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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손흥민, 프랑크푸르트전 최저 평점
75분을 뛰는 동안 무거운 몸놀림에 그쳤던 손흥민(레버쿠젠). 결국 양 팀 최저 평점으로 부진한 활약이 지적됐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까지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왼쪽 측면 공격을 담당했지만 좀처럼 프랑크푸르트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카림 벨라라비와 자리를 바꿔 오른쪽으로 이동하고도 침묵은 계속됐고, 결국 후반 30분 요시프 드르미치와 교체됐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손흥민의 무거운 몸놀림은 결국 팀 내 최저 평점을 받는 결정적인 원인이었다.이 경기서 후반 38분...
해외축구
기성용, 배로 넣은 행운의 리그 3호골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선제골은 승점 3점의 전주곡이다.기성용은 21일(한국시각) 영국 킹스턴어폰헐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헐시티와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자신의 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올 시즌 1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15분 만에 동료의 도움으로 시즌 3호골을 넣었다. 지난 3일 퀸스파크레인저스(QPR)와 14라운드 이후 3경기 만의 골로 올 시즌 기성용이 넣은 세 번째 골이자 스완지의 2연패를 끊는 1-0 승리의 결승골이다.기성용의 패스를 받은 존조 셸비가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때린 슈팅이 문전 앞에 자리하고 있던 기성용의 배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골대 안으로 향했다....
해외축구
'75분' 손흥민,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아쉬운 침묵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이 올 시즌 전반기를 아쉽게 마무리했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30분까지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리그 1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어김없이 레버쿠젠의 왼쪽 측면에서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수비수 웬델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면서 손흥민은 중앙까지 활동 범위를 크게 넓혔다. 후반에는 카림 벨라라비와 위치를 바꿔 오른쪽 측면에서도 공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결과를 내지 못했다. 다소 무거운 몸놀림에 그친 손흥민은 레버쿠젠이 0-1로 뒤진 후반 30분 요시프 드르미치와 교체됐...
해외축구
'김단비가 끝냈다' 신한은행, 짜릿한 버저비터 역전극
'해결사' 김단비가 끝냈다.신한은행의 간판스타 김단비는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버저비터를 성공히며 72-71 팀 승리를 이끌었다.신한은행은 종료 1분을 남기고 66-71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외국인선수 크리스마스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3점 차로 추격해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다.남은 시간은 9초. 삼성은 시간만 끌어도 승리 가능성이 높았다. 신한은행이 반칙 작전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승희가 골밑에서 기회가 생기자 슛을 던졌다. 공은 림을 외면했고 신한은행이 리바운드를 따냈다. 극적으로 기회를 얻은 것이다.김단비가 해결사로...
일반
오민석 "미생, 정말 많은 것 가르쳐 준 작품"
'미생' 오민석이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tvN 금토 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에서 철강팀의 반듯한 원리원칙 주의자 강해준 대리 역을 맡은 오민석이 종영을 앞두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오민석은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를 통해 "그동안 미생을 하면서 너무나 행복했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우리 배우들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이 감사하고 또 사랑한다.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이렇게 허전하고 아쉬운 감정이 든 건 처음인 것 같다"며 아쉬움을 밝혔다.또한, "'미생'은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준 작품이다.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줬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다"고 밝히며...
'제퍼슨 버저비터' LG, KT에 극적인 승리
프로농구 창원 LG가 데이본 제퍼슨의 극적인 버저비터에 웃었다.LG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종료 버저와 동시에 터진 제퍼슨의 중거리슛에 힘입어 93-91로 승리했다.91-91 동점이던 경기 종료 7.6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선 제퍼슨은 시간을 끌다가 애런 브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중거리슛을 터뜨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제퍼슨은 이날 24점 8리바운드를 올렸다.문태종은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크리스 메시도 21점을 올렸다.LG는 2연패 늪에서 벗어나 시즌 전적 11승17패를 기록했고 2연패를 당한 KT(12승16패)는 7위로 내려앉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일반
까메호 없는 우리카드, 다 잡은 2승 날렸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1세트와 2세트를 연거푸 따내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즌 2승이 눈앞에 다가왔다.하지만 OK저축은행에는 시몬이라는 거대한 벽이 있었다.반면 우리카드는 까메호가 빠져있었다. 최홍석, 김정환, 신으뜸 삼각 편대가 부지런히 스파이크를 날렸지만,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가 없었다. 결국 3~5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역전패했다.우리카드는 2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OK저축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2-3(25-16 25-23 14-25 20-25 10-15)로 졌다.OK저축은행은 12승5패 승점 32점으로 삼성화재(11승4패 승점 32점)를 다승에서 앞서며 선두 자리를 꿰찼다. 승점이 같으면 승리 경기 수 순으로, 승...
일반
헤인즈 각성! 전자랜드전 41점 10리바운드 맹활약
프로농구 서울 SK는 지난 17일 울산 모비스와의 1-2위 맞대결에서 이겼다면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러나 1점 차로 뒤진 4쿼터 마지막 순간 애런 헤인즈가 던진 회심의 자유투가 림을 외면하면서 분루를 삼켰다.미안한 마음이 컸을까. 헤인즈가 지난 경기에서의 아쉬움을 달래는 맹활약을 펼쳤다.헤인즈는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41점을 기록하는 발군의 활약을 펼쳐 SK의 78-70 팀 승리를 이끌었다.헤인즈는 야투 16개를 던져 13개를 성공시켰다. 자유투는 무려 18개를 얻어내 15개를 림에 꽂았다. 과감한 돌파로 득점 이후 추가 자유투를 얻어내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그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림...
일반
'명불허전' 동방신기, 베이징 현지 팬 '열광'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최강창민)가 서울, 타이베이에 이어 베이징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스페셜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동방신기는 19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마스터카드 센터에서 'TVXQ! SPECIAL LIVE TOUR - T1ST0RY - in BEIJING'를 열고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을 통해 객석을 열광시켰다.이날 공연에서 두 멤버는 'Catch Me', 'Something' 등 히트곡 및 앨범 수록곡들을 비롯해 정규 7집 앨범 전곡 무대, 개성 넘치는 개별 무대까지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한 총 26곡의 무대를 선사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자리를 빛낸 현재 팬들은 공연 내내 동방신기...
엑소·인피니트·비스트, 신해철 추모무대에 선다
톱 아이돌 그룹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가 넥스트 밴드와 함께 메머드급 밴드를 결성한다.KBS 측은 20일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설 아이돌 그룹'을 공개했다.KBS에 따르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엑소와 인피니트, 그리고 비스트가 신해철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한 무대에 서기로 했다.갑작스러운 '가요계 전설'을 떠나 보낸 후배들은 '가요대축제'의 키워드인 '뮤직 이스 러브(Music is Love)'로 슬픔을 승화시킬 전망이다.엑소와 인피니트, 비스트는 소속을 초월해 하나의 밴드로 화합할 예정이다.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서 직접 연주까지 진정성 있게 해내며 선배를 기리기 위해 구슬땀...
윤종신·곽진언·김필, '스승과 제자'의 만남 통했다
'슈퍼스타K6'에서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윤종신과 곽진언, 김필이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20일 미스틱89 측은 "이날 0시 공개된 '월간 윤종신' 12월호 '지친 하루'(with 곽진언, 김필)의 음원이 지니 뮤직,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 다음 뮤직 등 4개의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친 하루'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노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 하지만 이로인해 고민과 불안함을 겪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았다.특히 Mnet '슈퍼스타K6' 결승무대에 올랐던 곽진언과 김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당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윤종신은 곽진언과 김필...
넥센, 강정호 포스팅 수용 '500만달러'
강정호(27)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넥센은 20일 "유격수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과 관련해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포스팅 최고 응찰액은 500만2,015달러.미국 언론들의 전망보다는 낮은 금약이지만, 넥센은 강정호의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넥센은 "내부 논의 끝에 대한민국 야수로는 최초의 도전이 되는 이번 포스팅에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정호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도와주신 구단과 주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포스팅 결과가 나온 만큼 지금부터가 시작이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 프로야구 야수 중 최초의 도전...
해외야구
미생 한석율 눈물에 시청자들도 '찡~'
tvN 금토드라마 (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 변요한의 따뜻한 마음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늘 동기들의 주변 상황을 살피고 살뜰히 챙기던 석율(변요한 분)이 그래(임시완 분)의 정규직 전환 건에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내가 뭘 도와야 하지", "뭐라도 할 수 있는 게 있을 것"이라며 불안한 마음을 비추며 진심으로 그래를 위하는 석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한 뭐라도 최대한 돕고 싶어하던 석율은 여느 때보다 따뜻한 포옹으로 그래를 위로 했다.또한, 석율은 상식(이성민 분)이 회사를 떠날 때 역시 누구보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그를 배웅, 그가 보인 쓴 눈물은 상식의 빈자리...
최종회 앞둔 '미생', 원작과 결말 다를까?
대한민국에 ‘미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tvN 금토드라마 ‘미생’ (극본 정윤정, 연출 김원석)이 최종회 한 편만을 남겨두면서, 그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바로 원작과 결말이 같을지, 드라마 제작진이 각색을 했을지에 대한 관심.19일 방영된 19화에서는 신입사원 장그래(임시완 분)의 말실수로 시작된 엄청난 후폭풍이 원인터내셔널에 불어 닥쳐 결국 최전무(이경영 분)와 오차장(이성민 분)이 일선에서 물러나야만 하는 비극이 그려졌다.중국 주재원에 사업 진행 방식 의혹을 제기한 장그래의 말은 결국 주재원에서 본사의 제보로 이어졌고, 최전무의 인사 방식에 문제를 삼은 회사에서는 그를 한직으로 발령냈다.이 일의 여파로 중국 사업에...
박주영 '또' 침묵, 6경기 연속 무득점
박주영(29)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에서 뛰고있는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14-2015시즌 13라운드 알나스르전에 풀타임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박주영은 6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좀처럼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팀은 0-3으로 완패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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