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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이스하키, 돌아온 2부리그서 '역대 최고' 노린다
한국 아이스하키가 2년 만에 복귀한 2부리그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노린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 카토비체로 출국했다.지난 6일부터 소집 훈련하며 대회를 준비한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일찌감치 현지로 넘어가 23명의 최종엔트리 확정에 나선다. 백지선 감독은 골리 3명과 스케이터 21명과 폴란드에 동행해 16일 개최국 폴란드와 평가전을 치르는 등 현지 적응 여부에 따라 스케이터 1명을 대표팀에서 제외할 계획이다.2014년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5전 전패 최하위에 그치며 디비전1 그...
일반
'안방 불패' LG, 연장 승부 많은 건 '옥에 티'
LG 트윈스가 '안방 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LG는 지난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13일 롯데와의 경기까지 한 차례도 홈에서 패하지 않았다. 4승 무패, 그야말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있다. 10개 구단 중 홈에서 패하지 않은 팀은 LG가 유일하다.LG는 원정에서도 승리를 기록하기는 했다. LG는 지난 7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8-4로 이겼다. 하지만 이후 가진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내리 3연패를 당하며 내리막을 걸었다.그러나 LG는 홈으로 돌아오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홈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연...
해외야구
김세영, LPGA '롯데 챔피언십' 2연패 간다!
김세영(23·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2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83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 공동 3위에 올랐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던 김세영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경기한 첫 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쳤다. 호주 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 김세영과 함께 브룩 헨더슨(캐나다), 킴 카우프만(미국) 등이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이민지는 버디 6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범해 지난해 자신의...
골프
샤이니 온유 "'태양의 후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샤이니 온유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종영 소감을 밝혔다.'태양의 후예'에서 이치훈 역으로 출연한 온유는 14일 소속사를 통해 "처음 해보는 정극 연기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현장에서 감독님, 선배님들과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받아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온유는 흉부외과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아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유쾌한 청년의 모습부터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고뇌하는 의사의 모습까지, 이치훈 캐릭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온유는 "모든 배우님들과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도...
'태후' 종영 D-day…최고시청률 경신? 해피엔딩?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오늘(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멜로드라마다.이 드라마는 총 제작비 130억 원, 100% 사전제작, 그리스 해외로케, 영화투자배급사 뉴(NEW)의 첫 번째 드라마 진출작, 국내 드라마 최초 한·중 동시방영 등 역대급 스케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또한 흥행불패 신화를 쓴 김은숙 작가를 비롯한 스타 제작진과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등 이름값 높은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기대감이 높았다.◇ 그 어려운 걸 또? 최고 시청률 찍을까'태양의 후예'는 ...
‘따로, 또 같이!’ 박주영이 보는 ‘아!데박’의 강점
"우리는 가진 것이 다 달라요. 그러니까 시너지 효과가 나죠"K리그 클래식 FC서울은 올 시즌 세 명의 공격수의 조합으로 무서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시즌 친정팀의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에 이미 K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아드리아노의 조합으로 이미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던 서울은 K리그 득점왕 출신의 데얀도 3시즌 만에 다시 돌아왔다.이들은 올 시즌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 끝에 등 번호 9번을 데얀이 달고, 10번은 박주영이 차지했다. 11번은 아드리아노의 번호가 되며 ‘교통정리’가 끝났다. 누구 한 명을 꼽을 것 없이 세 명 모두 K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수라는 점에서 K리그 팬들은 이들에게 ‘아!데박 트리오...
해외축구
총선 결과에 웃고 운 스타들…누리꾼들 "사이다 결과"
20대 총선 결과로 스타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심은하는 웃었고, 송일국은 울었다. 이같은 결과에 누리꾼들은 '사이다' 선거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번 총선에서 가장 관심을 끈 후보는 중구 성동구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와 송파병에 출마한 같은 당 김을동 의원이었다. 지상욱 후보의 아내가 배우 심은하이고, 김 의원의 아들이 배우 송일국이었기 때문이다.특히 선거 기간 심은하는 평소처럼 드러나지 않는 '그림자 내조'를 펼쳤고, 송일국은 모친의 선거 유세를 적극 돕는 '효도 외조'를 해 대조를 이뤘다. 그 결과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는 서울 중구 성동구을에서 3만7981표(38%)를 얻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지상욱 후보...
"50득점 해봐" 샤크의 말에 코비는 60득점을 했다
한때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샤킬 오닐과 코비 브라이언트. 둘 다 보통이 아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코트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둘은 NBA 팬들에게 오랫동안 회자될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샤킬 오닐은 은퇴경기를 앞둔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마지막이니까 50점을 해봐"라고 말했다. 보통 이런 말을 하면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게 정상이다.그런데 농구만큼은 늘 진지하게 다루는 코비 브라이언트에게는 농담이 아니었다. 브라이언트는 오닐이 보는 앞에서 60점을 퍼부었다.코비 브라이언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끝난 2015-2016 NBA LA 레이커스와 유타 재즈의 정규리그 최종전, 20년...
일반
잘 나가는 서울, ‘돌풍’의 수원FC 어떻게 막을까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의 초반 화두는 단연 FC서울이다.그동안 초반 분위기 싸움에서 주도권을 내주고 끌려갔던 서울이지만 새 시즌 전북 현대와 개막전 패배 후 내리 4연승했다. 덕분에 서울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전북과 ‘다크호스’ 성남FC를 제치고 당당히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서울의 K리그 클래식 6번째 상대는 바로 ‘승격팀’ 수원FC다. 수원FC 역시 K리그 클래식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개막 후 5경기째 패하지 않고 있어 당당히 12개 팀 가운데 6위에 올라있다. 비록 초반이지만 K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호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도 현재 순위표에서는 수원FC보다 낮은 순...
해외축구
'무한도전' 출연 젝스키스, 오늘 상암에 뜬다
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가 '무한도전'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14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에 젝스키스의 공연 소식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해당 글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토토가2-젝스키스 하나마나' 공연을 개최한다.'무한도전' 측은 "16년 만에 돌아온 젝스키스의 무대. 토토가 타임머신을 타고 그 뜨거웠던 열기속으로 여러분을 소환합니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아울러 "추억의 노란 우비, 당시 사용했던 현수막, 젝키 스타일 패션 등 그 시절 추억 여행을 소활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 무엇이든 환영"이라며 "젝스키스와 관련된 추억의 물건을 가져오시는 분들에게는 ...
"맘바 아웃" 코비는 마지막까지 코비다웠다
"What can I say? Mamba out"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코비 브라이언트(38·LA 레이커스)는 자신의 미국프로농구(NBA) 20년 경력을 매듭짓는 마지막 경기를 가장 코비답고 '블랙맘바'다운 모습으로 장식했다. 그리고 '맘바'는 환한 미소와 함께 코트를 떠났다.코비 브라이언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5-2016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최종전이자 은퇴 경기에서 무려 60점을 퍼부어 LA 레이커스에 101-96 승리를 이끌었다.코비는 마지막까지 코비다웠다. NBA 역사에 이미 많은 족적을 남겼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이름을 NBA 기록집에 올려놓았다.1950년대부터 NBA 무대를 밟았던 그 어떤...
일반
"오래 기다렸다"…김준수 부른 '태후' OST 차트 올킬
"오래 기다렸다!"김준수가 부른 '태양의 후예' 마지막 OST '하우 캔 아이 러브 유(How can I love you)'가 음원차트를 '올킬'했다.14일 0시 공개된 '하이 캔 아이 러브 유'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소리바다 등 국내 8개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우 캔 아이 러뷰 유'는 슬로우 템포의 재즈풍 발라드로, '태양의 후예' 음악감독을 맡은 개미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김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나른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로맨틱한 노래가 탄생했다.이 곡은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과 '구원커플(진구·김지원)'을 비롯해 극 중 등장인물 간의 애정이 돋보이는 장면...
'연장 끝내기 홈런' 이대호, MLB 역사 한 페이지 장식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34·시애틀)가 메이저리그 새로운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이대호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2-2로 팽팽하게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 상황에 대타로 나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에 4-2 승리를 안기는 짜릿한 끝내기 홈런이었다.메이저리그에서 기록한 3안타 중 2개가 홈런일 정도로 이대호는 강타자로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미국 언론도 역사적인 기록이라며 이대호의 활약을 조명했다.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에 따르면 이대호의 홈런은 팀 승리와 더불어 시애틀 구단 역사에 데뷔 시즌에 대타 끝내기 홈런을 날린...
해외야구
'썰전' 유시민·전원책 "빗나간 총선 판세 예측 반성"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4·13 총선 판세 예측에 실패한 것을 두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목)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썰전'을 통해서다.두 사람은 썰전에서 총선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 당일 새벽에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그동안 유 작가와 전 변호사는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해 왔다.하지만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이 되는 대이변이 일어나면서 두 사람의 판세 예측은 잘못된 것이 돼 버렸다.이날 방송 진행을 맡은 김구라는 "저희가 새벽 녹화를 안했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운을 뗐다.이에 전 변호사는 "저는 오늘부터 '전스트라다무스'라는 수식어를 절대 사용하...
‘아일랜드 퀸’ 김세영, 롯데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김세영(23.미래에셋)이 타이틀 방어를 위해 순조롭게 출발했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이와주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김세영은 이로써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마지막 18번홀에서 극적인 칩인 파를 기록해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동타를 기록한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으며 우승해 골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바람이 강한 섬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유독 강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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