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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6년 152억+' 예상? 의미 없어!...일본 진출 유력, MLB도 가능, KBO 잔류는 최후의 '선택'
삼성 왕조 시절 철벽 투수진을 구축했던 오치아이 에이지 현 주니치 드래곤 2군 감독은 원태인에게 "삼성을 우승시킨 뒤 일본야구 진출을 고려해 보라"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원태인도 FA가 되면 일본 진출을 노릴 것이라고 했다. 그는 "도전에 대한 생각은 언제나 있다. 다만 무조건 해외에 가겠다는 생각보다 내년에 더 발전하고 해외에서도 저를 인정해 준다면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 성적이 좋다면 나가겠다는 의미다.그는 강민호, 구자욱과 함께 최형우의 삼성 복귀를 매우 반겼다. 내년 시즌 우승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이 우승하면 그는 홀가분하게 일본으로 떠날 수 있게 된다. 그는 최근 한 시상식에서 삼성 단장
국내야구
'드디어 소원 성취?' 피트 알론소, 5년 1억5500만 달러에 볼티모어행!...메츠는 또 '뺄셈 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카일 슈와버 영입에 실패했지만, 11일(한국시간) 드디어 대형 타자를 확보하게 됐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오리올스는 메츠의 장기 FA 1루수 피트 알론소와 5년 1억 5,500만 달러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이며, 아직 신체검사만 남은 상태다.계약에는 디퍼나 옵트아웃 조항이 없고, 제한적 노트레이드 조항이 포함돼 있다. 알론소의 에이전트는 보라스 코퍼레이션이다.이번 계약은 메츠의 이틀 연속 주요 이탈 중 두 번째다. 에드윈 디아즈가 10일 다저스로 3년 6,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메츠를 떠났고, 알론소 역시 오리올스로 향한다. 그는 이번 주 올랜도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직접 오리올스 측과 만났다. 오리
해외야구
'내가 바로 최리다' IBK기업은행, 임명옥 디그 18개-리시브 6개 기록하며 맹활약
최고 리베로(최리)의 진가가 무엇인지 보여준 경기였다.IBK 임명옥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디그 18개-리시브 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적시에 나온 디그는 압권이었다.덤으로 리시브 6개로 역시 리시브 10개를 기록한 육서영과 함께 후방라인을 잘 지켜낸 것은 백미였다.더욱이 임명옥의 별명은 최고의 리베로를 두 글자로 줄인 '최리'. 그래서인지 이 날 경기에서의 활약은 왜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보여줬다고 볼 수 있었다.04년 정관장의 전신인 KT&G에 입단한 임명옥은 초기에는 아웃사이드히터로 뛰다가 07-08시즌을 앞두고 박삼용 감독의 권유로 리베
배구
수영 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자유형 200m 금메달…"첫 국제대회 기뻐"
수영 김재훈(S14·고림중)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10일(한국시간) UAE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유스부(12~16세)에서 2분7초45로 우승했다. 첫 국제대회 출전인 김재훈은 "금메달을 따서 기쁘다. 내일 자유형 100m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6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손지원(S14·김해은혜학교)은 주니어부(17~18세)에서 2분2초77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1위 마키야마(일본·2분2초67)와 0.1초 차이였다. 그는 "기록 단축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손지원은 5월 멕시코 월드시리즈에서 금메달을 땄고, 지난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일반
IBK기업은행, GS칼텍스에 3-0 완승...여오현 감독대행 체제 이후 4연승 달성
빠른 시일에 정식 감독 승격을 고민해야 될 거 같다.IBK기업은행은 12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30-28, 25-19, 25-22)으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 이후로 4연승을 거두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기에 의미있는 승리였다.그 중에서 리베로 임명옥이 디그 18개-리시브 6개로 후방라인을 잘 지켜낸 것이 압권이었고 22득점을 올린 빅토리아의 활약은 백미였다.선발 명단은 GS는 실바-김지원-최유림-오세연-유서연-권민지-유가람이 나섰고 IBK는 빅토리아-박은서-최정민-이주아-육서영-킨켈라-임명옥이 나섰다.1세트 초-중반은 IBK의 페이스였다.최
배구
서울 이랜드, 베테랑 수비 콤비 김오규·오스마르 재계약…"내년 목표는 우승"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베테랑 수비 콤비 김오규(36)·오스마르(37)와 재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 함께 합류한 두 선수는 올 시즌 각각 38경기·37경기를 소화하며 팀 후방을 책임졌다. 2011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강원에 입단한 김오규는 K리그 통산 434경기를 뛴 센터백이다. 스페인 출신 오스마르는 2014년 FC서울 입단 후 K리그 통산 350경기로 데얀(380경기)에 이어 외국인 선수 역대 최다 출전 2위에 올랐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이랜드는 올 시즌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성남에 막혀 승격에 실패했다. 주장 김오규는 "두 시즌 승격 실패가 아쉬웠는데 다시 도전할 기회를
국내축구
"죄책감 느꼈을 것" 알카라스 스스로 득점 반납…ATP 스포츠맨십 어워드 2회 수상
ATP 투어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스테판 에드베리 스포츠맨십 어워드를 받았다. ATP는 10일 알카라스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알카라스는 올해 프랑스오픈 16강 벤 셸턴(미국)전에서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상대 패싱샷을 몸을 던져 막아 포인트를 얻었지만 "라켓이 공에 닿는 시점에 라켓을 놓쳤다"며 스스로 득점을 반납했다. 테니스에서 라켓을 던져 공을 맞히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는 "밝히지 않았다면 죄책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1977년 창설된 이 상은 국제테니스기자협회가 후보를 정하고 전·현직 세계 1위 선수들이 투표한다. 페더러가 13회로 최다, 에드
일반
올랜도·뉴욕 NBA컵 4강 진출…베인 37점·브런슨 35점 폭발
올랜도 매직과 뉴욕 닉스가 NBA컵 준결승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8강전에서 올랜도는 마이애미를 117-108로, 뉴욕은 토론토를 117-101로 꺾었다. 두 팀은 14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별리그 동부 B조 4전 전승 올랜도는 베인이 후반에만 25점을 몰아넣는 등 3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석스 20점 등 선발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마이애미는 파월 21점 등 선발 전원 10점 이상 기록했지만 3쿼터에서 주도권을 내주며 4연패에 빠졌다. 뉴욕은 브런슨이 3점슛 6개 포함 35점, 하트가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타운스는 14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토론토는 잉그럼 31점에도 4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정
농구
NC, 아시아쿼터 토다 나쓰키 영입…선발·불펜 멀티 역할 기대
NC 다이노스가 아시아쿼터로 토다 나쓰키(25·일본)를 영입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총액 13만 달러(약 1억9천만원)에 계약했다. 170cm 75kg의 오른손 투수 토다는 최고 구속 150km에 투심·포크볼·슬라이더·커브·커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안정된 제구력이 강점이다. 2021년 요미우리에서 프로 데뷔해 일본 1군 통산 19경기 27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했다. 올해 2군에서는 35경기 81⅔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2.42로 호투했다. 임선남 단장은 "선발과 불펜을 모두 소화하는 토다가 투수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다는 "이대호·오승환 선수를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NC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국내야구
김연경 MBN 여성스포츠대상 대상 두 번째 수상…"여성스포츠 발전 위해 힘쓰겠다"
은퇴한 '배구황제' 김연경(37)이 10일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MBN 여성스포츠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2020년에 이어 5년 만의 두 번째 대상으로, 임시현(양궁)에 이어 역대 두 번째 2회 수상자가 됐다. 김연경은 "선수로서 코트는 떠났지만 여성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쇼트트랙 김길리(21)가 받았다.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5관왕,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이어 월드투어 1~4차 대회에서 금 2개·은 2개를 따내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대주로 떠올랐다. 우수상은 세계선수권 우승 역도 박혜정, 양궁 강채영이 수상했다. 페어플레이상은 골프 정윤지, 챌린지상은 전국장애인
일반
'예선 3전 전승' 이민성호, 15~19일 마지막 소집훈련…최종 명단 발표 후 22일 카타르 출국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을 대비해 올해 마지막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15~19일 천안 축구종합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예선 3전 전승으로 본선 티켓을 획득한 대표팀은 10월 사우디 전지훈련, 11월 중국 판다컵 출전으로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번 훈련에서 선수 구성 최종 점검과 조직력 완성에 집중한다. 해외파 포함 최종 명단은 훈련 후 발표된다. 최종 명단 선수들은 22일 카타르로 출국해 사전 훈련을 마친 뒤 내년 1월 2일 리야드로 이동한다. 한국은 C조에서 이란(1월 7일)·레바논(10일)·우즈베키스탄(13일)과 조별리그를 치
국내축구
8위 소노의 반등 이끄는 이정현...프로농구 2라운드 MVP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정규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KBL은 10일 이정현이 104표 중 56표를 얻어 워니(SK·23표)를 제치고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2023-2024시즌 5·6라운드 연속 수상에 이은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다. 2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22.3점을 기록해 국내 선수 1위, 전체 4위에 올랐다. 모든 경기 두 자릿수 득점에 3점슛도 평균 3.2개로 1위를 차지했다. 소노는 시즌 8위(7승 11패)지만 이정현·켐바오·나이트 삼각편대 활약으로 2라운드 5승 4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이정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그가 디자인에 참여한 MVP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농구
감보아, 롯데 떠나 보스턴과 마이너리그 계약…트리플A서 시즌 시작 전망
2025시즌 롯데에서 활약한 왼손 투수 알렉 감보아(28)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10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스플릿 계약으로,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시 연봉 92만5천 달러를 받는다.감보아는 올 시즌 롯데에서 19경기 선발 108이닝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다. 6월 입단 직후 최고 시속 159km 강속구를 앞세워 5경기 5승 평균자책점 1.72로 월간 MVP에 선정됐다. 전반기 7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2.11로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후반기 12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4.55로 주춤했다.아직 빅리그 경험이 없는 감보아는 트리플A 우스터에서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롯데는 벨라스케스
국내야구
롯데 챔피언십 우승 황유민, Q시리즈 없이 LPGA 직행…신인왕 노려
LPGA Q시리즈 파이널이 10일(한국시간) 막을 내리며 2026시즌 신인왕 후보군이 드러났다. 31명이 투어 카드를 획득했고 이 중 17명이 신인이다. 한국에서는 이동은과 황유민이 신인왕에 도전한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이동은은 KLPGA 비거리 1위(261.1야드) 장타자로 Q시리즈 10언더파 공동 7위로 통과했다. 황유민은 10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Q시리즈 없이 직행했다. 주수빈(2위)·장효준(공동 7위)은 2023년 신인이라 자격이 없다. Q시리즈 1위 헬렌 브림(독일)이 강력한 후보다. 190cm 장신으로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경력이 있고 LET에서 1승을 거뒀다. 일본에서는 JLPGA 통산 5승 사쿠라이 고코나(Q시리즈 공동 10위)가 주목받고
골프
FA 세일즈 시작...보라스 "김하성 공수 뛰어난 유격수" 여러 구단이 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김하성 세일즈에 나섰다. 10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팰컨스 라디오 진행자 그랜트 매콜리가 SNS에 "윈터미팅에서 보라스와 김하성에 관해 대화했다"고 전했다. 보라스는 "김하성은 매우 건강하다. 수비와 공격 모두 뛰어난 유격수로 여러 구단이 묻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로 MLB에 입성한 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당초 연평균 2,000만 달러,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됐지만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상황이 바뀌었다.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가 9월 웨이버로 애틀랜타에 이적했고, 올해 연봉 1,300만 달러를 받은 뒤 1,600만 달러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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