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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전향 검토'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박승희(22, 화성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 전향을 노린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2관왕의 새로운 도전이다.박승희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리온컴퍼니 관계자는 16일 "박승희가 이규혁이 이끄는 팀에서 스피드스케이팅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규혁은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4년 뒤 평창올림픽을 위해 후배 양성을 선언한 대선배 밑에서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다.다만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완전히 전향한 것은 아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종목 변경은 아니며 대회 참가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기록을 포함한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박승희는 올해 소치 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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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독한 막장에 타당성 입힐까?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타당성을 겸비한 막장코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은 대한민국의 부를 상징하는 청담동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상류 사회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스캔들을 담은 드라마다.배우 최정윤이 상류 사회를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청담동 며느리 은현수 역을, 강성민은 현수에게 배신감을 주는 은현수의 남편 복수호 역을 연기한다.현수와 사랑을 키워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서준 역엔 배우 이중문이, 청담동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현수의 아랫동서 역엔 임성언이 캐스팅 됐다.이중문은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아직 방송 전인데도 대본이...
김연아 "日 연예계 진출 가능성, 절대 없다"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일본 연예계 진출에 대해 일축했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기사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김연아의 일본 연예계 진출설'은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강조했다.올댓스포츠는 "일본의 한 방송사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에서 김연아의 피겨 인생을 다루며 '일본의 다수 연예 기획사들이 김연아를 자국 연예계에 진출시키려 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면서 "그러나 제안을 받은 적도 없고, 있다 해도 일본 연예계 진출을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연아는 지난 2월 소치올림픽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5월에는 은퇴 기념 아이스쇼까지 열었다. 이후 지난달 고려대...
일반
‘복음전도사’가 된 ‘영어전도사’ 문단열, 멘토를 만나다
■ 문단열, 사업실패와 암투병을 통해 ‘나의 쓰임새’를 깨닫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영어강사 문단열. 현재 종로 소재의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주말에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교회에서 전도사로서 청년사역을 하는 그가 ‘멘토,길을묻다’에 출연해 지난 고난들이 지금의 청년 사역에 중요한 씨앗이 되었음을 고백했다.문단열 전도사는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권유로 연세대 신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신학생으로 지낸 4년 내내 좋아하는 영어공부만 했고 졸업과 동시에 학원으로 달려가 영어를 가르쳤다. 잘 나가는 젊은 영어강사였던 그는 3번의 사업 실패로 수억대 빚을 지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얼마 전에는 대장암으로 수...
박태환, 대회 신기록으로 아시안게임 출전권 따내
한국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25·인천시청)이 아시안게임에 대표선발전 자유형 200m에서 1위에 올라 아시안게임 출전 자격을 따냈다.박태환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경우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루게 된다. 박태환은 2006년 카타르 도하와 2010년 중국 광저우 대회에서 자유형 200m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박태환은 1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아시안게임에 대표선발전을 겸해 열린 2014 MBC배 전국수영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25로 1위에 올랐다.자신이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1분44초80)에 0.45초 뒤진 대회 신기록이다.CBS노컷뉴스 이전호 선임기자 j12...
일반
김광현, 이만수 감독 대신 '인터뷰 나선 배경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SK전이 열린 16일 문학구장. 경기 전 SK 더그아웃에는 10명이 넘는 적잖은 취재진이 모였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데다 전날 화제가 될 만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이만수 감독과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 사이에 펼쳐진 언쟁이다. 15일 경기 전 스캇은 사복 차림으로 더그아웃을 찾아 이 감독에게 "겁쟁이(Coward)" "거짓말쟁이(Liar)" 등의 표현을 쓰며 불만을 드러냈다. 성적 부진과 부상, 몸 관리 등에 대한 이견 표출이었다.이에 이 감독은 이야기하기 싫다는 몸짓을 보이며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결국 스캇은 다음날인 16일 웨이버 공시되며 퇴출이 결정됐다. 때문에 취재진은 이 감독의 심경...
해외야구
김응용 감독 "전반기 결산? 생각하기도 싫어"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SK전이 열린 16일 문학구장. 경기 전 김응용 한화 감독의 얼굴은 썩 밝지 못했다. 최근 한화의 행보와는 다소 상반된 표정이었다. 한화는 최근 2연승 포함 5경기에서 4승1패 호성적을 거뒀다.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전반기 결산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김감독은 "전반기 결산 꼭 해야 돼?"라고 반문하면서 "돌아보기 싫은데..."라고 말을 흐렸다.한화는 최근 반등세를 탔지만 전반기 최하위가 확정됐다. 15일까지 27승48패1무, 승률 3할6푼으로 8위 SK에 3.5경기 차다. 정근우, 이용규 등 137억 원을 들여 FA(자유계약선수)를 영입했지만 기대만큼 성적이 나지 않았다. 김 감...
해외야구
재회커플 최정윤-강성민, "호흡은 우리가 최고" 자신감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7년 만에 커플로 재회한 배우 최정윤과 강성민이 연기 호흡에 자신감을 보였다.최정윤은 '청담동 스캔들'에서 최정윤은 상류 사회를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청담동 며느리 은현수 역을 연기한다. 강성민은 현수에게 배신감을 주는 은현수의 남편 복수호 역을 맡아 오랜만에 연기호흡을 펼친다.두 사람은 지난 2007년에도 '청담동 스캔들'의 정효 PD가 연출한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벌써 세 번째 같은 작품에서 만나는 최정윤과 강성민은 평소에도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며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강성민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청담동 스캔들' 매력포인트? "男배우들 복근 기대해"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의 출연여배우 임성언과 최정윤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로 남자 배우들의 복근을 꼽았다.임성언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중문과 강성민 중 어느 남자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전 강성민 씨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임성언은 강성민을 택한 이유로 "녹화 때 강성민 씨 몸을 봤는데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정말 탄탄하고 구릿빛 피부의 다부진 몸이더라"라고 설명했다.이에 최정윤 역시 "초반에 (상의 탈의 장면이) 나오는데, 제가 코 앞에서 복근을 봤다"고 거들었다.이렇다 보니 오히려 여배우들보다 남자 배우들이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다.최정윤은 "남자 배우들은 몸 관...
밴텀급 간판 이윤준, 로드FC 17서 티아고 실바와 격돌
로드FC 밴텀급 간판 이윤준(26, 팀원)이 8월 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7' 대회에서 티아고 실바(브라질)와 격돌한다.로드FC 측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원래 출전하기로 했던 문제훈이 발목부상을 입는 바람에 이윤준을 대체카드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팀동료 송가연도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기 때문에 훈련과정에서 서로 시너지가 있을 전망이다.이윤준은 로드FC에 등장하자 마자 밴텀급 토너먼트 4강에 올랐다. 이후 일본의 강자 오츠카 타카후미, 카마야 마코토 등을 꺾으며 쾌조의 4연승을 달리고 있다.실바는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다. 주짓수 블랙벨트 답게 3승을 모두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지난 '로드FC KOREA 3...
일반
SK, 이만수 감독과 다툰 스캇 퇴출
이만수 감독과 언쟁을 펼쳤던 SK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이 결국 방출됐다.SK는 16일 외국인 선수 스캇을 퇴단시키기로 결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지난 15일 스캇이 팀에 저해되는 행동을 했다고 판단해 징계 차원에서 조치를 취했다.입단 당시 스캇은 가장 큰 기대를 모든 외국인 타자였다. 지난해에도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91경기를 뛰었고, 메이저리그에서만 통산 135홈런을 때린 거포였다.하지만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다.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7리, 홈런 6개가 전부였다. 스캇의 부상, 그리고 부진과 함께 초반 잘 나가던 SK는 15일까지 34승48패로 9개 구단 중 8위까지 떨어졌다.게다...
해외야구
SK 루크 스캇, 결국 퇴출
감독에게 불만을 표출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루크 스캇(36)이 결국 퇴출됐다.SK는 스캇을 퇴출시키기로 결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16일 발표했다.스캇의 퇴출은 감독과 언쟁을 벌인 데 대한 징계성 조치다.발바닥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훈련하던 스캇은 15일 한화와의 경기를 앞둔 인천 문학구장 그라운드에 나타나 이만수 감독에게 자신의 기용과 관련한 불만을 표출했다."겁쟁이(Coward)"와 "거짓말쟁이(Liar)" 등의 과도한 표현까지 쏟아져나와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이 감독은 언짢은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스캇은 감독과의 언쟁 이후에도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몸 관리...
해외야구
레전드에 대한 예우로 가득했던 지터의 마지막 올스타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아메리칸리그 지휘봉을 잡은 보스턴 레드삭스 존 패럴 감독은 4회초 수비에 들어간 뒤에 데릭 지터(40, 뉴욕 양키스)를 교체했다. 보통 공수 교대 과정에서 선수를 교체하기 마련이지만,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선 지터가 팬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배려였다.지터는 그라운드 위 선수들과 하나 둘 포옹을 나눈 뒤 천천히 더그아웃으로 걸어나왔다. 그리고 모자를 벗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 순간 타깃필드에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뉴욕, 뉴욕'이 울려퍼졌다.1998년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선 뒤 이번이 무려 14번째 올스타전 출전. 익숙한 올스타...
해외야구
[그 영화 어때] 하정우 강동원 '군도'에 아직 민란은 없다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는 윤종빈 감독이 발군의 영화감독이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기대의 열기도 뜨거웠다. '용서받지 못한 자' '범죄와의 전쟁'을 만든 감독에게는 영화적 동지인 하정우를 비롯해 개성과 연기력으로 무장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기 때문이다. 강동원은 군복무를 마치고 4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해 이 영화로 완벽하게 빛나는 스타가 됐다. 군도의 역사적 배경은 망징패조를 보이던 조선시대 후기 1862년 철종 13년이다. 반관숙정운동인 진주민란을 비롯해 기아에 시달리던 농민과 백성의 민란이 전국 약 70건에 달했던 그야말로 민란의 해였다.김구의 '백범일지'에도 설명돼 있듯이, 영화에 등장하는 의적 ...
인천AG 물류 종합상황실 개소식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물류 운송사인 ㈜한진은 16일 인천 중구 항동 ㈜한진국제물류센터에서 인천AG 물류 종합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부현 조직위 운영지원본부장, ㈜한진 국제지점 상무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시안게임 물류분야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물류 종합상황실은 모든 경기용기구 및 선수단 수화물 등에 대한 적재적소 운송, 배치, 보관, 수입품의 면세 통관을 총괄하게 된다.또한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물류 창고의 입출고 및 운송 관리를 위한 첨단 설비 도입 등이 추진된다.이부현 조직위 운영지원본부장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물류 대행사 역할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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