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37분 이강인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크로스를 투입했고 바르콜라가 헤더로 결승골을 집어 넣었다.
렌에 1-3 완패 후 메스 3-0 승리에 이어 2연승한 선두 PSG는 승점 57로 2위 랑스(승점 53)와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4-3-3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24분 왼발 슈팅, 전반 30분 에메리 헤더를 유도한 크로스에 이어 전반 37분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9분 역습에서 왼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 14일 메스전 이후 8경기 만에 시즌 4호 도움을 맛보며 시즌 3골 4도움(리그 2골 3도움·슈퍼컵 1골·UCL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16분 두에와 교체돼 61분간 뛰며 소파스코어 평점 7.1을 받았다.
PSG는 볼점유율 67.9%, 슈팅 22개(유효슈팅 9개)로 일방적 공격을 퍼부었으나 1골에 그쳤다. 후반 34분 두에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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