다. 양현준과 엄지성 등 병역 미필 유럽파들이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서 공백이 생긴 것이다. 아시안게임과 A매치 일정이 거의 겹친 데다 손흥민과 이재성 등 2선 주축이 전성기를 지나 새 얼굴 발탁이 불가피해졌다. 김민수는 아시안게임 후보군에 있었으나 병역을 해결하지 못해 끝내 부름을 받지 못한 바 있다.그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초등학생 때 스페인으로 건너간 그는 지로나 유소년
국내축구
'17년 현역 마감' 롯데 김태혁, 700경기 뒤로하고 은퇴한다
오랜 세월 마운드를 지킨 베테랑이 유니폼을 벗는다. 롯데 김태혁이 17년간의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롯데 구단은 15일 오는 29일 사직 키움전에 앞서 김태혁의 통산 700경기 출장 시상식과 은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발자취가 뚜렷했다. '김상수'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다 지난 시즌 뒤 개명한 그는 17시즌 동안 700경기에서 37승 50세이브 140홀드를 남긴 것이다. 특히 2019년에는 40홀드로 단일 시즌 최다 홀드 기록을 세우며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작별의 자리도 마련된다. 700경기 시상에 이어 양 팀 선수단이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어 특별 영상 상영과 은퇴사 낭독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국내야구
골프존-하나은행, G패스 제휴 프로모션 진행
골프존이 하나은행과 오는 12월 31일까지 G패스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골프존의 G패스 서비스를 통해 결제 방식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G패스는 스크린골프 매장 이용 고객 및 골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골프존의 결제 및 포인트 시스템으로 골프존파크, 골프존마켓, 골프존 앱에서 사용 가능하다.주요 이벤트는 두 가지로, 첫 번째는 하나은행 통장으로 G패스 머니에 연결하면 G패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하나은행 통장을 처음 개설해서 연결하는 신규 계좌 연동 회원에게는 G패스 1.5만 포인트를, 다른 은행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바꾸는 기존 계좌 연동 회원에게는 G패스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두
골프
“100년 헤리티지” 콜한 골프, 하반기 컬렉션 국내 시장 공식 출시
100년의 헤리티지 브랜드 콜한 골프의 공식 수입원 카네가 2026년 하반기 컬렉션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모던 골퍼를 겨냥해 퍼포먼스 중심의 기술력, 디자인,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골프 컬렉션은 남성용 4종과 여성용 1종 등 총 5종의 스파이크리스 스타일로 구성됐다.남성 그랜드프로 크로스오버 골프는 콜한의 베스트셀러 크로스오버 스니커즈 특유의 가벼움과 활용도를 페어웨이용으로 재해석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옵틱 화이트와 아이보리 옥스퍼드 탄 앙고라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패딩 처리된 힐과 칼라, 쿠셔닝을 극대화한 그랜드폼 미드솔, 접지력을 보장하는 스파이
골프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 K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K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다.15일 어메이징크리에 따르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을 개최한다.회사 관계자는 “타이틀 스폰서십은 브랜드 노출을 위한 단발성 후원이 아니라, 국내 남자 골프의 저변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어메이징크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남자 골프 활성화와 골프 산업의 성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엔지니어드 디자인’이라는 브랜드 철학은 KPGA 투어 선수들이 보여주는 역동적인 플레이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어메이징크리
골프
“역대급 볼 스피드·안정성·타구감 싹 바꿨다”... 스릭슨 ‘ZXi 로켓’ 드라이버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드라이버 ‘ZXi 로켓(RKT)’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드라이버 ‘로켓(RKT)’은 마쓰야마 히데키, 셰인 라우리 등 PGA 투어 프로들이 개발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제품 출시 전 2026년 7월,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 라이언 폭스가 로켓 드라이버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 구조와 페이스다.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작과 차별화된 새로운 VR-티타늄 소재를 채택했다. 경량 카본 크라운 설계를 통해 확보한 여유 무게를 최적의 위치에 재배치했다. 또 임팩트 시 페이스와 바디가 상호 작용하며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I-FLEX’와 ‘REBOUND FRAM
골프
'직접 두 눈으로 확인' 모레노 감독, ACLE 경기장 현장 찾는다
새 사령탑이 부임 직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대표팀 임시 감독 모레노가 태극전사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러 경기장을 찾는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16일 대전과 전주에서 열리는 ACLE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입국한 그는 14일 A매치 4경기에 나설 3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관전 대상이 분명하다. 그는 1천7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뽑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로 한 것이다. 15일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와 16일 전북 현대 경기가 대상이다. 두 구단에서는 송범근과 김태현 김봉수가 대표로 뽑혔다.목표도 밝혔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의 축구 문화와 경기장을 경
국내축구
'교체 출전 1안타' 이정후, 타율 올렸지만 팀은 연패
교체로 나서 방망이는 살렸으나 팀은 웃지 못했다. 이정후가 교체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이정후는 1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7로 소폭 올랐다.기회는 살리지 못했다. 선발에서 빠진 그가 1-2로 뒤진 7회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것이다.이후 안타를 신고했다. 9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것이다. 다만 후속타가 없었고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은 9회를 막고 시즌 37세이브를 올렸다.
해외야구
'침묵 길어진다' 김하성, 3경기째 무안타.....타율 0.126까지 답답한 흐름
방망이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김하성은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이 0.126까지 떨어졌다.이날도 풀리지 않았다. 9번 유격수로 나선 그가 3회 삼구 삼진, 5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것이다. 이후 7회 대타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3-7로 졌다.상대는 뜨거웠다. 컵스의 크로암스트롱이 투런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끈 것이다. 시즌 42홈런에 37도루를 기록한 그는 '40-40' 가입을 눈앞에 뒀다.
해외야구
'멀티골 활약' FC서울 클리말라, K리그 29라운드 MVP 선정
두 골로 승부를 가른 활약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FC서울의 클리말라가 K리그1 2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클리말라를 2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전북 원정에서 전반 3분 선제골에 이어 종료 직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서울의 2-1 승리를 이끈 것이다.팀의 성과도 함께였다. 서울이 베스트 팀에 뽑힌 것이다. 클리말라를 비롯해 문선민과 야잔 구성윤 등 네 명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은 프로연맹 기술연구그룹의 평가로 이뤄졌다.
국내축구
'14년 연속 가을야구 확정' 다저스, 역대 최장 타이…WS 3연패 도전
가을야구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다저스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태릭 스쿠벌이 7회까지 9탈삼진 3안타 무실점으로 신시내티 타선을 봉쇄했고, 카일 터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런포를 터뜨렸다.대기록을 세웠다. 이 승리로 91승 59패의 다저스는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신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다저스는 2013년부터 1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라 역대 최장 타이를 이뤘다. 앞서 애틀랜타가 1991∼2005년 14년 연속 진출한 바 있다.도전은 계속된다. 올가을 다저스는 1998∼2000년
해외야구
세 번 준우승한 이민지, 이번엔 우승할까? 하나금융챔피언십 17일 개막...세계 강호 총출동
세계적인 선수들과 우승 경쟁이 펼쳐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이 이번 주 강호들과 맞붙는다.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하나금융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이민지(세계 15위)와 리디아 고(12위)가 출전한다.이민지가 주목된다. 하나금융 후원을 받는 그는 이 대회에서 세 차례나 연장 끝에 준우승했다. 매년 상위권에도 우승과 인연이 없던 그가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다. 앞서 두 번 그를 막았던 이다연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통산 23승의 리디아 고, 일본 강자 이와이 자매도 경쟁자다.전설의 복귀도 있다. 전 세계 1위 쩡야니(대만)가 오랜만에
골프
“대학 배구 선수층 붕괴 우려, 협의부터 해야”…대학배구연맹, KOVO 신인드래프트 개편에 반발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최근 발표된 한국배구연맹(KOVO)의 2027~202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 변경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프로배구의 선수 수급 개선이라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대학배구 선수 육성 현장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학연맹은 지난 4일 KOVO에 공식 공문을 보내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현행 제도에 따라 진행하고, 향후 제도 변경이 필요할 경우 연맹 및 관계자들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2027~2028시즌부터 적용될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와 세칙 변경 역시 드래프트 조정위원회 등을 통한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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