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종료 버저와 동시에 터진 제퍼슨의 중거리슛에 힘입어 93-91로 승리했다.
91-91 동점이던 경기 종료 7.6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에 나선 제퍼슨은 시간을 끌다가 애런 브락의 수비를 앞에 두고 중거리슛을 터뜨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제퍼슨은 이날 24점 8리바운드를 올렸다.
문태종은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크리스 메시도 21점을 올렸다.
LG는 2연패 늪에서 벗어나 시즌 전적 11승17패를 기록했고 2연패를 당한 KT(12승16패)는 7위로 내려앉았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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