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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올린 이학성, 데플림픽 태권도 남자 80㎏ 이상급 우승...4회연속 금메달
청각장애인 올림픽 도쿄 데플림픽에서 태권도 간판 이학성(김포시청)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4일 나카노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겨루기 80kg 이상급 결승에서 정상에 오른 이학성은 2013년 불가리아·2017년 튀르키예·2022년 브라질 대회 80kg급 금메달에 이어 체급을 올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했다.이학성은 "30대에 획득한 금메달이라 더 벅차다"며 "감독님과 코치님, 모두의 응원 덕분"이라고 했다.태권도에서는 최상규(대승엔지니어링·남자 80kg급)와 이진영(충남도청·여자 67kg급)이 은메달, 이다솜(충남도청·여자 67kg 이상급)이 동메달을 추가했다.최상규는 "두 번 선발전 탈락 후에도 포기하지 않아 대표가 됐다"
일반
네오위즈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 선정
네오위즈는 2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 국제 표준 전산언어(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은 금융감독원이 국제 표준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XBRL(eXtensible Business Reporting Language)은 기업의 재무 정보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디지털화하는 전산 언어다. 기업마다 다른 재무 정보 양식을 일원화해 정보 생성·보고·분석을 용이하게 한다.네오위즈는 XBRL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해 국내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자본시장의 국제화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네오위즈
E스포츠·게임
키움 투수 윤석원, 팔꿈치 부상 악화로 상무 입대 철회...재활 우선
키움 히어로즈 좌완 투수 윤석원(22)이 팔꿈치 부상 악화로 국군체육부대 입대를 포기했다.키움은 25일 "다음 달 15일 상무 입대 예정이었으나 부상 회복을 우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윤석원은 정규시즌 종반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검진 결과 골편·골극이 발견돼 4주 휴식 처방을 받았다. 호전세를 보여 마무리 캠프에 참가했지만 훈련 도중 통증이 재발했다.재검사에서도 같은 진단이 나왔고, 6주 휴식과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통증 지속 시 수술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구단 측은 "선수 생활 지속을 위해 부상 회복이 우선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윤석원은 "만족스러운 시즌이었기에 상무에서도 현재 감각을 이어가고
국내야구
"일본 대표로 뛴다" 오타니, SNS로 2026 WBC 참가 공식 선언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 주역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2026년 대회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25일 자신의 SNS에 오타니는 "멋진 시즌을 만들어준 팬들께 감사하다. 열심히 준비해 내년 만나겠다"며 영어로 글을 올린 뒤 일본어로 "다시 일본 대표로 뛸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스포츠호치는 "WBC 참가 의지를 명확히 한 것"이라고 해석했다.앞서 오타니는 올해 NL MVP 수상 후 "다저스와 먼저 협의해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14일 아베마 인터뷰에서 "WBC가 중요한 건 알지만 개인적으론 불참을 바란다"며 우려를 표했으나, 결국 오타니는 출전을 결심했다.2023년 대회에서 오타니는 MVP와 올-클래식
해외야구
울산 노상래 "ACLE보다 K리그 제주전 집중"...부리람전 로테이션 예고
강등 위기에 몰린 울산 HD가 아시아 무대보다 국내 리그 생존에 집중한다.노상래 감독 대행은 26일 오후 7시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을 앞두고 주전 쉼표를 예고했다.현재 울산은 ACLE에서 2승 1무 1패(승점 7)로 동아시아 12개 팀 중 4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비셀 고베(일본) 원정에서 0-1 첫 패를 당한 뒤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하지만 K리그1 상황이 더 급박하다. 파이널B 37라운드까지 승점 44(9위)를 쌓은 울산은 승점 42의 10위 수원FC에 불과 2점 앞서 있다. 30일 11위 제주(승점 36)와 최종전에서 지고 수원이 광주에 이기면, 10위로 밀려 K리그2 PO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국내축구
한국, 술탄 아즐란샤컵 국제 남자하키 뉴질랜드전 패배...조별리그 2연패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술탄 아즐란샤컵에서 연속 패배를 당했다.24일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1-3으로 무릎을 꺾었다. 2피리어드 김현홍(인천시체육회) 골로 전반을 1-1 동점으로 끝냈지만, 후반 2골을 추가로 허용했다.6개국이 풀리그를 거쳐 순위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19년 정상, 2022년 준우승에 올랐으나 지난해 5위로 부진했다. 다음 경기는 26일 벨기에와 맞붙는다.
일반
삼성, 외국인 선수 후라도·디아즈 재계약...각각 최대 25억·23억5천만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투타 핵심 아리엘 후라도와 르윈 디아즈를 잔류시켰다고 25일 밝혔다.후라도는 계약금 30만·연봉 130만·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최대 170만 달러(약 25억원)에 서명했다. 지난해 100만 달러 대비 70만 달러 상승한 몸값이다.디아즈는 계약금 20만·연봉 130만·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160만 달러(약 23억5천만원) 조건으로 합의했다. 전년 80만 달러에서 2배 급증했다.올 시즌 후라도는 15승 8패·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197⅓이닝과 퀄리티 스타트 23회는 모두 KBO 1위였다.디아즈는 144경기 풀타임 출장해 타율 0.314·50홈런·158타점·장타율 0.644를 작성했다. 외국인 첫 50호포이자 KBO
국내야구
MLB 진출 노리는 이마이 "다저스 꺾는 게 목표"...도전장 내밀어
MLB 진출을 준비 중인 일본 투수 이마이 다쓰야(27·세이부)가 월드시리즈 2연패 구단인 LA 다저스와의 대결을 희망했다.24일 아사히TV '보도 스테이션'에 출연한 이마이는 전설 마쓰자카 다이스케로부터 "다저스 합류와 다저스 격파 중 어느 쪽을 원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그는 "오타니 쇼헤이·야마모토 요시노부·사사키 로키와 동료가 되는 것도 영광이겠지만, 그들을 이기고 챔피언 등극하는 편이 내겐 더 의미 있다"고 답했다.마쓰자카는 "과거 스즈키 이치로 소속 시애틀보다 보스턴을 택한 내 선택과 같다"며 공감을 표했다.이마이는 도전 의식도 강조했다. "같은 국적 선수 도움 없이 문화적 장벽을 홀로 돌파하며 성장하고 싶다
해외야구
알카라스-신네르, 내년 1월 슈퍼매치 각오 전해..."한국 팬 열정·음식·문화 기대돼"
ATP 랭킹 1·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2026년 1월 인천 개최 현대카드 슈퍼매치 출전 소감을 공개했다.25일 주관사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두 선수는 한국 팬과의 만남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알카라스는 "한국 팬 열정이 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점이 참가 결심에 큰 영향을 줬다"며 "새로운 환경 경기는 시즌 대비에 도움이 되고, 페더러-나달·샤라포바-윌리엄스 같은 전설의 대결을 이어온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신네르는 "한국 미방문 국가라 문화와 사람들을 직접 체험하고 싶었다"며 "호주오픈 전 실전 감각 회복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최근 2년간 메이저 4개
일반
리그 첫 골 터뜨린 이강인, 이제 UCL 차례...토트넘 상대로 2년 만의 득점 노려
리그 시즌 첫 골을 터뜨린 이강인(PSG)이 27일 오전 5시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토트넘(잉글랜드)을 맞아 UCL 득점포 가동에 나선다.지난 주말 르아브르전에서 누누 멘드스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3-0 대승을 이끈 이강인은 올 시즌 UEFA 슈퍼컵 외 리그 첫 골이었다.이제 남은 과제는 PSG가 가장 중시하는 UCL 무대에서의 득점이다. 입단 이후 UCL 골은 2023년 10월 AC밀란전 단 한 차례뿐이며, 지난 시즌에는 공격포인트가 전무했다. 토너먼트에서는 벤치 신세가 잦았다.최근 뛰어난 경기력으로 입지를 넓힌 이강인은 토트넘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르아브르전에서는 골과 함께 공격 지휘까지 맡으며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다
해외축구
KLPGA 정윤지. '융디 팬클럽' 정기골프대회 개최
지난 23일 KLPGA 정윤지가 경북 고령에 위치한 마스터피스 골프클럽에서 '제4회 정윤지 팬클럽 '융디' 정기 라운드 및 송연회'가 팬클럽 '융디(회장 이광수)와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100여명의 팬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 한 해를 마무리는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라운드 후 가진 공식 행사에서 고향인 고령군에 지역사랑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또한, 정윤지가 직접 사용하던 골프 클럽 등 애장품을 상품으로 내걸어 팬들의 기쁨이 배가 되었다.이날 정윤지는 "정규 시즌이 끝나고 시간적 여유가 좀 있는 요즘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해주는 팬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해서 즐겁고,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 고향을 위해 좋은
골프
김천 박태준, 1골 1도움 맹활약으로 K리그1 37라운드 MVP
김천 상무 미드필더 박태준이 K리그1 3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22일 FC서울전에서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린 박태준을 MVP로 뽑았다"고 발표했다.박태준은 3-1 승리 경기에서 전반 33분 김주찬 골을 도운 뒤 후반 추가시간 마무리 골까지 터뜨리며 팀 3골 중 2골에 직접 기여했다.김천은 3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고, 베스트 매치는 제주와 대구의 1-1 무승부 경기가 차지했다.베스트 11에는 박세진(김천)·프리드욘슨(광주)·박상혁(강원) 등 공격수 3명을 비롯해 김주찬(김천)·이재원(수원FC)·박태준(김천)·지오바니(대구) 미드필더 4명, 김륜성(제주)·변준수(광주)·이정택(김천) 수비수 3명과 안
국내축구
김세영, 세계 랭킹 10위 진입...김효주와 함께 한국 선수 톱10 '2명'
25일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세영이 11위에서 10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플로리다 네이플스에서 막을 내린 LPGA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상금 1,100만 달러)에서 16언더파 272타 공동 6위를 기록한 결과다. 2020년 2위까지 오른 경력이 있는 김세영은 8위 김효주와 함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자리했다.대회 우승자 지노 티띠꾼(태국)이 1위를 수성했고, 넬리 코르다(미국)·야마시타 미유(일본)·이민지(호주)·찰리 헐(잉글랜드)가 2~5위권을 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12위, 최혜진 17위 순이다.남자 랭킹은 스코티 셰플러(미국)·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잰더 쇼플리(미국)가 1~3위를 유지하며 상
골프
크라운해태, '3R 전패→4R 우승' 극적 반전...PBA 팀리그 사상 첫 기록
PBA 팀리그 크라운해태가 직전 라운드 최하위에서 우승으로 극적 반등에 성공했다.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4라운드 최종전에서 크라운해태는 휴온스에 3-4로 졌으나, 경쟁팀 SK렌터카가 하이원에 같은 점수로 무릎 꺾으면서 승점 19로 18점의 SK렌터카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2023-2024시즌 이후 약 2년 만의 라운드 정복이다.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SK렌터카에 이어 이번 시즌 네 번째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했다.주목할 점은 3라운드 9연패로 바닥을 찍은 팀이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1위에 등극했다는 사실이다. PBA 팀리그 출범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경기 중반 SK렌터카 패배 소식이 전해지며 조기 우승이 확정된 크라운해태는 다
일반
43승 119패 꼴찌 팀의 선택...MLB 콜로라도, 셰퍼 대행 → 정식 감독 승격
MLB 콜로라도 로키스가 워런 셰퍼(40)를 8번째 감독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 43승 119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문 콜로라도는 5월 중순부터 팀을 맡아온 셰퍼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 버드 블랙 전 감독이 시즌 초반 40경기에서 7승 33패를 기록하며 해임된 직후였다.대행 체제 전환 이후에도 성적 회복에 실패한 로키스의 119패는 1962년 뉴욕 메츠(120패) 다음으로 나쁜 단일 시즌 기록으로 남았다. NL 서부 선두 LA 다저스와는 50경기 격차가 발생했다.폴 디포데스타 야구운영 책임자는 "선수단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한 셰퍼가 재건의 적격자"라며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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