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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락 1순위 반란?' 오재영은 신인왕 출신이다
넥센과 LG가 운명의 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결정했다. 30일 잠실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 오재영(29)과 코리 리오단(28)을 투입한다.시리즈 향방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두 팀은 목동 1, 2차전에서 1승1패를 거둔 상황. 3차전에서 이긴 팀이 5전3승제 시리즈를 가져갈 확률이 높다.일단 선발 카드는 객관적으로 LG가 앞선 모양새다. 리오단은 올해 9승10패 평균자책점(ERA) 3.96을 기록했다. 10승은 채우지 못했으나 ERA 6위를 기록했다. 반면 오재영은 5승6패 ERA 6.45의 성적을 냈다.2차전과는 정반대의 카드다. 28일 2차전에서 넥센은 20승 투수 밴 헤켄을 내세웠고, LG는 1승3패...
해외야구
김우진, 전국체전 양궁 70m에서 세계신기록
김우진(청주시청)이 세계신기록을 쐈다.김우진은 29일 제주 성산고등학교에서 열린 전국체전 양궁 남자 리커브 70m에서 36발 합계 352점을 기록, 우승과 함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전국체전은 세계양궁연맹(WA) 공인 대회로 김우진의 352점이 새 세계기록으로 인정된다. 종전 기록은 김종호(인천계양구청)가 지난해 7월 기록한 350점. 김종호도 자신의 기록을 넘어선 351점을 쐈다. 하지만 우승도, 세계기록도 김우진에게 내줬다.이로써 김우진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기록한 4개 사거리 1,400발 합계 세계기록 1,387점과 함께 2개의 세계기록을 보유하게 됐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일반
기대에 부응한 드로그바…무리뉴 "특별한 선수" 극찬
디디에 드로그바(첼시.36)가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전성기 때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첼시는 29일 오전(한국 시각) 영국 슈루즈버리 그린호스 미도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루즈버리와의 2014~2015 잉글랜드 캐피탈 원 컵 4라운드(16강)에서 2-1로 승리했다.4부리그 팀과의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전반 내내 득점에 실패했다. 공세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골이 나오지 않았다.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은 이날 선발에 드로그바를 올렸다. 드로그바는 지난 26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이어 이틀 만에 또다시 선발로 나섰다.적지 않은 나이에 연이은 출장은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무리뉴 감독에게는 마땅한 선택지가 없었...
해외축구
"9회 2아웃 마무리 교체? 오해는 마세요"
7점 차로 앞선 9회말 2아웃. 한 타자만 남기고 투수가 바뀐다. 그것도 팀의 마무리가 마운드를 내려온다. 특별히 난조나 부상이 있는 것도 아니다. 상대 3, 4번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세를 올린 투수다.야구 통념으로 보자면 오해를 살 만한 장면이다. 28일 넥센-LG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벌어진 상황이다.LG는 9-2로 앞선 9회말 마무리 봉중근을 투입했다가 2사에서 내렸다. 이후 김선규가 올라와 안타와 사사구로 만루에 몰렸고, 유원상이 나와 문우람을 파울 뜬공으로 잡아 경기가 마무리됐다.일반적인 야구 경기에서는 잘 벌어지지 않는 모습이다. 점수 차가 많이 나면 마무리가 잘 나오지 ...
해외야구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17>웨지 선택, 이 것만 고려하면 끝!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내게 맞는 클럽 찾기 프로젝트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 지난 시간까지의 방송을 통해 아이언과 드라이버를 선택했다면 이번 시간에는 본인에게 맞는 웨지를 찾아보자.웨지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아이언 세트에 있는 웨지냐 전문 웨지냐다. 박민수 미즈노 피터는 "아이언 세트에 있는 웨지의 경우 아이언과 같은 중량의 샤프트를 장착하는 전문 웨지는 선택의 폭이 넓다"며 "실제로 컨트롤 향상 및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전문 웨지를 선택해 무거운 샤프트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두 번째는 로프트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피칭 웨지가 포함된 아이언 세트를 구입하고 어프로치 웨지부터는...
마니아TV
[히든샷]<3>정확한 우드 샷의 '열쇠'는?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골프 스윙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히든샷'. 세 번째 시간에는 정확한 우드 샷을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우드는 주로 롱홀에서 비거리를 낼 때 사용한다. 그러나 아마추어의 경우 정확한 임팩트가 이루어지지 않아 7번 아이언보다 거리를 못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김범수 프로는 "스윙할 때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비거리에 대한 욕심때문에 과도한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어떻게 해야 우드 스윙에 힘을 뺄 수 있을까. 김범수는 "일정한 스윙 리듬감을 유지해야 한다"며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끊어지지 않고 한 동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우드...
마니아TV
'MVP 4인방'과 홀로 싸워 이긴 사나이
28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은 넥센의 우세로 예상됐다. 선발 투수 카드에서 LG가 다소 밀릴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LG는 신정락을, 넥센은 밴 헤켄을 냈다. 밴 헤켄은 명실공히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투수. 7년 만의 20승으로 다승왕에 오른 데다 탈삼진 2위(178개), 평균자책점(ERA) 3위(3.51)에 빛났다.반면 신정락은 올해 정규리그 15경기에서 고작 1승3패, ERA도 6.66이나 됐다. 누가 봐도 비교가 되지 않는 카드였다.더욱이 넥센은 자타 공인, 최강 타선. 사상 첫 한 시즌 200안타 고지(201개)를 밟은 톱타자 서건창과 3년 연속 홈런-타점왕이자 11년 만의 50홈런(52개)을 달성한 4번 박병호, 사상 첫 ...
해외야구
'수비 기본·공격 다양' 흥국생명 거미줄 배구, V-리그 강타
흥국생명에게 최근 세 시즌은 악몽이었다. 두 시즌 연속 5위에 그치더니 지난 시즌에는 최하위 수모까지 겪었다.결국 흥국생명은 신임 박미희 감독과 함께 새로은 컬러 찾기에 들어갔다. 뜨거운 여름에 장대비 같이 굵은 땀방울을 쉴 새 없이 흘렸다. 국가대표도 없어 손발을 맞추기도 수월했다. 덕분에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박미희표 '거미줄 배구'가 완성됐다.그리고 V-리그 여자부에 흥국생명의 돌풍이 강타했다.흥국생명은 지난 19일 첫 경기에서 챔피언 GS칼텍스를 잡았다. 23일 현대건설에 졌지만, 26일 준우승팀 IBK기업은행마저 쓰러트렸다. 이어 28일에는 FA 영입으로 우승을 노리는 도로공사마저 3-0으로 셧아웃시켰다. 3승1패, 승점...
일반
넥센, 속 터지기 전에 병호·정호 홈런포 터져야
"6회까지 3점 이내면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넥센 염경엽 감독은 자신했다. 6회까지 3점 이내로만 막는다면 언제든지 뒤집을 수 있는 타선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3점 이내로 막고도 이기기가 쉽지 않다. 1차전에서도 대타 윤석민의 깜짝 3점 홈런이 없었다면 지는 경기였고, 2차전에서도 7회까지 1점으로 막고도 패했다.넥센은 올해 팀 홈런 1위(199개)다. 이 가운데 박병호가 52개, 강정호가 40개로 절반 가까이를 때렸다. 또 박병호가 타점 1위(124점), 강정호가 3위(117점)다. 결국 박병호와 강정호가 넥센 타선의 힘이었다.그런데 플레이오프에서 박병호와 강정호의 방망이에 힘이 빠졌다.박병호는 1차전 3타수 1...
해외야구
포항스틸러스, 스플릿라운드 스케줄 확정
포항스틸러스의 올해 K-리그를 마감하는 스플릿라운드 경기 스케줄이 확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K-리그 클래식 34~38라운드인 스플릿라운드 대진표를 확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막판 순위다툼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포항은 오는 11월 1일 제주와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9일 울산과 홈경기를 갖고, 이어 15일 전북원정, 26일 서울원정, 30일 수원과의 홈경기를 벌일 예정이다.한편, 선두 전북이 승점 68점을 확보하면서 2승만 보태면 자력우승이 가능하게 된 가운데 승점 58점의 수원과 승점 55점의 포항이 막판 2위싸움을 펼칠 전망이다.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해외축구
김세진 감독도 인정한 '괴물' 시몬
"괴물이죠"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자신이 지도하는 외국인 선수 시몬을 '괴물'이라고 정의했다.감독의 말대로 지금까지 이런 선수는 없었다. 새로운 리그에 처음 나서는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으로 자신의 이름을 배구팬의 뇌리에 분명히 새긴 시몬은 두 번째 경기에서도 팀 승리를 이끄는 주인공이었다. 비록 2경기 연속 트리플 크라운은 블로킹 1개 차로 아쉽게 놓쳤지만 누가 뭐래도 인상적인 첫인상이라는 점은 이의가 없다.시몬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42득점 하며 OK저축은행의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이끌었다.한때 세계 최고의 센터로 이름을 날렸던 시몬은 3세...
해외축구
양상문 "9회 투수 교체? 전혀 의도는 없었다"
▲승장 양상문 LG 감독-총평은? 오늘은 넥센 선발 밴 헤켄이 워낙 좋은 구위를 보였다. 그에 못지 않게 신정락도 (지난 6일) 팀 노히트노런보다 오늘 구위가 더 좋았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승부가 1~2점 차이에서 갈릴 가능성 많아서 투수 기용 어떻게 할까 신경 많이 썼다. 솔직히 밴 헤켄이 8회 바뀌는 순간 우리가 공격이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맞아떨어졌다. 한현희와 조상우가 올라왔을 때 침착하게 기다린 게 대량 득점을 했다.-9회말 2사, 7점 차에서 투수를 바꿨는데? 봉중근이는 무조건 두 타자만 맡기로 하고 바꿨다. 보통은 반대로 하는데 8회 득점 많이 나면서 그 사이 중근이가 몸을 많이 풀고 준비가 돼서 넣은 것이다. 다른 의도...
해외야구
넥센이 못 친 걸까, 신정락이 잘 던진 걸까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넥센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열린 28일 목동구장. 경기 전 양 팀 사령탑은 이번 시리즈의 변수 중 하나인 넥센 타자들의 컨디션에 대해 사뭇 다른 의견을 내놨다.일단 양상문 LG 감독은 "넥센 타자들의 컨디션이 좋지는 않아 보였다"고 말했다. 안타는 뽑아냈지만 넥센답지는 않다는 것이다. 양 감독은 "서건창, 박병호도 그렇고 강정호도 안타 2개를 날렸지만 썩 잘 맞은 타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넥센은 전날 1차전에서 9안타로 6점을 냈다. 8안타 3득점의 LG보다는 나았다. 다만 넥센이 자랑하는 MVP 후보 3인방의 방망이가 시원하게 돌지는 않았다. 넥센은 지난 17일 끝난 정규리그 이후 10일 만의...
해외야구
시몬, 삼성화재 이어 대한항공마저 넘었다
삼성화재에 이어 대한항공도 OK저축은행의 새 외국인 선수 시몬에 무릎을 꿇었다.OK저축은행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에서 접전 끝에 3-2(25-18 25-18 21-25 23-25 15-12)로 승리했다.새 시즌 첫 경기서 '디펜딩챔피언' 삼성화재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킨 OK저축은행(2승.승점5)은 외국인 선수 시몬(42득점)과 토종 거포 송명근(20득점)의 활약으로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무너뜨렸다.삼성화재와 V-리그 데뷔전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선수 시몬은 이날도 2경기 연속 40점대 득점을 기록했다. 후위 공격 11개에 서브 득점과 블로킹을 각각 7개, 2개를 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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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 날고 제퍼슨도 펄펄' LG, 부활의 날갯짓
창원 LG는 포인트가드 보강을 위해 서울 SK의 유망주 정성수를 영입했다. 그러자 다음 날 주전 포인트가드이자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의 주역 김시래가 부활했다. 김영환은 문태종의 공백을 잘 메웠고 슬럼프에 빠졌던 데이본 제퍼슨도 모처럼 이름값을 했다.4경기 만에 거둔 첫 번째 홈 경기 승리는 달콤했다. 2014-2015시즌 초반 흔들리던 LG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LG는 28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81-76으로 승리했다.매 쿼터 '히어로'가 나왔다. 김영환이 스타트를 끊었다. 김영환은 전세를 뒤집는 연속 5득점을 포함해 1쿼터에서만 8점을 몰아넣었다.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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