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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결장+배준호 슈팅 실패' 한국 젊은피 맞대결 무산…코번트리 극장골로 4연승
양민혁이 결장한 코번트리가 1일 스토크시티를 2-1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챔피언십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승점 71로 2위 미들즈브러(승점 63)와 8점 차다. 양민혁과 배준호의 맞대결은 양민혁 결장으로 무산됐다.1월 7일 코번트리로 임대된 양민혁은 29~31라운드 3경기 연속 후반 교체 출전 후 최근 4경기 연속 결장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전반 12분 라이트 선제골로 앞선 코번트리는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줬다가 후반 추가시간 루도니의 극장골로 2-1 승리를 챙겼다. 배준호는 전반 6분 슈팅이 빗나갔고 후반 44분 교체됐다.엄지성(스완지)은 입스위치 원정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교체, 팀은 0-3 완패했다. 전진우(옥스퍼드)
해외축구
'6점 앞서고도 무너졌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3·1절 한일전서 뼈아픈 4쿼터 역전패
3·1절 오키나와 원정,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4쿼터는 뼈아픈 6분이었다. 62-56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던 마줄스호는 일본의 거센 역습에 주도권을 고스란히 내줬다. 최종 스코어 72-78.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첫 승은 또다시 미뤄졌다.1일, 일본 오키나와현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 한국은 이현중(나가사키)의 28점 11리바운드 분투에도 막판 무너졌다. 지난달 대만 원정 3차전 패배에 이어 2연패. 1라운드 성적은 2승 2패에 머물렀다.패인은 명확했다. 리바운드 28대 41. 이 숫자가 경기의 본질을 말해준다. 마줄스 감독이 이승현(현대모비스)을 골밑에
농구
이강인 시즌 4호 도움…PSG, 르아브르 1-0 꺾고 2연승
이강인의 시즌 4호 도움이 터진 PSG가 1일 스타드 오세안에서 열린 르아브르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전반 37분 이강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크로스를 투입했고 바르콜라가 헤더로 결승골을 집어 넣었다.렌에 1-3 완패 후 메스 3-0 승리에 이어 2연승한 선두 PSG는 승점 57로 2위 랑스(승점 53)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4-3-3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24분 왼발 슈팅, 전반 30분 에메리 헤더를 유도한 크로스에 이어 전반 37분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역습에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이강인은 지난해 12월 14일 메스전 이후 8경기 만
해외축구
'남의 일 아냐'…삼성 마운드 '참사'에 잠 못 자는 LG, 'WBC 7인' 무사귀환이 1순위
삼성 라이온즈의 마운드 붕괴가 KBO 리그 전체에 커다란 경고등을 켠 가운데, 가장 긴장감이 감도는 곳은 단연 LG 트윈스다. 개막 전 핵심 전력의 이탈이 한 팀의 시즌 구상을 얼마나 처참하게 무너뜨리는지 실시간으로 목격했기 때문이다.현재 LG는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무려 7명의 선수를 파견하며 리그 최다 차출이라는 영광과 불안을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삼성 원태인의 부상 낙마로 인해 마무리 유영찬까지 대체 선수로 긴급 투입되면서, LG 팬들 사이에서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가장 큰 우려는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와 부상 전이다. 유영찬을 비롯해 손주영, 송승기 등 주축
국내야구
'단독 선두까지 올랐다' 2008년생 오수민, 유럽투어 준우승…마지막 3홀 두 타 차 아쉬운 역전패
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이름이 호주에서 등장했다. 신성고 재학 중인 2008년생 오수민이 1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울런공 골프클럽(파71·6,145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NSW 오픈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은 16언더파 268타를 작성한 아가트 레네(프랑스)에게 단 한 타 차로 내줬다.아마추어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 오수민의 4일간 여정은 그 자체로 드라마였다. 1라운드 이븐파 공동 23위라는 평범한 출발 이였지만 2·3라운드에서 각각 5타씩 줄이며 선두권으로 급부상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버디 8개를 쏟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치며 한때 단독 선두까지 올라
골프
'25득점+후위 공격 6개+블로킹 3개' 레오 맹활약…서브에이스 1개 부족 트리플크라운 아쉬움
서브에이스 1개만 더 했으면 트리플크라운이었는데 아쉬웠다.현대캐피탈 레오는 3월 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25득점-후위 공격 6개-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전체 최다 득점인 25득점-공격성공률 64.5%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후위 공격 6개와 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는 백미였다.덤으로 디그 6개와 리시브 2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팀에 보탬이 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12-13시즌 삼성화재 입단으로 한국 땅을 밟은 레오는 12~15시즌 삼성화재, 21~24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뛰었고 24~25시즌부터 현대캐피탈에서 뛰고 있다.더욱이
배구
'야구사 새옹지마'라 했다! 마운드 잔혹사 마주한 삼성, ‘잇몸 야구’가 깨울 라이온즈의 야성
프로야구사에서 '새옹지마'라는 말은 예상을 뒤엎는 반전의 드라마를 상징해왔다. 2026 시즌 개막을 목전에 둔 삼성 라이온즈가 바로 그 외줄 타기 위에 서 있다. 외국인 에이스 맷 매닝의 이탈과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부상 등 마운드 핵심 전력이 도미노처럼 무너진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전력의 절반이 나갔다"고 우려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시련이 삼성이 그토록 바랐던 '투수진 세대교체'의 강제적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강제된 기회'가 주는 파괴력이다. 그간 탄탄한 선발진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이재희, 김무신 등 군 제대 자원들과 신예 투수들이 전면에 나설 수밖에
국내야구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3-0 완파…선두 경쟁? 아직 안 끝났어
선두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현대캐피탈은 3월 1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6-14, 25-20)으로 승리했다.특히 레오가 25득점-서브에이스 2개-블로킹 3개-후위 공격 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것은 압권이었고 손바닥을 다친 베테랑 최민호의 투혼은 백미였다.선발라인업은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이민규-박창성-박원빈-전광인-차지환-정성현-부용찬이 나섰고 현대캐피탈은 신호진-황승빈-최민호-김진영-허수봉-레오-박경민-임성하가 나섰다.1세트는 현대캐피탈의 페이스였다.레오가 서브에이스 포함 5득점을 올리는 원맨쇼를 펼쳤고 신호진의 페인트 공격에 황승빈의
배구
'3경기째 무승 이재성 마인츠 다잡은 경기 놓쳤다…강등권과 승점 3 차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1일 레버쿠젠 원정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43분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3경기째 무승(2무 1패)에 빠진 마인츠는 14위로 떨어지며 강등권 17위 볼프스부르크(승점 20)와 승점 3 차로 좁혀졌다.이재성은 3-5-2 2선 자원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슈팅 없이 1차례 키패스와 2차례 크로스를 전달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6.9를 받았다. 전반 38분 프리킥에서 이재성 크로스를 포슈가 헤더로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후반 22분 역습에서 네벨 크로스를 베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후반 43분 콴사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 44분 이재성
해외축구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준우승…올림픽 후 첫 대회 건재 과시
이상호(넥센)가 28일 폴란드 크리니차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에서 보르몰리니(이탈리아)에게 0.71초 차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2월 슬로베니아 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메달이다.밀라노 동계 올림픽 16강 탈락 후 첫 월드컵에서 건재를 알렸다. 예선 2위, 16강·8강·4강 연승 후 결승에서 패해 2연속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김상겸(하이원)은 예선 28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일반
'버디 퍼트 번번이 놓쳐' 김주형, 3라운드 흔들려…공동 64위로 10계단 하락
김주형이 1일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버디 3·보기 2·더블보기 1)로 부진하며 공동 64위로 떨어졌다.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4타로 전날보다 10계단 하락했다.10번 홀 버디로 출발했으나 11번 홀에서 4퍼트 더블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이후 퍼트 감각이 살아나지 않아 버디 퍼트를 번번이 놓쳤다. 15번 홀 티샷 벙커 후 2.87m 파 퍼트를 놓쳐 보기를 기록했다. 3번 홀 버디로 반등했으나 6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적어냈다.라우리(아일랜드)가 8언더파를 몰아쳐 13언더파 200타로 스머더먼과 공동 1위에 올랐다.켑카는 4언더파 공동 32위, 김찬은 2언더파 공동 51위다. 지난해 우승자 하이스미스는 5오버파로 컷
골프
카스트로프 vs 정우영 한국 대결…묀헨글라트바흐, 극장 골로 1-0 승리
카스트로프의 묀헨글라트바흐가 정우영의 우니온 베를린을 1-0으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일 홈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딕스의 극장 골로 승리했다.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던 묀헨글라트바흐는 승점 3을 챙기며 12위로 올랐다.한국 대표팀 선수끼리 맞대결이 성사됐다. 카스트로프가 3-5-2 왼쪽 윙백으로, 정우영이 3-4-2-1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소파스코어는 풀타임 출전하며 3차례 슈팅을 기록한 카스트로프에게 평점 7.4를, 후반 26분 교체될 때까지 1차례 슈팅만 시도한 정우영에게는 평점 6.3을 줬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볼린이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딕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챙겼다.
해외축구
LAFC 손흥민, MLS 2라운드 휴스턴전 도움 기록...시즌 공식전 4경기 1골 5도움
LAFC 손흥민(33)이 1일(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FC 원정에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마크 델가도에게 연결했고, 델가도가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했다.개막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에서 1골 5도움을 쌓았다.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레알 에스파냐전 1골 3도움에 이어 리그에서도 꾸준한 공격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축구
배지환. 1안타 1볼넷 멀티 출루…시범경기 타율 0.200으로 상승
배지환(메츠 산하 트리플A)이 1일 내셔널스전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00(10타수 2안타)으로 올랐다.7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들어가 8회말 선두 타자로 좌전 안타를 친 뒤 득점했다. 9회말 볼넷으로 또 출루했다. 같은 날 송성문(파드리스)은 결장했다.
해외야구
'케인 30골 득점 선두+키미히 극장 결승골' 뮌헨, 도르트문트 꺾고 4연승…김민재는 4분 출전
뮌헨이 1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 원정 '데어 클라시커'에서 케인의 멀티 골과 키미히의 결승골로 3-2 승리했다. 분데스리가 4연승으로 승점 63을 쌓아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와 11점 차로 벌렸다.직전 22~23라운드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김민재는 선발에서 제외돼 벤치를 지키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올리세와 교체 투입돼 4분만 뛰면서 숨을 골랐다. 뮌헨은 요나탄 타·우파메카노로 중앙 수비진을 구성했다.전반 26분 슐로터벡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9분 케인이 그나부리 헤더 패스를 받아 왼발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하며 역전했다. 케인은 정규리그 30골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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