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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화이트삭스, 보스턴서 힉스+유망주 샌들린 영입...마운드 재건 가속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트레이드를 성사시켜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AP통신에 따르면 화이트삭스는 2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조던 힉스(29)와 보스턴 팀 내 투수 유망주 순위 2위 데이비드 샌들린, 추후 지명 선수 2명 및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우완 유망주 게이지 지엘과 추후 지명 선수 1명을 보스턴에 보냈다. 부유세 부담 경감을 원하는 보스턴과 투수진 보강이 절실한 화이트삭스의 이해가 맞물린 거래다.화이트삭스는 힉스의 잔여 연봉 2천500만 달러(약 363억원·2시즌)를 떠안는 대가로 샌들린을 확보했다. 크리스 게츠 단장은 샌들린에 대해 "올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오랫동안 빅리그에서 활약할 재목"이라고 기
해외야구
알카라스, 만 23세 아전 메이저 7승...'빅3' 페더러 3승·나달 6승·조코비치 1승 압도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만 23세 이전에 메이저 단식 7회 우승이라는 경이적 기록을 쌓았다.2003년 5월생 알카라스는 만 23세 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3-1(2-6 6-2 6-3 7-5)로 꺾고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 2022년 US오픈 첫 메이저 제패 당시 사상 최초로 만 20세 이전 세계 1위에 올랐던 그는 최연소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이 수치는 남자 테니스 '빅3'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1981년생 페더러는 만 23세 전 메이저 3승(2003년 윔블던, 2004년 호주오픈·윔블던)을 기록했다. 1986년생 나달은 같은 나이 기준 6승을 올렸다. 2005~2008년 프랑스
일반
“모든 스윙을 강력하게”… 아디다스골프 ‘아디파워’ 골프화 선봬
아디다스골프가 퍼포먼스 풋웨어 프렌차이즈 ‘아디파워’를 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아디파워 프랜차이즈는 ‘아디파워 부스트’라는 이름으로 혁신적인 기술의 집약체를 세상에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아디파워’는 고유의 안정적인 퍼포먼스 DNA에 현대적인 기술을 더해 연습장부터 필드까지 어디에서나 착용 가능한 데일리 퍼포먼스 골프화로 진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파워는 ‘모든 스윙을 강력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과 같은 핵심 기술을 적용했다. 파워밴드와 BOA 핏 시스템의 결합 구조는 스윙 시 자유롭게 움직이는 파워밴드가 BOA 핏 시스템과 연동되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강한 스윙 상황에서도 일
골프
“일관성·안정성 업그레이드”…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Ai-DUAL 퍼터’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퍼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오디세이의 새로운 퍼터 라인업인 Ai-DUAL 퍼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Ai-DUAL’과, 스트로크 중 헤드의 회전을 억제하는 제로 토크 설계의 ‘Ai-DUAL S2S(스퀘어 2 스퀘어)’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Ai-DUAL 퍼터 시리즈에는 새롭게 개발된 Ai-DUAL 인서트가 적용됐다. AI 기반 설계를 통해 완성된 듀얼 레이어 우레탄 인서트는 단단한 내부 코어와 부드러운 외부 레이어로 구성돼, 페이스 전반에서 일관된 볼 스피드와 극강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새롭게 설계된 FRD(Forward Roll Design) 그루브를 더해 19°로 기
골프
한국미즈노, 세계 최초 ‘나노알로이 페이스’ 적용… JPX ONE 드라이버 출시
한국미즈노는 세계 최초로 ‘나노알로이 페이스’를 드라이버에 적용한 ‘JPX ONE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JPX ONE 드라이버는 더 빠른 볼스피드, 뛰어난 관용성, 그리고 미즈노의 고유한 타구감을 선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라인업이다. 기존 ‘JPX 923, 925’ 네이밍을 ‘ONE’으로 재탄생한 모델로, ‘JPX 시리즈’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ONE’에는 숫자 1이 상징하는 새로운 출발과 넘버원(No.1)을 향한 목표가 담겨 있다. 나노알로이란 소재전문 기업 일본 토레이사가 개발한 독자 기술로, 다중 폴리머를 나노미터 단위로 혼합해 완성한 폴리머 알로이 구조를 형성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수지 소재는 충
골프
이강인, 복귀전서 결승골 '도화선'...PSG 6연승으로 리그1 선두 도약
이강인이 부상 복귀전에서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해내며 PSG의 리그1 선두 도약을 이끌었다.PSG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2-1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48(15승 3무 2패)로 랑스(46점)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스트라스부르는 승점 30으로 7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8일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강인은 후반 15분 바르콜라와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1-1 동점 상황에서 들어간 이강인은 투입 4분 만에 날카로운 유효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36분에는 결승골의 출발점이 됐다. 중앙선 부근에서 압박을 벗어난 이강인이 오른쪽 자이르에메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자이르에메
해외축구
양희영, LPGA 개막전 10언더파 준우승...지난해 부진 털고 반등 시작
양희영이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다.양희영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강풍과 저온으로 대회가 54홀로 축소되면서 3라운드 잔여 2개 홀만 소화했으나 모두 파로 마무리했다. 2024년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후 지난해 톱10 한 차례도 없었던 양희영은 개막전 준우승으로 시즌 청신호를 켰다.우승은 13언더파 203타의 넬리 코르다(미국)가 차지했다. 전날 이미 3라운드를 마친 코르다는 이날 경기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2024년 11월 이후 1년 3개월
골프
한화, 손아섭에 '설마?'
박해민이 15억 원의 차익을 뒤로하고 LG 트윈스에 잔류하며 '낭만야구'의 정수를 보여준 것과 대조적으로,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38)은 2026년 겨울 가장 차가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한화 이글스가 젊은 거포들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아붓는 사이, 유일한 FA 미계약자로 남은 손아섭에게는 '자존심' 상할 기간 또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그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KT 위즈의 간판타자였던 강백호를 4년 총액 100억 원이라는 구단 역사상 최고 대우로 영입했고, 팀의 중심 타자인 노시환에게는 지난해 연봉 3억 3,000만 원에서 무려 203% 인상된 10억 원을 안겨주며
국내야구
'9분 추가시간' 끝자락 음바페 PK 결승골...레알, 선두 바르셀로나에 1점 차 맹추격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의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레알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홈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2-1로 꺾었다. 승점 54(17승 3무 2패)로 선두 바르셀로나(55점)와 단 1점 차까지 좁혔다. 바예카노는 3연패로 17위(승점 22)에 머물렀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0분 벨링엄이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조기 교체되는 악재를 맞았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분위기를 뒤집었다. 벨링엄 교체 5분 뒤 페널티 박스까지 돌파한 비니시우스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 상단 구석을 찔러 선제골을 터트렸다.그러나 후반 4분 데 프
해외축구
'반 시즌의 미학'인가 '고액의 그림자'인가… 안우진과 김하성의 기묘한 평행이론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이 2026시즌 연봉 4억 8,000만 원에 도장을 찍으며 팀 내 최고 연봉자 자리를 수성했지만,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팬들의 시선은 복잡하다. 2025년 소집 해제와 함께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던 그는 어깨 부상으로 다시 수술대에 올랐고, 올해 역시 재활 기간을 고려하면 7월에야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반 시즌만 뛰는 상황임에도 팀 내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챙기게 된 셈이다.이러한 안우진의 행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키움 선배' 김하성의 최근 행보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 김하성 역시 이른바 '반 시즌 고액 알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이었던 김하
국내야구
'정우주, 언제까지 불펜?' 문동주는 2년차부터 풀타임 선발투수...한화의 '윈나우'가 놓치고 있는 것
한화 이글스의 마운드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문동주가 2년 차에 풀타임 선발로 안착하며 국가대표 에이스로 거듭났던 길을 떠올리면, 2026년 정우주를 향한 구단의 결정은 팬들 사이에서 거센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50km/h 중후반의 압도적인 강속구와 탈삼진 능력을 갖춘 정우주를 두고 김경문 감독이 '선발'이 아닌 '불펜' 보직을 고집하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미래를 담보로 한 근시안적 운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정우주는 데뷔 첫해였던 지난 시즌, 주로 구원 투수로 나서며 1군 무대 적응을 마쳤다. 시즌 막판 등판한 선발 경기에서 보여준 가능성은 그가 문동주의 뒤를 이을 확실한 선발 재목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그
국내야구
한화 새 외인 에르난데스, 첫 불펜 합격점..."팬들께 승리 드리겠다"
한화 이글스가 역대급 외국인 원투펀치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지난해 폰세(29경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탈삼진 252개)는 외국인 최초 4관왕에 개인 17연승·한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까지 세웠다. 와이스(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탈삼진 207개)도 주요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후 두 선수 모두 미국 복귀를 선택했다.새 시즌 선발진을 책임질 외국인 투수 중 한 명이 윌켈 에르난데스다.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스리쿼터로 최고 구속 156km/h, 평균 150km/h 이상 싱커성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체인지업을 갖췄다. 지난해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에서 34경기(선발 19) 114⅓이닝 3승 7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22세 272일' 알카라스,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88년 된 기록까지 경신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3-1(2-6 6-2 6-3 7-5)로 꺾고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2003년 5월생 알카라스는 22세 272일에 이 위업을 달성하며 역대 최연소 기록을 수립했다. 오픈 시대(1968년 이후) 종전 기록은 나달의 24세 3개월(2010년)이었고, 그 이전까지 확장해도 돈 버지가 1938년 세운 22세 363일을 넘어서 무려 88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나달이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낸 대기록이었다.메이저 통산 7승째를 거둔 알카라스는 이제 한 해에 4대 메이저를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
일반
KT, 경영 마비·이사회 부패·특검 의혹 '삼중고'… 창사 이래 최대 위기
KT가 리더십 부재, 이사회 리스크, 정권 개입 의혹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시계가 멈춘 가운데, 노조는 이사회 총퇴진을 요구하고 정치권에서는 특검 수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김영섭 대표의 "3월 임기 완주" 의지로 연초에 마무리돼야 할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가 무기한 중단됐다. SK텔레콤·LG유플러스가 사업에 속도를 내는 사이 KT는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인사가 정지됐다. 내부에서는 "1분기 경영이 사실상 공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노조의 분노도 폭발했다. KT새노조는 22일 "이사회가 위기를 방관하고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총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연금에도 스튜어드십 코드
라이프
“매서운 초반 러시, 우승만 남았다”… 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
김시우가 2026시즌 PGA 투어 출전 대회마다 성적을 끌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피어슨 쿠디, 히사쓰네 료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한 김시우는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준우승 상금으로 72만 6400 달러(약 10억 6000만 원)를 받은 김시우는 올 시즌 3개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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