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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개막전 승리... 조이 부상에도 박은서 24점 맹활약
페퍼저축은행이 조이 부상 악재를 딛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도로공사를 3-2(25-23 17-25 25-20 15-25 15-13)로 꺾었다. 주포 조이가 훈련 중 오른쪽 무릎 내측 힘줄 손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치러진 경기였다.조이를 대신해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선 박은서가 돋보였다. 1세트 23-22에서 후위 공격을 성공시켰고, 24-23에서 오픈 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1세트에서만 양 팀 최다인 8득점을 올렸다. 2세트는 한국도로공사 쌍포 모마-강소휘를 막지 못해 1-1로 끌려갔다. 3세트는 9-7에서 상대 연속 범실과 박정아 공격으로 3연속 득점하며 5점 차로 벌렸고,
배구
첫 시즌 우승 지휘한 콩파니...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1일 뱅상 콩파니(39) 감독과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2024년 5월 부임한 콩파니 감독은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무관에 그쳤던 뮌헨을 독일 '절대 1강' 자리로 되돌려놓았다. 그는 "뮌헨의 신뢰와 좋은 근무 환경에 감사하며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김민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첫 시즌 부침을 겪었으나, 콩파니 감독 부임 후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엔 리그 7경기 중 1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다.벨기에 출신의 콩파니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축 센
해외축구
노시환 결승포·문동주 4이닝 무실점...한화, 한국시리즈 '1승 남았다'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5-4로 제압했다. 한화는 1차전을 내줬지만 2-3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해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안방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삼성은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한화 노시환은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렸고, 하주석은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류현진은 4이닝 6안타 3삼진 1볼넷 2실점으로 물러났지만 이후 김범수가 1이닝 무실점, 문동주가 4이닝 2안타 6삼진 1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김영웅과 김태훈이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 후라도는 7이닝 9안타 4삼진
국내야구
울산, 산프레체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 무패 질주...김민혁 결승골
울산 HD가 일본 강호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1-0으로 격파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울산은 2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산프레체와의 ACLE 리그 스테이지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김민혁의 헤더골을 지켜내며 승리했다. 이로써 울산은 청두 룽청(중국)을 2-1로 이기고 상하이 선화(중국)와 1-1로 비긴 데 이어 3경기에서 2승 1무(승점 7)를 기록, 동아시아 권역 선두로 올라섰다.ACLE는 동·서아시아 각 12개 팀이 홈·원정 4경기씩 총 8경기를 치러 각 권역 상위 8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K리그1 3연속 우승팀 울산은 올 시즌 리그 부진으로 김판곤, 신태용 감독과 차례로 결별했으며, 현재는
국내축구
황선우·김우민, 계영 400m 한국 신기록...전국체전 동반 4관왕 등극
강원도청의 황선우와 김우민이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계영 400m에서 3분11초52의 한국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나란히 4관왕에 올랐다.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으로 구성된 강원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웠던 기록(3분12초96)을 1.44초 앞당겼다. 두 선수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 종목 정상을 지켰다.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만 무려 세 개의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20일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1분43초92)을 세운 데 이어, 이날 오전에는 비주력 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도 한국 신기록(1분57초66)을 작성했다.김우민 역시 자유형 1,500m와 400m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일반
'장점이 독 됐다' 삼성 후라도, 7이닝 5실점 부진...스트라이크 존 공략당해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 등판해 7이닝 9안타(1홈런) 4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다.정규시즌 197⅓이닝으로 압도적인 리그 최다이닝 1위를 기록한 후라도는 공격적인 투구로 힘 있는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꾸준히 넣는 게 장기지만, 가을야구에서는 이러한 장점이 독이 됐다.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후라도는 4회 2아웃까지 잘 잡아놓고 선취점을 내줬다. 4회초 선두타자 문현빈에게 단타를 맞고 노시환을 병살로 처리했지만 채은성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주석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고, 이도윤에게 1-2루 사이를 빠져나가는 추가 적시타를 허용하며 0
국내야구
4이닝 만에 교체...한화 류현진, 3회까지 호투→4회 김영웅·김태훈에 홈런 2개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선발 등판해 4이닝 6안타(2홈런) 1볼넷 3삼진 4실점으로 흔들렸다. 류현진의 마지막 KBO 가을야구 등판은 미국 진출 이전인 2007년이었다. 당시 류현진은 삼성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투수가 됐고, 3차전에는 구원 등판해 홀드를 따냈다. 18년 만에 1승1패로 맞선 PO 3차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삼성 강타선을 넘지 못했다. 3회까지는 흠잡을 곳 없는 투구였다. 충분히 쉰 덕분에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9km까지 나왔고, 춤추는 듯한 체인지업과 커브로 삼성 타자를 돌려세웠다. 1회 2사 후 구자욱에게 2루타를 내준 뒤 디아즈
국내야구
'4번 타자의 한 방' 노시환, 5회 역전 2점포...한화, 삼성에 5-4 재역전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화 이글스 4번 타자 노시환(25)이 역전 홈런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노시환은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상대로 역전 2점포를 쏘아올렸다. 포스트시즌 2호 홈런이자 PO 2차전에 이은 2경기 연속포다. 한화가 3-4로 뒤진 5회초 2사 3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노시환은 한가운데로 몰린 후라도 초구 실투(커브)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왼쪽 담장 깊숙이 넘겼다. 4회말 홈런 두 방을 맞고 역전을 허용했던 한화는 4번 타자의 한 방으로 5-4로 다시 뒤집었다. 한화와 삼성은 2차전까지 1승1패로 맞서 있다. 한화는 5회말부터 선발 류현진(4이닝 6
국내야구
'배트 하늘로' 김영웅, 류현진 공략 역전 3점포.....가을야구 2호+PO 1호, 김태훈 솔로포 이어져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이 4회 역전 3점 홈런을 날렸다.김영웅은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타율 2할5푼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한 뒤 한화와 PO에서는 1차전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차전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으로 좋은 감각을 뽐냈다.3차전에서는 18년 만에 KBO 포스트시즌에 등판한 류현진을 상대로 경기를 뒤집는 한 방을 날렸다.4회초 2점을 먼저 내준 삼성은 4회말 반격에서 1사 후 구자욱 내야안타와 르윈 디아즈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얻었다. 5번 타자 김영웅은 류현진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해 오른쪽 펜스를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쳤
국내야구
윤지환, 전국체전 배영 50m 우승...'24초48' 한국 타이기록
강원도청 윤지환이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배영 50m에서 24초4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이는 올해 3월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과 같은 기록이다. 윤지환은 25초29로 2위를 차지한 같은 팀 송임규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실업 무대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교 시절부터 이 종목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윤지환은 올해 7월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24초51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일반
'엄상백 질문에 불쾌감' 한화 김경문 감독, 좋은 얘기만 하자...문동주 기용 고민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엄상백 관련 질문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엄상백은 19일 대전 2차전 9회 한화가 1-5로 뒤진 상황에서 나왔다가 이재현에게 볼넷을 내주고 강민호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이번 시즌 앞두고 4년 최대 78억원 조건에 kt wiz에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은 정규시즌 2승7패 평균자책 6.58로 부진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1경기 2/3이닝 2실점 평균자책 27.00을 기록했다. 한화가 2차전 9회말 2점을 만회했지만 엄상백의 피홈런으로 1-7로 벌어진 상황이었기에 큰 의미가 없었다. 1승1패로 맞선 상황에서 중요한 3
국내야구
주 종목 아닌데도...황선우,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서 한국 신기록
강원도청 황선우(22)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개인혼영 200m에서 1분57초66으로 우승하며 자신의 2021년 기록(1분58초04)을 0.38초 앞당긴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으로 각 50m씩 헤엄치는 이 종목은 주로 자유형 200m와 100m에서 활약하는 황선우의 주 종목이 아님에도 김민석(전주시청·1분59초40)을 제치고 우승했다.황선우는 전날 자유형 200m에서도 1분43초92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으며, 이는 쑨양의 아시아 기록(1분44초39)까지 경신한 대기록이다. 이로써 황선우는 계영 800m와 자유형 200m에 이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어 계영 400m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여자 개인혼
일반
삼성 박진만 감독, 원태인 몸 상태 재확인...구자욱에 기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 이글스와 경기 시작 전 기자회견에서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4차전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라고 재확인했다. 박 감독은 원태인이 어제 불펜 투구를 했고 내일 선발로 나가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원태인은 7일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3일 SSG 랜더스와 준PO 3차전에 선발로 나와 두 번 모두 100구 이상 던졌다. 순서대로라면 21일 3차전 선발로 나와야 하지만 삼성이 이날 아리엘 후라도를 내고 원태인은 22일로 순서를 바꾸면서 일부에서는 원태인의 몸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기자회견에서도 4차전에 원태인이 나오느냐는 질문이
국내야구
'부임 4시즌 vs 1년 만 컴백' 김상우·신영철, 개막전 출사표
21일 개막전을 앞둔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과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경기 전 인터뷰를 가졌다. 부임 4시즌을 맞는 김상우 감독과 1년 만에 컴백한 신영철 감독 모두 설레는 모습이었다. △김상우 감독 홈 개막전 출사표를 묻는 질문에 작년 대비 선수 구성에 변화가 많았고 젊은 선수들답게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아히와 아시아쿼터 도산지에게 기대하는 바로는 좋은 콤비네이션과 득점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들블로커 운용은 양수현이 김준우와 함께 나간다고 말했다. △신영철 감독 시즌 첫 경기 출사표를 묻는 질문에 1년 만에 와서 긴장된다며 OK구단이 하위권에 있었지만 새로운 배구로 팬들이 좋아하
배구
김세영 우승 이어...제네시스 챔피언십, 안병훈·임성재 출격! 23일 우승 상금 10억 대회
김세영의 LPGA 투어 우승에 이어 한국 남자 선수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19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김세영이 우승하며 국내 골프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주에는 남자 선수들이 승리의 깃발을 꽂을 차례다.23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KPGA 투어와 DP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빅 이벤트다.우승자에게는 68만 달러(약 10억원)와 KPGA·DP월드 투어 2년 시드가 주어진다. KPGA 투어 소속 상위 1명에게는 내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PGA·DP월드 투어 공동 주관) 출전 기회도 제공된다.36명의 KPGA 투어 선수가 출전한다. 시즌 3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인 옥태훈을 비롯해 최승빈,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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