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구연맹(KBL)과 한국대학농구연맹은 13일 KCC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이번 대회 공식 명칭이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KCC는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경기장 내 광고 권한과 인쇄물, 제작물 등에 KCC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한을 갖는다.
2012, 2013년에 이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복절인 8월 15일(토)부터 8일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프로 10개 팀에, 아마추어는 대학 5개, 상무 등 6개 팀까지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우선 프로 10개 팀이 예선 격으로 맞대결을 펼친 뒤 아마 팀과 격돌하는 방식이다. 15일(토)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전은 부산 케이티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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