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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8.1점 부진' 퍼킨스 방출...가스공사, G리그 출신 보트라이트 영입

2026-01-05 16:21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베니 보트라이트. 사진[연합뉴스]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베니 보트라이트.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가스공사는 닉 퍼킨스를 내보내고 베니 보트라이트를 영입해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트라이트는 5일 고양 소노전부터 출전한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다.

204cm 포워드 보트라이트는 미국 국적으로 슈팅 능력이 강점이다. 2019~2023년 NBA G리그 멤피스 허슬에서 활약한 뒤 필리핀,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무대를 거쳤다. 지난 1일 입국해 3일 현대모비스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팀에 적응했다.

지난해 10월 망콕 마티앙 대체로 합류한 퍼킨스는 최근 10경기 평균 8.1점 4.5리바운드에 그쳐 교체됐다. 9승 19패 공동 8위 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 영입으로 하위권 탈출을 노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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