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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국정화 반대공연'서 본 시민들 뜻은 하나(종합)
이승환을 주축으로 뭉친 뮤지션들이 4일 저녁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가진 무료공연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를 통해,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뜻이 뭉쳤다.이날 공연에는 이승환 밴드를 비롯해 그룹 십센치(10cm), 데이브레이크, 피아, 로큰롤라디오, 타틀즈, 힙합듀오 가리온이 참여했다. 웹툰작가 강풀과 주진우 기자도 함께했다.첫 무대를 꾸민 이승환은 "어린 학생들이 거리에서 피켓을 든 모습을 봤다. 꽤 오랜동안 볼수 없던 풍경"이라며 "어른들을 향해 아주 나지막하지만, 목소리를 내기 위한 모습을 보면서 어른으로서 미안했다. 또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쿠바 감독 "못 친 거 아냐. 韓 투수들이 잘 던졌다"
▲ 패장 빅토르 메사 쿠바 감독 = 실수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한국 팀 선발 투수가 잘 시작했다. 이어지는 투수들이 좋은 연결을 했다. 좋은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프리미어12를 준비하는 첫 번째 경기였던 만큼 좋은 경기였다.박병호 고의 4구는 선발이 왼손 투수라 1회를 삼자 범퇴로 막으리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의 상황이 연출돼 나왔다. 단기전에서는 사소한 전략이 중요한데 장기전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일도 예상치 않은 상황이면 변칙적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회 앞둔 상황이라 모든 상황에 집중하려고 한다. 졌지만 좋은 경기였다.쿠바 타선 부진? 한국 투수들이 공을 잘 던진 게 사실이다. 컨디션에 따라 ...
해외야구
'얼굴도 실력도 MVP' 이대은, 8년 만의 강렬한 복귀전
'얼짱 에이스' 이대은(26 · 지바 롯데)이 고교 졸업 뒤 첫 국내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대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와 '2015 서울 슈퍼시리즈'에서 4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안타와 사사구를 단 1개도 허용하지 않은 완벽한 투구였다.이날 이대은은 선발 김광현(SK)에 이어 4회 등판해 7회까지 12명 타자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최고 구속 153km의 빠른 공에 포크볼이 잘 떨어졌다. 승리 투수가 된 이대은은 경기 MVP에 올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경기 후 이대은은 "처음에는 좀 긴장했는데 마운드 올라가니까 풀렸다"면서 "돔구장은 일본에서도 익숙한 야구장이니까 편하게 던진 것 ...
해외야구
'이승환 국정화 반대공연' 함께한 관객들 '말말말'
이승환을 주축으로 뭉친 뮤지션들이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대한 반대의 뜻을 내고자 4일 저녁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무료 공연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를 열었다.이날 공연 시작 시간인 오후 7시에 앞서 4시간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한 관객들은 오후 6시쯤 공연장이 입주해 있는 건물을 에워쌀 만큼 운집했다.좌석 없이 스탠딩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의 입장 인원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선착순 400명으로 제한됐다.이날 공연을 주최한 드림팩토리 측은 본공연에 앞서 줄을 선 관객들이 화이트보드에 국정교과서에 대한 반대의 뜻을 일일이 적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드림팩토리 관계자는 "관객들이 적은 문구는 드림팩토...
‘2연속 셧아웃’ 현대캐피탈, 비결은 ‘달라진 눈빛’
“삼성화재만 만나면 선수들의 눈이 더 반짝거리네요”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은 지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2005년 V-리그 출범 후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두 경기 연속 3-0으로 꺾은 것은 처음이다. 현대캐피탈이 우승했던 2005~2006시즌 챔피언결정 2, 3차전에서 3-0 승리한 경험도 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올 시즌이 최초다.올 시즌의 2승을 포함해도 현대캐피탈은 V-리그 출범 이후 삼성화재와 상대전적에서 22승 45패로 상당한 열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태웅 감독 체제로 나선 올 시즌의 현대캐피탈은 다...
일반
'강아정 23득점' KB스타즈, 하나은행에 15점차 뒤집기
청주 KB스타즈가 강아정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천 KEB하나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다.KB스타즈는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23점을 폭발시킨 강아정을 앞세워 하나은행을 79-77로 눌렀다.KB스타즈는 2쿼터 막판 24-39로 끌려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강아정이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어 추격에 성공했다. KB스타즈는 59-54로 앞선 채 3쿼터를 마무리했다.하나은행은 76-78로 뒤진 4쿼터 종료 직전 홍보람이 자유투 2개를 얻어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2구째가 빗나가면서 승부가 결정됐다.베테랑 변연하는 1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려 승리에 기여했다.하나은행에...
일반
'더 높아진 동부산성' 거침없이 4연승
원주 동부는 김주성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7인 로테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김주성, 박지현, 윤호영 등 동부산성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고참과 외국인선수 2명 그리고 두경민과 허웅 등 동부의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주역들로 로테이션을 채운다.신구의 조화가 잘 이뤄지고 있고 외국인선수와의 궁합도 이상적이다. 기세등등한 동부가 4연승을 질주했다.동부는 4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와의 홈경기에서 79-6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동부는 시즌 전적 8승10패를 기록해 케이티(7승10패)를 공동 7위(인천 전자랜드 7승10패)로 밀어내고 단독 6위가 됐다.김주성은 부상 복귀 후 2경기 연속...
일반
'국정화 반대공연' 무대 오른 뮤지션들 "걱정만 말고 함께"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뮤지션들이 한목소리를 냈다.4일 저녁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열린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공연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를 통해서다.이날 공연은 '어른들의 부당함과 부조리에 거리로 나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공연 무대에는 이승환 밴드를 비롯해 그룹 십센치(10cm), 데이브레이크, 피아, 로큰롤라디오, 타틀즈, 힙합듀오 가리온이 무대를 꾸몄다. 웹툰작가 강풀과 주진우 기자도 함께했다.로큰롤라디오는 "여기 오신 분들께 감사하다. 이화여대 사건을 보면서 굉장히 감사했다. 우리도 무대에서 그런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역사는 인위적...
'아마 최강 맞아?' 7년 전과 너무 달랐던 쿠바
대한한국 최초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의 역사적인 개장 경기는 한국과 쿠바 야구 대표팀의 경기다. '2015 서울 슈퍼시리즈'로 명명한 이 경기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결승 이후 7년 만에 열린 두 팀의 재대결이다.쿠바는 '아마 최강'으로 꼽히는 강호다. 올림픽에서 야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5차례 모두 결승에 진출, 금메달 3개나 따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도 3위로 8위인 한국보다 높다. 역사적인 고척돔구장의 첫 공식 경기 파트너로 손색이 없었다.빅토르 메사 쿠바 감독도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고척돔 첫 경기는 역사에 남는 것만으로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한국 야구...
해외야구
미리 꺼낸 ‘이승원 카드’, 변함없는 ‘스피드 배구’
이제 막 2라운드가 시작된 2015~2016 V-리그 남자부의 화제는 단연 현대캐피탈의 ‘스피드 배구’다. 최태웅 감독의 선임과 함께 한국 배구의 숙원이었던 ‘스피드 배구’를 전격 도입한 현대캐피탈은 힘든 시즌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1라운드에서 4승2패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최태웅 감독이 1라운드에 목표로 했던 성적은 3승3패. 딱 절반의 승률이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2년차 세터 노재욱이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안정을 찾은 덕분이다. 최태웅 감독은 “1라운드 성적은 만족스럽다. 3승3패를 예상했는데 기대 이상이다”라고 기뻐했다.하지만 현대캐피탈은 2라운드의 첫 시작부터 꼬였다. 노재욱이 2라운드를 앞두고 자체 훈...
일반
이승환 "국정화 반대공연, 거리로 나선 학생들의 힘 되길"
가수 이승환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공연을 연 소감을 밝혔다.4일 저녁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는 이승환을 주축으로 뭉친 뮤지션들이 연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공연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가 열렸다.이번 공연은 '어른들의 부당함과 부조리에 거리로 나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이승환 밴드를 비롯해 그룹 십센치(10cm), 데이브레이크, 피아, 로큰롤라디오, 타틀즈, 힙합듀오 가리온이 무대를 꾸몄고, 웹툰작가 강풀과 주진우 기자도 함께했다.공연에 앞서 4시간 전인 오후 3시께부터 관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으며, 공연장에는 400여 명의 관객이 들어섰다.이날 첫 무대를 꾸민 ...
'이승환 국정화 반대공연' 못 들어간 어른들 "아쉬워도…"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대한 반대의 뜻을 내기 위해 가수 이승환을 주축으로 뭉친 뮤지션들이 4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인근 롤링홀 앞에서 가진 무료 공연 '한쪽 눈을 가리지 마세요'.15세 이상 29세 이하 관객만 입장이 가능했던 이날 공연이 시작되기 전, 나이 제한에 걸려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어른들'의 모습이 속속 눈에 띄었다.이날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쯤에는 이미 공연장이 입주해 있는 건물을 에워쌀 만큼 많은 관객들이 운집했다.좌석 없이 스탠딩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의 입장 인원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선착순 400명으로 제한됐다.스태프들은 공연 전 길게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일...
[포토] 시상식 종료 후 기념사진
[마니아리포트] '조기봉 인비테이셔널 시니어 골프대회' (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2백만원)에서 유종구(51)가 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3일(화)과 4일(수) 양일간 남광주 컨트리클럽(전남 화순군 소재) 동, 남코스(파72. 6,496야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유종구는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낚아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선두에 올랐지만 김종민(51)과 동타를 이뤄 긴장감 속에서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18번홀(파5. 518야드)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김종민이 티샷 OB(Out of Bounds, 우측)를 범하며 더블 보기를 기록한 사이 유종구는 투온에 성공한 후 1m 버디 퍼트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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