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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명 중 1명은 골퍼' 골프 인구 700만명 돌파...국내 골프 시장 22조원 규모
유원골프재단과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가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2년 주기로 발행되는 이번 백서는 2022~2023년 국내 골프 시장 데이터를 분석했다.백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 골프 시장 규모는 22조 4,330억원이며, 골프 인구는 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필드 골프와 스크린 골프, 대회, 용품, 시설, 유통 등 골프 관련 산업군의 시장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소비자 이용 행태 변화와 산업 구조 다변화까지 폭넓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백서는 유원골프재단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골프
202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카자흐스탄 개최 확정... LA 올림픽 전초전
세계태권도연맹(WT)이 22일 중국 우시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를 202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승인했다. 1973년 남자부, 1987년 여자부로 시작된 이 대회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27년 대회는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열려 중요한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카자흐스탄은 2026년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및 갈라 어워즈도 개최한다. 한편 WT는 2027 U-21 선수권대회는 불가리아 사모코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일반
삼성 이호성·롯데 이민석, 첫 태극마크...최승용·김영규 부상으로 대체 발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완 이호성과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민석이 처음으로 성인 야구대표팀에 승선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3일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두산 좌완 최승용과 NC 좌완 김영규를 대신해 두 투수를 발탁했다.이번 대표팀은 11월 체코(서울), 일본(도쿄)과 치르는 평가전 '케이 베이스볼 시리즈'에 출전한다.2023년 입단한 이호성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7승 4패 9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 7경기 무실점 행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2022년 입단한 이민석은 올해 선발진으로 20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다.최승용은 왼쪽 팔꿈치 피로골절로, 김영규는 왼쪽 어깨 불편으로 각각 8주
국내야구
'부상 복귀' 웸반야마, 루키 플래그 앞에서 40점 폭발...스퍼스, 매버릭스 33점차 대파
복귀전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친 빅토르 웸반야마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125-92 대승을 이끌었다. 23일(한국시간) 댈러스 원정에서 웸반야마는 40점 15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지난 2월 오른쪽 어깨 심부정맥 혈전증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웸반야마는 완벽한 복귀전을 치렀다. 신인왕 출신인 그는 첫 쿼터부터 11점을 몰아치며 팀을 60-51 전반 리드로 이끌었고, 3쿼터 중반에는 원맨쇼로 10점을 연속 득점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반면, 미국 출신 백인으로는 1977년 이후 48년 만에 전체 1순위로 지명된 '슈퍼 루키' 쿠퍼 플래그는 데뷔전에서 10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웸반야마의 화려한
농구
'금메달 4개·한국 신기록 3개' 수영 황선우, 전국체전 MVP 선정...통산 4번째 수상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한국 신기록 3개를 작성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3일 "기자단 투표에서 황선우가 90% 이상의 높은 지지율로 MVP에 뽑혔다"고 발표했다.황선우는 이번 수상으로 2021년, 2022년, 2023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전국체전 MVP 트로피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5관왕을 달성하고도 양궁 임시현에게 트로피를 내줬지만, 올해는 부산을 뜨겁게 달군 활약으로 영광을 되찾았다. 전국체전 MVP 최다 수상 기록은 박태환이 보유한 5회다.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개인혼영 200m에서도 1분57초66으로 자
일반
MLB 포스트시즌, 미국보다 캐나다·일본서 더 뜨겁다... 토론토·오타니 효과
2025 MLB 포스트시즌이 미국을 넘어 캐나다와 일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챔피언십시리즈 경기당 평균 미국 시청자는 44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이는 2017년 이후 최고 기록이다.토론토가 시애틀을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ALCS는 평균 499만 명이 시청했고, 특히 7차전은 903만 명, 9회에는 1,235만 명까지 치솟았다. 반면 다저스가 밀워키를 4-0으로 완파한 NLCS는 평균 47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7% 감소했다.주목할 점은 캐나다와 일본의 높은 시청률이다. 인구 4,100만 명의 캐나다에서 ALCS 7차전 시청자는 600만 명에 달했다. 또한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 '일본인 삼총사'가 활약
해외야구
K리그1 파이널라운드 돌입, 강등권 '생존 경쟁' 격화...디펜딩 챔피언 울산도 위험
프로축구 K리그1 2025 파이널 라운드가 25일부터 시작된다. 33라운드 순위를 기준으로 파이널A(1~6위)와 파이널B(7~10위)로 나누어 팀당 5경기씩 치른다전북 현대가 이미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올 시즌에는 강등 팀이 결정될 파이널B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파이널B로 추락하면서 하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파이널B에서는 최대 3개 팀이 강등될 수 있다. 12위는 직접 강등되고,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 3~5위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현재 최하위는 승점 27의 대구FC로, 최근 반등세를 타며 11위 제주SK(승점 32)와의 격차를 5점으로 좁혔다. 제주는 10경기 연속 무승으로 분위
국내축구
'우승 값도 하늘과 땅 차이' MLB WS 우승 배당금, KBO KS의 약 20배...작년 다저스 650억원, KIA 35억원
MLB 월드시리즈 우승 배당금은 KBO 한국시리즈 우승 배당금의 몇 배나 될까?18.6배 규모다. 같은 ‘우승’이지만, 그 값은 하늘과 땅 차이다. LA 다저스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며 650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챙겼다. 반면,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는 포스트시즌 수익 배당금 35억 원이 고작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KBO의 '우승 가치'는 MLB의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이 격차는 단순한 리그 크기 차이가 아니다. 프로야구를 하나의 산업으로 바라볼 때, 시장 구조와 수익 분배 시스템의 깊은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다.MLB는 방송 중계권료, 입장 수익, 글로벌 스폰서십, 디지털 콘텐츠 수익까지 결합한 거
국내야구
KPGA 투어 최대 규모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안병훈·김시우·임성재 등 출전
제네시스는 KPGA 투어 최대 규모인 400만달러 총상금의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다.우승자는 68만달러와 GV80을 받게 되며, 13번 홀 첫 홀인원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GV60 부분변경 모델이, 16번 홀 첫 홀인원 선수에게는 G80 블랙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을 비롯해 김시우, 임성재, 마쓰야마 히데키, 애덤 스콧 등 PGA 투어 스타들도 출전한다. 제네시스는 '플레이어스 앤드 캐디스 카페' 운영 등 선수와 캐디 지원에도 나선다.
골프
폰세, 한화 잔류가 '현실적'...페디급 계약 (2년 1500만달러)턱도 없어, 하트급 계약(150만 달러+옵션) 가능성도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는 2025시즌 KBO리그를 완전히 장악했다.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승률 0.944.다승·승률·평균자책점·탈삼진 4관왕을 휩쓸며 2025 KBO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MVP도 유력하다. 류현진 이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압도적인 시즌이었다.이런 성적이면 당연히 MLB 복귀설이 뒤따른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간단치 않다.폰세의 MLB 복귀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몸값은 기대만큼 높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페디급’(1500만 달러)은 턱도 없다2023년 NC에서 KBO 무대를 평정했던 에릭 페디는 20승과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을 기록하며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 달러
국내야구
울산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전국체전서 금메달 3개 획득...김무호 4연패 달성
울산 울주군청 해뜨미씨름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울주군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청장급 노범수, 용장급 라현민, 역사급 김무호 선수가 금메달을, 경장급 김덕일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다고 밝혔다.특히 김무호는 이번 우승으로 전국체전 4년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노범수는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일반
2023년 한국 골프 시장 규모 22조… 유원골프재단,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 발간
유원골프재단과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가 대한민국 골프산업 동향을 알리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연구 이후 2년 주기로 발간해,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한국 골프산업백서 2024’는(이하 백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의 국내 골프 시장 데이터를 중심으로 필드골프, 스크린골프, 대회, 용품, 시설, 유통 등 골프와 관련된 모든 산업군의 시장규모와 가치를 분석했다. 백서는 스포츠 관련 제도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본원시장과 이로부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성되는 파생시장으로 구분하는 이론적 틀에 따라 골프산업을 분석했다. 골프에 직접 참여
골프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 한국미즈노, 김세영 ‘우승 아이언’ 구매 이벤트 진행
한국미즈노는 13년간 팀미즈노로 활약해 오고 있는 김세영의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및 통산 13승을 기념해 우승 클럽인 ‘미즈노프로’아이언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매 이벤트는 23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다. 김세영의 우승 클럽인 미즈노프로 S-3 아이언을 비롯해 신제품 미즈노프로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미즈노 단조 웨지 또는 스탠드백을 증정하는 기존 구매 이벤트에 더해 신제품 미즈노프로 볼 2더즌을 추가로 증정하는 내용이다. 김세영 우승 기념 미즈노프로 구매 이벤트는 전국 미즈노골프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미즈
골프
리버풀, 프랑크푸르트 상대 5-1 대승으로 UCL서 반등...레알은 유벤투스에 1-0 승리
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23일(한국시간) 독일 도이치방크 파크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승리한 리버풀은 승점 6으로 10위에 올랐다.최근 EPL에서 3연패를 당했고 UCL 2차전에서도 갈라타사라이에 패했던 리버풀은 이날 전반 26분 크리스텐센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9분 만에 프랑크푸르트 출신 에키티케가 동점골로 응수했다. 그는 구단에 대한 예의를 표하며 세리머니를 자제했다.리버풀은 전반 종료 전 학포와 소보슬러이의 연속 코너킥 상황에서 판데이크와 코나테의 헤더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학포와 소보슬러이가 각각
해외축구
다저스 김혜성, 월드시리즈 엔트리 유력... 토론토행 전용기 탑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멀티 플레이어 김혜성(26)이 MLB 월드시리즈(WS)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다저스 구단이 23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토론토행 전용기 탑승 영상에 김혜성의 모습이 포착됐다.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클레이턴 커쇼 등 팀 주축 선수들과 함께 전용기에 오른 김혜성은 휴대전화로 얼굴 일부를 가린 채 밝게 웃는 모습이었다. 구단은 아직 WS 엔트리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김혜성의 전용기 탑승은 그가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을 높였다.올 시즌 71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를 기록한 김혜성은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결승 득점을 기록하며 NLCS 진출에 기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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