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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샷]<2>드라이버 샷 일관성 높이는 비밀은?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골프 스윙의 숨겨진 비밀을 찾는 '히든샷'. 두 번째 시간에는 드라이버 샷의 일관성을 높이는 비결을 소개한다. 일관성이 떨어지면 러프에서 세컨드 샷을 할 확률이 높아지고 악성 구질이 발생해 OB가 종종 나게 된다. 프로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김범수 프로는 드라이버 샷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백스윙 시 클럽 헤드를 너무 의식하기 때문에 상체가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만 뒤로 넘어가 오버스윙이 된다"고 지적했다. 오버스윙은 드라이버 비거리와 일관성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김범수는 "스윙 내내 팔과 어깨, 몸통이 삼각형 모양을 유지해야 한다"며 "그래야 몸통 회전이 가능하...
마니아TV
'LG 희비 쌍곡선' 조영훈은 빗나갔고, 윤석민은 들어왔다
조영훈(NC)은 빗나갔고, 윤석민(넥센)은 들어왔다. 같은 홈런성 타구였지만 결과는 극명하게 달랐다. 하나는 파울이었고, 다른 하나는 홈런이었다. 승부를 갈랐던 장면들이었다.넥센은 27일 목동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6-3 재역전승으로 서전을 장식했다.무엇보다 윤석민의 결승포가 컸다. 윤석민은 2-3으로 뒤진 6회말 1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와 통렬한 역전 3점 홈런을 날렸다. 상대 두 번째 투수 정찬헌의 3구째 시속 145km 바깥쪽 높은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단숨에 승부를 5-3으로 뒤집은 한방이었다.사실 윤석민의 타구는 파울이 될 것처럼 보였다. 맞는 순간 담...
해외야구
"신해철, 너무 내몰려…충분히 사랑 못해줘 미안"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문화평론가 김성수 (서강대 철학과 선배)가수 신해철 씨,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지 엿새만이던 어젯밤에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1968년생이니까 이제 겨우 마흔 여섯입니다.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무한궤도라는 그룹으로 대상을 타면서 가요계에 데뷔를 했죠. 그때 부른 '그대에게'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응원가로 불리고 있고요. 그 후에는 솔로로 또 그룹 넥스트(NEXT)로 활동하면서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 왔던 인물입니다. 지금 많이들 애통해하고 있는데요, 잠시 그를 추억하는 시간 가져보죠. 문화평론가 김성수 씨 연결이 돼 있습니다. 김성수 씨 나와...
윤석영, 위기의 QPR이 찾은 '희망봉'
드디어 윤석영(QPR)에게도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윤석영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로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했다.지난 19일 리버풀과 8라운드에서 QPR 입단 20개월 만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윤석영은 2경기 연속 풀 타임 활약하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QPR는 2승1무6패(승점 7)를 기록해 번리(4무5패·승점4)를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19위로 올라섰다.지난 2013~2013시즌 박지성 등 대대적인 영입에도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그치며 2부리그로 강등됐던 QPR은 한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QPR은 리오 퍼디...
해외축구
윤석영 풀타임 출전, QPR 애스턴 빌라 꺾고 탈꼴찌
윤석영이 뛰고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가 탈꼴찌에 성공했다.QPR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로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를 2-0으로 꺾고 값진 승점 3을 추가했다.이로써 QPR은 승점 7(2승1무6패)을 기록해 번리(승점 4, 4무5패)를 최하위로 밀어내고 순위를 19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윤석영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 19일 리버풀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윤석영은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다.QPR의 찰리 오스틴은 혼자 2골을 뽑아내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축구
오리온스의 대기록 달성 VS '영웅' 오세근의 복귀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 최다연승 신기록에 도전하는 고양 오리온스.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창원 LG와 울산 모비스 등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들을 모두 제압했고 천적 서울 SK를 눌렀으며 하승진이 돌아온 전주 KCC의 벽마저 넘어섰다.오리온스는 2011-2012시즌 원주 동부의 개막 8연승을 능가하는 9연승 신기록 및 사상 첫 정규리그 1라운드 전승을 달성하기까지 이제 단 1승 만을 남겨뒀다.다음 상대는 안양 KGC인삼공사. 28일을 기준으로 1승6패를 기록해 서울 삼성과 함께 최하위인 공동 9위에 머물러 있는 팀이다. 순위만 놓고 보면 오리온스의 9연승 달성은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는다.그런데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30일...
일반
넥센 손승락, 아웃카운드 1개 남기고 내려간 이유는?
"뒤는 나중입니다."넥센이 플레이오프에서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마무리다. 기존 손승락이 버티고 있지만, 굳이 플레이오프에서 마무리를 고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무리로 가기 전 위기를 버텨내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다.넥센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27일 목동구장.넥센이 5-3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는 넥센 마무리 손승락이 올라왔다. 조상우에 이어 한현희의 등판을 예상했지만, 염경엽 감독은 손승락을 마운드에 올렸다.LG의 8회초 타순은 박용택과 이병규(7), 이진영으로 이어지는 좌타 라인이었다. 좌타자들을 상대로 사이드암 한현희를 올리기보다는 손승락이 낫다는 판단이었다. 손승락은 9회초에도 좌타자...
해외야구
韓 야구 역사에 남을 '팬과 선수들의 반란', 그 결과는?
{VOD:3}만년 꼴찌 한화 이글스에 드디어 혁신적인 수술이 시작됐다.광야에서 고양 원더스를 키웠던 김성근 감독이 팬들과 회장님의 러브콜을 받고 4년 만에 프로야구 무대로 복귀한 것.2015년, 독수리의 비상을 위해 변화가 절실했던 한화는 '팬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김성근 감독을 선임하며 새로운 승부를 띄웠다.그래서일까? 야구계의 '철밥통'으로 불리며 비교적 조용했던 한화의 코치진과 프런트에는 개혁의 칼바람이 예상되고 있다.평소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 내는 조건으로 ‘팀 전권 위임’을 외치던 김성근 감독이 오면 대대적인 팀 인사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한 치 앞을 알 수 없던 감독 인사는 KIA 타이거즈에서...
해외야구
서태지 병원 行 연기 "신해철 유족 측이 요청"
가수 신해철을 만나기 위한 서태지의 병원 방문이 연기됐다.서태지 측 관계자는 28일 CBS노컷뉴스에 "서태지 씨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리허설을 마치고 병원으로 이동하려 했다"면서 "그러나 유족 측의 요청으로 시간이 연기됐다. 오늘 내로 방문할 것이지만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가요계에서 오랜 시간 함께 지낸 사이인 만큼, 그 슬픔이 크다"고 덧붙였다.서태지는 고인과 6촌 친척 관계일 뿐 아니라 가요계 선후배로도 돈독한 관계였다.지난 24일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형님 답지 않게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 달라. 그러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부탁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신해철은 지난...
김성근 사단 컴백, 그리고 한화에 부는 '변화의 바람'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6월, 필자의 지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 바 있다. 통화 내용은 ‘고양 원더스의 김성근 (당시) 감독님이 우리 회사에서 강의를 하는데, 한 번 들으러 올 수 있겠느냐?’라는 것이었다. 이에 필자는 즉각 해당 장소로 향했고, 그라운드가 아닌 곳에서 김성근 감독의 인생철학과 야구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이는 분명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김 감독의 인생관에 대해서는 저술이나 방송, 그리고 그라운드 주변에서 ‘미니 인터뷰’ 형식으로 자주 들어왔지만, 이렇게 일반 기업체를 통하여 2시간 이상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았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당시 김 감독은...
해외야구
패장 양상문 감독 "투수 교체 타이밍 놓친 게 패인"
▲승장 넥센 염경엽 감독조상우가 추가 실점을 막아주면서 흐름을 가져올 수 있었다. 또 이성열이 찬스마다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줬다. 백업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서동욱도 자기 역할을 해줬고, 윤석민도 대타로 나와 빅이닝을 만들어줬다.1차전에서 또 하나 얻은 것은 조상우가 위기를 넘기고 좋은 투구를 해줬다는 점이다. 한 단계 올라가는 투구를 해 감독으로서 기분이 좋다.소사 뒤에는 타순이 걸리는 데 맞춰 조상우나 한현희를 넣으려고 했다. 세이브나 홀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겨야 한다. 손승락이 세이브할 수도, 한현희가 세이브할 수도 있다. 뒤는 나중이다. 앞을 먼저 막아야 한다. 고정 마무리는 없다.소사는 오버워크된 느...
해외야구
신해철의 사망에 동료들 분노! "복수해줄께" "살려내라"
가수 신해철의 사망에, 그동안 간곡하게 쾌유를 기원했던 동료들의 안타까움과 허망함으로 연예계도 깊은 슬픔에 빠졌다.특히 같은 록밴드 시나위 멤버 신대철은, 신해철의 사망소식을 접한 27일 "너를 떠나보내다니 믿을 수가 없구나. 이말은 하고 싶지 않았다만 해철아 복수해줄게"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기며 분노했다.앞서 신대철은 신해철이 쓰러졌던 22일 "해철아 빨리 완쾌되길 빈다. 건강하게 돌아와 다오"의 쾌유를 바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러나 위밴드 수술을 진행했던 S병원 측이 24일 "S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로 생명이 위독해졌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
신해철 사망 원인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
가수 신해철의 사망 원인이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혀졌다.서울 아산병원의 담당의료진은 신해철의 소속사 KCA 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신해철이 27일 오후 8시 19분에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은 5분 이상 산소공급이 중단될 경우 신경세포가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게 되고 결국 세포사에 이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극심한 저산소증이 지속되는 경우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뇌사상태에 이르게 된다.고인의 빈소는 28일 오후 1시 서울 풍납동에 위치한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과 장지는 정해지지 않았다.신해철은 6일 동안 의식불명 상태로 병마...
끝내 LG를 울려버린 3회초의 재구성
넥센도, LG도 정신 없었던 3회초였다. 하지만 결국 LG를 울려버린 3회초가 됐다.넥센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27일 목동구장. 0-1로 뒤진 LG가 3회초 공격에 들어섰다.선두타자 손주인과 정성훈이 연이어 볼넷으로 출루했다. 타석에 선 김용의가 번트 자세를 취했고, 넥센 선발 헨리 소사의 손에서 공이 떠나자 이내 강공으로 맞섰다. 타구는 마운드 위 소사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빠른 타구라 충분히 더블플레이도 가능한 상황이었다.하지만 소사가 쳐다본 2루에는 아무도 없었다. 1루수와 3루수는 번트 수비를 위해 달려들었고, 2루수와 유격수가 각각 1루와 3루 커버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결국 번트를 댄 김용의까지 1루에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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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우규민 쓰러지자, LG도 쓰러졌다
2004년 데뷔한 우규민(LG)에게 가을야구 첫 경험은 지난해였다.첫 등판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두산과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우규민은 패전 투수가 됐다.1년 뒤 맞이한 두 번째 가을야구. 우규민은 한층 더 완숙해졌다. 큰 경기에서도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특히 NC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 투수가 되면서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는 투수로 변했다.넥센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린 27일 목동구장.우규민은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물론 LG의 에이스 자격은 아니었다. 페넌트레이스부터 준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대로 마운드에 올랐다. 물론 페넌트레이스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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