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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 4번에도 시드 확보' 장하나, 투어 최초 상금 50억 공로 인정...2027시즌도 정규투어

2026-11-02 19:15

프로골퍼 장하나. / 사진=연합뉴스
프로골퍼 장하나.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4시즌째 톱10이 없어 시드를 잃을 뻔했던 통산 15승 장하나가 2027시즌에도 KLPGA 정규투어에서 뛴다.

KLPGA는 2일 이사회에서 장하나, 박결, 김보경, 안송이에게 내년 시드권을 주기로 했다. 올해 4개 대회 모두 컷 탈락한 장하나는 투어 첫 누적 상금 50억원 돌파가 반영됐다.

박결은 12년 시드 유지, 김보경은 챔피언스 투어 다승왕, 안송이는 투어 첫 400경기 출전을 인정받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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