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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포수 이지영과 2년 5억원에 재계약...39세에도 현역 질주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수 이지영(39)과 재계약을 맺었다.SSG는 6일 이지영과 계약기간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9년 데뷔한 이지영은 프로 15시즌 동안 1,46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8, 1,100안타를 기록한 베테랑이다.SSG는 이지영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수비, 팀 내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2024년 합류 이후 조형우, 이율예 등 젊은 포수들의 멘토 역할과 함께 젊은 불펜진을 안정적으로 리드하며 전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구단은 "이지영의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이 포수진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에 중요하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야구
'33일 만에 경질' 셀틱 낭시 감독, 8경기 2승 6패로 역대 최단명 사령탑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윌프레드 낭시(48·프랑스) 감독을 8경기 만에 경질했다.셀틱은 6일(한국시간) "낭시 감독과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즌 종료까지 마틴 오닐 감독이 팀을 지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4일 2년 6개월 계약으로 취임한 낭시 감독은 33일간 8경기에서 2승 6패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단기간 재임 감독이 됐다. 종전 기록은 1999~2000년 8개월간 29경기를 지휘한 존 반스 감독이었다.낭시 감독은 부임 첫 두 경기에서 패해 셀틱 역사상 첫 취임 후 2연패 감독으로 기록됐다. 이후 4연패까지 당하며 1978년 이후 처음으로 팀에 4연패를 안겼다. 18~19라운드 2연승으로 반등하는 듯했으나 20~21
해외축구
하나카드, 외국인 삼총사 각 2승…NH농협카드 4-1 제압하고 PBA 팀리그 종합 1위 수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정규리그 종합 1위를 지켰다. 5일 킨텍스에서 열린 5라운드 3일차 NH농협카드전을 4-1로 제압했다. 승점 3을 더한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한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전날까지 3점 차로 쫓기다 한숨을 돌렸다. 1세트에서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로 11-0 완승했다. 2세트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도 2이닝 만에 9-0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초클루-사카이가 9-2,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1-6으로 마무리했다. 외국인 삼총사가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일반
'83명 중 3명만 합격' LIV 프로모션 치열…한국 선수 8명 도전
한국 선수 8명이 LIV 골프 진출을 노린다.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다. 24개국 83명이 단 3장의 출전권을 두고 경쟁한다. 2025 KPGA 투어 우승자 4명이 도전장을 냈다. 부산오픈 우승자 김홍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골프존 오픈에서 7년 만에 우승한 박성국,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전가람,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18년 만에 첫 우승을 일군 김재호도 출전한다. 김영수는 초청 선수 자격으로 명단에 올랐다. 왕정훈·이수민·황도연은 아시안투어 랭킹 상위 자격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다. 1라운드 63명 중 상위 20위(동점 포함)가 2라
골프
K리그1 포항, 측면+2선 활용 가능한 황재환 영입...민첩한 움직임 강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공격수 황재환(24)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 HD 유스 출신인 황재환은 2020년 독일 FC쾰른 임대로 해외 무대를 경험했다. 2022년 울산 복귀 후 2시즌 19경기 2골을 기록했고, 2024년 부천FC 이적 후 지난해 광주FC·충남아산에서 뛰었으나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다. 포항은 "황재환은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으로 측면과 2선 모두 활용 가능하다. 섬세한 터치와 정확한 볼 운반으로 공격 흐름을 살리는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축구
돈 매팅리, 은퇴 2개월 만에 번복…필라델피아 벤치코치로 복귀
MLB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약한 돈 매팅리(64)가 은퇴를 철회하고 현장으로 돌아온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6일(한국시간) 매팅리가 올 시즌 벤치코치로 롭 톰슨 감독을 보좌한다고 발표했다. 1985년 AL MVP 출신인 매팅리는 2011~2015년 다저스 감독으로 류현진의 MLB 안착을 도왔고, 2016~2022년 말린스, 2023~2025년 토론토 벤치코치를 지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토론토가 다저스에 7차전 끝에 패한 뒤 은퇴를 선언했지만 2개월여 만에 복귀한다. 공교롭게도 필라델피아 단장은 그의 장남 프레스턴 매팅리(38)다. 2024년 11월 취임한 프레스턴은 지난 시즌 팀을 NL 동부지구 1위로 이끌었다. 아버지가 아들을 상사로 모시고 일하게 됐다
해외야구
쇼골프, 日 사츠마·구마모토 잇는 김장 나눔… 2년 연속 지역사회 ‘온기’ 전달
국내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큐슈 가고시마에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기획·주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쇼골프가 전 과정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사츠마 지역에 위치한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를 구매해 김장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교육 현장을 동시에 응원하고, 수확의 결실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완성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작년과 동일하게 사츠마 지역 내 보육원, 양로원, 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골프
'정우영 후반 전체 소화' 우니온 베를린 친선전 2-1 승리...골키퍼 정면 슈팅 아쉬움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겨울 휴식기 친선전에서 승리했다. 6일(한국시간) 3부 FC 아우에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120분(전·후반 각 60분) 경기로 10일 재개되는 마인츠와의 16라운드에 대비한 훈련 경기였다. 우니온 베를린은 전반 60분 동안 2골을 넣고 후반 시작과 함께 정우영(26)을 투입했다. 이번 시즌 공식전 1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정우영은 후반 26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웠다. 정규리그 득점은 아직 없다. 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48분 실점했지만 추가 골을 허용하지 않고 2-1 승리를 마무리했다.
해외축구
지티에스앤,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 론칭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24시간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 ‘GOLF24’를 공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지티에스앤은 골프 및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인천에 안테나샵인 ‘GOLF24 효성점’을 오픈하며 신규 브랜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OLF24는 ‘24시간 골프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골프를 보다 자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권 중심 무인 스크린골프 브랜드다. 무인 운영을 통해 기존 스크린골프장 대비 이용 가격 부담을 약 30% 이상 낮췄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을 구현했다. 매장은 1~2타
골프
kt, 장성우도? 뭘 믿고 미적대나...삼성 강민호 같은 존재인데, 한승택으로 가겠다는 건가
kt wiz 내야수 황재균(38)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황재균은 "kt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는데,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선수 생활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고, 국가대표로 뽑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큰 영광을 누렸던 행복한 야구 선수였다. 프로 생활 내내 큰 부상 없이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선수로도 기억되고 싶다. 옆에서 늘 힘이 되어줬던 가족들과 지도자, 동료들, 그리고 그동안 몸담았던 구단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kt에서 좋은 제안을 줬는데 왜 은퇴하나? 말이 안 된다
국내야구
'왜 나만 갖고 그래' 키움, 4년 연속 꼴찌? 한화는 6년 연속 꼴찌할 뻔, 롯데도 4년 연속 꼴찌 경험...그런데 왜 돌 던지나
키움 히어로즈의 2026 순위는 어떻게 될까? '삼척동자'도 예상할 수 있다. 꼴찌다. 2023년 최하위를 했으니 4년 연속 꼴찌가 된다. 2025년에는 9위 두산 베어스에 15경기나 뒤진 압도적 꼴찌였다. 메이저리그를 보자. 콜로라도 로키스는 4년 연속 꼴찌였다. 2026년에도 꼴찌가 예상된다.일부 과격한 팬들은 매각하라고 외쳐대지만, 큰 울림이 없다. 한화 이글스도 암흑기를 겪었다. 6년 연속 꼴찌를 할 뻔한 적도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 역시 4년 연속 꼴찌를 경험했다. 하지만 한화, 롯데 팬들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구단을 향해 매각하라고 소리치지 않는다.그런데 키움은 예외인 것 같다. 구단 운영 방식에 불만이 많다. 선수협까지 비판하고
국내야구
누가 손아섭에게 은퇴를 강요하는가? 은퇴 시점 타인이 정하는 것 아냐!
황재균은 박수 속에 떠났다. 하지만 손아섭은 여전히 차가운 겨울 시장 한복판에서 배트를 쥐고 있다.최근 야구계를 달구는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안타 왕' 손아섭(37)의 거취다. 2025 시즌 종료 후 황재균이 "팀에 보탬이 안 된다면 떠나는 게 맞다"며 미련 없이 유니폼을 벗자, 시선은 자연스럽게 손아섭에게 향했다. 일각에서는 "레전드의 품격을 지키며 지금 은퇴하라"는 냉정한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과연 그에게 은퇴를 강요할 수 있을까?손아섭은 우리가 알던 보통의 선수와는 결이 다르다. 그는 스타이기 전에, 땅볼을 치고도 1루까지 전력 질주하며 헬멧이 벗겨지던 '독종'이었다. 통산 2,618안타. KBO 역사상 그 누구도 가보
국내야구
"3년 안에 메이저리그"→루키리그서 방출 →"2년 안에 빅리그 콜업"?...심준석, 시간표 설정은 또 틀렸다, 언제가 중요한 게 아냐
'파이어볼러' 심준석이 다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모양이다.심준석은 최근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심준석은 역대 최고의 유망주라는 평가 속에 3년 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 입단했으나 잦은 부상 등으로 지난해 방출됐다.첫 2년 동안 루키 리그에서 10경기 등판에 그쳤고,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된 뒤에도 싱글 A조차 올라가지 못한 채 지난해 8월 퇴출됐다. 3년 안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겠다고 큰소리쳤다가 3년 만에 루키리그에서 방출된 것이다.심준석은 그러나 귀국 후 다시 몸을 만들어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MBC, SBS에 따르면 심준석은 한국에 돌아온 뒤 꾸준하게 몸을 만들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56] 북한 농구에선 왜 '가드'를 '방어수'라고 말할까
외래어 ‘가드’는 영어 ‘guard’를 발음 그대로 옮긴 말이다. 이 단어는 여러 가지 뜻을 갖는다. 농구에선 상대편이 자기편 바스켓에 공을 넣지 못하도록 막는 일, 또는 그 일을 맡는 사람을 의미한다. 미식 축구에선 스크럼을 짤 때 센터의 양쪽에 잇는 사람을 의미하며, 권투·펜싱·총검술 등에서 방어하는 일 또는 그 자세를 나타낸다.guard는 ‘보다, 감시하다, 지키다’라는 뜻을 가진 게르만계 어근 ‘ward , wer’에서 유래했으며, 프랑스어 ‘garder’를 거쳐 영어로 넘어왔다. 1890년대, 농구 초창기만 해도 포지션은 단순했다. 골대 근처를 지키는 ‘센터(center)’, 앞으로 나가 득점을 노리는 ‘포워드(forward)’,와 뒤에서 수비
농구
"김혜성 트레이드하면 절대 안 돼!" 다저스웨이 강력 주장, 왜?... '공백 관리용'으로 딱이야
미국 매체 다저스웨이가 김혜성을 '트레이드 루머 속에서도 다저스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로 분류했다. 하지만 그 이유를 뜯어보면, 이 평가에는 우리가 흔히 기대하는 성장성이나 전력 상승의 그림이 없다. 김혜성을 치켜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금 팔기엔 아까운 자원이라는 냉정한 재고 관리 보고서에 가깝다.다저스웨이는 먼저 김혜성이 기대에 못 미친 루키 시즌을 보냈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판단을 유예한다. 이유는 단 하나, 170타석이다. 평가하기에는 타석이 너무 적었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투수에 적응하고, 전혀 다른 문화와 환경에 녹아들기엔 시간이 부족했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이는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아니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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