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철(달성군청)-김애경(NH농협은행)은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 15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김범준(문경시청)-김지연(옥천군청)을 5-0(4-0 4-2 4-0 9-7 4-2)으로 완파했다.
신인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박규철(35)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 이어 국제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특히 선수 생활 마지막 세계선수권을 의미있게 마무리했다.
김애경(28) 역시 마지막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의 생일(19일)을 자축했다. 대표팀은 21일 남녀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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