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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라이프
'잉글랜드 챔피언십 검증 완료' 피게이레두, 제주SK FC 수비 삼각편대 완성…K리그1 도전
제주SK FC가 유럽과 남미를 두루 거친 포르투갈 국제파 센터백 토비아스 피게이레두(32)를 품에 안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101경기 3골이라는 커리어 하이를 찍은 그가 K리그1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의 유스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피게이레두는 스페인(레우스 데포르티우)·포르투갈(나시오날)·잉글랜드(노팅엄 포레스트·헐시티)·브라질(포르탈레자·아틀레치쿠 파라나엔지)을 넘나든 정통 유럽형 수비수다. 포르투갈 U-15부터 U-23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고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무대도 밟았다.188cm의 피지컬을 앞세운 제공권 장악과 적극적인 태클, 라인 컨트롤이 그의 대
국내축구
'고진영 빈자리' 누가 채우나…이정은·황유민 중심 한국 21명, 포티넷 파운더스컵 총력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아시안 스윙을 마치고 미국 본토로 귀환한다. 19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개막하는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이 그 첫 무대다.이번 대회의 시선은 단연 이정은(27·1996년생)에게 쏠린다.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6년 9개월 만에 미국 땅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불과 며칠 뒤 파운더스컵 18홀 예선에서도 4언더파 68타·공동 2위로 본선 출전권을 쥐었다. 2019년 LPGA 신인왕 출신인 이정은은 2024·2025시즌 톱10 진입에 단 한 차례도 성공하지 못하며 올해 엡손 투어(2부)로 밀려났다. 그러나 현재 엡손 투어 포인트 50
골프
'무패는 지켰다' 롯데, 키움과 4-4 무승부…불펜 단속이 개막 전 마지막 숙제
부산 사직구장의 봄바람이 아직 차가웠지만 그라운드 위의 열기는 뜨거웠다. 17일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는 4-4 무승부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승자는 없었지만 롯데는 4승2무로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지속했고 키움은 1승1무4패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과제를 안았다.경기 주도권은 초반부터 롯데가 쥐었다. 1회말 손호영이 안타와 도루로 발 빠른 찬스를 만든 뒤 노진혁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먼저 긁어낸 1점의 값어치는 컸다. 그러나 키움이 2회초 2루타 공세로 곧바로 뒤집으며 2-1 역전에 성공하며 사직구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롯데는 5회말 손호영의 내야땅볼
국내야구
'최정 4타점·베니지아노 6K' SSG, 삼성 8-4 제압…연패 탈출 그 이상을 보여줬다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시범경기 무대였지만 경기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8-4로 꺾으며 3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었다. 외국인 선발 베니지아노의 위력적인 피칭과 최정의 존재감이 더해지며 SSG는 정규시즌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선발 베니지아노는 4이닝 동안 2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65구)으로 마운드를 완벽히 장악했다. 최고 151km 직구에 슬라이더·스위퍼·투심·체인지업까지 고루 섞어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특히 4회 무사 1·3루 위기에서 후속 타자 3명을 연속 삼진으로 처리한 장면은 이날 경기의 압권이었다.타선의 중심엔 최정이 있었다. 1회말 삼성 선발 이승
국내야구
'8탈삼진·4연속K' 두산 플렉센, 세월 비껴간 압도적 피칭...두산 마운드 든든한 버팀목
5년만에 복귀했음에도 기량은 여전했다.두산 크리스 플렉센은 3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이닝 1실점 8탈삼진 5피안타로 호투했다.특히 1회말 채은성부터 2회말 최인호-하주석-이도윤까지 4타자 연속 탈삼진을 잡아낸 것은 압권이었다.덤으로 3회말에 허인서에게 안타를 맞았음에도 심우준과 오재원을 삼진, 페라자를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긴 것은 백미였다.하지만 4회말에 강백호와 채은성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이도윤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허용한 것은 아쉽다.2020년 5월 세스 후랭코프를 대신해 두산에 입단한 플렉센은 그 해
국내야구
용산고, 142점 폭발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송도고 꺾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16강 진출 눈앞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가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우며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용산고는 17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A조 경기에서 송도고를 142-45로 대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용산고는 이승준(21점), 곽건우(19점), 조강인(17점), 박범진(16점), 박태준(15점)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용산고의 142점은 2005년 기록 전산화 이후 연맹 주관 대회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7년 4월 7일 송도중이 배재중을 상대로 기록한 137점이었으나, 이를 5점 경신하며 새 역사를 썼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용산고는 동아고와의
농구
두산, 한화에 9회 극적 역전승…플렉센 5년 만의 귀환에 '허슬두' 부활 신호탄
허슬두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인가.두산베어스는 3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한화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선발 플렉센의 4이닝 1실점 8탈삼진 호투는 압권이었고 6회초 양석환과 8회초 박준순의 솔로홈런은 백미였다.양 팀은 선발투수로 두산은 플렉센 한화는 왕옌청을 내세웠는데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는데 강백호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2사 1-3루 찬스를 잡았고 이도윤의 투수 앞 내야안타로 1점을 선취했다.6회초 두산은 바뀐 투수 김도빈을 상대로 양석환이 솔로홈런을 날려 동점을 만들었고 한화도 7회말 이도윤
국내야구
인하사대부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남성고 3연패 저지… 풀세트 접전 끝 4강 진출
인하사대부고가 대회 3연패를 노리던 남성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물리치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4강에 진출했다.인하부고는 17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막판까지 서로 물고 물리는 혼전을 펼쳐 남성고를 세트스코어 3-2(25-23, 25-18, 18-25, 20-25, 15-6)으로 제압했다. 인하사대부고는 1, 2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남성고가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인하사대부고는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남성고의 대회 3연패 도전은 무산됐다. 인하부고는 옥천고를 3-0(25-17, 25-18, 25-19)으로 꺾은 속초고와 결승
배구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해적 게임 '윈드로즈' 출시 예고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17일,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해적 게임 '윈드로즈'(개발 윈즈로즈 크루) 출시를 예고했다. 스토브 게임 페이지는 이날 공개했다.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스토브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에서 전세계 동시 출시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이 게임은 가상의 역사 속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게이머는 해적 선장이 돼 섬을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정착지를 구축하며, 함선을 이끌고 해상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사전 등록자는 150만 명을 돌파했다.육지와 바다를 오가는 심리스 환경이 특징이다. 해상 전투는 원거리 함포 사격부터 적선에 접근한 백병전까지 진행 가능하며
E스포츠·게임
'어비스디아' 신규 SSR 캐릭터 라라티나 출시
엔에이치엔(NHN)은 17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어비스디아'(개발 링게임즈)의 첫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캐릭터 라라티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라라티나는 바란트 제국의 선봉장이자 베라니아 왕국령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마도 공학자로, 마도공학 도구를 활용한 근거리 탱커 캐릭터다. 라라티나 출시를 기념해 17일~4월 6일 출현 확률이 상승하는 픽업 계약을 진행하며, 전용 SSR 아티팩트 '브라우니'도 픽업 라인업에 포함한다.신규 캐릭터의 서사를 담은 시즌 이벤트 '납치 감금 집안일?!'은 31일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토리를 감상하고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용 아이템 '라라티나의 나사'를 획득할 수 있으며, 교환소
E스포츠·게임
LG 홈런 3방에도 무릎 꿇다...KT, 2이닝 7득점 집중력으로 시범경기 첫 승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의 수렁에 발이 묶여 있던 kt wiz가 마침내 빗장을 열었다. 17일 수원 홈구장에서 LG 트윈스를 8-5로 제압하며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한 것이다.승부는 사실상 초반 2이닝 안에 결판났다. 1회초 이재원의 선제 솔로 홈런으로 끌려가던 KT는 같은 회 말 류현인의 2타점 2루타로 3-1 역전에 성공하며 곧바로 기세를 뒤집었다. 2회말에는 LG 선발 김진수가 1.1이닝 7실점(4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는 혼란을 틈타 힐리어드의 밀어내기 볼넷과 장성우의 희생플라이, 류현인의 추가 내야 타점까지 엮어 순식간에 7-1로 달아났다.KT의 승리를 완성한 건 구원 주권이었다. 4회 1사부터 등판한 주권은 3.2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
국내야구
넷마블 '뱀피르', 출시 일주일만에 글로벌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 돌파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서비스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하여 글로벌 서버를 오픈한 '뱀피르'는 출시 당일 10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 글로벌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총 12개의 서버를 추가로 오픈한 바 있다.특히, 대만 현지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용자들의 피드백도 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다. 많은 의견이 있었던 신규 클래스 ‘아카샤’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해 영웅/전설 등급 장비 밸
E스포츠·게임
'마두로 없는 베네수엘라' 경제는 무너졌어도 야구는 건재…미국과 WBC 결승 '코트 안팎 전쟁' 예고
야구가 정치를 넘어섰다. 베네수엘라가 이탈리아를 4-2로 격파하며 WBC 사상 첫 결승 무대를 밟았다. 1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준결승, 베네수엘라는 2회 선취점을 내줬지만 7회 집중타 폭발로 극적인 역전극을 완성했다.이탈리아는 2회 선발 케이데르 몬테로(디트로이트)의 제구 난조를 파고들었다. 연속 볼넷 밀어내기와 리카르도 산체스의 땅볼 타점으로 2-0 리드를 잡아갔다. 베네수엘라가 4회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시애틀)의 좌중간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지만, 경기 흐름은 여전히 이탈리아 쪽으로 기울어 있었다.전세가 뒤집힌 건 7회였다. 잭슨 슈리오(밀워키)의 중전 안타로 주자를 3루까지 불러들인 뒤, 로날드 아
해외야구
컴투스 ‘서머너즈 워’X‘반지의 제왕’,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반지의 제왕’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비밀의 보물 상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는 다채로운 스킬과 속성의 몬스터를 수집·육성하며 극대화된 전략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로, 2014년 출시 이후 동서양에서 고르게 사랑받으며 전 세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다양한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서머너즈 워'의 세계와 콘텐츠 저변을 넓히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진행 중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은 작품의 상징적인 캐릭터와 분위기를 게임 안에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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