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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기술교육위원회 특별기획 세미나 ‘KPGA SHOW!’ 개최… 송경서·염동훈·나병관·이시우 교습가 참여
KPGA 기술교육위원회가 특별 기획한 세미나 ‘KPGA SHOW!’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KPGA SHOW!’는 지난 7월 진행된 ‘KPGA Teaching Relay 2025’, 9월 ‘ALL ABOUT PUTTING’에 이어 기술교육위원회가 올해 선보이는 세 번째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송경서, 염동훈, 나병관, 이시우 등 국내 정상급 교습가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KPGA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송경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윙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짚어준 후이를 현장 레슨과 결합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션을 준비했다. 이날 첫 시간 강좌를
골프
이대호-오승환-최지만, 울산야구단? 이대호는 여전히 '클래스', 오승환도 기름 남아 있다…최지만은 현실적 선택지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이대호는 지난 1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한일 드림플레이어즈 게임'에서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치며 일본 팬들까지 놀라게 하는 타격쇼를 펼쳤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타격 감각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일본 팬들은 "한·미·일 통산 486홈런의 거포가 변함없는 실력을 증명했다"며 현역 복귀를 촉구했다.'돌부처' 오승환의 은퇴 배경도 공개됐다.그는 최근 이대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마흔을 넘기며 떨어진 몸의 가동 범위, 구위 저하, 스스로 납득되지 않는 경기력 때문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털어놨다.2021년 44세이브로 절정의 기량
국내야구
셰이프 오브 드림즈 '스팀 창작마당' 지원
네오위즈는 11일,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개발 리자드 스무디)의 겨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로 '스팀 창작마당'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창작마당을 통해 게임 모드를 설치하고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엔드 게임 콘텐츠도 보강했다. 하드코어 도전 모드 '림보'를 추가해 단계별 등반에 성공하면 휘장 보상을 지급한다. 히든 보스와 '베스퍼' 신규 스킬을 도입해 도전 요소를 강화했다.시스템 개선도 진행했다. 신규 기억과 정수 아이템을 추가하고 밸런스를 조정했다. 신규 환상피 5종과 무작위 이벤트, 아이템 밴 시스템 '소멸'을 도입했다.18일까지 스팀에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내년 1월 9일까지 게
E스포츠·게임
2026 아시아 쿼터 윤곽 드러났다…10개 구단 '투수 올인', KIA만 야수 고심
2026시즌 KBO리그의 핵심 변화로 '아시아 쿼터'가 주목받고 있다. BFA 소속국 및 호주 국적 선수를 팀당 1명씩 영입할 수 있으며, 신규 계약금은 20만 달러 이내로 제한된다. 사실상 제4의 용병으로, 현명한 선택이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7개 구단이 영입을 확정했고, 롯데·KIA·키움도 대상 선수를 사실상 결정한 상태다. 대부분 투수 보강에 집중하는 양상이다. 통합우승팀 LG는 올해 키움에서 대체 외국인으로 활약한 호주 출신 라클란 웰스(28)를 선택했다. 국내 리그 경험이 있어 선발과 불펜 겸용이 가능하다. 준우승팀 한화는 대만 국가대표 출신 왕옌청(24)을 낙점했다. 올해 일본 2군에서 10승을 기록한 유망주다. 일
국내야구
삼성화재 졌지만 웃었다…김상우 감독 "이윤수, 오늘 계기로 올라서길"
12월 11일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끝난 뒤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들이 인터뷰에 나섰다. 승리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은 경기 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패배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상우 감독은 "이윤수가 교체 투입 후 공격과 리시브 모두 잘해줬다"며 "오늘 경기를 계기로 한 단계 올라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블랑 감독은 "시작은 좋았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떨렸다"며 "블로킹을 더 잡을 수 있었는데 아쉽고, 서브 범실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범실 원인에 대해서는 "초반 서브가 좋았는데 상대 리시브가 잘 되니 선수들이 오버했다"며 "다른 서브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분석
배구
'불혹의 안방마님' 강민호, 왜 여전히 '대체 불가'인가…삼성 FA 협상 진행 중
삼성 라이온즈와 강민호(40)의 FA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연말 시상식에서 구자욱, 원태인 등 삼성 선수들이 강민호 잔류를 공개적으로 희망하며 관심이 집중됐다. 2026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삼성 전력의 마지막 퍼즐이 강민호이기 때문이다. 삼성은 이번 오프시즌 50홈런-150타점의 에드윈 디아즈와 이닝이터 아리엘 후라도를 잔류시켰고, 베테랑 좌타자 최형우(42)와 2년 26억 원에 계약했다. 박진만 감독 체제에서 수비력이 크게 향상됐고, 김영웅·이재현 등 젊은 자원의 성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는다. 강민호는 올 시즌 127경기에서 타율 0.269, 12홈런, 71타점, OPS 0.753을 기록했다.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작년보다
국내야구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1로 꺾고 V클래식매치 10연승
블로킹의 승리였다.현대캐피탈은 12월 1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7-29, 25-22, 25-20)로 승리하며 V클래식매치 10연승을 달렸다.특히 레오가 35득점을 올리며 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미들블로커 최민호가 결정적일 때 블로킹 4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팀 블로킹에서 10-4로 앞선 것은 하이라이트였다.선발 명단은 삼성화재는 아히-도산지-손현종-김준우-이우진-김우진-이상욱-조국기가 나섰고 현대캐피탈은 신호진-이준협-바야르샤이한-최민호-레오-허수봉-박경민이 나섰다.1세트는 현대의 페이스였다.레오의 오픈 공격과 허수봉의 파이프 공격으로 첫 테
배구
KIA 오퍼 거절하고 삼성 선택…최형우 복귀 결심, 돈이 아니었다
42세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KIA를 떠나 친정팀 삼성으로 돌아왔다. 계약 조건은 2년 최대 26억 원이다. 2016년 FA로 KIA에 입단한 지 9년 만의 복귀다. KIA에서 최형우는 '퉁아빠'로 불리며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2017년과 2024년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양현종·나성범·김도영 등과 함께 눈물의 우승을 경험했다. KIA 팬들은 영구결번까지 기대했지만, 그의 은퇴 무대는 삼성이 될 전망이다. 삼성 팬들은 '퉁어게인'을 외치며 환영 중이다. 2002년 입단 후 4연패 왕조의 핵심이었던 최형우가 운명처럼 돌아왔다는 반응이다. KIA의 오퍼를 뒤로하고 삼성을 선택한 배경에는 단순한 조건이 아닌 뿌리 깊은 인연이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30] 북한 야구에선 왜 ‘투수’를 ‘넣는 사람’이라 말할까
‘투수(投手)’는 영어 ‘피처(pitcher)’를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이다. ‘던질 투(投)’와 ‘손 수(手)의 결합어인 투수라는 말은 일본에서 건너왔다. 일본 야구 용어의 창시자로 알려진 메이지 시대 문학가 마사오카 시키(1867-1902)가 던지는 사람이라는 뜻인 ‘투자(投者)’라는 말을 처음으로 쓰면서 투수라는 용어가 개념화됐다고 한다. 시키는 타격을 하도록 공을 던지는 역할을 하는 이를 투자라고 말했던 것이다. 이후 어떤 일을 능숙하게 하거나 버릇으로 자주 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인 ‘손 수(手)’자를 같은 의미의 ‘놈 자(者) 대신 써 투수라고 부르게 됐다. (본 코너 14회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은'‘
국내야구
남자 500m 한 장만 놓쳤다...한국 쇼트트랙, 밀라노 올림픽 출전권 대거 확보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남자 500m 한 장만 빼고 모두 확보했다. ISU는 11일(한국시간) 월드투어 1~4차 대회 결과에 따른 국가별 출전권 획득 현황을 공지했다.한국은 남자 500m 2명, 1000m와 1500m 각 3명, 여자 500m·1000m·1500m 각 3명이 출전한다. 남녀 계주와 혼성 계주도 출전권을 따냈다.과거 대회와 비교하면 양호한 성적이다. 한국은 2010 밴쿠버 대회 여자 1000m, 2014 소치 대회 남자 500m·1000m, 2022 베이징 대회 남녀 500m에서 각각 출전권을 놓쳤다. 홈 이점이 있던 2018 평창 대회에서만 전 종목 출전권을 획득했는데, 이번 밀라노 대회는 평창을 제외하면 밴쿠버 이후 역대
일반
와이스 대박?’ 실은 소박했다… 순수 보장 250만 달러의 진실, 한화 얼마 제시했길래 못 잡았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최근 라이언 와이스와의 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계약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언론 보도를 통해 조건이 알려졌다.당초 여러 매체는 와이스가 2026년 보장액 260만 달러 등 2년 최대 1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미국 디 애슬레틱의 챈들러 롬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실제 계약 구조는 달랐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보장 연봉: 200만 달러• 이닝 기반 인센티브: 최대 50만 달러• 2027년 구단 옵션: 500만 달러(바이아웃 50만 달러)즉, 와이스가 순수하게 보장받는 금액은 250만 달러이며, 옵션과 인센티브를 모두 포함해야 최대 750만 달러 정도다. 당초 보도된
국내야구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DB 알바노, 종료 1초 전 버저비터 3점 슛...SK에 극적 역전승
원주 DB가 이선 알바노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서울 SK를 꺾었다. DB는 11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SK에 65-63 신승을 거뒀다. DB는 12승 8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고, SK는 10승 10패로 2연패하며 5위에 머물렀다.경기 주도권은 SK가 쥐었다. 2쿼터 시작과 함께 연속 3점 슛을 터뜨린 SK는 자밀 워니의 활약에 힘입어 전반을 34-30으로 앞서 마쳤다. 후반에도 워니와 김형빈의 외곽 슛으로 리드를 이어갔고, 4쿼터까지 DB의 추격을 뿌리쳤다.DB는 알바노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알바노는 4쿼터 헨리 엘런슨의 3점 슛을 어시스트하고 직접 외곽 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좁혔다. 종료 1분 47초 전 에삼 무스타
농구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 유지...1위는 스페인
한국 여자축구가 FIFA 랭킹 21위를 지켰다. FIFA가 11일 발표한 여자 랭킹에서 한국은 1773.342점으로 지난 8월과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첫 발표인 3월(19위)보다는 두 계단 하락한 수치다.신상우 감독의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웨일스와 1-1로 비긴 뒤 이달 2일 네덜란드에 0-5로 대패했다. 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8위), 북한(9위), 호주(15위), 중국(17위)에 이어 5번째 순위다. 북한은 한 계단 상승해 9위에 올랐다.세계 랭킹 1위는 지난 8월 미국을 제치고 정상을 탈환한 스페인이 유지했고, 미국이 2위, 독일이 두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국내축구
하나금융그룹,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 개소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을 제조할 수 있는 조리시설을 구축해 완성됐다.개소식에는 하나금융그룹과 연수구청 임직원 및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도시락 제조시설에 채용된 시니어 직원들이 참석해 '나눔愛 찬'의 개소를 축하
라이프
한국 알파인 스키, 극동컵 남녀 대회전 동반 제패...신정우·김소희 나란히 1위
신정우(하이원)와 김소희(서울시청)가 FIS 극동컵 알파인 대회전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신정우는 11일 중국 장자커우 완룽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 08초 92로 우승했다. 2위 세바스티안 헤이건(노르웨이·2분 09초 45)을 0.53초 차로 제치며 생애 첫 극동컵 정상에 섰다. 신정우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FIS컵 대회전에서도 우승해 2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부에서는 김소희가 2분 17초 6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이시즈카 유이(일본·2분 18초 89)를 1.20초 차로 따돌리며 개인 통산 7번째 극동컵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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