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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뮤지 "김연우 모창 지원했지만 1차 탈락"

2015-11-21 10:00

가수뮤지.사진=JTBC제공
가수뮤지.사진=JTBC제공
'모창의 달인' 뮤지가 김연우의 모창 능력자로 지원했지만 탈락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4’는 ‘신이라 불리는 남자-김연우' 편을 방송한다. 이날 패널로 자리한 김경호, 뮤지는 김연우와의 깊은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절친’으로 알려진 김경호는 “김연우가 데뷔하기 전 코러스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 코러스와 가수로 처음 만나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말할 때 김연우의 목소리는 물론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자부한다. 1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확실하게 맞히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연우와 한 소속사인 뮤지는 "(김)연우 형을 안 지 14년 정도 됐다. 누구보다 익숙한 목소리"라며 "개인적으로 이번 편에 참여하고 싶어 지원했지만 1차에서 탈락했다"고 아쉬워했다. 뮤지는 즉석에서 김연우의 모창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두 가수는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이 공개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뮤지는 "히든싱어 출연 소식 듣고 소속사에서 콧방귀를 꼈다. 김연우가 어디 있는지 다 알텐데 나가봐야 뭐하냐고 이야기 했는데, 직접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를 들어보니 회사에서 긴장해야 될 것 같다. 회사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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