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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뮤지 "김연우 모창 지원했지만 1차 탈락"
'모창의 달인' 뮤지가 김연우의 모창 능력자로 지원했지만 탈락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4’는 ‘신이라 불리는 남자-김연우' 편을 방송한다. 이날 패널로 자리한 김경호, 뮤지는 김연우와의 깊은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절친’으로 알려진 김경호는 “김연우가 데뷔하기 전 코러스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 코러스와 가수로 처음 만나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말할 때 김연우의 목소리는 물론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자부한다. 1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확실하게 맞히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김연우와 한 소속사인 뮤지는 "(김)연우 형을 안 지 14년 정도 됐...
'中 장훙의 위협' 이상화 세계新에 0.2초 차 압박
'빙속여제' 이상화(26 · 서울일반)가 월드컵 시리즈 3연속 메달 획득이 아쉽게 무산됐다.이상화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디비전A(1부 리그) 여자 500m에서 4위에 머물렀다. 37초19로 헤더 리처드슨(미국)의 37초13에 0.06초 뒤졌다.1차 대회 2차 레이스 우승자 장훙(중국)이 36초56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위는 브리태니 보위(미국)의 37초03이었다. 장훙은 이상화의 세계 기록인 36초36에 0.2초 차로 다가서 위협적인 존재로 떠올랐다.이상화는 지난 주말 캐나다 캘러리 1차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1개씩을 기록했다. 모두 36초대의 기록이었다....
일반
박병호, 결승에서는 도쿄돔 담장 넘길까
박병호(29, 넥센)의 홈런포를 결승전에서는 볼 수 있을까.박병호는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참가한 뒤 '프리미어 12'를 시작했다. 한일전에서 패한 뒤 대만으로 건너와 미네소타 트윈스가 1285만 달러(약 147억원)라는 최고 응찰액을 써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대회가 끝나면 본격적인 협상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4년 연속 홈런왕, 2년 연속 50홈런 이상을 친 박병호는 올해 타율 3할4푼3리 53홈런을 기록했다.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성공을 본 메이저리그에서 박병호를 그냥 지나칠리 없었다.특히 미국 언론들은 아직 미네소타와 협상도 끝나지 않은 박병호를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려놓는 등 큰 관심을...
해외야구
복면가왕…'귀뚜라미', '코스모스' 5연승 저지할까
생방송 '복면가왕'의 우승자 ‘감성보컬 귀뚜라미’(이하 귀뚜라미)가 본방송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의 5연승을 저지할 수 있을까.22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거둔 코스모스와 생방송 가왕 ‘귀뚜라미’ 에 맞설 4인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무대를 펼친다.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9월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방송된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에서 왕좌에 올랐던 ‘귀뚜라미’가 가왕전 무대를 갖는다.당시 독보적인 보이스와 귀를 사로잡는 감성으로 네티즌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던 그가 코스모스의 5연승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귀뚜라미’는 지난 방송에서 “코스모스...
구본승, 16년 만에 가수로…"피처링 했어요"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이 16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는 "구본승이 오랜 친구이자 음악적 동료인 양정승의 새 프로젝트 앨범 '밤하늘의 별을 #7'에 참여했다"고 21일 알렸다. 구본승이 가수로 돌아온 건 1999년 정규앨범 '젠' 이후 16년 만이다.구본승은 이날 자신의 SNS에 "97년 발표했던 노래 '시련의 작곡자이나 나의 친구인 양정승 씨의 2015년 음원에 살짝 피처링을 했다. 다 차려진 밥상에 입만 올린 것 같아 민망하지만, 오랜만에 찾은 녹음실은 역시 재밌네요"라고 소감을 밝혔다.구본승이 참여한 양정승의 새 프로젝트 앨범 '밤하늘의 별을 #7'은 오는 25일 발매된다.구본승은 지난달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포털 사...
이민호·이유영, 신인상보다 더 소중한 동료들의 '박수'
배우 이민호와 이유영이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이하 대종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두 사람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에서 각기 영화 '강남 1970'과 '봄'으로 신인남우상·신인여우상에 이름을 올렸다.이민호는 "6년 전 KBS홀에서 '꽃보다 남자'로 곱슬머리를 하고 신인상을 받았다. 그 동안 드라마 작품으로만 인사를 드리다가 '강남 1970'으로 영화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였다.이어 "영화를 촬영하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유하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영화인들의 사랑과 자부심을 많이 느꼈던 시간이었다. 열심히 해서 한국 영화에 도움이 되는 배우...
'국제시장' 독식이 소문? '몰아주기'에 얼룩진 대종상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이하 대종상)는 그야말로 '국제시장' 잔치였다. '국제시장'은 23개 부문 중 10개 부문을 휩쓸며 10관왕을 달성했다.'국제시장'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대종상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대종상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주요 부문뿐 아니라 촬영상, 편집상, 기획상, 첨단기술특별상, 녹음상 등까지 독식했다.남우·여우주연상 후보 배우들 불참으로 앞자리는 썰렁하기 그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수상자로 나선 윤제균 감독은 여러 번 무대에 올라 수상소감을 건넸다.그는 "'국제시장'은 한국 근현대사를 그려보고자 만든 영화가 아니라 돌아가신 제 아버지에게 감사하고...
김광현, 결승전 선발 '에이스의 자존심 회복 기회'
김광현(SK)이 '프리미어 12' 결승전 선발로 낙점됐다.김인식 감독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미국과 결승전 선발로 김광현을 예고했다.김광현은 이번 대표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다. 올해 14승6패 평균자책점 3.72로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 우규민(LG)을 제외한 대표팀 선발 투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그동안 국가대표에서도 일본 킬러로 통하는 선발 투수 중 국제대회 경험도 가장 많다.이번 대회에서는 자존심이 구겨진 상태다.에이스로서 중책을 맡았던 일본과 개막전에서 2⅔이닝 2실점 패전 투수가 됐고, 미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5차전에서도 4⅓이닝 2실점으로 5이...
해외야구
황정민·전지현 男女주연상…불참으로 '대리수상'
배우 황정민과 전지현이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이하 대종상)의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예상대로 이들은 모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수상은 모두 대리수상으로 이뤄졌다.배우 강하늘은 '국제시장'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황정민 대신 무대 위에 올랐다.강하늘은 "죄송하다. 제가 감히 들어볼 수도 없는 상이고, 만져볼 수도 없는 상인 것을 알고 있다. 황정민 선배가 지금 열심히 촬영을 하고 계신데, 혹시 이름이 호명되면 대신 받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 제 손 때가 묻지 않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전지현 대신 무대에 오른 것은 영화 '암살'의 김성민 프로듀...
천하장사 씨름 전주대, 최강 확인 '2관왕 달성'
전주대학교가 대학 씨름 최강 자리에 올랐다.전주대학교는 20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위더스제약 2015 천하장사씨름대축제' 3일째 열린 '2015 KBS N 전국대학청양장사씨름대회' 단체전 결승(팀 7전4선승제/개인 3전2선승제)에서 단국대학교를 4-1로 눌렀다.이미 학산김성률배를 제패한 전주대는 시즌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을 2관왕으로 훈훈하게 연말을 보내게 됐다.준결승전에서 대구대를 물리친 전주대는 결승전에서 단국대와 맞붙었다. 리드는 전주대의 몫이었다. 경장급 김현우(75kg 이하)가 첫 판을 가져온 전주대는 두 번째 판을 내줬지만 세 번째 판부터 다섯 번째 판까지 내리 3판을 가져오며 4-1로 경...
일반
韓 정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金-銀 독식
한국 정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금, 은메달을 나눠가졌다.박규철(달성군청)-김애경(NH농협은행)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 15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범준(문경시청)-김지연(옥천군청)을 5-0(4-0 4-2 4-0 9-7 4-2)으로 완파했다.신인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박규철(35)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이어 국제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선수 생활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의미있게 마무리했다.김애경(28) 역시 마지막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생일(19일)을 자축했다. 대표팀은 21일 남녀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일반
하나은행, 'MVP' 첼시 리 앞세워 2연승 휘파람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정규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된 첼시 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하나은행은 20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에서 23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첼시 리를 앞세워 63-58로 승리했다.이로써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하나은행은 4승2패를 기록해 선두 춘천 우리은행(5승1패)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개막 2연패 뒤 3연승을 달렸던 삼성생명은 다시 2연패를 당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최강 '에릭 듀오' 테임즈-해커, NC와 재계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최고 외국인 타자, 투수 '에릭 듀오'와 재계약했다.NC는 20일 내야수 에릭 테임즈(29)와 올해보다 연봉이 50만 달러 오른 150만 달러(약 17억 원), 우완 에릭 해커(32)와 40만 달러 오른 약 10억500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테임즈는 올 시즌 142경기 타율 3할8푼1리, 장타율 7할9푼, 출루율 4할9푼7리, 130득점 등 4관왕에 올랐다. 특히 장타율은 역대 최고였던 프로 원년 백인천의 7할4푼을 경신했다. 무엇보다 KBO 리그 최초로 40홈런(47개)-40도루를 달성했고, 한 시즌 두 번이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해커는 올해 31경기 등판, 204이닝 19승5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다승왕과 승률왕에 오...
해외야구
KGC인삼공사, 개막 홈 9연승 '역대 최다타이'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파죽의 홈 9연승 무패행진을 질주했다.KGC인삼공사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89-70으로 승리해 올 시즌 안방에서 열린 9경기를 싹쓸이했다.이로써 KGC인삼공사는 2003-2004시즌 원주 TG삼보가 수립했던 개막 후 최다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지난 시즌 막판에 거둔 홈 3연승을 포함하면 12연승째다.불법 스포츠 도박에 따른 징계를 마치고 처음으로 홈 경기에 나선 오세근이 18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마리오 리틀은 20점을, 양희종은 12점을 보탰다.3쿼터까지 63-58로 앞선 KGC인삼공사는 4쿼터 들어 전자랜드의 득점을 묶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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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첼시 리, WKBL 1라운드 MVP
부천 KEB하나은행의 첼시 리가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은 기자단 투표 결과 첼시 리가 총 81표 중 48표를 얻어 춘천 우리은행의 양지희(15표)를 제치고 1라운드 MVP로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할머니가 한국인이라 국내선수 자격을 얻어 뛰고 있는 첼시 리는 1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5.8점, 12.2리바운드를 올렸다.하나은행은 김이슬이 1라운드 기량발전상을 수상하면서 정규리그 첫 라운드 어워드를 싹쓸이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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