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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국대급 융단 폭격' 전자랜드, 이길 수가 없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의 시즌 2차전이 열린 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경기 전 김승기 KGC 감독대행은 전자랜드의 투지에 맞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행은 "지난 1라운드 때 전자랜드 선수들의 압박에 우리 선수들이 자세가 높아지더라"면서 "그렇게 밀리면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9월30일 1라운드에서 KGC는 전자랜드에 72-86으로 졌다.다만 당시 KGC는 주축 선수들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빠져 있었다. 이날은 190cm 장신 듀오 포워드 이정현과 가드 박찬희가 가세했다. 1라운드와는 다른 선수 구성이었다.유도훈 전자랜드 감독도 이를 경계했다. 유 감독은 "오늘 경기는 이름값 생각...
일반
승승장구 아이유, '무단 샘플링' 암초 만나다
가수 아이유의 새 앨범 수록곡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을 무단 샘플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아이유는 지난달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이자 첫 프로듀싱 앨범인 '챗셔(CHAT-SHIRE)'를 발매했다.수록곡 중 무단 샘플링 의혹을 받은 곡은 보너스트랙인 '트웬티 쓰리(Twenty three)'다. 아이유가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 신디 역으로 출연할 당시 불렀던 곡으로, 앨범에만 수록되고 음원으로 출시되진 않았다. 작곡은 이종훈과 PJ가 맡았고, 아이유가 노랫말을 붙였다. 이 곡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07년 발표한 곡 '김미 모어(Gimme more)'를 무단으로 샘플링했다는 지적을 받는 중이다. 네티즌들은 두 곡에서 사용된 목소리 효과음과 전...
'의기투합' 韓-쿠바, 올림픽 리벤지보다 중요한 목표
한국과 쿠바 야구 대표팀이 맞붙는 '2015 서울 슈퍼 시리즈'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두 야구 강국은 4일과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오는 8일부터 개막하는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의 전초전 성격이다. 세계 랭킹 12위까지 결전을 벌이는 이 대회는 오는 21일까지 펼쳐진다. 한국과 쿠바는 서로 다른 조에 속해 예선리그에서 만나지는 않지만 4강전 이후에는 격돌할 수 있다.쿠바와는 7년 만의 재대결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예선과 결승에서 한국은 쿠바를 연파하며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특히 9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1점 차로 이겼던 결승전은 지금도 회...
해외야구
"다음은 빨갱이 가수 차례!" 이승환 향한 도 넘은 악플
가수 이승환이 도 넘은 악성 댓글에 씁쓸함을 표했다.이승환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모양"이라며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남긴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해당 네티즌은 "반국가 선동의 선봉에 섰던 종북 가수 신해철이 비참하게 불귀의 객이 됐다. 다음은 빨갱이 가수 이승환 차례다"라는 악성 댓글을 남겼다.이는 평소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소신을 밝혀온 이승환에 대한 불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승환은 오는 4일 오후 7시 홍대 롤링홀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공연을 연다. 이승환 밴드를 비롯해 십센치(10cm), 가리온, 데이브레이크, 피아, 로큰롤라디오, 타틀즈, 강풀,...
"이대호와 ML 경쟁?" 박병호, 무겁고 또 무거운 입
한국과 쿠바 야구 대표팀의 '2015 서울 슈퍼 시리즈' 공식 기자회견이 열린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4, 5일 맞대결을 앞두고 양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아마추어 야구 최강팀 쿠바와 7년 만의 대결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결승에서 한국이 쿠바를 누르고 금메달을 따낸 이후 처음이다. 특히 세계 랭킹 12위까지 강팀들이 겨루는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를 앞둔 전초전 성격이다.하지만 이날 기자회견의 관심은 박병호(29 · 넥센)에 집중됐다. 박병호가 전날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위해 포스팅을 공식 요청한 가운데 이날 오전 이대호(33 · 소프트뱅크)도 대표팀 합류에 앞서 미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기 때문이다.대한민...
해외야구
국정 교과서에 反한 연예계…1인 시위부터 반대 공연까지
가수도 방송인도 모두 한 마음, 한 뜻이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에 연예계가 행동에 나섰다.방송인 김제동은 주진우 기자와 함께 3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피켓을 들었다.주진우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제동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김제동이 든 스케치북에는 자필로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는 글귀가 쓰여 있다.방송인 허지웅은 한달 간 SNS로 꾸준히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 나갔다.올해 5월 'SNS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허지웅은 지난달 8일 다시 돌아왔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때문이었다.지난달 8일 허지웅은 "누군가에게 보기 편한 역...
장윤정 母, "딸은 잘 못 없다…못난 애미 때문" 심경 밝혀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각 언론사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육 씨는 3일 라는 제목으로 보낸 이메일에 "연말이 되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시대가 열립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윤정이에게 연말은 아주 중요한 기간입니다. 우리 윤정이가 디너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좋은 기사를 써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이어 "사실 윤정이의 행사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두 저의 불찰이고 제 잘못입니다. 못난 애미 때문에 착한 윤정이가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윤정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육 씨는 또 "윤정이에게 연말은 정말 중요한 때입니다. 효녀 장윤정 이...
'대세 여배우' 김고은·한예리·박소담 공통점은?
대세 여배우 김고은(24), 한예리(31), 박소담(24)은 공통점이 많다. 나란히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를 졸업했고, 외꺼풀 눈을 가졌다.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지만, 이들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외모는 화려한 여배우들 틈에서 오히려 돋보인다.출연한 작품마다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점도 똑같다. 2012년 영화 '은교'에서 관능미를 지닌 소녀 역으로 그해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휩쓴 김고은은 이후 살인마를 쫓는 광녀(몬스터), 독기 품은 여인(차이나타운), 뛰어난 무공의 검객(협녀, 칼의 기억), 정의감 가득한 신입 검사(성난 변호사) 등 역할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했다.한예종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 역시 개성 넘치는 캐...
'슈스케7' TOP5, "내가 만약 슈퍼스타가 된다면…"
174만여 명의 지원자 중 5팀이 남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은 '슈퍼스타K5' TOP5는 우승을 향한 달콤한 꿈을 꾸고 있다.3일 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 1층 M콘서트홀에서는 Mnet '슈퍼스타K7' TOP5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마틴스미스, 천단비, 케빈오, 자밀킴, 중식이 밴드 등 TOP5는 남은 오디션에 임하는 각오와 우승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먼저 '촌스락' 장르로 사랑받는 중식이는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생계유지도 힘들었고, 매달 신곡을 찍어내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내오다 큰 사랑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음악을 계속할 수 ...
전북 현대의 특별한 하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구단과 선수들이 2일 오전 연고지 학교들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 선수와의 만남, 올바른 수분 섭취 교육을 펼치는 'K리그 축구의 날'을 함께 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014년 8월부터 매월 K리그 전 구단이 참여하는 축구 클리닉 'K리그 축구의 날'을 진행하고 있다.'K리그 축구의 날'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각 구단 선수들이 참가해 연고지역에 있는 학교를 찾아 각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전함과 동시에 재능기부를 통해 팬서비스를 펼치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이다.이동국, 이근호, 권순태, 이재성, 레오나르도 등 12명의 전북 선수들은 행사 당일 오송중학교, 우전중학...
해외축구
[위너스플레이 시즌2]간단한 러프 탈출 요령
[마니아리포트]샷이 정확하지 않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 주변 러프에 볼을 빠트릴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볼을 핀 가까이 붙이지 못하면 금세 1~2타를 까먹는다. 하지만 러프에서의 간단한 탈출 요령만 익힌다면 충분히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임미소 프로는 “러프에서는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잔디의 저항으로 인해 원하는 거리까지 볼을 못 보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잔디 저항을 줄이는 게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백스윙을 평소보다 몸 앞쪽으로 하는 게 요령이라고 덧붙였다.평소에는 어깨 쪽으로 클럽을 들어 올리지만 러프에서는 몸 앞쪽으로 들어주면서 V자 형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웃사이드 궤도가 돼 잔...
마니아TV
CGV 측 "극장 임대료 상승…독립 영화관 폐관 안타까워"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CJ CGV(이하 CGV)가 작은 독립 영화관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CGV는 3일 서울 마포구 CGV 여의도에서 'CGV 영화 산업 미디어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CGV가 만든 독립영화관 '아트하우스'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다.이 과정에서 이달(11월) 말 폐관을 앞둔 씨네코드 선재도 언급됐다. 소식이 알려지자 폐관 이유 중의 하나로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독립 영화 전용관 사업에 뛰어들어 관객 수가 더 줄었다는 지적이 일었다.CGV 측은 "저희 탓이라고 보는 분들도 있는데 저희만 해도 극장 임대료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마 그런 이유까지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독...
이수민, 최종전서 ‘역전 샷’ 쏘아 올릴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어느 덧 시즌 마지막 대회를 맞게 됐다. 5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카이도골프 LIS 투어 챔피언십이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상금 랭킹 1~2위를 달리고 있는 이경훈(24.CJ오쇼핑)과 최진호(31.현대제철)가 빠진 가운데 관심은 상금 3위 이수민(22.CJ오쇼핑)에게 쏠리게 됐다. 이수민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4관왕을 차지할 수 있다.올 시즌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을 확정지은 이수민은 시즌 상금 랭킹과 대상(최우수선수상) 포인트, 평균 최저 타수상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상금에서는 3위(2억7300만원)이지...
골프
김제동, 국정화 고시 강행 비판 1인 시위
방송인 김제동 씨가 정부의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 강행을 비판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김제동 씨는 3일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조처를 강하게 비판했다.황교안 국무총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 구분고시를 확정한다고 발표했다.황교안 총리는 "검정교과서는 사실상 1종의 편향 교과서"라며 "발행제도를 개선해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시몬-이재영, V-리그 1라운드 MVP 선정
로버트랜디 시몬(OK저축은행)과 이재영(흥국생명)이 V-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KOVO는 3일 "시몬과 이재영이 각각 남녀부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몬은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17표를 얻었고, 이재영은 25표를 받았다.시몬은 1라운드에서 득점 공동 2위(152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57.78%)에 올랐다. 블로킹도 2위(세트당 0.75개)를 기록했다. 당초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렵다는 예상이 나왔지만, 첫 경기부터 출전해 OK저축은행의 1라운드 5승1패(승점 15점)를 이끌었다.이재영은 개막전에서 32점을 올리더니 득점 6위(101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37.89%)로 맹활약했다. 서브는 1위(세트당 0.43개)다. 흥국생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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