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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또 구설수…이혼가정 자녀 조롱에 아동추행 미화 논란
지난해 여성 혐오 발언과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 조롱으로 비판받았던 개그맨 장동민이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이번엔 이혼가정 자녀 조롱에 아동 성추행 미화, 노인 비화 등 사회적 약자를 비하하고 조롱하는 개그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충청도의 힘' 코너에서 비롯됐다. 장동민은 해당 코너에서 '애늙은이' 7살 콘셉트로 출연했다.극 중 장동민은 장난감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 보다"라면서 "얼마나 좋냐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여, 재테크여 재테크"라는 등 이혼 가정 자녀를 놀리는 대사를 했다.여기에 동료 출연자 황제성 또한 "너는 엄마 집으로 가냐, 아빠...
힘겨웠던 득점, 실점은 너무나 쉬웠다
무려 12번의 시도 끝에 얻은 선제골. 하지만 실점은 고작 세 번의 슈팅 끝에 허용했다. 너무나 비효율적인 수원의 축구. 염기훈과 권창훈의 힘겨운 리드에도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던 분명한 이유다.수원 삼성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G조 4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13분 권창훈이 힘겹게 선제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지만 곧바로 이어진 멜버른의 첫 번째 반격에 그대로 실점하며 안방에서 노렸던 승점 3점은 1점으로 바뀌고 말았다.멜버른이 전반에 유효 슈팅 없이 단 두 개의 슈팅에 그치는 사이 수원은 권창훈과 이상호, 산토스에 최전방의 김건...
해외축구
100승에도 웃지 못한 윤성환 "첫 공 던질 때 만감 교차"
"첫 공을 던질 때 만감이 교차했습니다"'도박 스캔들'을 일으켰던 프로야구 삼성의 선발투수 윤성환이 논란 속에 등판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첫 경기에서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기쁜 내색은 전혀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개를 숙였다.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을 기록한 윤성환은 타선의 폭발로 삼성이 11-6으로 승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프로야구 역대 25번째 개인 통산 100승. 하지만 윤성환은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 처지였다.윤성환은 100승 달성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일단 100승보다는 작년에 한국시리즈에서 못 뛰어 팀에 피해를 끼쳤는데 오늘 승리한 것에 만족한다. 앞으...
해외야구
권아솔 "최홍만에게 격투기는 돈벌이 수단일 뿐"
"최홍만, 아오르꺼러에 10초 안에 진다."6일 오후 '로드FC 030 출정식 및 로드FC 031 메인이벤터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압구정짐. 화기애애했던 기자회견장은 '독설가' 권아솔(29, 압구정짐)의 도발적인 언행 탓에 난장판으로 변했다.첫 번째 타깃은 두 체급 위인 미들급 파이터 이둘희(26)였다. 권아솔은 오는 5월 14일 로드FC 31에서 무제한급으로 맞붙는 이둘희에 대해 "어차피 지나가는 매치이기 때문에 신경 안 쓴다. 1라운드에서 경기를 끝내고, 아오르꺼러(중국)와 붙고 싶다"며 안중에 없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두 번째 타깃은 아오르꺼러. 권아솔은 "복수는 김재훈이 하는 거지만, 아오르꺼러를 혼내주고 싶다. 작년 12월 로드FC 027에...
일반
미묘한 긴장감 속 윤성환에 이어 안지만도 등판
"할 말도 없고 해줄 말도 없고"류중일 삼성 감독은 평소보다 조심스러워 하는 느낌이었다. 구단 관계자들은 신중했다. 취재진은 평소 이상으로 많았다.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가 열린 6일 수원 kt위즈파크의 삼성 덕아웃은 경기 전부터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해외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의 윤성환이 선발 등판하기로 예고된 경기였기 때문이다.취재진의 질문에 류중일 감독도 입을 열었다. 신중한 자세로 "(윤성환이 1군에 합류한) 지난 일요일에 내 방으로 불러 잘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 수사는 진행되고 있고, 본인이 열심히 하고 잘 던져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류중일 감독은 불펜투수 안지만의 등판도 예...
해외야구
승리가 필요한 수원, 아쉬웠던 2분 만의 실점
두들기고 두들겨 힘겹게 얻은 선제골. 하지만 동점골은 단 한 번의 공격에 내주고 말았다.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경기를 치른 가운데 G조 최하위까지 밀린 수원 삼성. 이들에게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G조 2위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대결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다. 1.5군으로 멜버른 원정을 떠나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던 만큼 안방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었다.수원은 계획대로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멜버른을 몰아붙였다. 강력한 전방압박으로 멜버른의 공격을 조기 차단하며 권창훈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선제골 기회를 엿봤다.전반 19분에는 상대 수비가 걷어...
해외축구
KB금융그룹, 제 2의 김연아 위해 장학금 쾌척
KB금융그룹이 '제 2의 김연아'를 위해 피겨 꿈나무들에게 지원금을 전했다.KB금융그룹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열고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대한빙상경기연맹 이기인 부회장을 비롯해 '피겨 여왕' 김연아, 국내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남자 2명, 여자 8명)들이 참석했다.윤종규 회장은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피겨 스케이팅을 포함한 동계 스포츠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것이며, 한국 피겨에 제 2, 제 3의 김연아가 탄생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김연아는 "KB금융은 오랫동안 저와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후원자...
일반
박태환, 올림픽 출전 못한다…대표선발 규정 불가
박태환(27)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체육회가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에게 공식 징계 이후에도 3년간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는 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대한체육회는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 때문에 관심을 모았던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개정하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지난해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해 국제수영연맹(FINA)로부터 징계를 받은 박태환은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막혔다.박태환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FINA...
일반
<골프소식>'KPGA 2관왕' 김승혁의 원 포인트 레슨
한국프로골프투어(KPGA)투어는 6일 2014시즌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김승혁(30)이 '아마추어와 유소년을 위한 KPGA 골프교실'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김승혁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월드 스크린골프' 매장과 화성시 소재의 '남양 지스윙골프' 매장을 방문해 지역 골프 팬과 만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원 포인트 레슨을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윤주(35) 씨는 "뜻대로 골프가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김승혁 선수가 힘을 주는 시점과 스윙 궤도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줘 샷의 방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기뻐했다.평소 자세가 불안정해 하체의 움직임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는 이우청(45) 씨는 "김승혁 선수의 ...
골프
<골프소식>KLPGA, 마음골프와 업무 협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6일 골프 토털 솔루션 업체 마음골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후원사로 맞이했다.스크린골프 2위 업체인 마음골프와 협약으로 올 시즌 KLPGA투어의 공식 상금 순위는 7일 개막하는 '제9회 롯데마트 여자오픈'부터 'KLPGA Tour 티업비전 상금순위'로 불린다.올해 33개 대회, 총상금 218억원 규모의 역대 최고 규모로 치러지는 KLPGA투어는 중계방송과 웹사이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각종 미디어뿐만 아니라 매 대회장의 순위보드를 통해 티업비전의 로고를 노출한다.문태식 마음골프 대표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티업비전이 이번에는 KLPGA 2016 정규투어 공식 상금순위 스폰서로 활약하게 되어 무척...
골프
'정글' 간 설현, 인어공주 자태 공개…수영 수준급
그룹 AOA 설현이 인어 못지않은 수영 실력을 뽐냈다.6일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설현이 바다 속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능숙한 솜씨로 바다를 헤엄쳐 다니는 사진 속 설현의 모습은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시킨다.제작진에 따르면 설현은 지난주 낯선 정글로 향하는 길에 "마음이 무겁네요"라며 겁내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드넓은 바다 이곳저곳을 헤엄치며 빼어난 수영 실력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설현은 바다에서 자유자재로 헤엄치던 것과 반대로 육지에서는 주위 환경을 불문하고 숙면을 취해 '머대자'(머리만 대면 자)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정글의 법칙' 김진호 PD는 "설현이 가기 전에는 ...
[영상]'격투기 선수야?' 수아레스, 깨물기 이어 발차기까지
심판의 눈은 피했다. 하지만 카메라와 팬들의 눈은 피할 수 없었다. 영웅에서 다시 악동으로 전락한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다.6일(한국시간) 열린 FC바르셀로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바르셀로나는 페르난도 토레스(마드리드)의 퇴장 이후 수적 우세를 점했고, 후반 수아레스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이 때까지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를 구한 영웅이었다.하지만 이내 수아레스가 마드리드 수비수 후안프란을 걷어찬 사실이 드러났다. 0-1로 뒤진 전반 34분이었다. 후안프란은 수아레스에 앞서 공을 걷어냈다. 그 때 왼발을 뻗었던 수아레스가 느닷 없이 뒤에 오른발로 발...
해외축구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이번에도 귀화 좌절
케냐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8, 청양군청)의 귀화가 또 좌절됐다.대한체육회는 6일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남자 육상 에루페와 여자 농구 첼시 리(27, KEB하나은행)에 대한 우수인재 특별귀화 추천에 대해 심의했다.하지만 에루페는 이번에도 특별귀화 추천을 받지 못했다.한국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네 차례 참가해 모두 우승했던 에루페는 지난해 청양군체육회광 계약하면서 본격적으로 귀화를 준비했다. 기량은 최고였다. 지난 3월 서울국제마라톤에서는 2시간5분13초를 찍었다.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서 나온 최고 기록이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메달권 진입도 가능하다는 평가였다.하지만 금지약물을...
일반
연예계 별들의 SNS 활용법…"투표하세요"
연예계 스타들이 자신의 SNS를 활용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PM의 황찬성과 슈퍼주니어 김희철, 씨엔블루 이종현 등이 그 주인공이다.먼저 2PM의 멤버 황찬성은 지난달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20대 총선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황찬성은 "4·13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앞으로 18일 남았다"고 운을 뗀 뒤 "어쩌면 정치라는 것이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많이 알고 있는 사람보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이어 "나도 정치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투표라는 것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
파퀴아오 "경기 전, 메이웨더한테 지는 꿈 꿨다"
"경기 전, 메이웨더한테 지는 꿈 꿨다."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8)가 작년 5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9, 미국)와의 세기의 대결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6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 필리핀 스타는 "파퀴아오가 세기의 대결을 한 달 앞두고 메이웨더한테 지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다만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꿈은 현실이 됐다. 당시 오른쪽 어깨 회전근에 심각한 부상을 안고 있던 파퀴아오는 세기의 졸전이라는 비난 속에 메이웨더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파퀴아오는 "경기를 앞두고 결과에 대한 꿈을 종종 꾼다. 2008년 12월 오스카 델라 호야에 8라운드 TKO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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