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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덩크에 1대1 콘테스트 추가...프로농구 올스타전, 볼거리 더 풍성해졌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이번 주말 서울에서 열린다. KBL은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시즌 올스타전을 개최한다. 17일 전야제에서 각종 콘테스트 예선과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고, 18일 본 경기에서 24명의 올스타가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조상현 감독(LG)의 팀 브라운에는 투표 2년 연속 1위 유기상(LG), 허웅(KCC), 알바노(DB), 라건아(가스공사) 등이, 유도훈 감독(정관장)의 팀 코니에는 투표 2위 이정현(소노), 허훈(KCC), 이관희(삼성), 구탕(삼성) 등이 포함됐다. 서울 올스타전은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재개발로 잠실실내체육관이 철거 예정이라 이곳에서는 마지막 올스타전
농구
'마인츠 부진, 낭트도 부진' 홍현석, 1년 반 만에 헨트 복귀...재도약 노린다
미드필더 홍현석(26)이 출전 기회를 찾아 벨기에 KAA 헨트로 돌아온다. 헨트는 15일(한국시간) "홍현석이 2025-2026시즌 끝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에서 임대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홍현석은 2022년 8월 헨트에 합류해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4년 8월 마인츠로 이적해 분데스리가에 입성했으나 23경기 1골에 그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낭트로 임대됐지만 리그 6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결국 약 1년 반 만에 헨트로 재임대됐다. 2023년 A대표팀에 데뷔해 14경기에 출전한 홍현석은 지난해에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홍현석은 "헨트로
해외축구
kt 안현민, 연봉 1억8천만원 계약...인상률 446% 구단 역대 최고 기록
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kt wiz 외야수 안현민(22)이 구단 역대 최고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 kt는 15일 안현민과 새 시즌 연봉 1억8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지난 시즌 연봉 3,300만원이었던 안현민은 인상률 445.5%를 달성해 2021년 소형준의 기존 기록(418.5%)을 경신했다.안현민은 2025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2위), 출루율 0.448(1위), 장타율 0.570(3위)을 기록하며 KBO리그 정상급 타자로 도약했다. 특히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 7.22로 리그 야수 전체 1위에 올랐다.kt는 안현민 포함 재계약 대상자 64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선발 오원석은 9천만원 오른 2억3천만원, 필승조 이상동은 4,100만원 인상
국내야구
울산, 김영권 2년 연속 주장 선임...부주장에 정승현·이동경
K리그1 울산 HD가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을 2026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국가대표팀 주장 경력의 김영권은 2년 연속 울산의 캡틴 완장을 찬다.구단은 UAE 알아인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이 활발한 소통을 거쳐 주장단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영권의 차분하고 안정적인 리더십이 팀의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영권은 "주장 완장의 무게가 구단 역사와 팬들의 기대임을 잘 안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고 반드시 자랑스러운 한 해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부주장에는 유소년팀 현대고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 정승현과 이동경이 선임됐다. 울산은 27일까지 알아인 전지훈련을 이어간 뒤 2월 11일 멜버른시티와의 AFC 챔피
국내축구
'양준혁이 옳았나?' '저비용 고효율' 아시아쿼터가 홍건희와 김범수 집어삼켜...국내 FA 패싱 현상 가속화할 듯
KBO리그에 몰아치는 '아시아쿼터(AQ)'의 바람이 스토브리그의 풍경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특히 베테랑 불펜 투수인 홍건희와 김범수의 거취를 둘러싼 냉기류는 단순히 개별 선수의 가치 평가를 넘어, 리그 전체에 도래한 '가성비 시대'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구단들은.국내 자유계약선수(FA)에게 거액을 투자하기보다 일본이나 대만 출신의 저비용 고효율 자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레전드 양준혁은 일찍이 아시아쿼터제 도입을 두고 "국내 야구가 완전히 죽어버릴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외국인 투수가 마운드 핵심을 장악할 경우 국내 아마추어 야구가 방치되고 유망주들의 1군 진입 장벽이 높아질 것을 우려했
국내야구
전북, 입대 앞둔 센터백 변준수 영입...190cm 수비수로 세대교체 포석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오는 19일 군 입대를 앞둔 센터백 변준수(24)를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구단은 "수비진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키 190cm, 몸무게 86kg의 변준수는 제공권 장악력과 후방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2024~2025년 광주FC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71경기 5득점 3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K리그1 33경기(2골 2도움)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변준수는 2024 AFC U-23 아시안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었고, 지난해 동아시안컵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국가대표 경력을 쌓았다.변준수는 전북 선수로 등록을 마친
국내축구
'엄살인가, 출구 전략인가' 삼성, 아직도 불안하다고?...2024년 어떻게 KS 갔나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최강의 팀이다. 그럼에도 오프시즌만 되면 막대한 돈을 쓰며 필요한 선수들을 영입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024년 예상을 뒤엎고 한국시리즈까지 올랐다. 이에 힘을 얻은 삼성은 지난해 최원태를 70억 원에 데려와 선발 투수진을 보강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강타자 최형우를 품었다.그러자 야구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삼성을 2강, 또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더 강해진 선발 투수진과 1번부터 9번까지 쉴 틈을 주지 잃는 타선, 그리고 일본인. 투수가 가세한 불펜진을 구축했기 때문이다.그런데도 걱정이 태산이다. 겉으로는 최강 전력을 구축한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여
국내야구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소환수 ‘제타06’ 등장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소환수 ‘제타06’가 등장했다. 새롭게 합류한 바람 속성 사이킥 ‘제타06’은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전용 스킬을 통해 아군 전체에게 강타 피해 증가 효과를 최대 5회까지 부여할 수 있어, 아군 공격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제타06’의 상세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 ‘프로젝트: 오메가’가 열렸다. 러쉬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미션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다양한 재화와 교환할 수 있다. 노멀·하드·헬 등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총 24개
E스포츠·게임
K리그1 승격 부천, 브라질 중앙수비수 패트릭 영입...외국인 선수 라인업 완료
K리그1에 처음 도전하는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중앙수비수 패트릭(28)을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확정했다. 구단은 15일 패트릭과 2027년까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키 187cm, 몸무게 78kg의 패트릭은 뛰어난 신체 조건과 스피드에 패스 능력까지 갖춰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수비수로 평가받는다.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EC U-20팀 출신인 패트릭은 2017년 투피 FC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세아라 SC, 빌라 노바 FC 등 브라질 클럽을 거쳐 포르투갈로 진출해 FC 파말리캉, GD 에스토릴 프라이아, 리오 아베 FC에서 활약했다. 2025시즌에는 일본 J리그 교토 상가 유니폼을 입는 등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
국내축구
'알론소 경질 후 첫 경기' R.마드리드, 2부 17위팀에 2-3 굴욕패...국왕컵 탈락
레알 마드리드가 15일 오전(한국시간) 알바세테 원정에서 열린 2025-2026 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2-3 충격패를 당하며 조기 탈락했다. 알바세테는 스페인 2부 리그 22개 팀 중 17위에 머무는 하위권 팀이다.이번 경기는 사령탑 교체 후 첫 시험대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2일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한 뒤 이튿날 사비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 후임으로는 전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알바로 아르벨로아 2군 감독이 선임됐으나, 현지에서는 성급한 인선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아르벨로아 감독은 17일 라리가 레반테전을 대비해 음바페, 호드리구, 쿠르투아, 벨링엄 등 주축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해외축구
보스턴, 좌완 선발 수아레스 영입...5년 1억3천만 달러 계약 합의
정상급 좌완 선발 랑헤르 수아레스(30)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총액 1억3천만 달러(약 1,910억원) 규모의 대형 계약에 합의했다고 AP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수아레스는 2018년 필라델피아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53승 3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한 검증된 투수다. 불펜으로 활약하다 2022시즌 선발 전향 후 매년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왔다.2024시즌 12승 8패·평균자책점 3.46으로 올스타에 선정됐고, 2025시즌에도 12승 8패·평균자책점 3.20으로 필라델피아 선발진을 이끌었다.수아레스는 2025시즌 종료 후 필라델피아의 퀄리파잉 오퍼(2,202만5천 달러)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와 보스턴 유니폼을 입게
해외야구
'LIV에서 새 역사 쓸까' 안병훈,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로 새 출발
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안병훈이 LIV 골프로 이적한다. LIV 골프는 15일 "안병훈이 2026시즌부터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팀 구성원은 안병훈,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다. 코리안 골프클럽은 이틀 전 신설이 발표된 팀으로, 지난 시즌까지 '아이언 헤즈'로 운영됐다. 케빈 나(미국), 장유빈 등이 소속돼 있었다.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 안병훈은 2009년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DP 월드투어 2승을 거뒀다. PGA 투어에서는 2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준우승 5회를 기록했다. 통산 상금 2,153만 달러(약 317억 원)는 PGA 투어 무승 선수 중 최다액이다. 안병훈은 "코리안 골프클럽 캡틴으
골프
아스널,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서 첼시에 3-2 승리...2차전 비기기만 해도 결승행
아스널이 15일(한국시간)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첼시를 3-2로 꺾었다. 내달 4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다른 4강 대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14일 뉴캐슬을 2-0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지난 2일 엔초 마레스카 감독 경질 후 첼시 지휘봉을 잡은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홈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11일 FA컵 찰턴전 5-1 대승으로 사령탑 첫 경기를 장식했으나, 안방 첫 지휘에선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아스널은 전반 7분 벤 화이트의 헤더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 4분 요케레스 추가골로 2-0 리드를 구축했다. 첼시
해외축구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 "게임의 본질, 가치의 확장"
크래프톤은 15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이날 게임의 본질, 가치의 확장을 주제로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지적재산권) 전략을 올해도 이어간다. 해당 전략은 자체 제작 투자 확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핵심 축으로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크래프톤은 신작 출시 속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 지난 한 해 동안 15명의 주요 제작 리더십을 영입했으며, 올해는 해당 리더십을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
E스포츠·게임
마네 결승골, 살라흐 침묵...세네갈, 이집트 꺾고 아프리카컵 결승 진출
세네갈이 15일 오전(한국시간) 모로코 탕헤르 그랑 스타드 드 탕헤르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준결승에서 이집트를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후반 33분 라민 카마라의 중거리 슛이 수비에 막혀 흐르자 페널티아크 정면의 마네(알나스르)가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살라흐(리버풀)는 이날 침묵했다.세네갈은 2021년 대회 첫 우승 이후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 도전권을 획득했다. 당시 결승 상대도 이집트였으며, 연장 0-0 끝에 승부차기 4-2로 트로피를 들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부차기로 이집트를 제치는 등 주요 대회마다 이집트의 발목을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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