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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복귀 임박? 드라이브샷 연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드라이버로 스윙 연습을 시작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7일(한국시간)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메달리스트 골프장에서 드라이브샷 연습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곧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우즈는 지난 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회에 나오지 않고 있다. 그는 9월과 10월에 연달아 허리 수술을 받은 뒤 지금까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우즈는 이번 마스터스에도 출전하지 않았다.우즈는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가 주최하는 '챔피언스 디너'에는 참석했다. 우즈는 마스터스가...
골프
'썰전' 유시민 "투표율 높이는 데 '투표로또' 추천"
유시민 작가가 "우리나라에서 투표율을 높이는 제일 효과적인 제도로 '투표로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7일(목)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다.이날 썰전에서는 사전투표제 실시 등 다양한 투표독려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유 작가는 "투표를 하면 일련번호가 다 다르게 적힌 증명서를 주고, 그걸 저녁에 추첨하는 것"이라며 투표로또에 대해 설명했다.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1등은 얼마냐"라며 솔깃한 반응을 보였고, 유 작가는 "10억 원 당첨자 1명, 시도별로 1억 원 당첨자 1명씩 추첨하면 투표율이 대박날 것"이라고 답했다.전 변호사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투표 같은 진지한 정치행위를 사행행위와 결합시킨다는 게 어째 ...
'서울컵 2016' 아마추어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뛴다
아마추어 축구클럽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뛸 수 있을까.FC서울과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함께 하는 서울컵 2016을 통해서는 가능하다. 6일 마감된 서울컵 참가팀 모집에 지원한 84개 팀 가운데 10일 조추첨식을 통해 남자부 48개 팀(직장인 24개, 대학생 24개), 여자부 12개 팀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량을 뽐낼 기회를 얻을 수 있다.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밟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공정한 조추첨식을 위해 공개 추첨방식을 택했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도 한다.서울컵은 4월17일 개막해 7월24일까지 조별예선이 열린다. 남자부 32개, 여자부 8개 팀을 추려 9월부터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그리고 남녀 결승전은 대망의 서울월...
해외축구
MLB닷컴 "강정호, 4월 말 복귀 할 것"
강정호(29·피츠버그)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강정호는 현재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은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피츠버그 마이너리그 훈련 캠프 파이릿 시트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연습경기에 출전했다고 보도했다.강정호는 지난해 9월 시카고 컵스전에서 수비 과정 중 크리스 코클란과 충돌해 왼쪽 무릎 내측인대 파열과 정강이뼈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후 꾸준한 재활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빅리그에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MLB.com은 "강정호가 5이닝 동안 수비를 펼쳤고, 타석에 4번 들어섰다"며 "주루는 1루까지 만으로 제한했지만 안정적인 수비...
해외야구
박병호, 3K 무안타 '침묵'…김현수, 또다시 결장
박병호(30·미네소타)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하고 삼진을 3개나 당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김현수(28·볼티모어)는 벤치에서 대기하며 메이저리그 데뷔를 다음으로 미뤘다.박병호는 7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개막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번 지명 타자로 출전했다. 박병호는 이날 안타 추가에 실패하며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할6푼7리(6타수 1안타)가 됐다.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2회초 1사 상황에서 타석에 오른 박병호는 상대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를 상대로 스트레이트 볼넷...
해외야구
전북의 빈즈엉 악몽…사실상 '6점' 뺏겨
이번에도 악연은 계속됐다. 전북에게 빈즈엉(베트남)은 악몽과도 같은 존재다.K리그 클래식의 '1강' 전북 현대는 6일 베트남 빈즈엉의 투더우못 고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빈즈엉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E조4차전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이 경기는 두 팀의 객관적인 전력 차가 분명한 데다 지난달 15일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던 전북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에만 수비수 2명이 퇴장 당하는 악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승점 없이 귀국길에 올라야 했다.전북은 이 패배로 2승2패(승점6)으로 FC도쿄(2승1무1패.승점7)에 이어 E조 2위로 밀렸다. 장쑤 쑤닝(1승2무1패.승점5)가 턱 밑에...
해외축구
제이슨 데이, 도박사들이 꼽은 마스터스 우승 후보
세계 최고의 골퍼들만 참가하는 마스터스가 8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는 4개 메이저 대회가 있다.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US 오픈,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 PGA 챔피언십이 차례로 열린다.그 중 마스터스가 으뜸이다. 다른 메이저 대회에는 156명이 출전하지만, 마스터스는 90명 안팎만 출전한다. 출전 자격이 까다롭다. 마스터스 역대 우승자에게는 평생 출전권을 주고, 나머지 메이저 대회 우승자는 5년 동안 마스터스에 나올 수 있다. 플레이어 챔피언십 우승자는 3년 출전 자격을 얻는다. 이밖에 상금랭킹, 세계랭킹 등으로 출전 자격을 제한한다.올해는 89명이 마스터스 무대를 밟는다. 한국 골퍼로는 안...
골프
김진수·박주호, 분데스리가에서 사라져…왜?
독일 분데스리가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덕분에 한국 선수들도 바쁘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16위)를 강등권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구자철은 이미 개인 최다인 8골을 넣었고, 홍정호 역시 아우크스부르크 수비의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하지만 이들과 달리 김진수(호펜하임)와 박주호(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그라운드에서 자취를 감췄다. 어느덧 김진수는 9경기, 박주호는 14경기째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던 둘이지만, 이제는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모양새다.김진수와 박주호는 왜 경쟁에서 밀렸을까.◇김진수, 새 감독 부임 후 경쟁에서 밀렸다...
해외축구
곽도원·황정민·천우희, 눈물겨운 '곡성' 고생담
그야말로 6개월 동안 '죽도록' 고생했다. 나홍진 감독의 강한 리얼리즘 밑바탕에는 배우들의 노고가 있었다.새로운 도전을 해내야 하는 막막함, 추위에 떨던 순간들 그리고 아찔한 절벽 촬영. 모두 영화 '곡성'의 배우 3인, 곽도원·황정민·천우희가 겪어야 했던 순간들이다.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첫 주인공 곽도원의 절벽 투혼진실을 파헤치는 경찰 종구 역의 곽도원은 절벽에서 위험천만한 촬영을 감행했다.곽도원은 "나홍진 감독이 공간을 주고 어떻게 움직일 것 같은지 물어본다. 카메라가 배우를 따라오고, 생동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절벽을 장소로...
할리우드+칸영화제? '곡성'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무려 6년 만의 복귀다. '추격자'와 '황해', 길지 않은 필모그래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나홍진 감독이 영화 '곡성'으로 돌아왔다.개봉하기 전부터 '곡성'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20세기 폭스가 제작·배급을 맡았고, 올해 칸영화제 초청작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5~6년에 걸쳐 이번 영화를 완성한 만큼, 나홍진 감독에게 '곡성'은 특별한 작품이다. 이전 영화와 달라지기 위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전환했고, 미장센의 완성도도 더욱 높였다.나홍진 감독이 '곡성'에 대한 궁금증을 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직접 답했다.◇ 20세기 폭스의 제작·배급…뭐가...
[김세영의 마니아썰]여자골프도 바람에 꽃잎 날리듯 훅 간다
남녘에서 시작된 꽃소식이 북으로, 북으로 향한다. 순백의 또는 연분홍 빛깔의 고운 벚꽃은 한순간 꽃잎을 열어젖힌다. 팝콘 터지는 듯하다. 눈은 황홀경에 빠진다. 목련은 또 어떠한가. 한낮의 목련보다 한밤 가로등 불빛에 은근히 빛나는 목련이 더욱 매력적이다. 청순한 듯 농염하다.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나뭇가지도 하루가 다르게 연록이 생생해 진다. 봄은 이렇듯 생기 넘친다. 생명이 꿈틀댄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계절로 따지면 봄이다. 그냥 봄이 아니라 꽃이 만개한 봄이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다. 총 33개 대회가 열린다. 총상금은 212억원이다. 지난해보다 4개 대회가 늘었고, 총상금은 27억원이 증액됐다.KLPGA는 19...
골프
이승철·용감한형제가 밝힌 '특급 만남' 뒷이야기
가수 이승철과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만났다. 두 사람은 기습 협업곡 '일기장'을 공개했다. 용감한형제가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이승철은 보컬을 가미하는 것을 넘어 직접 편곡을 담당했다. 그래미상을 3회 수상한 세계적인 엔지니어 닐 도르프스만이 믹싱을 책임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승철과 용감한형제는 7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급 만남'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승철 "듣자마자 눈물…용감한형제 진심 느껴졌죠"'일기장'은 이별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앞서 용감한형제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승철 선배만을 위해 2년 전 발라드곡 '일기장'을 썼지만 아직 들려주지도 못하고 있다"고 ...
"'태양의 후예'는 'PPL의 노예'"…과도한 간접광고 논란
"13화 주인공은 PPL(간접광고)이지 말입니다." "내가 본 건 드라마 '태양의 후예'인데 기억 남는 건 '자동차 광고' 뿐이네."지난 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이다.시청자들은 우르크에서 못다한 로맨스를 서울에서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13화를 기다렸다. 하지만 정작 드라마에서 펼쳐진 건 우르크에서 못다한 'PPL 향연'이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우르크에서 서울로 돌아온 주인공들이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달달한 로맨스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는 시청자가 원하는 로맨스에 제작진이 원하는 'PPL 로맨스'까지 녹여낸 것이다. 이날 방송의 PPL 시작은 가볍게 "휴가를 나갈 군인들은 피부를 관...
[포토] 주은혜, '비가 너무 많이 와요'
[제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7일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187야드)에서 2016 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국내 첫 대회인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주은혜(28.문영그룹)가 16번홀 수건으로 우의를 닦아내고 있다.비와 안개로 인한 기상악화로 현재 경기는 중단된 상태이다.[photosketch@maniareport.com]
[포토] 김다나, '안개가 발목을 잡네요'
[제주=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7일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187야드)에서 2016 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국내 첫 대회인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다나(27.문영그룹)가 17번홀 홀아웃하고 있다.비와 안개로 인한 기상악화로 현재 경기는 중단된 상태이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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