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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패밀리도 세월호 추모…"실종자 꼭 찾길 바란다"
고(故) 마이클 잭슨의 조카 제네비브 잭슨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잭슨패밀리 일원인 제네비브 잭슨과 알레한드라 잭슨은 지난 14일 사진 작가 알렉스 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내한했다.고인의 뜻을 이어 평소에도 자선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 온 잭슨 패밀리는 15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제네비브 잭슨은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매우 불행한 일"이라면서 "나머지 실종자들 꼭 찾길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명복을 빈다고 전해드리고 싶다"고 숙연하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이들은 기자간담회 이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마이클 잭슨 선행, 패밀리의 유산으로 남다
잭슨 패밀리가 고(故) 마이클 잭슨의 뜻을 이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잭슨 패밀리의 일원인 제네비브 잭슨과 알레한드라 잭슨이 14일 한국 땅을 밟았다. 파키스탄 오지에서 학교를 운영하고 그곳 아이들의 모습을 담는 사진 작가 알렉스 김과 콜라보레이션을 위해서다.이들은 15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선 활동에 대한 신념을 털어놨다.제네비브 잭슨과 알레한드라 잭슨은 잭슨 패밀리를 대표해 "잭슨 패밀리 전부가 알렉스 김의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앞으로도 하고 싶었던 재능 기부를 알렉스 김 프로젝트를 비롯해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알...
편의점부터 홈쇼핑까지…연예인 먹거리 전성시대
바야흐로 연예인 이름을 내건 먹거리 전성시대다.4년 째 배우 김혜자를 모델로 내세운 한 편의점의 도시락 시리즈와 김밥은 김혜자의 다정한 이미지와 알찬 구성으로 일명 김혜자 도시락, 김혜자 김밥 등으로 불리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김치에 이어 만두사업에도 손을 뻗친 모델 홍진경의 식품사업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만두 브랜드는 한 종한편성채널에서 진행한 홈쇼핑 유명 식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경쟁 식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방송인 정준하의 이름을 내건 냉동식품과 개그맨 임미숙, 이학래 부부의 중화요리 시리즈도 홈쇼핑 인기 품목 중 하나. 이들 식품 역시 방송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
댄스스포츠, 대한체육회 관리단체 지정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이 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됐다.대한체육회는 15일 이사회를 통해 오랜 기간 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을 관리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은 지난해 권윤방 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으나, 당시 대의원 자격 여부가 문제가 돼 논란이 벌어졌고 이후 회장을 세우지 못했다.결국 지난해 결산안도 처리하지 못했고,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회장 인준을 취소하라는 요구를 받은 바 있다.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되면 해당 단체의 집행부는 모두 사퇴해야 하며 사무국의 권한도 정지된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34@cbs.co.kr
일반
스캇의 항명으로 본 'SK의 현 주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시즌 중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 물론 그라운드 밖에서 일어난 일, 특히 선수와 코칭스태프 간의 ‘관계’ 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언급을 할 필요가 없겠지만, 만인이 보는 앞에서 언쟁을 벌이는 것 또한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을 보인 당사자가 다름 아닌 외국인 타자 스캇과 이만수 감독이었다.사연은 최근 족저근막염으로 재활군으로 내려간 스캇이 사복 차림으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스캇이 이만수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다분히 감정...
해외야구
이대호, 지바롯데전 무안타 침묵
이대호(32,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잠시 쉬어갔다.이대호는 15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3할4리에서 3할1리까지 떨어졌다.이대호는 전날 사흘 만에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하지만 이날은 방망이가 헛돌았다. 1회초 1사 1루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4회초에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초에는 유격수 플라이, 8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고, 8회말 수비에서 기도코로 류마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해외야구
삼성이 이병규 대신 고른 최경철, 삼성을 울렸다
삼성과 LG의 경기가 펼쳐진 15일 잠실구장 LG가 4-1로 앞선 8회말 2사 2, 3루에서 LG가 손주인 대신 대타 이병규(7번) 카드를 꺼내들었다. 승부를 굳히겠다는 의지였다.물론 삼성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삼성 벤치는 김건한에게 이병규를 거르라고 지시했다. 오른손 투수 김건한에게 왼손 타자 이병규보다는 오른손 타자 최경철이 상대하기 낫다는 판단이었다. 물론 성적에서도 이병규보다는 최경철이 상대하기 쉬운 타자였다.하지만 삼성이 선택한 최경철이 삼성을 울렸다.2사 만루 찬스. 최경철은 침착했다. 그리고 1볼-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김건한의 4구째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좌익수 옆에 뚝 떨어졌고, 투아웃인 만큼 주자들은...
해외야구
'차-포 다 뗀' 삼성 타선은 힘이 없었다
"차-포 다 떼고 경기해야 하네."15일 열린 삼성과 LG의 잠실경기. 엔트리에 삼성 최형우의 이름이 있었다. 하지만 최형우는 경기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12일 SK전에서 펜스에 부딪힌 탓에 늑골에 타박상을 입었다. 서울 원정에 함께 했지만, 류중일 감독의 배려로 숙소에 남아 휴식을 취했다.류중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서울에는 왔는데 호텔에서 쉬라고 했다. 엔트리에서 빼려니 후반기 초반 3경기를 출전할 수가 없더라"면서 "대신 우동균이 좌익수로 나서고 3번에 채태인, 4번에 박석민, 5번에 이승엽이 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잠시 후 김성래 수석코치가 조용히 류중일 감독을 불렀다.김성래 수석코치와 대화를 마치고 다시 더그아...
해외야구
<축구소식>전북, 최은성 은퇴 기념 입장권 제작
18년 프로생활의 마친표를 찍는 최은성(43.전북)을 위한 특별한 입장권이 만들어졌다.최은성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상주 상무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소속팀 전북 현대는 이 경기에 최은성을 선발 출전시킬 예정이며 하프타임에 공식 은퇴식을 한다. 이 경기를 위해 'adieu! 최은성!'이라는 문구와 함께 황금색 배경으로 특별 제작된 입장권은 최은성의 경기 중 사진 속에 프로통산 532경기 출장을 뜻하는 경기 숫자가 새겨진 유니폼을 담았다.최은성은 은퇴 행사로 그동안 그라운드에서 함께한 심판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증정한다. 전북 선수들은...
해외축구
<축구소식>K리그 감독, 올스타전 심판·코치로 깜짝 변신
K리그 감독들이 올스타전에서 심판, 코치로 깜짝 변신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 6명의 감독이 심판으로 투입된다고 15일 밝혔다.박경훈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과 하석주 전남 드래곤즈 감독은 주심으로, 윤성효 부산 아이파크 감독과 조민국 울산 현대 감독, 김봉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이상윤 성남FC 감독대행은 부심으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이들은 각각 전·후반에 나뉘어 경기 진행에 나선다.이들을 제외한 감독들은 평소대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팀 K리그'의 감독으로 나서며 최용수 FC서울 감독과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이 코치...
해외축구
류중일 감독 "안치홍 탈락? 멀티 능력이 없으니"
"만약 안치홍이 4명 중 성적이 가장 좋다면 몰라도…."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삼성 류중일 감독이 안치홍(KIA)의 2차 예비 엔트리 탈락에 대해 입을 열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4일 기술위원회를 열고 37명의 2차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 1차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2루수 안치홍은 2차 엔트리에서 빠졌다. 2루수 부문에는 서건창(넥센)과 오재원(두산), 정근우(한화)가 이름을 올렸다.안치홍은 올해 80경기에서 타율 3할4푼1리, 홈런 13개를 기록 중이다.경쟁자였던 서건창은 타율 3할6푼4리, 32도루, 오재원은 타율 3할4푼1리, 23도루를 기록 중이다. 정근우는 타율 2할8푼7리에 그치고 있지만, 경험을 높...
해외야구
총각삼촌의 탈북청소년과 9년째 "앵벌이 우두머리 오해도 받았죠"
다큐멘터리 ‘우리가족’(감독 김도현)은 9년째 북한이탈청소년을 돌보고 있는 김태훈 씨(38)와 그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동고동락하는 열명 아이들의 일상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들의 법적 보호자이자 형, 친구, 엄마로서 살아온 그는 최근 노컷뉴스와 만나 “한 소년이 하룻밤만 같이 자달라는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다”는 말로 놀라운 결과를 빚어낸 미약했던 시작을 돌이켰다.그는 “두 식구로 시작해 숟가락을 하나 둘씩 얹다보니 열 식구가 됐다”며 “제가 감히 부모역할을 할 수도 없고 그냥 그들의 옆에 있어주려고 했다”고 했다.옆에 있어주기. 이것이야 말로 생사를 고비를 넘고 낯선 땅에 입성해 마치 망...
올스타전 시상 내역 공개 'MVP는 K5 승용차'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 '별 중의 별'은 고급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는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7, 1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시상 내용을 밝혔다.18일 경기 MVP인 미스터 올스타는 KIA 자동차 중형 세단 K5를 받는다. 올스타전 우승팀은 상금 3000만 원을, 승리팀 감독과 우수 타자, 투수는 300만 원을 받는다.'G마켓 홈런 레이스' 우승자는 상금 300만 원과 노트북을 받고, 준우승자 상금은 100만 원이다. 최장거리 홈런을 쏜 선수는 스마트폰을 가외로 얻는다. '세븐 번트왕' '세븐 퍼펙트 피처' 우승자는 200만 원, 준우승 선수는 100만 원의 상금이다.17일 열리는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승...
해외야구
러시앤캐시, 슬로건 'We Ansan!' 발표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새 슬로건을 내놨다.'We Ansan!'으로 '우리는 안산'이라는 뜻이다. 연고지 안산과 배구단이 일심동체, 동반자, 한마음이라는 의미로, 다시 일어서는 안산에 대한 자부심을 상징화했다는 설명이다.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세월호 참사의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산 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왔다"면서 "연고 프로구단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인 최선의 경기와 창단 2년차 우승이라는 기적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는 취지로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밝혔다.배구단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이후 지난 4월23일 최윤 구단주를 비롯 김세진 감독과 코팅스태프, 선수단 전원이 올림픽기념관...
일반
이광수-엑소 디오가 제작발표회장에 웃음 안긴 이유는?
유쾌한 배우 이광수와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그룹 엑소 멤버 디오(본명 도경수)가 제작발표회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 출연하는 이들은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사회자의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평소 공석에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광수는 자신이 맡은 투렛증후군 환자 연기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이에 주인공 장재열 역의 조인성이 “이광수가 당황해서 말 못 하는 모양이다. 사실 종이에 대사까지 적었는데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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