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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야말, FIFPRO 베스트 11 '역대 최연소' 등극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18)이 역사를 새로 썼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4일 2025 월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는데, 야말은 역대 최연소 선정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19세에 이름을 올린 음바페였다.이번 명단은 68개국 2만6천명 이상의 현역 프로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했다. 남자부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활약(30경기 이상)을, 여자부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20경기 이상)를 기준으로 삼았다.메시 이후 최고 재능으로 불리는 야말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55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는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주목
해외축구
'지금은 국가대표의 시간' 류지현 감독, 김서현 '마음의 짐' 덜었으면
한화 김서현(21)이 대표팀으로 합류했다. 류지현 감독은 "현재 김서현의 심정이 무거울 것"이라며 "이번 대표팀 활동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1순위 지명 받은 김서현은 입단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4년부터 성장했다. 올 시즌 69경기 등판으로 2승 4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올라섰다. 그러나 가을은 혹독했다. 8월 이후 체력이 고갈된 김서현은 정규시즌 막판에서 흔들렸다. 10월 1일 SSG전에선 5-2 리드에서 투런 홈런 2개를 얻어맞아 패전투수가 돼 한화의 1위 도전을 무산시켰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플레이오프 평균자책점 27.00, 한국시리즈 평균자책
국내야구
AI캐스터, 2025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서 국내 첫 선 보인다
AI 자동 스포츠 중계 플랫폼 ‘포착’ (Pochak)을 운영하고 있는 ㈜호각 (www.hogak.co.kr 대표 전영생)은 4일부터 7일까지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리는 ‘2025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 전 경기를 생중하고 VOD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25년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는 국내외 4개국12개 팀,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호각은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춘천 송암 에어돔 경기장에 AI 중계 카메라를 설치하고,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한다.이번 중계는 단순한 기술적 확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AI캐스터를 도입하여경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그
국내축구
'여자프로당구의 미래' 장가연·조예은·김도경, 챔피언십 1차 예선 나란히 통과
장가연(21), 조예은(23), 김도경(25)이 여자프로당구 투어 1차 예선을 나란히 통과했다. 3일 하이온리조트에서 열린 LPBA 챔피언십 PPQ 라운드에서 세 선수는 모두 승리를 거두고 2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장가연은 25-20으로 김별을 꺾었고, 조예은은 24-13으로 이하니를 제압했다. 김도경은 16-15 1점 차 신승으로 김안나를 격파했다. 베테랑 김경자는 25-20으로 김효정을 이기며 애버리지 1.250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반면 용현지는 11-16으로 패배해 1차 예선에서 탈락했다. 4일에는 PQ 라운드와 64강전이 열린다. 직전 대회 우승자 김민아를 비롯해 김가영·스롱 피아비·이미래 등 시드 선수들이 출전한다.
일반
'김하성이 떠나는 날' 애틀랜타 신감독 탄생…와이스의 첫 미션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월트 와이스 벤치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2018년부터 벤치 코치로 재직한 와이스는 2013-2016년 로키스 감독을 맡은 경험이 있다. 브라이언 스닛커 전 감독 퇴임 후 공석이던 사령탑에 오른 와이스는 즉시 과제를 안게 됐다. 지난 9월부터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김하성이 옵트 아웃을 행사해 FA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연봉 1천600만 달러(약 228억원)를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택했다. 와이스 신임 감독은 김하성 대신 새 유격수 영입을 추진해야 한다.
해외야구
'마이너리그는 안 간다' 송성문의 단호한 선언…포스팅으로 MLB만 노린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진출 꿈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훈련 후 "포스팅 신청 기간이 열리기 전까지 훈련에만 집중하겠다"며 "키움에 남으면 대표팀 활동을 계속하고, MLB 진출 시 구단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다. 다만 "마이너리그 제의는 거절하고 국내에 잔류하겠다"고 덧붙였다.송성문은 2024년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21도루로 KBO리그 최고 내야수로 발돋움했다. 올해도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의 기량을 입증했다. MLB 스카우트들이 경기마다 그의 플레이를 관찰했다.8월 키움과 6년 120억원 계약을 체결한 송성문은 2025시즌 후 포스팅 도전을 공언했고 미국 에이전트도 선임했다.송성문은
국내야구
'대표팀 복귀 첫 경기' 조규성, 미트윌란 연속골 무산…후반 30분 헤더 실패
조규성이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고 첫 경기에 나섰으나 미트윌란의 연속골은 무산됐다.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30분 헤더로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지난달 시즌 4호골을 터트린 조규성은 대표팀 복귀 기쁨을 품었다. 미트윌란은 전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5분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미트윌란은 정규리그 2위(승점 29)를 유지했다. 선두 오르후스(승점 31)와의 격차는 승점 2자다. 함께 대표팀 소집된 이한범은 벤치에 있었다.
해외축구
'우승은 놓쳤지만' 최혜진, 세계랭킹 17위 도약…우승 없이도 상금 1위의 저력 과시
최혜진이 세계랭킹 17위로 도약했다. 지난주 21위에서 4계단 상승한 것으로, 2년 9개월 만에 톱20 진입을 달성했다.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최혜진은 3라운드까지 선두권을 지켰으나 4라운드에서 무너져 연장전 우승을 놓쳤다. 2022년 LPGA 투어 입장 이후 우승 없이도 통산 상금 608만2천달러로 비우승 선수 1위를 기록 중이다.우승을 거둔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6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톱10 진입(10위)에 성공했다.한국 선수 중엔 김효주 8위, 김세영 12위, 유해란 14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고지원은 114위에서 82위로 급상승했다.
골프
이재성, A매치 100경기 기념식 개최...'대전에서 시작된 꿈이' 10년 후 대전에서
이재성(33·마인츠)의 A매치 100경기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볼리비아 친선경기에서 이재성의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전 A매치 데뷔한 이재성은 꾸준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두 차례 월드컵과 아시안컵에 출전했고 지난달 브라질전에서 통산 100경기를 치렀다. 기념식은 볼리비아전 킥오프 전 진행되며, 100경기 기념 트로피와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중석 W23구역에 '이재성 팬존'이 운영되고, 티켓 구매 관람객에게 한정 기념 팬박스가 제공된다. 협회 공식 스토어에서는 이재성 특별 MD 20
국내축구
'14어시스트 무실책' 박무빈의 마법…현대모비스, 3연패 탈출…삼성 무너뜨려
울산 현대모비스가 박무빈의 14어시스트 활약으로 삼성을 92-79로 격파했다. 3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는 5승 7패로 7위에 올라섰고, 3연승을 마감한 삼성은 5승 6패로 6위를 유지했다.전반전은 양 팀의 주도권 싸움이었다. 삼성이 3점포 4개를 쏟아낸 니콜슨(전반 27점)으로 51-47 리드를 가져갔다.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의 전반 11어시스트로 맞불을 놨다.2쿼터부터 현대모비스가 흐름을 잡았고, 3쿼터에선 수비로 삼성 득점을 8점으로 제한하며 67-59로 앞섰다. 마지막 쿼터는 현대모비스의 독무대였다. 박무빈의 스틸로 레이션 해먼즈가 마무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연속 8점으로 16점 차를 벌렸다. 경기 후반부 해먼즈·함지훈의 활약으로
농구
'한화의 협상 갑을 역전' 한화 와이스의 극적 성장...1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중반으로
한화 이글스의 오프시즌 최대 이슈는 외국인 투수 구성이다. 팀 에이스 코디 폰세(31)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원투펀치의 또 다른 축 라이언 와이스(29)의 거취도 주목된다. 폰세는 올 시즌 17승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으로 KBO 외국인 투수 최초 투수 4관왕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이 쏠렸고, 에릭 페디(2년 1500만 달러)를 넘는 계약이 예상된다. 한화도 재계약이 어렵다고 판단하며 시즌 중반부터 새 외국인 선수를 리스트업했다.와이스는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 207탈삼진을 기록했다. 폰세에 가려 덜 주목받지만, 다른 팀에서 에이스로 통할 성적이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도 있지만 폰
국내야구
'21세기 유일 KS 무대 못 밟은' 롯데, 과연 언제까지? 마운드 불안·장타 부족이 빚은 운명
한화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격파하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 무대에 올랐다. LG와의 결승에서 4승 1패로 패배해 준우승을 거뒀지만, 리그 최하위에서 출발한 독수리의 상승은 눈부셨다. 한화의 약진으로 21세기 이후 KS를 경험하지 못한 팀은 롯데가 유일해졌다. 1999년을 마지막으로 KS 무대를 밟지 못한 롯데는 올 시즌 전반기 3위로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컸으나 후반기 연패로 무너져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내년을 향한 롯데의 과제는 명확하다. 마운드 불안이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던 만큼 선발진 구성과 외국인 투수 영입이 필수다. 타선도 문제다. 정규시즌 75홈런은 1위 삼성(1
국내야구
한화, 준우승 달성했지만 FA 투자 '수익성 제로'...2026 신중한 선택 필요
한화 이글스는 최근 3년간 프로야구 FA시장에서 채은성(6년 90억), 안치홍(4+2년 72억), 심우준(4년 50억), 엄상백(4년 78억), 류현진(8년 170억)까지 50억 이상 투자한 외부 FA만 5명이었다. 2-3년 사이 이 정도 규모의 투자는 드문 사례였다.2025년 한화는 정규리그 2위와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기록했다. 전년도 8위에서 6계단 상승했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하지만 FA 투자 성과만 놓고 보면 참담했다.안치홍은 정규시즌 66경기 타율 0.172, 2홈런, 18타점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도 들지 못했다. 엄상백은 28경기 80.2이닝 2승7패 평균자책점 6.58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이후 탈락했다. 심우준은 타율 0.231, 2홈런, 22타점에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95] 북한에선 왜 ‘육상’을 '달리기운동‘이라 말할까
'육상(陸上)’은 근대 일본이 영어 ‘athletic’를 번역해 만들어 낸 한자어이다. 문자 그대로는 ‘땅 위의 경기’를 뜻한다. ‘athletic’은 경쟁을 뜻하는 그리스어 ‘athlos’에서 유래됐다. 'athletic'은 원래 탄탄한 몸매 또는 체격을 나타낸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육상이라는 말이 등장하기 전에는 육상을 ‘유희’라고 불렀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때부터 우리 나라 언론은 육상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1920년 4월18일 동아일보는 ‘육상운동경기회(陸上運動競技會)’라는 제목으로 ‘조션톄육회 주최로 오난오월십륙일에 조선톄육협회의 주최하는 춘긔륙상운동 경기회는 긔일을 오월 십륙일로 하고 회
일반
폰세가 2년 2천만 달러? 하트도 3년 2400만 달러 예상에서 100만 달러로 '폭락'
KBO리그에서 맹활약한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는 MLB에서 예상과 전혀 다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같은 KBO 출신 코디 폰세의 계약 전망 역시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미국 매체 팬그래프스는 2024시즌 NC 다이노스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린 하트를 FA 랭킹 48위로 평가하며, 3년 2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 계약은 1년 보장 100만 달러에 구단 옵션이 붙은 수준으로, 팬들의 예상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하트는 2024년 KBO에서 탈삼진 182개로 리그 1위, 최동원상과 최우수 수비투수상까지 거머쥔 바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하트를 에릭 페디급으로 보지 않고, KBO 성적만으로 무리한 투자를 피하기 위해 최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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