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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박재철 CSMO 영입 "선진형 안전관리 체계 추진"
크래프톤은 3일, 박재철 본부장을 CSMO(Chief Safety Management Officer, 최고안전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재철 CSMO는 크래프톤의 전사 안전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성수 클러스터 이전과 이스포츠 등 주요 사업 영역 전반에서 사전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총괄한다. 특히 성수 클러스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구성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인사에 대해 사측은 선진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성수 클러스터 이전 및 이스포츠 등 주요 사업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거 설명했다. 박 CSMO는
E스포츠·게임
네오위즈, 강원랜드 '슬롯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 체결
네오위즈는 3일, 강원랜드와 '슬롯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2021년 8월 '게임 콘텐츠 공동 개발 협약'으로 시작한 양사의 파트너십을 한층 발전시켜, 단순한 리소스 공급 및 기능 분담 뿐 아니라 네오위즈가 강원랜드의 개발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한다. 강원랜드는 하드웨어 제작과 카지노 등 오프라인 입점을 위한 세일즈를 맡는다. 구체적으로 보면 계약에 따라 오프라인 슬롯머신 소프트웨어는 강원랜드가, 이를 활용한 온라인 슬롯게임 IP(지적재산권)는 네오위즈와 네오위즈의 자회사 매시브게이밍이 가져간다. 네오위즈 배태근 공동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강원랜드와 쌓
E스포츠·게임
스마일게이트, 회계정보학회 선정 '투명경영대상' 수상
스마일게이트는 3일, 한국회계정보학회가 선정하는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상은 한국회계정보학회가 회계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윤리·상생 경영을 실천하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한다. 윤리경영, 재무건전성, 기업의 투명경영 정책, 이해관계자 경영, 규제준수 및 위험관리 활동 투명공시 등 기업의 6가지를 평가한다.스마일게이트 성준호 그룹CEO는 그룹의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 시스템과 재무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마일게이트는 2022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이후,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회계 업무를 표준화·자
E스포츠·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 내년 3월 국내·외 출시 예고
데브시스터즈는 3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를 내년 3월, 국내·외 정식 출시한다고 확정했다.이 게임은 쿠키런 IP(지적재산권)를 통해 선보여 온 직관적인 액션 플레이와 실시간 PvP(유저간) 대전의 재미를 결합했으며, 캐주얼을 넘어 쿠키런의 장르 고도화를 추구하며, 어반판타지(현대 배경에 판타지적 요소를 융합) 세계관을 도입한다.지난 4월 모바일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차별화된 신규 게임 모드를 확대하고, 쿠키 고유의 액션성을 극대화해 진화한 PvP 경험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새로운 세계관에 몰입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적 재미와 다양한 쿠키 및
E스포츠·게임
'트리플 더블 돈치치·26점 리브스' 레이커스, 히트 격파로 서부 3위 올라서다
돈치치(트리플 더블)와 리브스(26점 11어시스트)의 활약으로 레이커스가 히트를 130-120으로 격파했다. 레이커스는 5승 2패로 서부 3위에 올라섰고, 히트는 3승 3패로 동부 6위에 자리했다. 돈치치는 29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고, 리브스도 26점 11어시스트를 올렸다. 러레이비아는 25점 8리바운드 4스틸을 추가했다.필라델피아는 브루클린을 129-105로 제압해 동부 콘퍼런스 선두(5승 1패)에 올라섰다. 브루클린은 개막 6연패를 당했다.우브레 주니어(29점)와 맥시(26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활약으로 필라델피아가 승리했고, 신인 에지컴이 16점으로 보탰다.
농구
MLB 존스 WBC 출전 의사 밝혀…외야 우타자 부족한 한국 대표팀의 희소식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저마이 존스(28)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진출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존스는 올 시즌 72경기에서 0.287 타율에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류지현 감독은 지난 9월 미국 방문 중 존스를 포함한 MLB 한국계 선수 6~7명을 만나 WBC 출전 의사를 확인했다. 류 감독은 "존스는 대표팀 합류에 적극적이며 아내도 호의적이었다"고 전했다. 류 감독이 존스에 주목하는 이유는 대표팀의 외야 우타자 부족 때문이다. 국제대회에서 좌완 투수에게 약점을 보인 타선 보강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존스의 최종 합류는 본인 의사와 소속팀 동의가 모두 필요해 현재로선 확정할 수 없다.
국내야구
'침묵한 에이스 웸반야마' 캐슬 26점도 헛수고…스퍼스 시즌 첫 패배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피닉스 선스에 118-130으로 졌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스퍼스는 5승 1패로 서부 2위를 유지했다. 에이스 웸반야마가 9점 9리바운드 6개 실책으로 침묵했다. 캐슬(2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존슨(19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신인 하퍼(12점)는 경기 중 종아리 부상으로 벤치에 들어갔다. 피닉스는 부커의 28점 13어시스트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3승 4패의 피닉스는 서부 11위에 위치했다.
농구
'9월 3년 재계약' 두 달 만에 칼…울버햄프턴, 10경기 무승리로 페레이라 감독 경질
EPL 개막 후 10경기 무승리로 최하위(2무 8패)에 떨어진 울버햄프턴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공식 성명에서 "시즌 성적 부진으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으며, 감독과 함께 스태프 8명도 구단을 떠났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 위기 속 부임해 울버햄프턴을 17위로 마무리하며 1부 잔류를 일궈냈다. 그러나 올 시즌 부진이 심각했다. 9월 4연패 후 3년 재계약으로 신임을 받았지만 2개월 만에 경질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황희찬의 입지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3-24 시즌 29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부상으로 작년에 저조했고, 올 시즌도 7경기(선발 4경기) 출전에 1골에 그쳤다. 신임 감독의 등용
해외축구
'국민 거포'의 영웅담 끝...박병호 은퇴 선언, 418홈런과 2년 연속 50홈런...삼성서 마침표 찍어 행복
'국민 거포' 박병호(39·삼성)가 은퇴한다. 삼성 구단은 박병호의 은퇴 의사를 전했다.박병호는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여러 팀을 옮겨 다녔지만 팬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년 LG 입단한 박병호는 2011년 넥센으로 이적한 뒤 본격적으로 기량을 펼쳤다. 2014년 52개, 2015년 53개 홈런으로 이승엽 이후 최고의 거포로 활약했다. 2016년 MLB 미네소타 진출 후 2018년 국내 복귀했고, 2022년 kt에서 35개 홈런을 터뜨렸다.올 시즌 삼성에서 77경기 0.199 타율 15홈런을 기록했다. 통산 1천767경기 출전해 타율 0.272, 418홈런, 1천244타점을 남겼다.2015년 기록한 146타점은 올해 디아즈(158타점)가 깨기 전까지 KBO 한 시즌
국내야구
'길저스알렉산더 30점 7어시스트' OKC, 뉴올리언스 격파로 개막 7연승 달성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37-106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 7연승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에서 개막 6연패를 기록했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는 뉴스를 경기 중 접한 직후에도 30점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 중 길저스알렉산더의 집에 강도가 들었으나 범인은 경찰에 잡히지 않았다. 길저스알렉산더는 경기 후 "모두가 안전하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전해서 나는 행복하다"고 말했다. 1쿼터에서 8점 5어시스트를 기록한 길저스알렉산더를 앞세운 오클라호
농구
아일릿, 日 인기 TV 애니메이션 주제곡 가창…눈에 띄는 대세 행보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의 주제곡 가창자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3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내년 1월 일본 지상파 채널 및 OTT에서 방송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의 오프닝 테마곡을 부른다.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는 포로 신세가 된 공주가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놀이에 둘러싸이는 고문을 당하는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2019년부터 6년간 연재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재치 있는 콘셉트와 유머로 1020 세대의 감성을 정조준한 작품과 ‘트렌드 아이콘’ 아일릿이 만나 어떤 노래가 완성됐을지 기대가 모
방송연예
'경기 불참' 선언 후 1년, 그 뒷면의 진실…바르셀로나 투어 분쟁 도쿄 법정서 드러나다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를 둘러싼 국내 프로모터사 디드라이브와 일본 야스다그룹의 분쟁이 국제 법정으로 번졌다. 디드라이브는 최근 도쿄지방법원에 야스다그룹을 상대로 400만유로(약 66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바르셀로나는 7월 27일 일본 고베, 31일 서울, 8월 4일 대구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예정했다. 그러나 일본 경기 4일 전 바르셀로나 구단은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을 이유로 경기 참가 불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메인 스폰서 라쿠텐이 미지급 비용을 충당하면서 결국 일정이 정상 진행됐다. 디드라이브는 야스다그룹이 라쿠텐으로부터 받기로 한 약 100억원 상당의 대전료를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도쿄
해외축구
'1년 8개월 만의 복귀' 조규성, 손흥민과 함께 월드컵 최종 점검…포트 2 사수 관건
조규성이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를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가 11월 A매치 홍명보호 27명 명단을 발표했으며, 조규성은 손흥민, 오현규와 함께 공격수로 선발됐다. 대표팀은 14일 대전에서 볼리비아를, 18일 서울에서 가나를 상대한다. 조규성이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첫 발탁됐으며, 지난해 3월 이후 처음 소집됐다. 지난해 5월 무릎 수술을 받고 2024-25시즌 전혀 출전하지 못했던 조규성은 올 시즌 미트윌란에서 정규리그 3골을 포함해 공식전 4골을 터뜨리며 부활했다. 홍 감독은 "조규성의 현재 몸상태는 대표팀 소집에 무리가 없다"고 확인했다. 손흥민(LAFC), 이재성(마인츠), 김민재(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파 핵심과
국내축구
키움 주승우, 수술 뒤 입대선택…'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키움 히어로즈의 마무리 주승우가 현역으로 군 입대했다. 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한 주승우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거친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2022년 데뷔한 주승우는 올 시즌 42경기에서 2승 2패 16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했다. 다만 8월 팔꿈치 수술로 시즌을 조기 종료했다.
국내야구
'헉, 이럴 수가' 이정후 SDI(수비 지표) 중견수 최하위(-13.6)...부상 후 소극적 수비 탓? SFG, 코너 외야 옵션 검토할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올 시즌 종료 후 귀국 기자회견에서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수비가 좋을 때는 이야기조차 안 나오다가, 못 하니까 계속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더라"며 섭섭한 심경을 밝혔다.그러나 통계는 냉정하다. 골드글러브 내셔널리그 중견수 부문 올해 SDI(세이버 수비 지표) 최고 기록은 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기록한 9.8이었다. 반면 이정후는 -13.6으로 포지션 최하위를 기록했다.분석가들은 그 배경으로 여러 요인을 꼽는다. 우선, 지난해 당한 부상과 체력 부담이 수비 소극성으로 이어졌다. 중견수는 넓은 수비 범위와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자리지만, 부상 이후 몸 상태를 관리하며 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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