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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9주년 업데이트 사전등록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9주년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최상위 등급인 ‘ZR’ 신규 변신체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9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는 이달 29일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와 신서버, 9주년 이벤트로 구성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듀얼 클래스 초기화권 1장, 듀얼 스톤 160개, LR 등급 16강 변신체 선택상자, 축복받은 변신체 강화주문서 100개 등 30만 원 상당의 특급 보상을 제공한다. 29일 추가되는 신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된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최소
E스포츠·게임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복귀' 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 55점 차 대파...개막 최다승 타이기록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개막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11일(한국시간) 홈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겸 NBA 컵대회 8강전에서 피닉스 선스를 138-83으로 완파하며 24승 1패를 기록했다.개막 후 25경기에서 24승을 거둔 팀은 2015-2016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후 처음이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개막 24연승 후 25번째 경기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개막 8연승 후 지난달 6일 포틀랜드에 패한 뒤 다시 16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활액낭 염증으로 이탈했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복귀전에서 28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8번의 슛 시도로
농구
컴투스, 액션 RPG ‘이노티아4’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부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액션 RPG ‘이노티아4(Inotia4)’를 스팀(Steam)에 선보이고 PC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노티아4’는 전 세계 누적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모바일 RPG의 선구적 타이틀로 자리매김한 ‘이노티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이다. 지난 2012년 애플 앱스토어에서 글로벌 론칭 이틀 만에 유료 앱 인기 1위를 달성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도 출시되며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성황리 서비스 중이다. 어둠의 암살자 ‘키얀’과 빛의 성녀 ‘유샤’의 운명적 사랑과 대립을 담은 드라마틱한 스토리라인이 특히 호평 받았으며, 컴투스는 이번 스팀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E스포츠·게임
'드디어 떴다고?'...롯데 팬들, 희색만면 "우리도 폰와급 원투펀치 가졌다!" 로드리게스-비즐리 듀오 조합에 '폭발적 반응'
롯데가 2026시즌을 앞두고 마침내 외국인 투수진을 완성했다.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즐리를 영입하며 막강 원투펀치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투수 모두 한국프로야구(KBO) 출전은 처음이지만, 스카우팅 리포트와 과거 성적을 종합했을 때 팬들의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롯데 팬들은 11일 구단 공식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리도 폰세-와이스급 원투펀치가 생겼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선발진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가을야구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는 목소리도 늘고 있다.로드리게스는 193cm, 97kg의 우완 투수로 빠른 직구를 무기로 삼는다. 구속은 최고 157km/h에 달하
국내야구
'260위→30위 급상승' 바체로, ATP 기량 발전상 수상...조코비치 격파 파란
ATP 투어가 11일(한국시간) 2025시즌 기량 발전상 수상자로 발렌틴 바체로(31위·모나코)를 선정했다. 1998년생 바체로는 올해 10월 상하이 마스터스에 세계 랭킹 204위로 출전해 당시 5위였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ATP 투어는 올해부터 기량 발전상(MIP), 신인상, 컴백상을 '브레이크스루상'으로 통합했다.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거나 세계 랭킹이 크게 오른 선수, 생애 첫 투어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후보 자격을 얻는다. 나이 제한은 없으나 차세대 젊은 선수에게 초점을 맞춘다.바체로는 올해 랭킹 260위대까지 떨어졌다가 30위권으로 급상승하며 브레이크스루상 초대 수상자가 됐다. 후보 선정은
일반
수원FC 이사회 전원 사임…K리그2 강등 책임 지고 '퇴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 이사회가 전원 사임했다. 수원FC는 11일 "전날 긴급 이사회에서 강등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 이사장 이하 이사회 전원이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강문식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회는 "구단 고위층은 누구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이사회부터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물러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조만간 정식 사임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제출 시 수용 여부와 관계없이 사임 처리된다.수원FC는 지난 5일 부천FC와의 승강 PO 1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홈 2차전에서도 2-3으로 지며 합계 2-4로 강등이 확정됐다.
국내축구
블랑 "허수봉 경기력 상승" vs 김상우 "이재현 느낌 찾길"...V클래식 격돌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V클래식매치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경기 전 인터뷰에 나섰다. 2연승 중인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은 자신감 넘치는 반면, 7연패에 빠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다소 침울한 분위기였다. 블랑 감독은 허수봉에 대해 "경기력이 나아졌다. 세터와 호흡이 맞으면 더 좋아질 것"이라 평가했다. 황승빈 부상 이후 주전으로 나선 이준협 세터에 대해선 "지난 시즌부터 함께한 선수라 기량은 의심 없다"고 신뢰를 표했다. 신호진에 대해서는 "국내 최고 리시브를 할 수 있다고 봤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상우 감독은 김요한의 공격 가담에 "가용 자원 안에서 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배구
롯데, '강속구 듀오' 로드리게스·비슬리 영입...레이예스 재계약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구단은 11일 새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제레미 비슬리와 각각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하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와는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우완 로드리게스(193cm·97kg)는 최고 시속 157km 직구와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MLB와 마이너리그 통산 747이닝에서 687탈삼진을 기록했고, NPB에서도 78이닝 평균자책점 2.77로 아시아 야구 경험을 쌓았다.우완 비슬리(188cm·106kg)는 최고 시속 158km 강속구와 슬라이더가 주무기다. 2025시즌 한신 타이거스에서 선발로 10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준혁 단장은
국내야구
'7연패 vs 2연승' 삼성화재-현대캐피탈 대전 격돌…국내파 아웃사이드히터 활약이 승부처
8연패냐? 3연승이냐?12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삼성화재는 7연패를 당하고 있고 현대캐피탈은 2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국내파 아웃사이드히터들의 활약 여부가 승부처가 될 것이다.지난 대한항공전에서 삼성화재는 아히가 19득점, 김우진이 13득점을 기록했으나 이우진이 5득점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반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KB손해보험 전에서 허수봉과 레오가 각각 20득점, 신호진이 12득점을 기록하는 등 삼각편대의 활약이 돋보였다.더욱이 미들블로커들의 활약도 중요한데 삼성화재는 대한항공전에서 김준우가 5득점에 그쳤고 지난 3일 상대
배구
기회 창출 86회·10골 4도움...FC서울 린가드와 이별, 빈자리 누가 메우나
FC서울이 2년간 팀을 이끌던 린가드를 떠나보내면서 새 시즌 준비의 최대 과제로 빈자리 메우기가 떠올랐다. 린가드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시티(호주)와의 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을 끝으로 서울 유니폼을 벗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까지 지낸 린가드는 지난해 2월 서울에 입단해 K리그를 들썩이게 했다. 데뷔 시즌 26경기 6골 3도움에 이어 올 시즌에는 34경기 10골 4도움으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린가드는 올 시즌 기회 창출 86회로 이동경(울산·107회)에 이어 K리그1 2위에 올랐다. 90분당 기회 창출 3.0회를 기록
국내축구
이이지마, WKBL 올스타 팬 투표 1위 질주...김단비와 278표 차 접전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WKBL 올스타 팬 투표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WKBL은 11일 정오 기준 이이지마가 8735표로 김단비(아산 우리은행·8457표)를 278표 차로 앞서고 있다고 발표했다.지난 6일 시작된 팬 투표에서 이이지마는 국내 스타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현재 순위가 유지되면 WKBL 올스타 사상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의 팬 투표 1위가 된다. 이이지마는 앞서 지난 5일에도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라운드 MVP에 선정된 바 있다.2위 김단비가 역전에 성공하면 2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팬 투표 1위를 기록한다. 3위 신이슬(인천 신한은행), 4위 이해란(용인 삼성생명)이 뒤를 잇고 있다. 올
농구
페예노르트 황인범, 허벅지 부상 5주 만에 훈련 복귀…아약스전 출전 가능성
허벅지 부상으로 홍명보호 11월 A매치에 빠졌던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예상보다 빠르게 훈련에 복귀했다. 페예노르트는 11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12일 FCSB(루마니아)와의 UEL 리그 페이즈 6차전을 앞둔 팀 훈련 영상을 공개했고, 이 영상에 황인범의 모습이 담겼다.황인범은 지난달 7일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UEL 4차전을 앞두고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6~8주 이탈 진단을 받았다. 지난 8월 종아리 부상에 이어 3개월 만에 또다시 부상을 당해 11월 A매치에 합류하지 못했다.그러나 황인범은 당초 예상보다 빠른 5주 만에 훈련장에 복귀했다. 구단 영상에서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2일 FCSB전 출전은
해외축구
NC, 홈런왕 데이비슨·다승왕 라일리 재계약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구단은 11일 맷 데이비슨, 라일리 톰슨과 재계약하고 신규 투수 커티스 테일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2024시즌 홈런왕 데이비슨은 1년 130만 달러에 잔류했다. 2025시즌 112경기에서 타율 0.293, 36홈런, 97타점을 기록했다. 2025시즌 다승왕 라일리는 1년 1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30경기 172이닝을 소화하며 17승 7패, 평균자책점 3.45, 216탈삼진(리그 3위)을 올렸다.
국내야구
손흥민 소속 LAFC, 내년 2월 북중미 챔피언스컵 출격...첫판 상대는 레알 에스파냐
손흥민이 활약하는 MLS LAFC가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서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와 맞붙는다. 10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진 추첨에서 결정됐다.두 팀은 내년 2월 레알 에스파냐 홈에서 1차전을 치른 뒤 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벌여 합산 점수로 16강 진출팀을 가린다. 승자는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16강에서 대결한다.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27개 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MLS에는 9장의 출전권이 배정됐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해외축구
보라스의 '눈물겨운' 김하성 '세일'...ATL 감독 칭찬하며 '읍소'...ATL 감독 "오늘 기준 유격수는 듀본"
감하성을 팔기 위한 스캇 보라스의 '세일' 전략이 눈물겹다. 해당 선수 칭찬은 기본. 감독까지 들먹이며 구단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등 미 매체들은 "애틀랜타는 여전히 주전 유격수를 원하고 있다. 특히 김하성을 원하고 있다. 김하성도 애틀랜타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며 "보라스는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 건강함을 증명해보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김하성은 애틀란타에서 24경기를 소화해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를 기록했다. 평소의 그다운 성적이었다.매체들은 보라스가 애틀란타 새 사령탑 월트 와이스를 칭찬했다고 전했다. 보라스는 "와이스는 정말 훌륭한 내야 수비 코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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