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목)

ad

전체기사

'청담동 스캔들' 매력포인트? "男배우들 복근 기대해"

[제작발표회 현장] 여배우들보다 남자 배우들이 몸매 관리에 더 열심

2014-07-16 17:32

(왼쪽부터)'청담동스캔들'의배우강성민,이중문.(SBS제공)
(왼쪽부터)'청담동스캔들'의배우강성민,이중문.(SBS제공)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의 출연여배우 임성언과 최정윤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로 남자 배우들의 복근을 꼽았다.

임성언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중문과 강성민 중 어느 남자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전 강성민 씨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임성언은 강성민을 택한 이유로 "녹화 때 강성민 씨 몸을 봤는데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정말 탄탄하고 구릿빛 피부의 다부진 몸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정윤 역시 "초반에 (상의 탈의 장면이) 나오는데, 제가 코 앞에서 복근을 봤다"고 거들었다.

이렇다 보니 오히려 여배우들보다 남자 배우들이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정윤은 "남자 배우들은 몸 관리 드라마 끝날 때까지 해야 한다"면서 "강성민 씨와 이중문 씨의 탈의 장면이 번갈아 가면서 있다. 저희도 신나고 시청자들도 신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임성민도 다시 한번 남자 배우들의 몸매를 언급하며 "아침드라마의 꽃인 남자 배우들의 화려한 몸을 볼 수 있다. 유쾌, 상쾌, 통쾌하게 시청자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런 여배우들의 반응에 강성민은 "여배우들은 아무도 안 하는 다이어트를 남자 배우들만 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청담동 스캔들'은 대한민국의 부를 상징하는 청담동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상류 사회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스캔들을 담은 드라마다. 최정윤은 극중 상류 사회를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청담동 며느리 은현수 역을, 강성민은 현수에게 배신감을 주는 은현수의 남편 복수호 역을 연기한다.

현수와 사랑을 키워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서준 역엔 이중문이, 청담동에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현수의 아랫동서 역엔 임성언이 캐스팅 됐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