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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새 싱글 발매 예고…커밍순 티저 속 생일 케이크로 2월 9일 컴백 암시
청하가 ENA '체인지 스트릿' 출연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가운데, 음악 활동도 이어간다. 소속사 MORE VISION은 3일 청하가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싱글은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다. 30대를 맞이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아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싱글 'Christmas Again' 이후 약 두 달 만의 신곡이다.공식 채널에 공개된 커밍순 티저에는 청하의 생일이 표시된 달력이 그려진 블루 앤 블랙 케이크가 등장한다. 성냥으로 불을 붙이자 'New Single', 'Release: Feb 9, 2026' 문구가 나타나며 기대감을 높였다.청하는 '롤러코스터', '
방송연예
LIV 골프, 출범 5년 만에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다만 상위 10위까지만
LIV 골프가 2022년 출범 후 처음으로 세계 랭킹 포인트를 받게 됐다. 세계 골프 랭킹(OWGR) 위원회가 4일 이번 시즌부터 LIV 대회에 포인트를 부여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PGA 투어 등이 컷 통과 전원에게 포인트를 주는 것과 달리 LIV는 상위 10위까지만 해당된다.포인트 규모도 제한적이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LIV 우승자가 받을 포인트는 약 23점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PGA 투어 파머스 오픈 우승 로즈(잉글랜드)가 받은 56점의 절반에 못 미친다. DP 월드투어 바레인 챔피언십 우승자는 20점, 지난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자는 24점을 받았다. LIV 대회 총상금이 300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상금 대비 포인트가 적게 배정된
골프
캉테, 페네르바체 이적 불발..."알이티하드 행정 실수 탓" 공개 비난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34)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이적이 무산됐다. 페네르바체는 3일(현지시간) 성명서를 내고 현 소속팀 알이티하드(사우디)의 행정 실수 때문이라고 공개 비난했다.페네르바체에 따르면 선수와 이적 합의, 메디컬 테스트, 필요 승인까지 모두 완료했다. 이적 등록 서류도 기한 내 시스템에 올렸다. 그러나 알이티하드가 FIFA 이적매칭시스템(TMS)에 정보를 잘못 입력해 등록 기간 내 트레이드를 마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FIFA에 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나 알이티하드가 아무 이유 없이 이적을 완료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딜에는 페네르바체 소속 모로코 공격수 엔네시리가 알이티하드
해외축구
삼성 선발 최고참 후라도, 성적+멘토 역할 모두 합격점...WBC 후 합류
삼성 라이온즈 선발진에서 1996년생 아리엘 후라도가 가장 나이 많은 선수다. 오승환 은퇴 후 1987년생 백정현이 유일한 80년대생이고, 김재윤·이승현·김태훈 등 고참은 불펜에 포진해 있다. 선발 투수조에서 후라도가 선배 역할을 맡는 구조다.외국인 투수지만 후라도는 기대 이상으로 젊은 투수들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오키나와 캠프에서 최원태·원태인에게 구종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시즌 중에도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이 점이 재계약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졌다.성적도 에이스다웠다. 지난 시즌 15승·평균자책점 2.60(리그 4위), 197이닝 이상 최다 이닝과 23 퀄리티스타트 정상을 기록했다. 다만 2026 WBC 파나마 대표로
국내야구
보이스캐디,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 ‘사전예판’ 이벤트 실시
골프 IT 기업 브이씨의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사전예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판의 중심이 되는 T13 PRO는 보이스캐디의 13번째 T시리즈로, ‘백만 골퍼의 선택’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적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한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모델이다. T13 PRO는 전작 대비 약 7% 더 슬림해진 바디와 약 4% 감소된 지름으로 착용감을 개선하는 동시에, 화면을 더욱 넓혀 시인성을 강화했다. 플레이 투게더, 라운드 요약 등 필드에서도 스크린 골프처럼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손목 위의 캐디’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골프
브리지스톤골프, V300 아이언 10번째 모델 'V300 X' 출시
브리지스톤골프가 V300 아이언 시리즈의 10번째 모델인 'V300 X'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300은 9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단조 아이언의 대표 라인업으로, 24년간 헤드 구조와 페이스 설계, 번호별 구성 개선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왔다. V300 X는 세 가지 핵심 설계를 중심으로 진화했다. 백페이스 구조를 두껍게 설계해 V300 특유의 묵직한 타감을 유지하면서도 좌우 타감 안정 영역을 확장해 한층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했다. 또한 투어 프로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투어 컨택트 솔' 디자인을 적용했다. 3면 컷팅 구조의 솔은 임팩트 순간부터 솔 빠짐까지 자연스러운 스윙을 돕는다. 번호별 MOI 설계도 한층 정교해졌다
골프
왕웨이중과는 결이 다른 '일본산 완성형' 왕옌청...성적 좋으면 KBO 토종 에이스들 자존심 '와르르'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 쿼터 1호 선수, 왕옌청(25)을 향한 시선이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공포로 변하고 있다. 2018년 NC 다이노스가 야심 차게 영입했던 '대만 특급' 왕웨이중이 전반기 반짝 활약 후 체력 난조로 짐을 쌌던 기억을 떠올린다면 오산이다. 왕옌청은 미국식 구위 위주의 투수가 아닌, 일본 프로야구(NPB)의 정교한 육성 시스템 속에서 6년간 담금질을 마친 '일본산 완성형' 투수이기 때문이다.왕옌청의 가장 무서운 점은 검증된 내구성과 경기 운영 능력이다. 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2군에서 6시즌을 소화하며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법을 몸에 익혔다. 특히 지난해 이스턴리그에서 10승을 거두며 다승 2위에 오른 기록은 그가 단순
국내야구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올해도 열린다
렉서스코리아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빌딩에서 ‘2026 렉서스 마스터즈’ 대회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조인식에는 김원섭 KPGA 회장과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4년 신설 이후 KPGA 투어의 핵심 대회로 빠르게 안착했다. 2024년 이승택의 데뷔 10년 만의 첫 승에 이어, 2025년에는 김재호가 데뷔 1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팬들에게 ‘첫 우승의 감동’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렉서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
골프
스크린골프 ‘GTOUR’ 2차 결선 7일 티오프… 트럼프 내셔널GC 콜츠 넥 코스 채택
골프존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우승자를 결정짓는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총상금 1억원의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는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천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상금과 포인트는 차등 제공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트럼프 내셔널 GC 콜츠 넥 코스에서 치러진다. 코스·그린 난도가 높진 않지만 챔피언을 위한 링크스 스타일이 특징인 명코스로, 다양한 티박스와 전략적인 파3홀, 해저드가 선수들의 코
골프
롯데, 김태형 야구와 '정면 충돌'?...타카츠 신고 영입으로 일(日) 야구 DNA 이식 완료
롯데 자이언츠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단순한 코치진 개편을 넘어 구단의 체질 자체를 일본식으로 바꾸려는 이른바 '재팬 프로젝트'가 정점에 달한 모양새다. 롯데 구단은 최근 일본 프로야구(NPB)의 레전드이자 야쿠르트 스왈로스 우승 감독 출신인 타카츠 신고를 스페셜 어드바이저’3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야구계 안팎에서는 롯데가 본격적으로 일본 야구 DNA를 이식하는 동시에, 포스트 김태형 감독을 대비한 포석을 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이번 영입은 단발성 인사가 아니다. 롯데는 이미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재일교포 3세 출신으로 일본 야구계에서 잔뼈가 굵은 가네무라 사토루(한국명 김효범)를 투수 부문
국내야구
"완전히 새로워졌다"… 테일러메이드, TP5·TP5x 골프볼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완전히 새로워진 TP5·TP5x 골프볼을 공개했다. TP5와 TP5x의 핵심은 새롭게 개발한 마이크로코팅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골프볼 코팅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설계된 성능을 샷과 볼마다 일관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통해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며 한 단계 더 진화했다. 테일러메이드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활용해 10만 가지 이상의 TP5 및 TP5x 설계 조합을 분석했고, 비거리·스핀·일관성을 최적화한 5피스 구조를 완성했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5년간 골프볼 연구개발(R&D)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측정이 어려웠던 영역
골프
롯데 김태형 감독 "외인 투수 교체? 이제 웬만해선..." 로드리게스·비슬리 완주 기대
김태형 롯데 감독이 새 시즌 외국인 투수의 '완주'를 바라고 있다. 김 감독은 "외국인 투수 활약이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건 당연하다"면서 "이제 웬만해선 바꿀 수 있겠느냐"고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지난해 롯데는 시즌 중 외국인 투수 두 명을 모두 교체했다. 반즈가 부상·부진으로 이탈하자 감보아를 데려왔다. 감보아는 전반기 7경기 6승 1패 평균자책점 2.11로 대체 외인의 좋은 예가 됐다. 데이비슨(22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65)도 이닝 소화 능력 부족으로 벨라스케즈와 교체됐으나, 벨라스케즈는 11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8.23으로 초라했다. 전반기 3위였던 팀은 정규시즌 7위로 추락했다. 시즌 후 두 투수 모두 재계약하지
국내야구
LG 김진성, 3번 방출 이겨낸 42세의 철학...애리조나 대신 국내 훈련 택한 이유
LG 베테랑 투수 김진성(42)이 올해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대신 국내 훈련을 택했다. 2군 선수들 사이에서 홀로 땀을 흘리며 매일 스마트폰으로 투구 영상을 촬영해 점검한다. 그는 "뭐든 한 곳에서 다 할 수 있고, 방에서 쉬다가 갑자기 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내려와서 할 수 있다"며 효율성을 강조했다.지난해에도 국내 훈련을 고집한 결과 전체 투수 중 출전 경기 수 2위, 33홀드로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쳤다. 올해도 1월 1일 새벽부터 운동에 나섰다. "안 해도 되지만 비시즌만큼은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었다"고 했다.구단은 역대 최고령 다년계약으로 보상했지만 그의 마음에 안일함은 없다. "보상받았다고 생각하지
국내야구
'도장 찍고 21일 만에 짐 싸라고?'... 다저스, 이바녜즈 DFA하고 시아니 영입한 속셈
LA 다저스의 비즈니스는 차갑다 못해 시릴 정도다. 불과 3주 전 보장 연봉 120만 달러에 손을 맞잡았던 선수를 하루아침에 전력 외로 분류하는 냉혹함을 보였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로스터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다저스 프런트의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로부터 외야수 마이클 시아니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시아니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다저스가 선택한 카드는 내야수 앤디 이바녜즈의 양도지명(DFA)이었다. 이바녜즈가 다저스와 1년 120만 달러의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한 지 단 21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이번 이동의 표면적인 이유는 시아니의 수비
해외야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3-0 완파…러셀 "컨트롤할 수 있는 자신감 찾았다"
2월 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대한항공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승장이 된 헤난 대한항공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해줬다"며 "삼성화재는 상대하기 쉽지 않은 팀이고 블로킹도 하기 힘든 팀인데, 매 세트 15점대까지는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결정적인 순간에 서브에서 차이가 났다"고 분석했다.러셀의 서브에 대해서는 "카일 선수의 특징을 얘기하자면 서브를 빼놓을 수 없다"며 "굉장히 위협적인 서브를 구사하지만 위험 감수가 있어서, 80%만 때려도 강서브이기 때문에 조절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위 공격과 파이프 공격이 인상적이었던 점에 대해서는 "리시브가 잘 됐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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