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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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리화가'가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도리화가'는 지난 2일 전라북도 남원에서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 업 했다.'도리화가'는 조선 고정 시대, 실존 인물인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류승룡 분)와 그가 키워낸 조선 최고의 여류 명창 진채선(배수지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혹한의 날씨에 경북 안동, 경남 합천, 전북 부안, 전북 남원, 전남 순천, 충남 부여, 수원, 용인, 남양주,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진채선의 스승 신재효 역의 류승룡은 "4개월 만의 촬영이 이제 끝났다. 무엇보다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매 순간마다 기쁜 마음으로 찍었으니 좋은 작품 나오리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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