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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롯데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2028년까지 동행
2025시즌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가 롯데그룹 후원을 받게 됐다.롯데그룹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현조와 2028년까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유현조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19차례 톱10에 진입하며 투어 대상과 평균 타수 1위를 석권했다. 유현조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롯데 소속 첫 경기를 치른다.롯데 골프단은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 아마추
골프
삼성, 원태인의 '꿈' 왜 막으려 하나? 해외 진출 도와야...원, 오승환과 이대호처럼 NPB 찍고 MLB 노리는 게 바람직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인생 최대의 분기점에 섰다. 2026시즌 종료 후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그를 두고 벌써부터 해외 진출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단은 비FA 다년계약이라는 '당근'을 준비 중이지만, 선수의 시선은 이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넘어 일본 프로야구(NPB)와 메이저리그(MLB)를 향하고 있다.원태인은 최근 여러 인터뷰를 통해 "해외 무대에서 나를 인정해준다면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이에 구체적인 경로까지 언급되고 있다. 야구계에서는 그가 오승환과 이대호가 걸었던 'NPB 경유 후 MLB 진출' 시나리오를 따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실제로 원태인은 삼성 투수
국내야구
'엘소드' 네네치킨 제휴 맺고 '엘소드 스노윙 세트' 출시
넥슨은 5일, 온라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엘소드'(개발 코그)가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엘소드가 15년 만에 진행하는 치킨 브랜드 협업으로,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엘소드의 대표 마스코트 헤지호그가 네네치킨의 치킨무로 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월 31일까지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 2종의 제휴 메뉴를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네네치킨 홈페이지나 공식 앱으로 치킨 메뉴를 주문하면 다음 날 특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1월 29일까지 이번 제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일정 횟수 클리어하면 엘소드 스노윙 세트 기프티콘을
E스포츠·게임
BTS, 3월 20일 컴백…14곡 가득 채운 정규 5집 발매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이 5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신보는 3월 20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팀답게 이번에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담기 위해 공을 들였다. 이들은 2025년 하반기 앨범 제작에 집중해 각자의 생각을 음악에 반
방송연예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상반기 정기모집 개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5일,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모집대상은 2인 이상 구성한 스타트업이다. 분야와 단계에 무관하며 예비 창업자 역시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글로벌 역량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오렌지플래닛은 선발 스타트업에게 강남센터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매니저를 배정하고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오렌지플래닛 출신 선배 창업가와 협업,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한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스타트업을 대
E스포츠·게임
넥써쓰, 올해 상반기 크로쓰 온보딩 예정 중국 게임 공개
넥써쓰는 5일, 올해 상반기에 중국 개발사 게임 타이틀 다수를 크로쓰(CROSS)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구축한 넥써쓰가 올해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 온보딩을 통해 크로쓰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인 중국 개발사 타이틀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 '아이들 판타지', '쓰론 오브 카오스', '미스 레전드',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 등이며, 장르는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부터 수집형 RPG, 액션 RPG까지 다양하다.넥써쓰는 지난해 3월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게임 발굴과 투자를 추진하며 중국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중
E스포츠·게임
폰세, MLB 1000억원 이상 수입 켈리 넘을 수 있을까?...3년 잘하면 가능
KBO 최고의 역수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메릴 켈리는 2015년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전신)에서 4시즌 동안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한 뒤 2019년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4년 1천450만달러에 계약했다.서른살이 넘어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올해까지 7시즌 동안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65승 5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2025년에는 애리조나와 텍사스 두 팀에서 12승 8패, 평균자책점 3.52를 찍었다.그는 강속구로 상대를 윽박지르는 투수가 아니다. 그러나 6가지 변화구를 구사하며 이닝 소화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애리조나로 복귀하며 2년 4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로써 켈리의 MLB 누적 수입은 76,61만1,0
해외야구
1년 만의 '인생 로또' 폰세, 한화에 어떻게 감사해야? 최정 24년 총수입 327억원 vs 폰세 3년 MLB 433억원
불과 1년 전 코디 폰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사실상 방출된 후 KBO 리그로 눈을 돌렸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는 한화 이글스와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입단할 때만 해도 팬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하지만, 폰세는 물을 만난 듯 펄펄 날았다. ABS 덕이 컸다. 윽박지르는 그의 강속구와 변화구에 타 팀 타자들은 맥을 추지 못했다. KBO 리그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고, 한 경기 최다 탈삼진 18개 신기록도 달성했다. 29경기에 등판해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 부문 1위를 휩쓸었다.그랬더니 부가 찾아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에게 3년 3천만 달러(약 433억 원)를 안
국내야구
'셰이프 오브 드림즈' 누적 판매 100만 장 돌파
네오위즈는 5일,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즈'(개발 리자드 스무디)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11일 정식 출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약 2주 만에 5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출시 이후 약 3개월 반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스타일을 결합한 로그라이트 액션과 최대 4인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빌드 구성을 제공한다.비평 사이트인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에서 각각 84점, 86점을 기
E스포츠·게임
전북 김승섭 영입…정정용 감독 김천 상무 시절 인연으로 재회
K리그1 전북 현대가 제주 SK 공격수 김승섭(30)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정정용 감독 부임 후 첫 영입이다. 김승섭은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한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수비 가담 능력이 강점이다. 2018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데뷔해 2023년 제주로 이적했고, 군 복무 시절인 2024-2025년 김천에서 정정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시즌 김천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10월 전역 후 제주로 돌아가 1부 잔류에 힘을 보탰다. 전북은 "왕성한 활동량으로 전방 압박에 능하고 윙백까지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유연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승섭은 "전북 입단 영광이다. 저를 믿고 다시 불러주신 정 감독님과 재회
국내축구
'평균 8.1점 부진' 퍼킨스 방출...가스공사, G리그 출신 보트라이트 영입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가스공사는 닉 퍼킨스를 내보내고 베니 보트라이트를 영입해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트라이트는 5일 고양 소노전부터 출전한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다.204cm 포워드 보트라이트는 미국 국적으로 슈팅 능력이 강점이다. 2019~2023년 NBA G리그 멤피스 허슬에서 활약한 뒤 필리핀,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무대를 거쳤다. 지난 1일 입국해 3일 현대모비스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팀에 적응했다.지난해 10월 망콕 마티앙 대체로 합류한 퍼킨스는 최근 10경기 평균 8.1점 4.5리바운드에 그쳐 교체됐다. 9승 19패 공동 8위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 영입으로 하위권 탈
농구
배준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없지만 풀타임…스토크시티 2연승으로 8위 도약
스토크시티 배준호가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없이 끝났지만 팀은 2연승을 달렸다. 5일(한국시간) 노리치시티 원정 챔피언십 26라운드에서 2-0으로 완승했다. 배준호는 4-2-3-1 전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키패스 2개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1골 3도움을 올린 배준호는 지난달 14일 스완지시티전 도움 이후 공격포인트가 끊겼다. 후반 30분 샘 갤러거 선제골, 후반 37분 소바 토마스 추가골로 승리한 스토크시티(승점 40)는 8위에 올랐고, 노리치시티(승점 24)는 강등권 22위에 머물렀다. 스완지시티 엄지성은 밀월 원정에서 왼쪽 윙어로 73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고 팀도 1-2로 패했다. 양민혁의 포츠머스
해외축구
'K리그1 잔류 기여'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 FC안양과 재계약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보경(36)이 K리그1 FC안양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낸다.안양은 5일 김보경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보경은 2010 남아공·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베테랑이다. 일본 세레소 오사카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2년 카디프시티(잉글랜드)로 유럽에 진출했으며, 팀 승격과 함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도 경험했다.위건(잉글랜드), 마쓰모토 야마가,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거쳐 K리그에서는 전북·울산·수원 삼성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안양에 합류해 19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기여했다.
국내축구
‘KLPGA 투어 3승’ 이가영, 골프 웨어도 ‘캘러웨이’
KLPGA 투어 통산 3승의 이가영이 올해부터 캘러웨이 골프 웨어를 입는다. 5일 캘러웨이 어패럴은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 이가영과 2026시즌부터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이가영은 장비에 더해 의류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하며, 캘러웨이의 퍼포먼스 철학을 기어와 어패럴 전반에서 함께 구현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가영은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KLPGA 투어 통산 3승을 수확했다. 2025시즌 상금 랭킹 9위에 자리했다. 이가영은 의류 후원 계약을 통해 캘러웨이 어패럴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가치를 필드 위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기능성
골프
'2023년 106패→2024년 포스트시즌' 쿼트라로 감독 캔자스시티와 3년 연장…2030년 팀 옵션 포함
MLB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맷 쿼트라로 감독과 2027~2029년 3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2030년 팀 옵션도 포함됐다. 2023년 부임한 쿼트라로 감독은 3년간 224승 262패를 기록했다. 첫해 56승 106패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으나 2024년 86승 76패로 반등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100패 다음 시즌 가을야구에 오른 팀은 역대 세 번째다. 이 공로로 2024년 AL 올해의 감독 투표 2위에 올랐다. 2025년에도 82승 80패로 2년 연속 승률 5할을 넘겼다. 캔자스시티가 2년 연속 위닝 시즌을 보낸 것은 2013~2015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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